원숭이 알러지 바나나가 더 고통스럽지 않을까 합니다 원숭이는 바나나 뿐만 아니라 각종 열매와 나뭇잎, 곤충 등을 주식으로 삼기에 바나나 쯤은 안먹어도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나나는 재배 방식 상 바나나 나무들은 유전자가 일치합니다. 때문에 한 그루라도 원숭이 알러지가 있다면 이는 근처의 모든 바나나 나무가 원숭이 알러지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전부 죽는것입니다!
@yes._..7 ай бұрын
@@main_account.난 원숭이알러지바나나는 원숭이한테 먹히는 와중에도 알러지반응 나서 더 괴로울거라고 생각했는데ㅠ 😭이표정의 입안속바나나.. 근데. 완벽한 논리가있는 댓글이……
@user-dc3zf2ps3k7 ай бұрын
이게 뭔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왜케웃기지
@Baegopababjo7 ай бұрын
아 진짜 개미쳤다 주제 개좋음 다 나랑 친구 먹어요
@09tgfl817 ай бұрын
여자화장실에서 어떻게 빠져나갈지 결과 보려고 끝까지 보게 만든거 왜 아무도 말 안함? 킹받누
@roooooooooooooooooooooooooooog21 күн бұрын
여자화장실 변기에 새벽 4시까지 앉아있으면 돼는 간단한 문제여서요
@howsol0677 ай бұрын
6:56 딸 얼굴 띄우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s9kq3zh4m7 ай бұрын
안 그래도 요즘 이마빡에 어쩌라고 문신 해놓는 사내들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확실히 아들이 좋다는게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김삿갓-z3o7 ай бұрын
이거 웃을일이 아니다.. 전세계 딸아버지들 존경한다 진짜
@정상혁-e1f7 ай бұрын
혹시 상상속의 아들이 상상 속의 딸 남자친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user-fc2hy5fx4v7 ай бұрын
준빵 조교님 참 착하게 생기셨어요. 진짜 사랑 응원합니다😊😊😊
@yunchair7 ай бұрын
상상한대로 이루어질 거에요. 미리 공주님 축하합니다🎉
@LightDouble7 ай бұрын
뭘본건지 잘모르겠는데 존나 재밌고 시간빨리가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staying7 ай бұрын
오늘도 웃고갑니다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영상이네요
@luu001237 ай бұрын
난 이해된다
@GJDrum7 ай бұрын
이해할 생각을 하고 보면 안됩니다 허허
@GJDrum7 ай бұрын
부럽다는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 사람 내가 본 사람중에 멀쩡한 듯 보여도 가장 약빤 인간 중 하나임 ㅋㅋㅋㅋ
@summerdayz7 ай бұрын
본인이 생각해도 웃겨서 웃을때마다 저항없이 같이 웃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웃겨요
@bca8271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이 극n의 컨셉을 잡고 만든 영상인지 진짜 준빵님이 극n이어서 진심으로 말한건지 헷갈릴 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진짜 천재같음
@user-uj7gi2dk6t7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왜케 부었나요 준빵님? 귀엽네요?
@백호엪모7 ай бұрын
취향 존중할게요..
@GJDrum7 ай бұрын
플러팅을 오묘하게 치네 ㄷㄷ
@RG-pl6ms4 ай бұрын
딸낳으면 윤가이 닮았을듯
@with_bom27 ай бұрын
이 분 유퀴즈에 나오는 꿈 꿨음
@bonjorgan7 ай бұрын
5:38 알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dreamer5910Ай бұрын
진짜 개터짐ㅋㅋㅋㅋㅋ
@0O0j7 ай бұрын
저래서 N이 탈모가 일찍옴 ㅋㅋㅋ 자기 혼자 생각하고 싸우는 생각하다가 스트레스 받음 ㅋㅋ 그냥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고 거기서 새로운 캐릭터, 세계관, 설정을 만들어서 상상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Serinp7 ай бұрын
헐 막줄 저에요 ㅋㅋㅋㅋㅋㅋㅋ
@BreaKer_02187 ай бұрын
@@Serinp동감합니다ㅋㅋㅋㅋㅋ
@bboong10017 ай бұрын
이 사람 입에서 순풍순풍 낳아야 된다는 말이 나오는게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DISCO_MAN6 ай бұрын
여자화장실 케이스는 INTJ인 나의 상상속 문제 해결방책 325번에 위치해있음 만일 그런 상황이 일어날 경우 화장실 칸안에서 문을 열지않고 당당하고 친밀감을 살려 "안녕하세요 밖에 계신 숙녀분들, 부디 당황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라고 말한뒤 바지에다 싸는 것보단 여기라도 들어오는게 나을거 같다고 상황을 설명해서 설득해서 라포를 쌓은후 당당하게 화장실은 나옴
@aaa11q2wqqq5 ай бұрын
그렇군
@user-wd5ys3ul9o3 ай бұрын
꿀팁 감사합니다
@BdashFree7 ай бұрын
진짜 혼자서 잘노네ㅋㅋㅋㅋㅋ
@nyeong48487 ай бұрын
끼야호❤️ 가면 갈수록 더 잘생겨지는거 뭔일이야
@seanhan19127 ай бұрын
공공장소에서 가만히있다가 혼자 웃긴생각나서 웃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도 알려주세요.
@user-ki5hq7tx2y7 ай бұрын
... 실제로 그런적 있음.. 다행히 밖에 와이프 있었어서 알려줘서 사람 없을때 잘 빠져나옴..
@sik26867 ай бұрын
걍 아무 이유없이 싸다구 올릴때 개웃기넼ㅋㅋㅋㅋ
@pdriaodra7 ай бұрын
진짜 혼자 개잘노시네요 ㅋㅋㅋㅋㅋㅋ아웃겨 아니 왜 뜬금없이 오니기리과자가 나오죠?..ㅋㅋㅋㅋㅋㅋㅋㅋ
S라 그런가 N의 사고방식이 잘 이해는 안되지만 평소에 재밌는 상상 많이 하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호로롭-x2h7 ай бұрын
오빠넘기여엉
@백호엪모7 ай бұрын
취향 존중할게요..
@byaeun7 ай бұрын
와 형 어떻게 그런 상상을 했어? 미친 거 아니야? (인트로만 봤음)
@zn58487 ай бұрын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 걸으면서 이런 상상하면서 다니실 거 같아요😂😂
@user-qn4zh3re7e7 ай бұрын
손은 참 이뻐요😊
@user-iv1lx4pn2e7 ай бұрын
하…진짜 존나웃겨요제발 이런거 너무 재밌어요 최고.
@withreina7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가 제일 미친 거 같고 제일 좋아요
@user-eb2rh6bd6v7 ай бұрын
준빵조교 최고❤
@user-yi9rd8pq7n7 ай бұрын
N남자의 일상 많이 찍어주세요 재밌어요 ㅋㅋㅋ
@NugamunjuZ7 ай бұрын
샤워하다 귀신 생각났을떼 정석
@blacknut_girlfriend7 ай бұрын
역시 저번 영상에서 딸>아들편하구 이번 영상에선 딸
@user-mx6ts8gx3b7 ай бұрын
준빵조교 잘생겼다❤❤❤훈남이다❤❤
@soo13787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먹방 컨텐츠 잘봤습니다~! 구매처도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hewsns70325 ай бұрын
갑자기 후리기는 이제 전매특허다
@user-xh6tj9wr9c6 ай бұрын
으아아악 컸다 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
@oskanbd7 ай бұрын
“아들이 못생긴 여자를 만났을 때는 그 여자를 줘패야합니다” 라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제목보다는 “딸보다 아들이 좋은 이유” 라는 제목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alohomora45207 ай бұрын
6:57 딸은 꼭 피해서 낳으시길....... - 아빠 닮은 딸이 -
@user-iy9ks8dd5l7 ай бұрын
상상하는 거 자주 올려주세요 넘 재미써여
@user-hh7xh2zs5p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
@user-iu1vh2mh8g6 ай бұрын
지꾸 중간중간마다 이광수 모기춤을 추시길래 잘못봤나 하고 다시 되돌려보니 때리는 시늉을 하시는 거였군요.
@GOM222-e2m7 ай бұрын
아 웃다가 사례 들림ㅋㅋㅋ 실제로 직관하고 싶어요ㅋㅋㅋ
@toprank14637 ай бұрын
왜 여자 프사에만 하트 달아주냨ㅋㅋㅋㅋ
@Notnowthenwhen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쇼츠만 보다가 구독 박고 갑니다^^…
@yeahyeah86387 ай бұрын
8:14 왜 감탄사 먼저 뱉고 먹나요?
@Without_a_the_care_intheworld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s7zh2rn9g6 ай бұрын
딸내미 남친 연기할 때 움찔거리는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iwasborntosurvive53967 ай бұрын
섹시하잖아요가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tbnk25327 ай бұрын
오늘은 정제되지 않은 광기구만..
@Kyungsun38Kim7 ай бұрын
이게 젤웃겼어요ㅋㅋㅋ와..
@user-vf8fm3kj2v7 ай бұрын
아니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계속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kasper-Imnotcar-7 ай бұрын
8:30 내 새끼들인데도 새1끼라 그러는거ㅋㅋㅋㅋㅋ 개킹받아.
@user-pd2pm5iy2r7 ай бұрын
오늘 약간 강동원 닮은거 같아요 ㅠㅠ
@백호엪모7 ай бұрын
? 오늘 만우절 아닌데요?
@user-wp9rn2gf2n7 ай бұрын
ㅜㅜ 무슨 헛소리세요
@coffeebarra7 ай бұрын
실제로 저렇게 여자화장실 들어가셔서 곤란해지신 분중에 인근 지구대에 자진신고(?)해서 도움받아 나온 분 계시다하더라고요
@user-uh4ud2jw9j6 ай бұрын
아 넘 잼나요😂😂😂😂😂
@윤진진자라6 ай бұрын
이시리즈 100개 올려조 웃겨 죽겠으니까
@하유령5 ай бұрын
아나도 N이지만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roud_ScuttleCrab7 ай бұрын
언럭키 박지성
@rtta_gh7 ай бұрын
삐 소리는 대체 어따넣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
@user-cj6yi1eh4x6 ай бұрын
3:52 3:57 4:01 4:07
@user-td1ip3in4g7 ай бұрын
삐뽀삐뽀 래즈의 모험
@rnochau7 ай бұрын
형님 결혼식 초대 좀 해주세요 (_ _)
@양산-b2c5 ай бұрын
아니ㅋㅋㄲㅋㅋㅋㅋㅋ3:51 도대체 왜 욕할거 다하고 삐처리하냐고ㅋㄱㄱㅋㄲㄱ 종ㄴ ㅏ 웃기네ㅋㅋㄱㄲ
@user-rt8mn4ro4w7 ай бұрын
실제로 만나서 친구하고 싶음 ㅋㅋㅋㅋ 진짜 재미난 동생이시네~ㅋㅋ
@user-vq6vp9iu3s7 ай бұрын
오늘도 재밌구만
@qus_sup79176 ай бұрын
8:41 끝내자마자 바로 다른 망상중
@wjdjdjtk7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여자화장실칸에서 어떻게 나가야 되냐고요
@mmandu-vz4mx7 ай бұрын
내말이요 ㄱㅋㅋㅋㅋㅋ
@user-pu2vs7yk4x5 ай бұрын
혼자 놀기 장인 인가요?
@user-hd7hb8nf4f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제가 S라는걸 한번 더 확신했습니다 ㅎ 감사
@user-re3uk6ni4v7 ай бұрын
사겨보고싶다. 매력쟁이❤
@미요미-f3y7 ай бұрын
준빵조교 잘생겼는데 웃기기까지해,,완벽하다 이남자🖤
@Pu_pi4 ай бұрын
아니 삐- 처리가 아무의미 없잖아 ㅋㅋㅋ
@지수-m2p6 ай бұрын
은은하게 돌아있
@butbetterbutter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도봐도 웃기네 상상 많이 해주세요 신작 대기중
@남27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뺨 올리는 자세가 왤케 샌님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oeo-eong7 ай бұрын
1:40 여기서 준빵님 시그니처 싸대기 한 번 날려줘야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hodududu12097 ай бұрын
0:58 내 얘긴데 어떻게 알았어요
@angelmong944 ай бұрын
진짜 혼자 재밌게 잘 논다ㅋㅋ
@user-xf7bw7ff5q3 ай бұрын
삶의 위기였던 적이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12년전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이었습니다. 학원에서 수업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신호가 오더군요. 물기를 가득 머금은 "물똥"이었습니다. 그래도 집까지는 무리없이 가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리에 힘이 풀리기 시작하고, 괄약근 조절에 차질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가는 길목에 있는 공원 화장실을 갔습니다.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남자화장실은 동파때문에 폐쇄되었고, 여자화장실만 문이 열려있더랍니다. 그 앞에 돌바닥에 앉아서 힘차게 쏟아지려는 그것을 억누르고, 타일러서 다시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허나, 10초만에 다시 찾아온 여러번의 진통... 더는 안되겠더군요. 생존의 위기에 봉착함에 따라 찰나의 시간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뿔싸, 신이 어떻게 이렇게 짖굳을수가... 은엄폐할 수 있는 곳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을뿐더러, 너무 개방되어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화장실에 출입을 하였습니다. 푸드덕.. 푸드덕... 5초만에 모든 고통이 사라질 수 있는 아픔이었던것을... 정신을 좀 차리고보니, 아주 조금, 저의 속옷에 지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휴지로 제 항문과 속옷을 정성스럽게 닦고 있던 와중, 화장실에 사람이 들어오더군요... 저는 숨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울었습니다...나.. 변태 아닌데.. 손에는 변이 살짝 묻어있는 속옷과.. 내 처지... 동파때문에 폐쇄했는데 왜 하필 남자화장실만... 모든 원망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나.. 경찰서 갈 수도 있는 걸까?라는 걱정과 함께, 만약 경찰서를 가면, 제 입장을 호소하기 위해... 갈색으로 물든 제 속옷을 증거로 제출하여야하나.. 모든 걱정이 앞섰습니다. 허나 다행히도, 그 분은 금방 나가셨고, 조심히 문을 열어, 손을 씻지도 못한채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평소 잘 울지 않는 성격임에도 정말 하염없이 울분을 토해내었습니다. 주르륵...주르륵... 위 아래로 다 울었던 날이었습니다.. 이 일이 트라우마가 되어, 어느 장소를 이동할때마다 배에 힘을 줘서 장의 상태를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약간이라도 아플거 같은 느낌이 들 땐, 꼭 화장실에 들려서 변소에 앉아있곤 합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user-qf5on1dc8x7 ай бұрын
진심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user-it9ke2mk4x7 ай бұрын
진짜 이렇게 심심하지 않는다면 좋겟어욬ㅎㅋㅋㅎㅋㄹㅋㄹㄹㅋ ㅠㅠ
@Wackgogi6 ай бұрын
아 재밌겠다
@eoeo-eong7 ай бұрын
영상 떴을 때부터 안 보려고 했는데 궁금해서 참을 수 가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
@크보로운평화나라7 ай бұрын
오
@user-1000p6 ай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ㄱㅋ 아 진짜 ㅈㄴ 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