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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들의 학교생활
안녕하세요. 또라이들의 담임 김선생입니다.커다란 기계만 다루던 또라이들이 오늘은 수공구를 가지고 실습을 하였습니다.수공구는 손으로 다듬질이나 작은량의 가공을 하는 공구인데요. 그중에서 줄 작업을 하였습니다.또라이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하더라구요. 힘들겠지만 견뎌야 한다! 지금 이시간이 피가되고 살이되는 시간이 될거거든! 그리고 줄 작업 다하면 다음은 톱 작업이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