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습해진 몸을 말리려고 일광욕하러 나온 뱀을 가까이서 구경한다고 얼쩡거리다 재수 없으면 점프 하면서 공격하니 조심하세요!
@TV-fq8fr6 жыл бұрын
허걱!! 점프하면서 달려들다니 끔찍하네요.. ㅠ.ㅜ
@mustang09095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점사
@leesy18035 жыл бұрын
점프는 없고 뱀은 고의든 실수든 건들지 않으면 괜찮고요! 먹이 사냥과 방어권 행사가 아니면 공격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이 최고죠!
@실바람소리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니구요 1)독이 없는뱀 ㅡ 사람의 인기척 이 있으면 피합니다. 단, 사람이 밟으면 물어요 2)독이 있는뱀 ㅡ사람의 인기척이 있어도 피하지 않습니다. 뱀을 못보고 풀을뽑거나 나무를 하다보면 달려들어 손이나 발을 물어버립니다. 지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듯 바닦뿐아니라 나무가지에도 있어서 특히 칠점사는 구별못하다가 보기 때문에 그만큼 더 놀라고 인명피해가 큰것입니다. 산에 또는 계곡에 갈때는 반듯이 나무작대기로 앞 풀이나 나무를 툭툭치며 산소나 계곡에 가시길 권합니다. 신발은 장화나 남자들은 전투화를 신으시면 좋구요
칠점사의 특징은 머리에 광택이나는 7개의 검은점과 몸통을 가로 지르는 암갈색의 띠의 특징과 몸통이 굵고 길며 행동이 푸독사보다는 느리지만 민첩한 행동을 보이며 똬리를 틀고있는 상태에서 용수철 처럼 탁 튕기는 듯한 공격성이 있읍니다. 모든 특성이 칠점사의 특징들을 잘 보여주고 있읍니다. 이에반하여 살모사는 반점이 더 진하며 체장이 짧고 행동이 느리고 기는 속도가 조금 느린것으로 알고있읍니다. 칠점사는 우리나라 독사중에 가장 독한 살생력이 있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독을 잘 조재하여 당뇨로 인한 버거씨(혈관이 막혀 썩어들어 오는)병증에 바르면 완치되는 영상을 이영돈의 PD수첩을 통하여 확인한적 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개발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적이 있읍니다. 환자로써 신체적 훼손없이 치료할수있는 버거씨병이 많은분들께 쓰여져 낳아 환자들이 수혜를 입고 완치될수 있기를 마음으로 기원해 봅니다. 좋은자료 감사 합니다. 도깨비님의 산골 오지기행으로 영상을 올려 주시는덕에 가끔 고향의 향수와 마음의 여유를 얻게되어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시길 아울러 빌어 봅니다.
@철들지말자-w3d6 жыл бұрын
빨리 잡아요 살려두면. 해롭다며?
@대한덜렁이협회장6 жыл бұрын
읍니다..읍니다..
@taeikan49546 жыл бұрын
.
@beoseo99895 жыл бұрын
읍니다요?
@쮸몽-u6h4 жыл бұрын
ㅋㅋ 조심 하셔요ᆢ무섭네요ᆢ도깨비님 대단 하시네요ᆢ
@JAZZMANCOOL5 жыл бұрын
추임새에 구독 누르고갑니다
@hamkkebi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님들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구독 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니 기쁘게 환영해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ㅡ
@하롱하롱-z3h2 жыл бұрын
감탄사가 더 재밌네요 ㅋㅋㅋ
@그놈-s9u6 жыл бұрын
우와~~ 야아 ~~~오메~~~ 아~~~~
@라니-l7f4 жыл бұрын
칠점사에게 물리면 일곱발짝 걸음과동시에 쓰러진다 해서 칠점사라고 알고잇 습니다 그렇게 맹독사라 알려져 잇구요
저렇게 비슷하게 생겼지만 굵기가 얇은? 녀석을 삼일을 공들여 잡은적 있었어요. 안 잡으면 혹여나 물릴까봐서.. 잡고 빨간 고무통에 넣어 뚜껑 닫아뒀었는데 며칠지나고 (2-3일) 열어보니 세상에ㅡㅡ 새끼를 몇마리 낳아놨더라는.. 새끼들도 또아리를 틀어있더라고요. 근데 알껍질은 없던데 새끼를 바로 낳았던건지 알껍질을 먹어 없앤건지 모르겠네요.
@김진태-o3u6 жыл бұрын
살모사의 경우 알이 뱃속에서 자라서 새끼로 낳습니다. ^^
@coccinelle486376 жыл бұрын
@@김진태-o3u 아 그렇군요^^ 그땐 이상하다 하고 말았어요ㅎㅎ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멈뭄미-b5h5 жыл бұрын
칠점사라는 이유가 몸에 7개의 점이 있어서도 맞지만 해독제가 거의 없었던 옛날에는 물리면 7걸음만에 쓰러져 죽었다고해서 칠점사라고 불렸다는 말이 있다고함
틱톡 미스타추 우리선산에 가면 매일보는 대물 칠점사 하루에 100번은보는듯 산으로 보내주기 바쁨
@으드득6 жыл бұрын
시골에선 그냥 독사라고 하죠 어렸을때 한마리잡아서 가면 1500원줬네요. 지네는 한마리 70~100원 80년대
@배현진-t1u6 жыл бұрын
몇살이시기에 1500원? 저39인데 저어릴땐 독사12000원 줬어요ㅋ
@my-tm8fj6 жыл бұрын
98년에는 한마리에 45만원받았습니다
@으드득6 жыл бұрын
@@배현진-t1u 40후반요
@이종범-c3i6 жыл бұрын
@@my-tm8fj 지금은 얼마줘?
@이종범-c3i6 жыл бұрын
@@my-tm8fj 미친새리 어디다 욕짓거리야 개새야....
@정정숙-d5x5 жыл бұрын
우리 밭에도 이놈삽니다 가끔 비온뒤 나오는데!
@정말좋아요덕수-i2k6 жыл бұрын
점이 일곱개라 찰짐사가 아니고 물리면 일곱 발짝 못가서 죽는다는뜻. 까치독사. 칠점사. 동일한말. 칠점사 맞씁니다
@박재성-y2x5 жыл бұрын
일곱발짜국 가면 죽는다는 말은 그만큼 독이 독하다는 뜻이구요 칠점사는 머리통 위에 검은 일곱개의 점이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뱀도 즉사까지는 아니지만 어디를 물리느냐에따라 틀립니다..1시간이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충분히 죽을수 있습니다
@푸르바라기5 жыл бұрын
이뱀은 칠점사가 맞구요. (땅꾼) 칠점사= (학자) 까치살모사 (땅꾼) 까치독사= (학자) 살모사 (땅꾼) 불독사=(학자) 쇠살모사 이렇게 각각 달리 부릅니다. 하지만 아마도 땅꾼들은 “칠점사의 다른 이름이 ‘살모사’다” 라고 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수선-m1e3 жыл бұрын
살모사네요 크네요
@이상호-p9n9p5 жыл бұрын
민노총 데모하는데 나타났으면 좋겠다
@바밤바-q4w5 жыл бұрын
이상호 자유한국당 당사 태극기 집회에 나타나주십쇼
@곽동숙-g2w5 жыл бұрын
ㅎㅎ 겁나 웃고갑니다
@flffkrh83043 жыл бұрын
무늬 패턴이 완전히 띠도 아니고 원도 아니고 까치독사(살모사 중 하나) 아니면 까치살모사(칠점사)이긴 한데 애매하네요? 확실히 아시는분?
@박준혁-k9m6 жыл бұрын
김 바람이 님 잘못 알고 계시네요.살모사인대 칠점사가 아니고 독사종류인대 칠점사라고 하는게 맞는듯 하네요.살모사는 다른 종류의 뱀입니다.칠점사랑 살모사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무늬가 달라요.살모사는 둥근무늬 입니다.
@이유찬-h8k5 жыл бұрын
까치 살모사한테 물리면 7발자국 가기전에 죽는다고 해서 칠점사라고 별명 지은거임 그래서 칠점사도 살모사 종류임
@소중한선물-k4o4 жыл бұрын
살무사가아니고 살모사입니다. 한자어에요. 어미죽이고 태어난다해서 살모사에요.
@김종갑-q6g3 жыл бұрын
칠점사 맞네요 멋집니다
@안개꽃-s9j5 жыл бұрын
아휴~~세상에 무서워요. 가까이 가신아찌가 놀랍네요~~~
@tweety08783 жыл бұрын
가래 끓는 듯한 감탄사에 했던 이야기 또 하고 했던 이야기 또하고 ㅋㅋㅋ
@김인재-y5m5 жыл бұрын
하우스에서~본 뱀하고 똑같네요~~ㅎㅎ
@Ilvephilippines3 жыл бұрын
귀엽네요 뱀 저도 지난번 저히 옛날 할머니 사시던 집 에 뱀 이 나왔었는데 제가 삽 으로 대가리 자르려고 찍으니까 죽던데요 맛있게 생겼다 ㅋㅋ 뱀 죽여 본 적 없는데 처음 죽여 봤네요 죽일 만 했어요
@yooni79423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는게 감탄사밖에 없네ㅋㅋㅋㅋ
@강효구-g3i6 жыл бұрын
점잖은 뱀이죠. 살모사나 부독사에 비해서는.건들지 않으면 물지 않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꼬리로 경고를 합니다.아무튼 저 뱀은 한자리에 계속 머물면서 들쥐 등을 잡아 먹으며 삽니다.요즘은 저런 뱀도 어느 정도 보호되어야 합니다만. 밭에 있다면 경계경보죠. 생포해서 멀리 보내줘야 하는데요....어제 아스팔트에 나와서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살리려고 하다가 아카시아 가시에 세게 찔려 지금 퉁퉁 부어 있네요.ㅜㅜ어쨋든 똬리 틀고 있는 능구렁이는 작대기로 길 옆으로 보냈습니다.꼴에 가을에 독 좀 올랐다고 버티고 안가더라고요. 차량이 다니면 치어 죽을텐데...그래서 아카시아 나무 가시 떼고 그걸로 밀어서 길 옆으로 보냈습니다. 달려들고 뻣뻣하게 버티던데. ㅎㅎ과거 어린 시절 뱀을 하도 잡아 죽여서 고등학교 시절 이후는 뱀도 죽이지 않습니다.
독냄새가 무슨 냄새랑 비슷한가요?? 원래 독이빨을 빼고 일반 임플란트 이빨을 이식해주세요 ~~~ ㅎ
@몰라나도-l1m4 жыл бұрын
큰 독사가 혀를 날름거리는데 3:40초에 다른곳 촬영하네요 대단하십니다 저정도 독사면 3미터 순식간에 붙어옵니다 조심하세요
@슈퍼럭키가이-i1g5 жыл бұрын
와 크기가 엄청나네요ㄷㄷㄷ근데 독사는 잡을 수 있게 해줘야는데...
@이종국-b6m4 жыл бұрын
도심지 밭에도 침점사가 가끔나타나여
@kkh26826 жыл бұрын
경치구경하다가도 뱀을 만나다니 나는 눈씻고봐도 안보이는데
@푸르뫼-r8f5 жыл бұрын
상주에 은척면 이라고 있어요 거기에 장비가 있었어 사진찍는다고 강 건너에 콩밭으로 가고있는데 설마설마 하며 가고 있었죠. 혹시나 몰라 발로 콩밭을 치우며 가고 있는데 바로앞에 이넘이 똬리틀고 떡 있더군요. 바로 기겁하고 비명지르고 뒤로 물러나니 내 비명소리에 뱀도 놀래서 도망가고 강 건너편에 있는 어른신도 놀래고....
@J굴참나무6 жыл бұрын
나는 저것보다 두배이상되는 뱀을 봤어요. 땅만 바라보고 산길을 오르는데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저 뱀보니 순식간에 소름이 확 끼치더라구요. 딱 한눈에 봐도 위험한 뱀이라는 필이 옵니다.
@기갑탱커6 жыл бұрын
태백이고향인데 그립네여 영상보니 ㅎ
@보고싶다껌순5 жыл бұрын
이 양반은 방송분량 늘리라고 늘 자기 혼자 놀래고 자기 혼자 감탄하는게 30분 ㅋㅋ 야~~ 호~~ 하다가 끝남 ㅎ
@atomickeza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러게요 119에 신고 한다든가 땅굴 불러서 잡는다든가 뭔 조치를 해줄줄 알았는데 진짜 감탄만하고 끝나는
@슈퍼코르사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少昊소호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hpark15305 жыл бұрын
@@atomickezam 죽여야 되는데 ㅠㅠ
@sbh10045 жыл бұрын
독사는 실수로 죽여야됨 일부러 죽이면 처벌받습니다.독사한마리 죽이면 사람 3명이 삽니다.독사는 가만히 두면 안문다는데 가만히 두고 쓰레빠 신고 밤에 실수로 밟아보시면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