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뱅이회사의카우보이(앨리스먼로)

  Рет қаралды 1,951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1
@유니-g8n
@유니-g8n 7 ай бұрын
무섭기만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세월이 흐르니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아버지생각에 젖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세라님
@sera15
@sera15 7 ай бұрын
저두 비슷한 감정이 있어서 공감해요. 지난시간은 아쉬움이 한 뭉터기인듯 해요.
@mariakang9767
@mariakang9767 9 ай бұрын
왠지 모르게 가슴이 저려오네요. 아버지로 또는 어머니로 살아가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곧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책 내용이 더욱 가슴 깊이 울림이 느껴지네요. 작가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밤에 자다가 잠결에 듣고 아침에 다시 들으니 잔잔한 감동이 일렁이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랑 넘치는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sera15
@sera15 9 ай бұрын
그쵸. 공감백배해요. 부모로 사는게 젤 어려운듯해요.♡♡♡♡
@장바라미
@장바라미 9 ай бұрын
145번째 이야기~ 1930년대의 아버지 얘기를 들으며 "나의 아버지'와 다른 "이 아버지"는 더 인간적이고 더 애틋합니다~ 잘 들었어요! 늘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sera15
@sera15 9 ай бұрын
마자요. 아버지얘기는 뭘 말해도 슬픔이 바닥에 깔려있는듯 해요♡♡
@김기주-o2q
@김기주-o2q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날이오면-q9b
@그날이오면-q9b 9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에요. 술없인 못사시던 아버지. 술따라 가버린 아버지.
@sera15
@sera15 9 ай бұрын
부모님에 대한 추억은, 그리움, 그리고 여러감정이 섞여 있는듯해요.
@김종우-f9s
@김종우-f9s 9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시골 할머니 보고싶어 혼자 열차타고...방물장수 아줌마...동동구리모,좀약,기생충약...사탕 좀 팔았으면... 전에도조은음성 갈수록 숙성되는 참 조은음성...
@sera15
@sera15 9 ай бұрын
외판원, 추억을 소환하는 직업인듯해요. 유익한 시간 함께 만들어요^^
폴란드의풍차(장지오노)
27:32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Рет қаралды 2,9 М.
재즈(토니모리슨)
29:51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Рет қаралды 3,7 М.
Who is More Stupid? #tiktok #sigmagirl #funny
0:27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Каха: сумка
0:53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칸트 : 실천이성비판
20:59
5분 뚝딱 철학
Рет қаралды 149 М.
생쥐와인간(존스타인벡)
23:12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Рет қаралды 6 М.
바람의노래를들어라(무라카미하루키)
18:53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Рет қаралды 7 М.
도리언그레이의초상(오스카와일드)
31:34
김세라작가의 15분에책한권
Рет қаралды 5 М.
Who is More Stupid? #tiktok #sigmagirl #funny
0:27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