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네요 별빛은 중력에 의해 휘어지는가... 무슨 영화 클라이막스 부분 보는듯 작은 감동이 있네요
@휘동이-c8r4 ай бұрын
어디서 봤나 했더니 빛의 물리학. 상당히 관심있게 당시 시청했던 다큐인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도 접하게되어 읽었던 기억이... 자연스레 복습이 되더군요.
@idontknowwhatlifeis4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했던 다큐 ❤❤ 빛의 물리학 시리즈 물리학에 호기심을 갖게 해준 명품다큐 ❤❤ 다시 보게 해줘서 고마워요 ❤❤
@mathamour2 ай бұрын
빛이 휘어지는건 공간이 휘어져라고 하자. 그럼 공간이 ││ 이렇게 곧게 뻗어 있다가 ⊂⊃ 이렇게 휘어지면 ⊂ (이 사이) ⊃ 이 사이에는 뭐가 생기냐.... ㅋㅋㅋ 아무도 설명을 못함...
@island662316 күн бұрын
빛은 중력때문에 휘는 것이 아니라, 중력때문에 잡힌 무거운 공기입자 매질로 인해 빛이 굴절하여 반대편으로 보이는 것이다. 공간이 휠수 없다는 사실들이 계속 나오는데, 왜 이런 얘기가...호기심이..
@mathamour16 күн бұрын
@@island6623 youdong 아 지구 밖에 공기가 있다고? 뭔 소리야..... ㅋㅋ
@여름봄-d9k4 ай бұрын
전에 봤는데 또 올라와서 또 보게 되네요. 좋은 작품음 계속 봐도 좋네요
@냥펀치쓰리강냉Ай бұрын
빛의물리학 내최애다큐ㅜㅜㅜ너무좋아요😊
@hanchulmi4 ай бұрын
이거 20번은 본거 같은데 10일전 영상 ㅎㅎ 재탕 말고 심화과정도 기대합니다. ebs 화이팅!
@apple0104 ай бұрын
역시 ebs 👍
@dlfmatjd99404 ай бұрын
빛은 파동이니까 굴절도 하고 회절도 하는 거죠.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dlfmatjd9940 빛이파동이라면 내손에 장을지진다
@뚱이-o9v2 ай бұрын
@@양창현-u7v 장 지지세요 ㅋㅋ
@양창현-u7v2 ай бұрын
@@뚱이-o9v 이 어리석은 중생아
@뚱이-o9v2 ай бұрын
@@양창현-u7vㅋㅋㅋ 네~ 빛은 입자와 파동 둘 다입니다~ 빨리 장지져 주세요 ㅋㅋㅋ 😊
@이수용-d5wАй бұрын
@@양창현-u7v 빛은 입자이면서, 움직임은 직선이 아니라 파동의 형태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이겠지!! 어떤 물질이 점점 가벼워질수록, 그리고 점점 속도가 빨라질수록 빛과 같이 파동의 움직임과 유사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 같아.?
@이불밖은위험해-g5tАй бұрын
그냥 간단하게 시간과 공간은 휘어진다 큰 질량이 그걸 휘어지게 만드는거고 그로인해 중력이란 현상이 생김 우린 지구중심을 향해 찌그러진 공간에서 미끄러지며 사는거임
@yyjjoo21942 ай бұрын
중력이 센 곳을 빛이 나아갈 때 끌어당겨 휘게 한다는 것일 수 있고 또 중력이 미치지 않는 무한한 공간이 자체가 뒤틀려 있다면 그 공간을 나아가는 빛이 휘어지거나 뒤틀리는 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Jeonghunlee9114 ай бұрын
좋은 다큐 감사드립니다
@bananananananananananananana184 ай бұрын
16:00 여기부분 소름돋네요.. 이게 뉴턴의 생각인데 이게 아인슈타인에 와서 틀렸다고 증명 된건가요?? 이부분 설명좀 해주세요 42:00 이제부터 아인슈타인의 생각 입니다.
@조민규-e4e4 ай бұрын
뉴턴은 왜?라는 질문의 답을하지 않았죠. 달이 지구를 도는게 아니라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즉 사과가 떨어지는 원리나 달이 지구를 도는 원리가 같다 = 땅이든 우주든 보편적이 물리법칙은 동일하게 적용된다(물리학의 시작) 아인슈타인은 여기서 그럼 왜 질량이 있으면 중력이 생기고 왜 떨어지는데? 라는 왜라는 질문의 답을 찾았죠. 질량은 공간을 휘게 만든다. ->공간이 휘어지면 가속하는 상태와 같다. -> 가속하는 상태는 중력의 작용과 완전 동일하다 = 중력가속도
@zz-bt3oz4 ай бұрын
그런 식으로 따지면 양자역학도 마찬가지임
@김영철-p7v4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 뉴턴보다 더 틀림.
@hsu0l12063 ай бұрын
이해 쉬우라고 2D로 표현해줬더니 정신병자들이 속출한다 수식볼줄 모르면 그냥 적당히 이해해 우리 공간은 3D고 시공간의 곡률 = 중력이고, 곡률이 커지면 질량도 크다고 이해하라고 해도 이미지 표현보고 거기 갇혀서 정신뱡자되버리네 ㄷㄷ
@apoptosis486915 күн бұрын
이댓글보고 이해했네여ㅋㅋㅋㅋ감사합니다.우주선의 휨 처럼 지구 주변이 태양주변이 휘었다는거네요
@musicplaylists3771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성진-p7b2 ай бұрын
이 논리는 제가 생각했던방식과 정확했습니다 전~전자파를응용했기에.... 뉴톤의논리(논문)이 맞았던거죠....
@땅터Ай бұрын
24:51 굿
@CheriYoon5871Ай бұрын
과학은 진실을 추구합니다
@jaeyoungchoi53724 ай бұрын
빛이 활처럼 휘었다
@후니훈-n3m4 ай бұрын
왔다 내 수면제
@배준영-o2r3 ай бұрын
ㅋㅋㅋ
@ratulee4 ай бұрын
중력은 물리학 올타임 떡밥인듯 뉴턴이 중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밝혀내면서 근대 과학 goat가 되고 아인슈타인이 중력이 왜 작용하는지에 대해 밝혀내면서 현대 과학 goat가 됨 후대에 중력을 전자기력,강력,약력과 통합하는 물리학자가 물리학 역사상 goat가 되겠지
@cooldent7774 ай бұрын
중력은 자유롭게 조종할수 있을까? 빛의 속도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함
@김영철-p7v4 ай бұрын
왜 "중력을 전자기력,강력,약력과 통합하는" 해야지? 누군가가 그래야 된다고 했다고 너무 곧이곧대로 믿는 듯.
@雨步4 ай бұрын
19:05 달은 왜 하필 지구로만 향해 떨어지는가? 왜 지구 반대쪽으로는 떨어지지 않는가? 즉 태양이나 목성쪽으로는 왜 떨어지지 않는가? 이런 믜문을 갖는 내가 등신인가?
@피아노맨-h3c3 ай бұрын
태양쪽으로 떨어지고 있지요.
@멸공친미주식채널2 ай бұрын
태양계에서는 태양의 질량이 가장 크니깐 각 행성(수금지화목토...) 태양질량이 누르며 만들어낸 시공간을 돌기 바쁘니깐 행성끼리 그럴틈이 없고 위성은 그 행성의 질량이 누른 시공간을 돌기바쁘니 다른 행성의 시공간 눌림에 영향을 받지 않는거 아닐까요?😊
@bertzaАй бұрын
좋은 질문입니다. 조금 만 더 공부해보시면 좋은 힌트를 얻으실 겁니다
@no1star4 күн бұрын
저도 궁금..이건 설명이 필요합니다.
@김민종-i3k2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초군 빛은 수많은 반사야 내가 보는 한 물체는 수많은 빛의 반사 각도야 내 눈에 들어 와서 인식할 때 빛은 어떤것은 태양에서 바로 와서 반사되어 들어온 빛도 있고 내 뒤를 거쳐서 다시 옆으로 다시 내가 본 물체에 부딪혀서 들어 온 것일 수도 있고 어마어마 하게 먼 안드로메다의 수억 광년의 빛이 반사해 들어온 것도 있음 그 모든게 한순간에 들어오는 것임 우리가 우주를 봤을 때 어둡게 보이는 것은 반사 되어서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지 온 우주는 빛으로 둘러 싸여 있음 빛은 그냥 빛임 빛은 아무것도 아닌 빛임 시간도 아님
@카라사랑-f3p4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haPpYtGEtHear2 ай бұрын
와 이거 빛의 물리학 2편이네. 통파일 드디어 다시 올렸구나. 통파일 삭제하고 쪼가리만 올려두더니. 근데 왜 제목을 바꿨냐. 또 이게 10년은 된 방송인데 그 10년 사이에 ebs는 퇴보해서 이런 지식관련 방송이 거의 사라졌다는게 문제다. 그때는 걸출한 지식 다큐 시리즈가 몇개나 나왔었는데. 펭수나 밀지 말고 교육 방송 다운 거 좀 만들어라.
@trueseeker93854 ай бұрын
시공간이 휜다는 것, 특히 시간이 휜다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나? 질량이 있어서 흰다능~ 시공간이 뭐길래~양자화된 그물 같은거라능~
@안준석남3 ай бұрын
시간은 변화의 의미이지 물질개념이 아님... 시공간을 함깨 본다는거임
@studenthunter14 ай бұрын
더 근본적으로,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 풀어야될 큰 숙제 중력의 근원, 중력이 생겨난 이유
@ABC-kx5gy4 ай бұрын
그 다음 문제는 왜 중력이 공간을 휘게 하는 건지. 중력이 너무 강하면 공간을 접거나 찢을 수 있는건지. 그리고 진짜로 공간과 시간의 개념은 뭔지도 명쾌하게 밝히면 좋겠습니다.
@billiejean_is_not_my_lover4 ай бұрын
중력이 생겨난 이유는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빅뱅이 그 원인이죠. 빅뱅과 동시에 우주엔 네가지 힘이 생기게 됩니다. 엄밀하게는 하나로 묶여 있던 이 네가지 힘이 분리되는 순간이 바로 빅뱅이죠. 물질 사이에 존재하는 힘인 중력, 전기와 자기로 인한 힘인 전자기력, 양성자들을 잡아두는 힘인 강한핵력 그리고 방사성 동위원소 붕괴에 관여하는 약한핵력이 그것이죠. 이들 네 가지 힘은 빅뱅과 동시에 탄생한 힘으로 그 원인이나 근원은 따지지 않는 답니다.
@티어드롭4 ай бұрын
아직 빛이 무엇인지도모르는데 거기까지가는건 좀
@georgelee43913 ай бұрын
내생각은 1.물질=에너지 2.빅뱅으로 에너지가 전우주에 일정하게 퍼짐 3.일정한 에너지가 뭉쳐 물질이 됨 4.물질로 변한 에너지의 공간이 없어짐. 5.그래서 시공간이 휘어짐.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원래 에너지가 퍼져 있어야할 범위임. 6. 증거는 중력은 물체의 크기가 아니라 질량으로 정해짐 7.ㅋㅋㅋㅋㅋ 전부 제 생각입니다.
@ABC-kx5gy4 ай бұрын
궁금하네요. 우주에서 절대적인 직선은 있는지 없는지. 빛이 휘니 공간이 휘었다고 주장하는 건데요. 그러면 만약 쇠 파이프로 길이가 무한대인 직선 파이프를 만들어요. 여기서 직선이라 함은 곡률이 0인 걸 의미합니다. 만약 가장 가까운 선이라고 정의하면 이상하게 의미가 변형되는 사례가 있어서 그러는 겁니다. 하여간 길이가 무한대인 직선 파이프를 우주에 놓으면, 빛이 휘는 공간에서 파이프가 진짜로 휠지, 아니면 휘어 보일지 궁금하네요.
@진지춘-k7y3 ай бұрын
좀 현실세계에서 살아라 좀
@피아노맨-h3c3 ай бұрын
파이프는 휘지 않습니다. 절대적직선을 유지합니다. 단 공간이 휘어있을뿐
@yp88634 ай бұрын
4:15 마찰이 없는 빗면에 공을 놓으면 공이 굴러가는 것으로 표현했는데, 공이 굴러가려면 마찰력이 필요합니다. 즉 공이 미끄러져 가는걸로 표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장상일3 ай бұрын
중력장 때문에 공간이 휘어지는게 아니라 질량 때문에 공간이 휘어진다고 해야하지 않나요?
@coffeelakelifeАй бұрын
질량 때문에 공간이 휘어지는걸 나타낸게 중력장이니 같은 개념이라고봐도 무방합니다
@qooqoo67904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ebs
@땅터Ай бұрын
떨어진다는건 사라는것
@어나가-z5w4 ай бұрын
떨어지는건 무엇일까요? 성적 월급 자존감 통장 잔고
@반고흐-z1m4 ай бұрын
적극 공감합니다 ㄱㅋㅋㄱ 문과생이죠 ㅎㅎ
@붕어빵-l8y4 ай бұрын
시간이 상대적이고 빛이 절대적이라니
@김호원-o8rАй бұрын
당구공하나가 막돌고 있는데 다른공 하나가굴러오다 막설려다 옆에 공이돌고 있는 쪽으로 오는 속도 보다 빠르게 돌고있는 공 쪽으로 달라 붙는건 뭘까?
@sing-sing_686.2 ай бұрын
그니까 우주적 관점에서 볼 때 중력장에 의해 행성 주변의 밀도가 휘어 직선이 왜곡된다는 건데... 그건 알겠는데 왜 지구 중심 방향으로 물건은 떨어지냐고요?
@암굴4 ай бұрын
오늘 나의인물관책에 아이슈타인편 읽었는데
@sing-sing_686.2 ай бұрын
일반상대성이론에 반기를 드는 이론이 많다는 점... 중력장은 지구 하단부를 향해 휘는데 정작 중력은 지구 멘탈방향 즉 지구 내심의 중앙부를 향한다는거
@멸공친미주식채널2 ай бұрын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그 방향으로 계속 땅을 파고 내려가면 지구중심(멘탈?)쪽으로 떨어지지 않을까요?😊
@빵우유-m9l3 ай бұрын
지구에서 볼수 없었던 별이었는지는 어떻게 알수 있었지?? 원래부터 계속 보였을텐데..
@DongQuixOte-n5g3 ай бұрын
우주가무중력이라면서 만유인력이존재하냐?당최
@IlIlIllIIllI3 ай бұрын
니 지능이 아메바 수준이라 이해를 못하는거고 ㅇㅇ
@coffeelakelifeАй бұрын
누가 우주가 무중력이래? 돌고있는 물체에서 중력을 느낄수가 없는것임. 아인슈타인은 이것을 자유낙하할때 중력을 느낄수 없는 것과 같다고 했다.
@@mubik453 아인슈타인은 몇 가지 오류로 이후에 해를 남김 뉴턴과 전혀 동급 아님. 밑에 내가 따로 쓴글 "아인슈타인은 틀렸음. 등가원리는 빛 좋은 개살구로서 일반상대론 발표 이전에 이미 모순 점이 지적되었는데 최근까지도 해소되지 못한 겉만 번지르한 개념이었고 최근 완전치 논파당함.(상대론적 우주와 힘) 가만 보면 아인슈타인은 그 보다 과거의 물리학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정리된 문제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포장하여 자기의 업적으로 만드는 일은 잘했어도 순수하게 스스로만의 힘으로 만들어낸 이론인 일반상대론이라는 이론 만은 인류사 최악의 가짜 이론이었으니 일각의 표절 전문가라는 비난이 꼭 틀린 것 만은 아닌 듯."
@지소뉴에4 ай бұрын
사실 요즘 아인슈타인보다 훨씬 머리 좋은 사람 많지만 물리학은 백년전 아인슈타인에서 한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했음
@김현진-g6e4c3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이후, 양자역학이 눈부시게 발전해서 님이 지금 핸드폰으로 이 영상을 보고 계십니다
@nolboo_korea3 ай бұрын
중력 가설은 틀렸음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빛이휘면 건 빛이아니야 공간도 마찬가지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빛은 직선으로만 간다 빛이 휜다는것은 빛이곡선으로 간다는것은맞자 않는다 물론 거울에 반사해서 갈수있지만 어디까지나 직선이다
@양창현-u7v3 ай бұрын
빛을압축시키는게아니라 빛을 변형시키는것이며 변형된순간에 빛이아니다 레이져도 마찬가지
@양창현-u7v3 ай бұрын
빛이 변형된 경우는 자연 현상중에 많이 나타난다 일광욕을 하게되면 빛이 체내에서 비타민 d로 바뀐다 이런식으로빛이 변형된 경우가 자연계에 무지 많다
@진지춘-k7y3 ай бұрын
@@양창현-u7v 왜 니 혼자 말하고 혼자 답변하냐?
@성진-p7b2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논술은 좀 틀리다라고말하겠습니다 어떻게직선인빛이휘다니요 그건 빛이휜게아니라 반사된빛을 빛이휘었다고말한거죠 반대로빛은절대 휘진않습니다 머든멀리서보게되면휜겄처럼 보일뿐입니다 제가 직접실험해봐습니다 또한 물체가 아래로떨어진건 뉴턴의 법칙이맞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탄의빛이휘건 아니올시다절대휘질않는다그게반사이익이랍니다 절대빛은안휩니다 그건맞아요
@bertzaАй бұрын
어떤 실험을 하셨죠?
@파피루스-p3g4 ай бұрын
우주도 떨어지고 있는 건가!!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빛이휜다눈말은이해가가지 않음
@얼버리-n5m4 ай бұрын
빛이 휘는게 아니라 공간이 휘는 거임요^^
@ABC-kx5gy4 ай бұрын
@@얼버리-n5m 빛이 공간을 통해서 갈 수 밖에 없는데 공간이 중력 때문에 휘니 빛도 휘어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간, 시간이라는 것 자체가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으니 시원하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공간이 잘리거나 공간이타거나 공간이찔리거나 공간은변하지않는다 물론휘지도 않는다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얼버리-n5m 공간이 휘면 내손에 장울 지진다
@John-Spartan034 ай бұрын
세운 곳에서 떨어지네? 세워진게 있으니 거기서 떨어지는 짓을 하는게 있네 세워진 건 왜 세운것인가? 그리고 지금껏 왜 세운것인가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빛은 직선이기 때문에 빛이 아닐까요
@개돼지-g1l4 ай бұрын
빛은 직선으로만 가지 않습니다.파동의 성질도 있음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개돼지-g1l 빛이 직선으로 가지않는다면 천문망원경은 무용지물이될것입니다
@탄여울4 ай бұрын
암만 봐도 별빛이 안보이느데 뭘 봤다는겨?
@peterjun88894 ай бұрын
2013년 영상
@김인평-m6l4 ай бұрын
슈타인이 미첬구만---, 지놈이 한말을 지놈이 뉘집어ㅡ, 빛이 엿가락 됐네~
@hyochang58502 ай бұрын
우주의 궁극의 진리를 알아낸들 종말이 있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있겠나?
@지수홍-y8o4 ай бұрын
24:50
@dhyu19094 ай бұрын
저 사람 머리랑 수염을 싹 밀어버림 속이 다 시원하겠다. 어울리지도 않게 왜 저러고 다니는거야.
@준창팜4 ай бұрын
떴다 내 수면제
@showroom4432 күн бұрын
우리의 국격도 같이 떨어지는건 석열이의 시공간이 커서 그런걸까요.
@이길수-m8s4 ай бұрын
요즘은 아인슈타인 같이 걸출한 천재가 없는 걸까요..
@Infinityisone4 ай бұрын
저요~ 여기 한국인 있습니다~ ㅋㅋㅋ 😂
@JesusCrustPizza4 ай бұрын
난데
@Infinityisone4 ай бұрын
@@JesusCrustPizza ㅋㅋㅋ 😂🤜🤛
@lonely-cosmos4 ай бұрын
닐스보어 등 많이 있습니다
@SHKim-uv4wo4 ай бұрын
요즘 천재는 프로그램과 바이오 쪽에 있습니다.
@yangkyooh3955Ай бұрын
이런 뉴턴도 주식은 망했지....
@서호천-z1v4 ай бұрын
봄철 들 에 나가면 아지랑이 보일 것 태양 주변은 항상 개스 와 열로 가득하다 그 열 개스로 인한 빛의 굴절이다 태양의 중력에 의한 현상은 아니다
@latonp7114 ай бұрын
힘내시고 댓글 줄이시고 산책을 늘리시길
@doldole64324 ай бұрын
항상 예시가 일본이냐?
@반고흐-z1m4 ай бұрын
그러게 우리나라 정책도 일본 거 엄청 베낀답니다 방송에 노래에 모든 산업까지 ㅠ 식민지에서 못 벗어난 듯 해서 좀 안 좋네요
@bhop77442 ай бұрын
과학노벨상 한개도 없는 나라가 말할 처지는 아닌데
@JousungKim-ji6hz2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전에뉴턴이있다 아인슈타인이 뉴턴보다 위대하다는 개소리하지 말라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맞지않는 논리인데 무신 천재고 놀라고 헌단말인가?
@개돼지-g1l4 ай бұрын
그걸 증명하시면 노벨상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개돼지-g1l 노벨상같은것은줘도ㅠ안받늠다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개돼지-g1l 노벨상같은것은줘도 안빋는다
@user-xw2wu7kx7r12 күн бұрын
오펜하이머 보니까 ㅈㅂ이던데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끼워 맞추기
@경이로운사람-t5r4 ай бұрын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의 물음에서 시작된 세상을 완전히 바꾼 지식 상대성이론│EBS다큐프라임│알고e즘
@john-dj7gt4 ай бұрын
이건 몇 년을 울궈먹냐
@jayyoo9064 ай бұрын
빛이 휜다는 건, 원시인도 알았다. 북극 오로라. 지금 오로라 뜨고 있다. 밤에 잘 보라.
@양창현-u7v4 ай бұрын
빛이휜다면 개기일식이나 금환일식 나 다 엉터리가 된다
@티어드롭4 ай бұрын
그거랑 무슨상관임
@bertzaАй бұрын
조금만 더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studio-saya4 ай бұрын
ㅡㅡ
@꼬물로봇4 ай бұрын
아니 어떤 늠이 ... 대한민국 사법고시 수석 vs 아인슈타인 . 누가 천재냐고 물어보더라. 쉬바, 아인슈타인이 10000배쯤 천재지. 부족한가? 10만배?
@dhyu19094 ай бұрын
천재 여부는 비교하기 힘들구. 얼마나 인류에 영향을 미쳤을까를 비교할 수 있겠죠. 1억배도 넘지 않을까요?
@SI-py4yi4 ай бұрын
아니 당췌 이해가 안 가는게.. 42:05 지구 중력 = 잡아당기는 게 아니고 = 가속으로 생긴 공간변화 = 사과는 가만히 있고 바닥이 올라옴 = 그게 "떨어짐" 이래매... 그럼 지구 표면 전체에서 가속이 일어난다는 거 아냐? = 지구가 모든 방향으로 가속한다고???라고라?
@개돼지-g1l4 ай бұрын
중력은 잡아당기는 힘이 아니라 시공간의 굴곡, 사과와 로켓은 무중력인 상태에서도 가속을통해 중력과 같은 힘을 만들수 있다는걸 예시로 설명한것
@jhj83674 ай бұрын
뉴턴은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물리학자, 수학자, 철학자이다 아인슈타인? 뉴턴의 발톱의 때만도 못하다 지금 이 세계의 모든 물리법칙을 정립한 사람이 뉴턴이다 보어, 하이젠베르크, 등등 양자 어쩌고 하는놈들도 뉴턴에 비하면 그냥 어린아기다, 응애응애~
@치즈-k7j4 ай бұрын
이게 공부 못하는 사람이 인터넷 대충 보고 적는 댓글인가 ㅎㅎ
@치즈-k7j4 ай бұрын
공부 하세요!
@joedrtic00324 ай бұрын
전부 다 천재임 시대운이 틀리기 때문이지
@jjoongK-n3h4 ай бұрын
무식하기는.....
@latonp7114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한테 맞았어??? 왤케 화가났어???
@김영철-p7v4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은 틀렸음. 등가원리는 빛 좋은 개살구로서 일반상대론 발표 이전에 이미 모순 점이 지적되었는데 최근까지도 해소되지 못한 겉만 번지르한 개념이었고 완전히 최근 논파당함.(상대론적 우주와 힘) 가만 보면 아인슈타인은 그 보다 과거의 물리학자들에 의해 어느 정도 정리된 문제에 대해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포장하여 자기의 업적으로 만드는 일은 잘했어도 순수하게 스스로만의 힘으로 만들어낸 이론인 일반상대론이라는 이론 만은 인류사 최악의 가짜 이론이었으니 일각의 표절 전문가라는 비난이 꼭 틀린 것 만은 아닌 듯.
@해피엔딩-x1o4 ай бұрын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연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김클락-h7p4 ай бұрын
그에 관한 논문좀 알수 있을까요??
@해피엔딩-x1o4 ай бұрын
@@김클락-h7p 초등학생도 이해할수있게 썻는데 논문으로 논점을 흐리시나요? 재밌네요 ㅎㅎ 논문 흐리기?
@해피엔딩-x1o4 ай бұрын
@@김클락-h7p [물리학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지요? 상대속도의 폐해] 우주에 둥둥 떠있을때는 내가 움직이는지 물체가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으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이용할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때도 실제속도를 몰라서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쓰는거라는 과학적 사고가 있어야 되는거죠.) 내가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도 상대속도의 눈으로 보면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고있는지 모르는거라서 실제속도를 모른다고 우기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내가 걷고 있으니 내가 걷는게 실제속도죠.) 내가 길거리를 걷는것처럼 또는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것처럼 실제속도는 존재합니다. 실제속도를 모르겠는 상황에서야 어쩔수없이 상대속도를 쓸수밖에 없겠지만 이게 상대속도라는걸 인지해야 되는것이고요. 그리고 장비를 이용하든 공식을 이용하든 실제속도를 알아내는게 과학이죠. 실제속도를 모르겠다고 해서 상대속도가 실제속도가 되고 상대속도가 진리가 되는것은 아닌거죠. 달리는 자동차의 실제속도가 중요한것이지…달리는 자동차가 바라보는 멈춰있는 나의 상대속도가 중요한것인가요? 상대속도는 시각적 속도라서 헷갈릴뿐입니다. 그래서 상대적이지 않은 이 세상을 상대적이라고 하면서 왜곡이 생기는것이고요. 그러므로 실제속도의 개념 정립이 시급한거 같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있는데도 지구가 움직이는지 내가 걷는건지 모르는거라고 우기는 물리학자들 보면서 이거 뭐 어찌해야 되는지…
@해피엔딩-x1o4 ай бұрын
@@김클락-h7p왜곡된 물리학이 치유되는 방법은 이 세상이 상대적이지 않다는걸 인정하고 상대속도가 아닌 실제속도로 돌아가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네요.
@해피엔딩-x1o4 ай бұрын
@@김클락-h7p실제속도를 모르시겠다고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우주 전체의 실제속도를 아실거 아닙니까? 이걸 알아내기 위해 과학이 따라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