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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예수님은 어느 날 집을 떠납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생겼어요.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면 집을 왜 떠나야만 했을까?
안전하고 익숙한 곳에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책 내용과 일반인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도서정보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카렌 암스트롱, 정영목 번역, 푸른숲)
건너가는 자(최진석, 쌤앤파커스)
인물정보
정환석(똥빵댕이 대표, '노예근성 MZ 세상에 외치다 : )' 저자)
#여행 #마음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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