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쓰는 아이로 키우지 않는 방법 |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떼쓰는 아이로 키우지 않는 방법 |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_프랑스 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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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부모들은 참을성의 많고 적음이 타고난 기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참을성을 부모가 반드시 가르쳐야 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떼쓰는 아이로 키우지 않는 방법, 기다릴 줄 아는 아이 & 참을성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책 “프랑스 아이처럼”을 통해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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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만 1세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틈틈육아"는 좋은 육아 서적들의 핵심 내용을 모아 모아 전해드리는 채널입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 중요한 내용들, 도움이 된 내용들을 여러분과 공유해 볼게요~📚😃
더불어 놀이 아이디어나 아기음식 레시피, 엄마로 살아가는 이야기들도 나누어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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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아이 #참을성없는아이 #프랑스아이처럼 #프랑스교육 #기다릴줄아는아이

Пікірлер: 36

@user-kc1ym4lc2r 4 жыл бұрын

책 "프랑스 아이처럼"을 다룬 벌써 세번째 영상입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던 내용이 많았네요~ㅎㅎ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자녀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육아에 힘쓰고 있을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시고~행복한 육아 하시길 바랄게요!

@user-le2hd3bq8g 3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프랑스 시민의식은 왜 그럴까요? 갑자기 드는 의문

@Hajun_Hao 2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필요한!!!!!팁 쇼핑중에 갑자기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면 그것은 오늘 계획이 아님을 설명하고 아이의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돌려버리고 친근한 상호작용을 해주데 차분하고 단호한 말투로 그것을 가질수 없는것을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lucialee4264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한국이고 프랑스고 제가 있는 스페인이고 육아에 대한 고민은 끝이 없는 거 같아요. 각 나라마다 육아의 장단점이 있으니 잘 참고해서 적용해야할거같네용 !! 저를 포함한 모든 육아맘들 화이팅!!

@user-ij9ls6uh8b Жыл бұрын

설명이 깔끔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rladhfcoa 3 жыл бұрын

미국 육아와 프랑스 육아 극과극이네요. ㅋ육아책 백권을 읽어도 현실 육아는 참 극한노동이에요 프랑스 하면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굉장히 규칙적인 삶을 사네요. 독일이나 일본같은 느낌이에요

@dansfave 3 жыл бұрын

일본 어머님들은 의외류 규칙적이지 않아요. 매우 자유분방한 스타일이 많더라구요.

@yoojin1110 3 жыл бұрын

좌절과 상처 사이를 부모가 잘 분별한다면 좋겠지요 :)

@user-bi1ec1xp2l 3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 인내심참을성은더더욱중요하다생각되네요

@user-td1ts2vt2r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 살지만 이 책으로 육아법을 많이 익혔어요 ^^ 하지만 시엄마, 친정엄마 설득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ㅠㅠ 다들 파이팅입니다.

@daykim7976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엄마들 중 길에서 애 따귀 날리는거보고 깜짝놀랐는데

@Nara-nu4mb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사는 아랍인 아닐까요 ㅡㅡ 워낙많아서;;

@daykim7976 3 жыл бұрын

@@Nara-nu4mb 아녀....전형적인 프랜치였어요

@alrohabonbon2692 3 жыл бұрын

워낙 다민족이 모여사는 나라라.. 프랑스어 쓴다고 프랑스 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애기랑 담배피면서 손잡고 가는거 보면서 경악을..

@NN-kx4ih 3 жыл бұрын

@@Nara-nu4mb 너무인종차별적이시네요

@Nara-nu4mb 3 жыл бұрын

@@NN-kx4ih 프랑스에 워낙 북아프리카 사람이 많고, 외모도 하도 식민지때 부터 혼혈이 많아서 프랑스인같아요. 제가 공부와 일때문에 북아프리카에 좀 살았었거든요~ 거긴 쉽에 아이들 따귀 때리고;; 아이를 워낙 많이 낳다보니.. 그리 귀히 기르진 않더라고요. 제가 인종차별을 한다면.. 전통 프랜치보다는 반대로 아랍인 북아프리카인을 훨씬 좋아하는 쪽으로 하는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그 들을 정말 사랑하거든요 ㅋㅋㅋ 친구도 엄청많고. 그런데 님 말대로 정통 프랑스인이 그럴수도 있죠. 우리 나라 사람도 얼마든지 그럴 수있고. 북아프리카나 아랍에서 어린아이 따귀는 정말 흔한일이여서 말한거에요. 차별이 목적이 아니라..

@alrohabonbon2692 3 жыл бұрын

안돼는 우리 엄마 18번인데 .. 우리엄마 프렌치셨나..

@ddolbang8524 4 жыл бұрын

알면서도 참 실천하기 어렵네요ㅠ

@hyunseoyoon644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는 아이 체벌이 심해서 문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걸러 받아들여야겠네요.

@dldnt4chs204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기다릴 줄 알게 가르쳐서 빌지 받는데 15분씩 걸리고 인터넷 설치하는데 2주씩 걸리는 나라가 되었나보다

@philipuuu915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우리나라가 비정상일수도있어요^^ 님이 그렇게 비꼬아도 결국 프랑스는 우리나라보다 선진국 ㅋ

@darmo6382 3 жыл бұрын

교육영상에 알고리즘으로 왔는데 발음과 목소리가 좋아요~^^

@minjungchoi1626 3 жыл бұрын

좌절감,기다림,현명함🌈 정보 감사해요!

@almang4624 2 жыл бұрын

저는 프랑스 에서 자라지도 않았는데 정말 저랑 잘 맞는 육아방법이네요. 구구절절 제가 생각하던 육아방식과 같아요. 10번 봐도 아깝지 않은 영상이에요

@user-nv5tq9zl2l 2 жыл бұрын

전 하던 일을 먼저 해야 하는성격이라 아이한테 항상 잠깐 기다려줄수있을까 기다려줘 이거하고 안아줄게 하면 그안에 대성통곡 하는데 내가 너무 바로 대응 안해줘서 애착에 문제 생길까 했는데 이 영상보니 좀 안심되네요

@scn8745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기다리게했다가 분리불안 치료받은분들도있던데 참 육아는 그아이 기질을 먼저 파악해야하는거 같아요.

@user-jr9hg3nu4y 4 жыл бұрын

전 애가 셋이다보니까.. 바빠서 자연스럽게 바로바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데요.. 애들이 울어도 다른애기봐야되니까 조금만 기다릴래?? 이랬는데.. 의도치않은 프랑스육아를 하고있었네요 ㅋㅋㅋ

@Nara-nu4mb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애가 셋이라.. 진짜 셋째는 인내심 쩔듯요

@user-fh4jr7xw6e Жыл бұрын

남자 육아휴직 중인데 4살 딸이 딸기 딸기 노래를 부른다. 200그람에 17000원 이 현재 시세인데.. 하루에 500그람 한팩씩 먹어대는데 우째야 하나요... 다른집도 이렇게 딸기 사나요 요기요나 배민 배달 마트 이런데는 500그람에 15000원 17000원 씩 합니다 저번에도 500그람 삿더니 하루 이틀 도 안되서 500그람 다 먹어치우더라구요 저는 그중에 1-2개 먹을까 말까....? 왜냐면 막 딱 먹고 싶다 그런 생각이 별로 없긴 하거든요 근데 애가 막 딸기 먹고 싶다고 찾습니다. 맘카페에도 물어봣는데 결국 500그람에 17000원 2만원씩 하는건 너무 부담되고 좀 참아라 나중 되면 딸기도 가격이 좀 떨어진다 이렇게 납득? 설득? 을 시키는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보면 참 사소한 건데 먹고 싶다 -> 바로 사준다 -> 충족 먹고 싶다 -> 참게 한다 -> 땡깡 피운다 -> 또 먹고 싶어 한다 -> 참게 한다 -> 또 땡깡 피운다 소고기도 처음에는 한우 1+ 1++ 100그람에 1만원씩 하던거 사서 맥이다가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요즘은 1등급이나 호주산 맥이고 있거든요 소고기도 애기가 막 많이 먹진 않아요 결국 300그람 정도 소고기를 구우면 그중에 한 50그람 먹을까 말까 하는거고 나머지는 어른들이 먹긴하죠.. 그래도 일주일에 2-3일 소고기를 먹일려면 부담도 되구요 아무튼 근데 롯데온 보니까 500그람 2팩에 2만원 하길래 - 배송비 무료 오너스라.. 휴 한숨 덜엇네요 또 먹고 싶다고 하면 삿다고 내일 온다고 해야겠습니다.. 근데 참 이렇게 애기가 먹고 싶다고 하는걸 바로바로 사주는게 맞나...혹시 정답 같은게 있나....싶기도 해요 만약 매일 딸기 500그람을 한팩씩 2만원 짜리를 사준다고 하면 30일 이면 60만원... 백수거든요 지금 저는 하하하 육아휴직이요 뭐...저 돈 60만원이 없다고 막 굶어죽진 않아요 막 뭐 저 딸기 산다고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내야하고 그런것도 아니구요 근데 소비는 또 계획을 잡고 해야하는게 맞긴 한데...아으... 어렵네요 그 육아 잘하는 여자 교수님 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4살이지만 어릴때도 참을 줄도 알아야 하고 모든 인생에서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질 수는 없다 라고 교육을 하는게 맞을 거 같기도 하구요..... 하하하... 재벌들은...집에 막 딸기 냉장고에 2-3키로씩 항상 구비하고 소고기도 막 냉장고에 매일매일 1++ 2키로씩 구비해 두고 살고 그럴려나요... 재벌이 아니다보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