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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의료진들이 고안한 한국형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드라이브 스루' 방식은 신속한 검진과 함께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빠른 진단을 가능하게 한 진단 키트도 여러 국가에서 탐내고 있는데요.
최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 스콧 코틀립 박사는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는 매우 상세한 코로나19 보고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상당한 진단 능력을 입증한 것"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크랩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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