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체계적인 리더공부가 필요하다” (신수정 KT 부사장)

[@TTimesTV]

일하는 사람, 경영하는 사람들의 ‘챗GPT 강좌 출시’ “혁명은 챗GPT가 아니라 LLM이다.” 시중의 많은 강좌가 챗GPT의 원리와 활용법 중심입니다. 하지만 기업구성원과 리더에게 필요한 챗GPT 강좌는 달라야 합니다. □ 기업 사내교육용 구매 : [e-mail] / [phone] / 010-5327-9524 □ 개인 수강 : 티타임즈 교육사이트(ttimes.liveklass.com/) □ 강좌 목차 1강. 거대언어모델(LLM)은 기존AI와 어떻게 다른가? 왜 혁명인가? 2강. 챗GPT의 한계와 길들이는 법 ‘파인튜닝’ 3강. LLM으로 어떻게 기존제품의 차별화를 만들까? 4강. LLM으로 뒤바뀐 테크회사들의 경쟁구도 5강. 생성AI시대 킬러 서비스는? 메타버스는 왜 강력해질까? 6강.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거대언어모델 활용법 7강. 챗GPT가 제기하는 사회적 이슈(교육, 저작권, 가짜콘텐츠) 8강. 프롬프트 활용 실전 노하우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인트로 00:04 하이라이트 00:36 본영상 00:42 신수정 KT 부사장, '거인의 리더십' 저자 소개 02:15 누구나 다 리더가 될 수 있을까 04:04 '거인의 리더십'을 쓴 이유 06:06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이상적인 리더십 10:13 리더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다 16:40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지금의 애플은 18:48 스티브 발머와 사티아 나델라의 차이점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최재홍교수]

신부사장님과의 대담은 제가 하면서도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한 의문에도 명확하게 답변을 주시니... 참으로 많이 배운 대담이었습니다.

[@tjyoo]

15년도 전에 팀장을 처음 맡고 초보 관리자로서 했던 실수들을 생각하면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그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훨씬 실수도 줄이고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었을텐데 정말 아쉽네요. 직원들의 소속감과 조직몰입, 직무몰입에 있어 직속상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 큰 것을 생각한다면 조기 퇴직 많은 MZ세대가 세상의 주체가 되는 이 시기에 이 책이 하나의 등불로서 어둠을 환하게 비추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사장님과 최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uesr-a8vn3z0coj]

사티아 나델라랑 스티브 발머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죠. 발머는 독재자였고 부서 이기주의를 유도했고, 심지어 독재했는데 방향도 잘못 잡았습니다. 반면 나델라는 모든 사업을 클라우드 중심으로 개편하고 생산성 향상을 사내 모토로 삼아 직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성공했죠. 승진하고 가장 먼저 한 게 분열된 회사를 하나로 모으는 거였습니다. 즉 CEO가 해야 할 모든 것(회사 방향성과 기업 문화)을 잡았죠. 나무배를 유람선으로 바꾼 정도의 차이지 6:4의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rainystreet511]

개발자들, 주로 SI 프리랜서 커뮤니티에서 십 수년 넘게 회자되는 3대 막장 프로젝트 발주사로 농x, Kx가 변하지 않고 상수로 들어가던데요.. 신수정 부사장님의 리더쉽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안타깝께도 KT쪽의 프로젝트 관리 현업들에게는 전혀 전파되지 않고 전수되지도 않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대기업의 부사장의 리더쉽이 뛰어 나다고 해서 그 회사의 모든 관리직들의 리더쉽도 뛰어나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십 수년간 막장 프로젝트 순위에 변함없이 랭크되고 있는 것을 보면, 회사의 전반적인 관리직들의 리더쉽에 문제가 커 보이는데 말이죠.. 물론, KT 내의 외주 프로젝트도 케바케일 것이고, 담당자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케바케이긴 하므로 일반화하여 말하는 것이 무리일 수도 있지만, 십수년간 부동의 3위 안에 드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종로너구리-r4c]

농협인가효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