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걸 배웠네요. 강아지랑 인사한다고 손 내미는 것하지 않기! 상체를 굽히지 않고 무릎을 굽혀 앉아 인사한 뒤로 동네 멈멍이들과 더 쉽게 친해지게 됐어요. 설쌤 덕분입니다😂
@강양희-f7c8 ай бұрын
친절 인자하시고 하시고 잘생기신 울 썰샘 언제나 솔루션 최고이십니다 ❤❤❤❤
@jinhwakong7228 ай бұрын
구름이 가족분들 특히 어머님 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jungukhwang2043 ай бұрын
중요한 걸 알게 되었어
@arucard-y9n8 ай бұрын
개를 기르려면 교육을 무조건 받게 했으면 좋겟다
@민-w7n8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적절한 시기에 설채현선생님께서 문제점들을 해결해주셨네요👍👏👏👏💚 머루야구름아 정말 겁나 좋은 환경인데 거기에 너무도 좋으신 보호자님들이 함께시니 너희들은 참 복받았다야🤎🤍💛 두천사 가족분들이랑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이🙆♀️💚
@양신정-o9i8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어르신들한테도 중성화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하면 2~3만원만 내면 해준다고..해도 안하시네요ᆢ어떤분은 제가 돈내고 병원 오가는길 다해드린다고해도 왜 안하신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행복한봄이8 ай бұрын
동사무소에 개들 중성화 신청 할 수 있나요? 저희 앞집 옥상에 대형견 암수 올려 놓고, 새끼 계속 낳고 있는데.. 이제 또 발정기 올 것 같아서..ㅜㅜ 마당에 있던 12살 스피츠(여자아이)는 아픈데 병원도 안데려 가길래.. 올 2월에 저희집으로 데리고와 자궁충농증 수술시키고, 지금 심장사상충 치료중이거든요.. 옥상에 있는 애들 덩치는 커도 진짜 순하고 착한 애들인데.. 남매를 암수로 붙여나서..ㅜㅜ 동사무소에 중성화 신청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마하-z1q4 ай бұрын
@@행복한봄이 마당개중성화 사업이라고 검색해보세요! 각 지자체에서 실외에서 사육하는 중대형견들 중성화 수술비를 일정부분 지원해주고 있어요. 견주가 노인분이라면 더 우선적으로 지원대상일 거에요.
동네 주민들은 많이 불편했을듯...이웃에 대한 배려해주면 더 좋을듯...넘 귀엽긴 하지만 ㅠ
@lililllillll8 ай бұрын
가기싫어 시바 ㅋㅋㅋㅋ넘웃겨 ㅋㅋㅋㅋㅋ
@학이-v6v7 ай бұрын
감독님 핑크색 바지때문인것같은데 ㅋㅋ
@주아니-j1q7 ай бұрын
저희 진돗개 2마리는 전에 풀어놓고 산에서키웠는데 놀다오지 사라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그런데 멀리나가면 혹시나 나쁜인긴들이나 사고날까봐 걱정이되긴했어요.그래서 울타리 쳐서 마당을만들어줬어요. 무조건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수있도록 가족들이 환경을 조금 개선해주시는게 좋을듯요. 근데펜스는 먼가요..ㅡㅡ 제대로해주지
@놀지s8 ай бұрын
이웃들이 허락없이 문열고 막들낙거리네
@misawasu37927 ай бұрын
개를요... 집안에서 키울 자신 없으면, 아예 키우지 마세요. 그게 맞는겁니다. 밖에서 자기가 보고싶을 때만 보려고 키우는거, 너무 이기적인거 아닙니까? 그리고, 중성화는 필수입니다.
@짱선재8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겸인줄
@drmphy8 ай бұрын
예전엔 시골에서 저렇게 개를 풀어놓고 사는 게 당연한 거였다 아주 오래전 일도 아니고 2002년 월드컵 할 당시만 해도 저렇게 살았다 그러다가 좀 사나운 개가 있으면 복날에 잡아먹은 거지 과연 어떤 개가 더 행복했을까 복날이 고비이지만 하루종일 온 동네를 쏘다녔던 개들일까 잡아먹히지만 않을뿐 온종일 좁은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다가 한시간 산책하는 것도 주인이 없으면 나갈 수도 없고 그러다가 문제행동이 심해지면 수십만 마리씩 길거리에 버려지는 개들일까
@sunsun-qx9hj8 ай бұрын
개들이 죽기싫어 버티고 오줌싸고 벌벌 떠는걸 못보셨나보네요
@drmphy8 ай бұрын
@@sunsun-qx9hj 니가 먹고 있는 모든 고기는 다 죽기 싫어서 벌벌 떨던 동물이었다 채식을 하면 다를 거 같냐? 식물들은 눈코입으로 이뤄진 표정이 없을 뿐 식물은 냄새와 호르몬으로 소통하는데 니 입에서 아삭하게 씹히는 채즙 속에는 식물들이 죽기 싫어서 비명을 지르고 있는 호르몬이 섞여있단다 니가 고기 대신에 단백질 섭취를 위해 먹고 있던 콩은 식물이 자손을 길러내기 위한 씨앗이었다 동물로 치면 뱃속에 있는 태아를 꺼내먹은 거지ㅋㅋ
@젤리뽀로로8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런 나라는 많음. 근데 그런 곳들 대부분 후진국.
@drmphy8 ай бұрын
@@젤리뽀로로 후진국이니까 개를 풀어놓고 키울 수도 있지만 개를 풀어놓고 키운다고 해서 후진국이 되는 건 아니지 이런 선후 인과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능지가 후진국스러운 거겠지
@ENTJ-j8x8 ай бұрын
전문가가 가출의 문제점과 위험성을 구체적으로 말해주는데도 귀막고 그저 "자유로움"이라는 낭만에 꽂혀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