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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kt 강백호 선수가 지난 29일 깜짝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팬들 앞에서 깔끔한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강백호 선수가 프로 데뷔 후 공식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최고 구속이 149㎞ 까지 찍히자 강백호 선수는 “잘못 찍힌 줄 알았다”며 스스로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투타겸업 #깜짝변신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