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할 생리식염수10cc와 바이알 약물용액이 합쳐져서 10cc가 넘는경우.. 따로 계산할 필요없이 처음부터 바이알에 생리식염수 6-7cc만 넣어 약물을 녹이고 시린지에 잰뒤(약물양이 합해져도 10cc가 넘지않겠죠) 시린지에 생리식염을 더 재서 10cc를 맞추어 투약하면 안되나요?
@homnlove4 жыл бұрын
나는 약물이 자동으로 나오고계산할필요없는줄알았는데... 계산을다해야되는구나..그래서간호사시험이어렵구나....
안녕하세요~ 인슐린 바늘은 포트에 머물러서 수액까지 잘 안들어가집니다. 그래서 긴 바늘을 이용해서 수액과 잘 섞이도록 해주어야 하죠.
@므용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수액백에 바이알 4개를 믹스해야하면 수액백에서 수액을 빼서 약물믹스를 하는데 4개 다 다른 주사기를 사용해야하나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항생제의 경우 굳이 수액을 빼고 다시 넣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I/O를 엄청 예민하게 측정해야 하거나, immunoglobulin 또는 dobu.와 같이 심장에 적용하는 약물과 같은 것은 빼고해야겠죠.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빼고 넣지는 않아요~
@나는야뿡뿡이-o5d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i/o 깐깐하게 체크하는 환자같은 경우는 10cc로 섞었는지 5cc로 mix했는지도 다 intake로 기록하나요?? 영상너무 감사드려요ㅠㅜ 진짜 신규생활에 힘이되는 채널이에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0cc 정도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고요~ 중환자실이 아니라면 50cc 정도부터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HY-og8dr4 жыл бұрын
저희 병원 같은 경우에는 따로 처방이 없으면 거의 모든 바이알에 N/S 20cc. Mix하는데 그래도 상관없는 걸까요...? 의사한테 직접 물어본적은 없는데 지금까지 일해온 쌤들이 원래 이렇게 했왔다라고만하지 상세한 설명을 안해주세요...ㅠㅠ 주시 줄때마다 그렇게하는게 맞나라는 의문이 들어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소화기내과 주사제는 주로 5cc이고, 항생제는 10정도로 mix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정답은 아니고 20cc로 mix 해도 무방합니다. 약물 분차가 큰 약물들은 부작용과 혈관통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리식염수를 많이 mix 해서 100cc에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어쩌면 경험이 많아지면... 어떤 것들이 생리식염수에 적응 용량으로 mix 해도 될지, 많은 용량으로 mix해야 할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한가지 약물을 병원에서 계속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바뀌고 하니까요. 아마 일일이 다 알려주지 못하고, 다 알기 어려우니, 그나마 20cc 정도로 통일하는 것이 어쩌면 여러 약물을 좀 더 무난하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네요...^^;;
@HY-og8dr4 жыл бұрын
알엔지야TV 오늘도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taek12034 жыл бұрын
혹시 인슐린 니들을 왜 큰걸로바꿔서 mix해야하는건가여..?
@TV-eo6je4 жыл бұрын
수액 port가 인슐린 니들보다 훨씬 길고요, 수액 port 안에만 머물러서 수액 자체로 섞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아마도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많아야 다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여러 항생제 종류는 10cc로 대부분 mix 되고 판토메드 같이 용해가 잘 되고 용량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들은 5cc 로 mix 됩니다. 그리고 약물 분차와 용량이 더 큰 것들은 10cc 이상으로 mix 하기도 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판토메드를 10cc로 mix 해도 괜찮아요. 10cc면 영상 예시대로 한다면 3cc 주는게 맞죠. 그런데 판도메드는 side shooting 하게 될텐데 항생제 같이 아프거나 분자가 큰 것이 아니니까 5cc 정도로 해야 주사 주사 주기가 편하고, 항생제 종류는 혈관을 아프게 하거나 분자가 큰 것들이 많으니 10cc 이상으로 mix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식염수에 mix 하는 것들도 10cc 이상으로 mix 해야 편하니까... 약물의 특성과 업무를 편하게 하기 위한 조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말랑말랑-e8i3 жыл бұрын
타조페린은 왜 10cc 믹스하고 판토메드는 5cc믹스하나요 ㅠㅠㅠ 이런 건 원래 정해져있는 건가요?
@TV-eo6j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해져있다기보다 경험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판토메드는 가루가 미세하고 잘 녹고요, 타조는 섞어야 하는 가루가 많고 쉽게 녹지도 않습니다. 잘 녹고 농도가 높지 않으면 적은 용량으로 Mix 하는 것이지요~
@화영-q5m2 жыл бұрын
👍👍👍
@민또리-q7c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라니티딘 계열은 혈관통때문에 NS 10ml에 믹스해서 천천히 드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200mg/2ml짜리를 0.5@만 주자고했을때 1ml 재서 NS10ml에 섞어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NS10ml에 2ml를 전부 재서 반만 투약해도 용량에 맞게 준거라고 볼수있을까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둘리호잇-t3z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벤튜린 2.5ml 짜리를 0.25cc를 주라고 했을 때 얼만큼 주면 되나요 어떤 선생님 말로는 2.5x0.25 곱하면 된다 하는데 그게 맞나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ml와 cc는 같은 용량의 개념이라서... 0.25cc를 주라고 하면 그냥 1cc 시린지로 0.25cc를 재서 드리면 될 것 같은데요..^^:;; 2.5ml에서 1/10을 빼면 될 것 같습니다.
@uni-fz2zl4 жыл бұрын
이거였군요
@채원-c1f4q7 ай бұрын
인슐린 비례식 좀 알려주게요ㅠ
@이혜란-m1d4 жыл бұрын
선생님ㅎㅎ인슐린 수액이 믹스할때 니들 큰 거 사용 하라 하셨는데 혹시 1cc 주사기 니들 사용 안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TV-eo6j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cc 시린지 니들로 믹스해보면요~ 수액백 mix 포트가 길어요. 그곳에 1cc 시린지 니들로 약물을 넣으면 약물이 그곳에만 머물러서 수액 자체와 섞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큰 니들로 바꾸서 mix 하라고 합니다~
@이혜란-m1d4 жыл бұрын
@@TV-eo6je 헉..그렇구나ㅎㅎ선생님 오늘 처음 강의 알게 되고 지금 한시간동안 다른 동영상 강의 보고 있어요..아니 그냥 너무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ㅠㅠ진짜 넘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빌게용 ♡
@김지은-l3m4 жыл бұрын
바이알 같은경우, 가루에 셀라인을 믹스해서 액체로 만들어야하잖아요. 약물 종류에 따라서 셀라인을 몇 cc 믹스해 액체로 만들어야하는지는 따로 지시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TV-eo6je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시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선배 간호사님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bliss-s6s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에서는 항생제를 ns랑 믹스하시는데, 저희는 주사용수를 쓰거든요 판토록 같은 경우에는 ns랑 믹스해서 사용해야하는데, 항생제 같은 경우에는 ns나 주사용수나 상관이 없나요?
@TV-eo6je3 жыл бұрын
네. 10cc 정도의 주사용수는 특이 문제 없습니다~^^
@bliss-s6s3 жыл бұрын
알엔지야TV 선생님! 저희는 주사용수에 믹스하는데 주사용수이든 ns이든 상관없는걸까요 ?
@TV-eo6je3 жыл бұрын
@@bliss-s6s 제가 다른 분에게 드릴 답을 선생님께 잘못 올렸었네용~^^;;;
@MANHWAQUEEN829 ай бұрын
5cc mix 해서 3.5cc 빼면 되는거 아닌가??
@Kd1244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혹시 메치솔주125mg(1v)을 0.24v만 주라고 처방나면 얼마나 뽑아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ㅠㅠㅠ
flushing용 헤파린용액이요. 100iu 인 경우 2ml 실린지로 쟤서 NS 3ml mix하면 되나요? ㅜㅜ 나이먹고 신규나 다름없는데 물어볼 데가 없네요.
@TV-eo6j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댓글을 놓쳤네요. 이제야 봤습니다. 100iu짜리 10ml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catheter를 갖고 있는 환자는 대부분 PT/PTT가 늘어져서 저는 PT/PTT 결과를 보고 주로 1:1 즉 2cc+2cc로 많이 드렸는데요. 아무래도 catheter line을 모두 씻어내려면 10cc 생리식염수를 주고 그 후에 헤파린을 채워 놓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line에 헤파린이 모두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saline을 mix 하지 않고 그대로 2cc를 투약하라고 용법은 되어 있습니다.
@쏘민-123 жыл бұрын
@@TV-eo6je 감사합니다. ㅜㅜ
@돌고래-k3n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셀주는~어떻게해야되나요~? 합하면 용매제가 있어서 그걸합치면되나요~?
@TV-eo6je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암제... 인데... 병동에서 mix 하나요? ㅜ.ㅜ 이제는 병동에서 mix 하면 안되고 항암조제실에서 만들어와야 하는 제품인데요. 아주아주 과거에나 병동에서 mix 했는데... 아직도 병동에서 한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본액 바이알과 용매 바이알을 mix 하는 것이 맞긴합니다. ㅡ.ㅡ;;;
@돌고래-k3n3 жыл бұрын
@@TV-eo6je 넹~제가궁금해서욥~ 용량 구하고~해보느라~감사해요~ 진짜 천재가되고싶어요~다~잘하고싶네요 공부도~좋은하루되세욥~
안녕하세요~ tazo 같은 경우는 mix 후 용량이 좀 차이나는 경우이긴 하죠. 차이가 별로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사실 mg 까지 정확히 드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처럼 드리는 경우도 많긴하죠. 저는 어떤게 용량이 많아질지 경험으로 알고 있어서 최대한 처방용량으로 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성인은 얼마 안되는 차이로는 문제가 없지만 소아의 경우는 정확히 맞춰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때라는건 엄청나게 많은 case가 있어서 뭐라 정의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병원에서 경험적으로 배우셔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대부분 10cc이상으로 mix되고 소화기 약들 중에 많은 것들이 5cc로 mix되는.경우가 많은데 정답일수는 없네요..^^;;
@비비-p7z4 жыл бұрын
500mg을 3번나눠서 줄때 왜 9cc되도록해서 3cc를 빼는건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이상윤-x3z4 жыл бұрын
9는 3으로 잘 나눠지니까 그렇게 하신거 같네용
@TV-eo6je4 жыл бұрын
500mg 의 약물이 들어가 있는 vial에 9cc 생리식염수를 넣어서 3cc를 빼면 1/3이 되어서 그렇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