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궁뎅이 버섯 같은 멋진 브러치를 하신 나루강 엄니가 극중 따님 옥심씨를 얼마나 위하고 사랑하시는지 조금은 무뚝뚝한? 표현으로 말씀 하셨지만 알 것 같아요 "엄니! 저는 뭐 변한 것 없어요?" "살이 빠졌구만~살이 빠지니까 이쁘구만!" 많이 힘들었던 한겨을 추위를 꿋꿋하고 당당하게 이겨 내고 나루강 엄니와 따님 옥심씨에 주선으로 봄의 전령사 매력적인 향기를 품은 쑥과 설명 필요 없는 바다의 영양 만점 도다리가 드디어 만났네요 듬뿍듬뿍 담아 주시는 나루강 엄니 모습에서 일곱 빛깔 예쁜 무지개 다리를 먼저 건너 가신 그립고 뵙고 싶은 나의 엄니 생각에 눈물이 저며 옵니다 행복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두 분 행복한 모습 자주 올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겨울밤-d6w Жыл бұрын
자주 보고 싶어유~~~❤❤❤❤❤
@sooncnf6928 Жыл бұрын
강나루이모님 옥심님 다정하게 쑥케시는 모습이 모녀지간 같으세요
@ygjoo9858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박종산-w1f Жыл бұрын
도다리쑥국끌이는법배웠네요~~시원한맛이느껴지는데요~~부디많은시청율올리세요~
@rivreman Жыл бұрын
복분자 고창 선운사 장어 먹으러 오랑께!
@뽀미-s9s Жыл бұрын
강나루이모님 옥심씨 오랫만이예요 두분 반가워요 임실 지역은 공기두좋구 경치두 좋구 살기 좋은 지역인거같아요 도다리 쑥국 맛있게 드시구 행복 하세요
@선현-i7r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너무 오랫만에 만나셨네요. 반갑습니다.
@살만한세상-j8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루 강" 이모님 겹치기 출연~~~ 과로"로 쓰러지면 어쩌지용... ^^ 도다리 걍 퍼 주심^^ 가성비 최고~~~ 직접 캐서 써비스 왕창 그리고 엄마의 식당~~~ 끝~~~ 모녀 님의 행복 건강 기원 합니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