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의류 업체들이 대부분 도매시장에서 라벨갈이를 해서 판매하는구조예요.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하지않고 시장다니면서 제품을 골라 품평회하고 통과되면 라벨갈이 .등산복은 기능성이라 다르겠지만 .. 경영자들의 마인드가 별반 다르지 않을겁니다. 언타까운 현실. 작심하고 연구개발하면 세계최고도 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지만 그럴 필요성과 리스크를 1도 갖는거를 극협하는 듯.. 실패도 해보고 리스크도안아봐야 거기서 얹는게 있을텐데. 돈만 쉽게 쉽게 벌려고만..
헬리녹스와 코오롱, 블랙야크 같은 회사와의 차이는 경영자가 어떤 생각으로 사업을 하느냐 그 차이 일듯 합니다. 경영자가 오로지 전년매출증감율과 마켓쉐어만 따지면 조직은 그것만 집중하는 법이고 경영자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제품에 집중 하면 모든 조직에 그에 맞게끔 움직이는 법입니다 경영자가 어떤 비젼을 가지고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