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영적을 꿈을 꾸는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목사님의 영상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빛과사랑-n9m8 күн бұрын
영상으로 만 뵙다가 ❤목사님❤ 토요일날 뵈오니 넘~좋았습니다 목사님 하고 알고 지낸지가 아주 오래 된듯한 느낌이였고 가볍게 터치만 받았는데 꿈이 선명해졌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리고 축복드립니다 🎉🎉🎉🎉🎉🎉🎉
@TV-pj8rt5 күн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정록-y6j9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
@신명자-p7w6h8 күн бұрын
아엔 아멘 입니다
@신명자-p7w6h8 күн бұрын
아멘
@freedom-fn3qf10 күн бұрын
어떤 사람이든 일으켜 세워주시는 목사님! 일어나게 하시는 목사님 귀한 목사님 영상으로만 뵙지만 존경합니다.
@정숙이-w9p9 күн бұрын
목사님너무너무 감사해요
@씨알참10 күн бұрын
아부 아니고 진짜 신뢰가 가는 목소리예요~^^ 목사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항상 반갑습니다
@정무허-w9v10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주예수님 안에서 받으세요 목사님 말씀 늘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샬롬
@TV-pj8rt8 күн бұрын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김송송-f7k10 күн бұрын
멋지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목사님😅😅😅사랑합니다😊😊 건강히 올해도 영적사역을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준비된 목사님을 통해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ttl6928 күн бұрын
목사님,제가 2주전에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어느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걷다보니 골목끝까지 왔어요 끝에 서서 보니 3차로 골목이더라구요 난 그 골목끝에 서서 머리를 돌려 오른쪽 골목을 살펴봤어요 집 들어가는 입구가 길을 서로 마주보며 짝 줄지어 있어요 집 모습은 보이지 않고 집을 들어가는 입구 앞쪽만 보이는데 옆집과에 간격이 좁은 걸 보니까 집이 크지는 않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대문이 밝은 노란밤색 계열의 통나무도 지어져 있어서 보기에도 집들이 튼튼해 보였어요 그런데 집으로 들어가는 대문 앞에는 집마다 작은 아이같은 사람이 대문 앞에서 손님들을 기다리고 안내하는 아이 같았어요 작은 아이들는 모두가 대머리 였어요 머리카락이 없어요. 아! 이곳이 무속인촌이구나 직감으로 느낌이 왔어요. 이상하다 이런 곳도 있네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점을 보는가 생각이 나면서 머리를 돌려서 왼쪽을 봤는데 왼쪽은 제가 마주보는 앞쪽에 크게 잘 지어진 큰 집 한채가 있었어요 그런데 집 오른쪽 높은 담위에 🎤 마이크폰 2개가 길쪽을 향하여 담위에 설치되어 있어요 마이크폰은 크지는 않고요 목사님 강대상에 있는 사이즈와 비슷해요 그 집은 무속인 중에도 최고의 영빨이 있는 무속인 대장집이라는 것이 저절로 알아 졌어요 그 무속인이 손님에게 하는 모든 말은 담위에 있는 마이크폰을 통하여 나오기 때문에 그 동네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들을 수가 있었어요 갑자기 그 집안이 보여요 그 집 안을 보니까 대장 무속인과 손님이 세사람 있는데 여자들이 였고 손님들도 다 무속인 이였어요 대장 무속인은 남자였어요 손님들에게 하는 모든 이야기가 마이크폰을 통하여 다 흘러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손님 무속인들이 대장 무속인에게 어떻게 해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많은 굿을 하게 할수가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니까 그 순간에 그 집 하인 2명이 담위에 보이는데 남자였어요 마이크폰을 손으로 돌리며 조정하는데 안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아주 약하게 해놓고 내려갔어요 그 집 대문 앞을 보니까 벌써 사람들이 줄 서서 대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고 하인들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데 전 그때 갑자기 어느 목사님의 설교중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땅을 발로 밟는 것도 싫어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전 급히 그곳을 빠져 나왔어요 목사님 이 꿈은 무슨 뜻인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참고: 전 한번도 점을 보려 간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AutumnC-e1y9 күн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에게 어떤일이 있거나, 아님, 누군가와 말다툼이 있을것 같을때에는, 몇일 전부터 싸한 느낌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데, 이런 느낌은 무엇인가요?
@이브리스길라-k1w9 күн бұрын
방언기도할때 눈을 뜨고 해야돠나요? 눈을 감고하면 악한영에게 공격당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계셔서 궁금해요 목사님!
@남라니9 күн бұрын
상관없습니다ㆍ눈뜨고 하셔도 되요~~찬양틀고하셔도 좋아요
@자연-g5j9 күн бұрын
저도 길가다가도 방귀가 뿡뿡 나와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웃기도 하고 지하철이나 시장가면 금방 피곤해집니다 병원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몸이 피곤하고 다리가 무겁거나 합니다 한사람이 새로온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온후에 당번을 잊어서 곤욕을 당할때가 있습니다 기도할때 머리 정수리 부분에서 뭔가 다른 느낌 가려운 느낌이 납니다 이것도 열린 체질이라고 보면 맞을까요? 병원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는데 기름부음을 받아도 빨리 소실되고 오전에 몸이 가볍다가도 오후되면 다리가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