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을 생매장한 진나라, 통일을 위해 사생결단!? feat.반간계

[@신시배달]

응원합니다~

[@TV-to5be]

아이들이 읽을수 있게 쉽게 읽을수 있는 시리즈 역사책도 나오면 좋겠어요~

[@박경숙-w6w]

역사학계의 일당백 이덕일교수님, 시중에 나와있는 책 대부분 읽고 감동받았고, 유트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역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서,대학교때 배운 교수님이 식민사학에서 못 벗어나 있었으니~ ㅠㅠ 저도 학교와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교과서에 따라 가르쳤으니... 역사바로세우기가 가장 중요한 과제★

[@TV-to5be]

오늘 선생님 책도 한권구매했어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조선-m1f]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 감사합니다 ㅎ 저 같은 일반인이 선생님을 도울 방법은 책 구입이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두 세트 이상 구입해서 주위에 홍보용으로 선물토록 하겠습니다.ㅎ

[@Boomboom-oe8oe]

연구에 연구를 하시고 역사를 바로 잡으시려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병철박-r6y]

역사에서 인사의 중요성이 나타나네요.

[@user-yong_jun_0904]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장님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부지런히 주변에 교수님 채널 알리고 있는데...빠른 시일에 구독자 100만 달성 하셔서 교수님의 바른 역사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의열단박재혁의사]

대구카 반드시 천벌 받는다 ! 대깨왜구 카르텔 반드시 멸망한다! 2025년 남북평화통일 반드시 이루어 진다 !

[@다낭고향이발관]

이덕일 박사님, 응원합니다.

[@tkfkddmlskfk8313]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필독서 이덕일의 한국통사!!

[@계림군파경주김씨수경]

좋은 강의 세분께 감사드립니다ㆍ학교때 못배운 부분 자세히 짚어 주시니 유투브 역사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ㆍ감사드려요ㆍ

[@배미니-k5i]

세분 재밌네요

[@jongil1111]

대단한 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런 분들이 계신데 여태 스다 소키치, 이마니시 류...의 일제 관변학자들의 소설이 이땅의 주류(?) 역사학이라는 게 참으로 아이러니 입니다. 정상화될 날을 기대합니다.

[@성일경-d2q]

공감 합니다ㆍ

[@손성호-x5h]

박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1권부터 한권씩 구입 시작했습니다.

[@jdj7073]

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배미니-k5i]

최원태선생 현명하시네요

[@고소미-n9s]

잘볼게요 박사님

[@윤명준-z9z]

우리도 식민사학을 뿌리 뽑으려면 일만은 생매장 해야 합니다.

[@윤명준-z9z]

100% 동의합니다.

[@jaewon1139]

나라의 보배

[@검마르-i7o]

재미지네요 기대합니다

[@델카이져]

장평대전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다시 들어보니 제가 알고 있는것이 틀린게 아니였네요 잘봤습니다 훌륭한 영상이네요 ^^

[@Boomboom-oe8oe]

건강하세요>>>>>>>>>>>>>>>

[@sunnyan151]

장평대전을 접하고 느끼는 점은 지금의 우리도 남과 북, 좌와 우로 나뉘어 대립을 하고 있다는 점. 물론 일부 정치적 세력에 의해서지만. 치열하다는 점이 문제다. 우물안 시선에 갇혀 있으면 강력한 세력으로 부터 미래는 자유롭지 못함을 역사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바라 볼 수 있기에 유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귀한얼굴]

선생님들. 읽어보고 싶어요. / 이 외에도 많은 사서들의 번역과 출판을 하기를 바랍니다.

[@KimDeKhan]

🙏

[@DevilGate.ChertovyVorotaCave]

미래 후손이 본 21세기 한국사 대한민국, 북한, 간도 삼국시대 통일은 반드시 될 것이며 간도를 되찾아야 합니다. 간도의 유적과 유물을 통해 선조들의 역사를 되찾아야 합니다.

[@마이돌-s7m]

역사는 반복된다. 조나라 멸망 명나라 멸망 다 충신을 버려서다.. 현 중국은 언제 멸망시키려나

[@코르불로-d9q]

중국 역사를 바꾼 장평대전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thecorea]

채근하는 선조 적이 유리한 방어전에 싸우지 않으면 잃지 않는다는 이순신 자기라면 이길수 있다고 능력없이 떠벌려 민족사에 유례없는 0:100 대패당한 원균.. 이군요

[@아파손목-u5e]

선생님. 마지막 중국의 개념에 대해 얘기하셔서 질문이 있는데요. 세종대왕 훈민정음 서문에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 여기 위에 나오는 중국이 1. 지금의 중국 2. 왕이 사는 곳을 가리키는 말 정답은 뭔가요?

[@hohngjuhnpahk]

40만이든 아니든 땅에 그냥 묻었으면 흔적이 남을리 없죠?

[@lyongduc9361]

지도상의 연나라 위치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연나라는 호타하위쪽에서 영정하까지의 조그만 나라입니다 그리고 장성은 아무리잡아도 북경서남쪽 대동시정도라고 봅니다 북경에서산해관까지는 성이없었으며 나중에 명나라가 쌓았다고 알고있습니다 북경일대에서 영정하 위쪽에는 기준의 번조선이 있었습니다 또하나 한무제가싸운고조선이아니고 위만정권입니다 그때는 고조선은 없어지고 대부여 시대라고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한무제가 고조선과전쟁 이런말은 삼가를 부탁드림니다 겨우 80년정도를 유지한 정권을 어떻게 고조선이라 할수있습니까 사마천도 고조선에대해 잘몰랐을겁니다 그저동북쪽에있는나라는 조선이라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진시황제는 절대 산해관까지 오지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갈석산에는 오르지 못햇다고 봅니다 아마 다른갈석산일수도 있고 아마 현 태산일수도 있습니다

[@MrSamhan38]

韓한나라 한단과 상당군을 보니 한반도의 청주 한씨와 원래 청주가 상당군이어서 상당(대머리) 한씨이고 했던 것이 또 기자조선의 준왕이 韓한씨를 습성했다는 고리를 생각하게 합니다.

[@jino380]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중국 춘추전국시대와 후한말도 시리즈로 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역사도 함께요.

[@오마이갇]

근세시기 서세동점이 되었던 주요한 이유중 하나가 중국이 통일국가였고 유럽이 분열되어있었다는 겁니다.

[@오마이갇]

유럽도 카톨릭교황청의 지배기기엔 암흑기였습니다.

[@독튜브-o3k]

연 장성은 하북성이 아니라 북경 아래로 뻗어야 하는데 항상 지도가 아쉽구만뉴

[@베이비샤크18호]

15억 중국 이ㅅㄹ20억 인도 15억 동남아 중남미 카르텔 5억 일본 1억 미국과 유럽 백인우월주의 흑인 즁국인 등 3억명 유대인 2천만명 등 ㅂㅁ

[@jimin-jiyu1097]

통일을 지향하는 역사관과 정치관을 견지하는 정당은 진보당밖에 없네요...진보당과 함께 가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김중한-s2t]

그런데 진에서는 왜 배기를 죽였나요?

[@스콧버클리]

세분이 화합이 않되네요 눈에 다 보입니다 싸우지 마세요 좀 제발!! 우리역사를 지키기에 힘쓰시고 한국사를 왜곡하는 강단사학자들과 싸우세요!! 물론 중국사에 서로 견해가 학식이 달라도 싸우지말고 마음적으로 화합해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해 주세요

[@changmoungkim3035]

지금하시는건 그냥사기史記해설이네요 그사건에대한 삼가주와 신주 사기지의 의 견해는어디에?

[@오마이갇]

우리가 고토를 수복한다라고 한다라고한다면, 포기해야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민주주의 포기해야하고요 민족정체성도 포기해야합니다. 아마도 경제번영도 포기해야할듯.

[@황룡교주]

왜?

[@황룡교주]

18세기부터 20세기싸지 영국과 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의 나라와 미국은 식민지를 가지고도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던데. 18세기부터 현대까지 세계에서 서유럽의 나라들이 가장 민주적인 나라인 것을 모르지 않죠? 영토가 넓어지는 것과 민주주의는 연관이 전혀 없는데요

[@오마이갇]

그래서 식민지배지 사람들에게 동등한 권리를 주었던가요? 식민지를 맹글자고요? 아니면 일본이나 중국에 합병당해서 위대한 대제국의 일원으로 사시기를 원하는겁니까?

[@오마이갇]

@@황룡교주 왕국이라는 것은 나라가 왕의 소유물이라는것 입니다. 그래서 영토와 주민수가 늘어나면 왕의 재산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그게 국민이랑 무슨상관이란말입니까?

[@황룡교주]

@@오마이갇 민주주와 식민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민주주의 시초인 미국과 영국.프랑스는 과거에 식민지를 차지했습니다. 서양의 민주주의 시작은 식민지 쟁탈하던 시대와 겹칩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제국주의를 찬양했습니까? 그저 민주주의와 제국주의는 서로 상관이 없다고 했지. 민주주의와 제국주의는 대립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