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영프로에게 2024년은 예전 오청원배 우승한 이후로 거의 최고의 한해네요..IBK기업은행배 우승에 이어 하림배 여자국수전 우승까지 더블 타이틀 달성했네요.. 또한 KB바둑리그 우승까지 맹활약하며 우승했었고 9단승단도 했었죠.. 정말 눈부신 한해였습니다.
@SKY_885823 күн бұрын
스미래 화이팅~잘했어
@조영욱-l5v23 күн бұрын
축하해요
@secondov123 күн бұрын
김채영 선수 승리 축하드립니다.
@송철호-j4h23 күн бұрын
예쁜 김채영 9단 우승 정말 기뻐요~ 축하합니다~~^^
@두물머리-f3q23 күн бұрын
일단 김채영의 우승을 축하.😅 그리고 스미레의 5연속패전. 지금 나이에 감당하기 쉽지않을텐데 잘이겨냈으면.
@일송정-y7s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 수고했어요~
@김태영-c2j23 күн бұрын
청사년에는 스미레 선수 화이팅하세요
@삿갓문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 흥해라!
@keuni-ys9cr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 불쌍하네요 오늘부터 스미레 팬하겠습니다❤ 김채영 축하합니다
@압둘shin16 күн бұрын
멋찐여자 김채영
@이기석-w2o23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미스하면 안돼요,,스미레,,짱!!!❤
@Yhm-q6l23 күн бұрын
김채영선수 승리 축하드립니다
@김태원-h1k23 күн бұрын
우승 축하합니다 김채영선수
@김종현-h7m23 күн бұрын
신의 한수 귀수편 보다 들립니다
@사나이외길-d7t23 күн бұрын
기성전 2국 대역전패후에 뻔한결과임. 마음이 쓰린데 아직 어리니 1년만 더 지켜보자.. 스미레 응원한다.😢
@HDK44423 күн бұрын
1년만? ㅋㅋㅋ 그냥봐라
@신광표23 күн бұрын
쓰미래 선수 잘두셨어요 아쉽겠지만 요 화이팅
@arisuhime223 күн бұрын
月曜日から5日間対局は無理一週間開けないと
@koreansMANsei23 күн бұрын
대신 머리가 핑핑 돈다 머리 회전력의 풀 가동
@Daihaniwow22 күн бұрын
무리 ?? 그럼 철수 해라 ㅋㅋㅋ
@koreansMANsei23 күн бұрын
미레가 가는 길이 머네, 아직 멀었다. 좀 더 노력하자
@great_fear23 күн бұрын
채롱이 우승하고 스미레 극복 축하, 스미레는 분해서 또 우네 ㅋ;;;
@명쾌한-t5u23 күн бұрын
1년뒤 한국 여자바둑에 피바람이 불듯
@동산-o8r23 күн бұрын
스미래 아직 경험 미숙 이재 부터다
@내려놓아라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 사범님 날마다 연이어 대국하느라 고생했어요. 이번 주말은 바둑 생각말고 어머니나 다른 친한 동료기사와 시간 보내며 푹 쉬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음.. 제가 바둑은 하수이지만 좀 더 오래 산 나이 많은 아저씨로서 말씀 드릴게 있는데요. 요즘 같이 바둑이 내 맘대로 안 풀릴때는 평소보다 더 많이 공부해서 억지로 이겨내려고 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내가 발버둥쳐도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을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당분간은 바둑 공부를 하기는 하되 아예 놓아버리지만 말고, 가늘고 길게 간다는 생각을 해 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사범님은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프로기사로서 큰 승부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잘 다스리고 유연하게 넘길 수만 있다면, 이번의 아픔이 프로기사로서의 마라톤 여정에 좋은 밑거름이 될 거에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요약하자면, 1. 당분간은 바둑을 놓지만 말고 2. 천천히 느긋하게 공부하자. 3. 항상 응원하고 사랑한다. 😍👍😎
@MinkyMomo_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는 한국바둑의 화제의 핵심이다. 맛있게 매운 한국의 김치찜을 즉시 대접하라.
@koreansMANsei23 күн бұрын
김치찜의 고기는 갈비로다가
@압둘shin16 күн бұрын
스미래 젊 은 이끄러갈 인제
@Daihaniwow23 күн бұрын
김채영 축하 축하합니다
@virgoan949423 күн бұрын
스미레는 바둑보다 바둑 예절부터 먼저 배워야 겠네요. 바둑 두는 태도나, 타임머 누르고, 돌 놓는 것 조차 버릇이 없네요. 특히, 자신이 불리할 때는 그런 모습이 더 심하고 보기 역겹네요. 버릇없는 꼬마 녀석 투정 보는 것 같고. 상대에 대한 무례는 물론 시청자 입장으로서도 보는 내내 기분 나쁘네요... 기성전 때도 그랬고, 이 번 국수전도 마찮가지. 그런 행동들이 습관화 될까봐 걱정됩니다. 평소 일본인들은 예절이 없고 그들이 예절이라는 부르는 것도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 형식적이고 겉으로만 보여주기 식이라 늘 생각했는데, 그런 생각대로 태도가 썩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