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순한 애긴데 ㅋㅋ ㅋ 최소 백일때까지는 잠을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큰애는 통통통 뛰어 다니지 둘째는 밤에 안잤었지 클땐 뻑하면 열에 장염에 경기에 ㅋㅋ 다들 혼자 큰줄 알아요 더 자라면 길거리 아무데서나 드러눕고 떼서고 ㅋㅋ끝은 취업하고 돈벌면 나가 버려요 ㅋㅋ
@지은이-t5w8 ай бұрын
아이가 어릴때는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자고 그렇죠 크면 통잠자고 그나마 편해집니다
@zhenquancui2448 ай бұрын
항상축하합니다
@현순박-q1o8 ай бұрын
아기의 생후 100일 정도 까지는 겉싸게를 이용하여 어깨라인까지 포근이 싸주어 재우면 안정감이 들어 잘 잔담니다❤❤❤🎉🎉🎉
@Jamk-t2h8 ай бұрын
지금 돌이켜 보면 친정엄마가 도와줘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나름 편한 것도 있었다면 다 커서 엄마말만 들어야하는 한국육아 스타일 스트레스도 있었고, 만약 힘이 들더라도 남편과 죽어라 했었음 돈독해졌을거같아요. 남편도 엄청 많이 배우고 느꼇을텐데. 남편 편하게 육아휴직에 울 엄마가 다해주니 편한밥 먹고 너무 꼴배기 싫었거든요. 산후우울증에. 당연히 못하는 육아지맞 저희엄마 또 그러지 말라해도 사위하게 두질 않았으니. 누구의 애 인지 모를정도로 간섭 하는 친정 부모님, 이런얘기 하면 도옴못받았던 사람들 배부른 소리라 하죠. 아무튼 돌까지 저는 기억이 별로 없어요. 돌 지나고 친정 근처 떠났지만 친정 가까이에서 낳고 키운거 후회해요. 다 하게되더라고요. 특히나 쿠팡배송있지. 뭐가 무서웠는지.. 그리고 여자가 애낳음 남자가 저렇게하는거 당연한거예요. 남자가 힘이 있으니까. 같이 키우는거죠. 애낳고 모유수유도 힘든데 여자가 다 하는거 이해안가요. 남자가 저때 어떻게하느냐가 아내눈에 남편이 어떻게 보이는지 결정되는거같아요, 애 낳고 나면 같이 자기도 싫거든요 귀찮고 애만 이쁘고
@임옥화-t7p8 ай бұрын
신생아가 우유나 젖먹고도 울면 기저귀를 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하는 아기띠가 있는데요ㆍ 잘때는 신생아가 허전하지 않게 기저귀2개 말아서 신생아 가슴에 두면 됩니다
@안-w3f8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기가 진정되게 가슴쪽에 무게감 있는 이불 같은거 덮어주면 안정감 느끼는데~~
@유지-c2e8 ай бұрын
저는 주말조차 남편이 안봐조서 독박육아했는데 진짜 아기잘봐주시고 아내에 대해 배려심 깊어 최성국씨 다시씀
@넙덕이-u7b8 ай бұрын
트림도 시원하게.. 이뽀라~~
@공주님-j4g8 ай бұрын
성국님 아기너무울땐 공갈젖꼭지 있음 물려봐요 아마 울음뚝할걸요 늦은나이 육아하느라 고생이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