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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참 젊었던
50년 전 쎄시봉 형들
이미 사라져 버린
그 모습 찾을 수 없지만
남겨진 노래와 추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
영상을 함께 보자.
* 출연자,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를 향한 악성 댓글은 사전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60s #정훈희 #문주란 #tvchosun #스타다큐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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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giuseppegeppetto8705 20 күн бұрын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도 하신 양반들이고, 이젠 나이가 60이 넘어 70에 가깝거나 넘어가는 시기인데, 겨우 이정도의 사건을 아직까지 해결 못한다면 이건 쌍방과실이 확실함.

@user-fz7en2dh2o 4 ай бұрын

창식이형님 우짜든지 건강하시어 노래 10녀만 더듣고싶입니다.

@user-ep7xf7ws8n 4 ай бұрын

정말 귀한 분들 이시네요 넋을 놓고 보면서 들었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

@user-mu2qk2hr5q 3 ай бұрын

젊은날이 생각 나네요, 진짜 그시절 돌두 씹너 먹을수 있었던 시절 이었는데 지금은 북망산 바라보고 살고 있네요.

@user-ee5mu4yp3b 4 ай бұрын

참 반가워요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활동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MrDlee0805 4 ай бұрын

송창식씨 안개에 저도 반하네요.

@user-kz3ch3xp9p 22 күн бұрын

송창식님반갑습니다

@user-rk3dw6kd8e 4 ай бұрын

대다한 가수와 MC

@user-is3to1fy6l 3 ай бұрын

내가 국민학교4학년때 정훈희님을 MBC 십대가요 가요제에서 본기억이 있습니다.그때 정훈희님의 등이파인 드레스는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그시절에 파격이고 흑백이었지만 천사였습니다.지금도 아름다운 정훈희님 건강챙기셔요.

@dashu921 3 ай бұрын

나는 77년 부산보림극장에 쇼하러들어가시는거 봤습니다

@user-yq3cm1pj2z 3 ай бұрын

나 홀로 걸어가면.... 이 목소리 듣고 서양식 목소리라고 맑은 소리가 듣기 좋았다. 코에서 나는 소리를 더 높이면 머리에서 내는 두성이죠?

@holic8806 27 күн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가수.목소리 진짜 예쁘고 고음 처리 끝내주고 세련되고~~~

@bagabond660 24 күн бұрын

문주란의 진하고 낮은 부산사투리--- ....................... 스토커가 눈이 밝고 정확한 타격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불행중 천만다행이었네요. 정말 위험한 부위였는데....... 인생 참 갈림길에서 아차 하는 순간에 운명이 달라질 수 있고.....

@user-sf4eo9ge2j 3 ай бұрын

세월을 이길수없구나^

@user-gw4ub3ox2p 4 ай бұрын

아우 왜이리 짧아요...정훈희 , 송창식 두 분 다 노래하면 짱짱이죠

@user-hc1hq3ww5l 4 ай бұрын

송챵식씨안개노래너무조아요

@user-wt2qk5dk6q 26 күн бұрын

박찬욱감독이 극찬한 송창식가수ᆢ

@13579TV 3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

@ymku-yu1im 4 ай бұрын

무명이고 경험이없던 시절어디 공연을 할데없으니 숙식만 해결해주면 되는곳이 세시봉이었구만

@hubertkim8585 Ай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음악계의 거인들이다. 그런데 김세환은 저 실력으로 어떻게 가수가 됐는지 아직도 불가사의다.

@user-xb4pu5kc5n 2 ай бұрын

그당시엔 여자가수에 대한 폭행사건이 자주 있었죠 정훈희 김추자..등

@bagabond660 24 күн бұрын

1만원대 5백원 !! 밥하고 국하고 해서 25원이던 시절이라........ 73년도에 각기우동(대전역 우동 같은)을 동네에서 5원 받던 기억이 나고 83년도에는 동두천에서 칼국수나 수제비 한 그릇에 5백원, 소주나 막걸리 한 병에 5백원이었는데..... 발전하면서 물가가 팍팍 뛰었었지요. 공무원 월급이 2만8천원, 3만원이라....... 직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아버지께서 73년도쯤에 2만5천원, 75년도에 4만원인데 반친구 아버지 미군부대에 계시는 한 분은 10만원, 또 다른 친구아버지는 15만원이라서 와~ 우리아버지의 2배반에서 4배 가까이 되는구나 하고 부러웠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