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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이자
강사로 일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김미영 씨
결핵 검사를 하다
폐 모양이 이상해 큰 병원에 가게 되었고
2018년 12월 폐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다음 해
바로 폐암 수술을 진행하였고
힘든 시간을 잘 견뎌냈다.
하지만 최근에
등에서 몽우리가 만져진다는 미영 씨
몽우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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