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암 자가검진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병원에 가기 무섭고 불안해서, '혹시 나도 암이 아닐까?' 하며 자가검진을 찾아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가검진 항목들을 확실하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정보가 정말 맞는지 제가 딱 짚어드릴게요! 영상 끝까지 시청해주시고 '구독 좋아요'도 잊지 마세요!
@cjyun5723Ай бұрын
무섭더라도 하루빨리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받아보십시요 그게 가족과 나를 위한길이에요 암은 자가진단같은걸로 스스로 안심하거나 두려워하면서 큰병을 키우거나 방치마시고 꼭 병원가서 진단받으세요 부탁입니다, 이상하면 가서 검사하세요 검사해보고 아니면 돈날린거 아니고 다행인겁니다 자가진단하고 돈아꼈다가 나중에 암이면 그게 돈날린겁니다
@tliasАй бұрын
암 맞습니다 그럴까봐 무서워요.. 뿌에에에엥..!!!
@kimminsu_story22 күн бұрын
집에서라도 자가진단 하는 유용한 팁 감사합니다!
@내실-p9oАй бұрын
폐암판정 받았을때 이건 되더라구요. 이것만 믿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 받으세요
@jungoklim7208Ай бұрын
저두요
@jjiissyy33729 күн бұрын
헉
@이경희-l8iАй бұрын
이원경 선생님~ 늘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mind5338Ай бұрын
늘 건강 정보들 감사 합니다~!😊
@성이른-s8bАй бұрын
아즈라라자 왈 ..항암 하면 평균 26개월 살고 항암 안하면 평균 24개월 산다 2개월 더 사는게 무슨 의미냐고 했지. 곤도마코토도 항암은 의미없으니 그냥 진단할 필요도 없다 했다.
@유태학-e7rАй бұрын
따발총 오늘도 건강정보 고마워요 근데 우리는 좋지만 의사분들이 조금 눈치 주지않으면 좋겠네요
@usaterraqua4 күн бұрын
정말 타고난 의사심 😁😍
@yeonghwankang8416Ай бұрын
피부로 대부분 알 수 있어요 진짜 암환자 분들 피부가 장난 아님 ㅠㅜ 백혈병으로 30대에 돌아가신분 있는데 체중 감소 장난 아님 ㅠㅜ 피부버짐이 장난 아니고 푸석푸석 해짐.. 갑상선암도 피부 트러블이 완전 생기더라구용
@sn8602Ай бұрын
병원을 밥먹듯이 가세요 ❤
@유선희-o8xАй бұрын
말은 빨라도 내용도 군더더기없이 정확합니다~
@sh5813Ай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해요 오늘도 넘 아름다우시네요 ❤
@HeadSWLabАй бұрын
이분 의사 안 하셨으면 아나운서 하셨을 듯...
@user-xp8ut5lx6q5 күн бұрын
니인생이나 뭐할지 걱정하거라
@user-rv4em1vz7j2 күн бұрын
에휴 쯧.
@파란-o6h29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각종 내시경을 대체할 수 있는 검사는 없을까요?^^
@안소니-u9gАй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유익한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재능 기부 입니다
@푸른늑대-o7n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해요
@Bella-g3e6x18 күн бұрын
저희아빠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제가어렸을때부터 항상 손톱쪽 발톱쪽 비대하셨었는데 ....이걸예전에알았더라면 ㅠㅠㅠㅠ 담배일절안하시고 운동 건강잘챙기셨었는데 인쇄업을 오래하신게 큰거같아요...잉크그런것들에 오래노출되셔서 ..하...좋은정보감사합니다
@snowflakes-i4mАй бұрын
양성 섬유선종은 악성으로 안바뀐다고 하던데요. 대학병원에서는요
@해바라기-j4iАй бұрын
유방에 검은콩만하게 똥그랗고 딱딱한게 잡혀서 초음파 예약해두고 있었는데 진료 전날 그게 갑자기 없어진거예요.. 그럴 수도 있나요? 그래도 진료는 받았구 괜찮다고 하셔서 추후 추적만 하기로 했어요
@user-rv4em1vz7j2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감사할일 하나님께 달려갈일.
@조상미-o4c21 күн бұрын
며칠전에 아버님이 어지러움과 속미식거리면서병원을갔는데요 지금은 아무것도 목에 넘기지를못하는데 (20일째물도못마심)이증상도 뇌경색인지요? 병원입원하면서 몇군데다녔는데 나아지질않네요 답답합니다 어느병원을가야하는지요.(목마비가젤심각함)
@나너우리-b9w17 күн бұрын
노인들 못드시면 가시던데요 ㅜㅜ
@킴찐-b6l14 күн бұрын
알러지 아닐까요??
@changer.6 күн бұрын
목으로 못넘긴다는것 만으로 뇌경색이라고 하기는 힘들겠지만 저희 아버지도 뇌쪽 문제생기신 이후로 삼키는게 쉽지 않으셨어요 어서 모시고 대학병원가셔서 MRI 찍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생소한 코로나도 몇달만에 마음먹고 백신만들어 잡았는데 몇십년째 부동의 사망 1위 암치료제를 만들지 못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암음모론이 많이 회자되는 것 같습니다. 암과 뇌졸중 너무 무섭습니다. 걸리면 죽거나 인생이 사실상 종결되니까요. 원경님의 영상을 보면 많이 도움이 되고 저의 주치의를 만난 기분입니다. ^^
@류태연-r2sАй бұрын
모든 암을 예방하는 백신은 없나요?
@내봄이봄봄이Ай бұрын
마늘 많이 드셔요 대신 통마늘말고 썰어뒀다가 10분뒤에 드세요 항암1위가 마늘 2위가 양배추랑 버섯입니다~건강하세요😊😊
@리미리미-v1f12 күн бұрын
엄마는 간호조무사 하셨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싫어하시는. 병원가서 뭐라고 진단날까봐 겁내시는 듯요. 저(40대 중반)는 이것도 이상한데..(소화불량, 복부 딱딱한 덩어리 등) 하고 걱정되서 병원가서 올해 복부 조영제 CT 찍어봤는데 이상없다, 위내시경(건강검진하니까) 했는데 이상없다. 대장내시경(5년만에. 생애 2번째) 해봤는데 이상없다. 엄마(70대 중반)는 이제보니 여기저기 말썽인데, 비만이신데, 당뇨에(눈에도 당뇨왔다시네요)-올해부터 약 복용-, 골다공증에-주사 뼈몸살 부작용 들으시고 겁나서 약 복용 중-, 갑상선도 2019년 부터 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암일수도 있으니 수술하는 게 좋겠다 의사의 말. 수술은 않겠다는 엄마. 그럼 6개월마다 경과지켜보자. 6개월마다 저 일다니면서 회사에 월차내고(그때는 다행히 월차 주는 회사였나 봄), 2~3번 모시고 갔는데, 엄마도 병원가시는 거 잊어버리시는 건지, 귀찮으신 건지, 가기싫으신 건지 연기하거나 취소하시고, 저도 일다니는 데서 월차내기 어렵다 보니 그동안 방치했네요. 그래도 최근 건강검진 수치 갑상선 피검사 수치 괜찮았던 거 같은데 신경과 갔다가 의사샘이 갑상선 안좋아 보인다고 하셔서 외과(대학병원 의사 나와서 따로 개인병원 차리신) 찾아갔는데, 불친절하시고(앉았는데 한참을 아무말도 없이 컴터 자판만 두드리시던), 병원 검사&진료 기록지 (거기 재직당시 그 분이 하셨던) 보시더니, 왜 수술안하셨어요? 이딴 말만 하시던..ㅠㅠ 또 대학병원에 모셔가서 세침검사 해야할까요? 목에 구멍뚫어서 하는 거 안쓰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