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미공개분 포함✔ 중생의 분별로 공부 말아라. 생각 없는 자리에서 저절로 되는 진짜 수행을 하려면!| 김태완 법사의 눈앞의 도, 대승찬 4화 | 유튜브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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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sunwon]

무심선원은 오는 6월 6일 ~ 9일까지 봄정진법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신청은 무심선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musimsunwon]

봄정진법회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여름정진법회는 8월 15일~18일까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무심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myongchulkim4007]

감사합니다.. 인간의 본성을 깨우치게하는 진정한 이 시대의 선지식입니다.

[@user-ei6hj5eh1e]

체험후 공부방향을 말씀해주셔서 진실로 감사합니다.

[@user-gn4ke1tc1h]

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ll9nb1st4b]

밝은 안목으로 깨달음으로 이끄시는 무심선원 선원장님께 무한의 감사를드립니다 ^^

[@an-fx5bp]

🌞.🙏

[@user-ne2es1xl9w]

밝은 안목으로 깨달음으로 이끄시는 무심선원 선원장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 이 시대의 진정한 선지식. 僧俗을 막론하고 단연 이 시대의 最高 善知識입니다.

[@jaewon4505]

늘 감사합니다

[@shakyavardan118]

이시대의 진정한 선지식.

[@user-dz9ru9pp6d]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amitabhalucky]

수승한 진리 道 법문을 일깨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4화 12. 妄身臨鏡照影(망신임경조영) 허망한 몸 거울에 영상으로 비추어지나, 影與妄身不殊(영여망신불수) 영상과 허망한 몸 다르지 않네. 13. 但欲去影留身(단욕거영유신) 영상은 버리고 몸만 남기려 한다면, 不知身本同虛(부지신본동허) 몸이 본래 허공(虛空)과 같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4. 身本與影不異(신본여영불이) 몸은 본래 영상과 다르지 않으니, 不得一有一無(부득일유일무) 하나는 있게 하고 하나는 없게 할 수가 없다.

[@yun1621]

감사합니다

[@user-pl2ch8dl7o]

감사합니다~^^

[@user-lb2ci7zo6j]

깊은 허공속으로... 아무일 없는 곳으로... 분별없는 무심한 참된 대도에 대승찬 법문... 꾸뻑^^~ 감사드립니다! ()()()

[@user-hz6sr5ot7h]

물은물이요,산은산이로다. 더하지도말고 빼지도말고,비교하지마라

[@picnic4665]

법문 영상에는 댓글을 달지 못하도록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부정적 효과가 더 큰 듯 합니다.

[@user-ig9ol6cd1m]

그것도 차원따라 다르니 모든게 수행 아닐까요

[@juneseo-lc3rz]

알아 하시겟지요 우리들 판단보단

[@user-xh9cq3xn8c]

깨닫지 못한자가 깨달음을 논한다?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한, 이런 사람은 계속 나온다고 봐야지요.

[@user-ic4cz1fn8l]

정토회 갓더니 깨달음 구하지 말고 노동 절 명상 시키는 법륜스님. 절하면 하심된다고 도는 구하지 말고 보통사람은 어려우니 그저 지혜롭게 살라고 하심. 그러나 무심선원 김태완 원장님은 누구나 깨달을 수 잇다고 그리고 수행하지마라고. 완전 다른 불법. 난 법륜스님이 망상 속에서 사는 사기꾼이라 생각함

[@user-ig9ol6cd1m]

이것만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분은 법을 잘 못배우셨네요 깨달음은 그렇게 하시는게아님니다 또다른곳에가면 또 여기서배운게 잘못이라고 하실 위험이 있으십니다 그저 내 생각을 내려놓고 들으십시요 미안합니다

[@user-ub6ro2pf1k]

이절저절 이사람 저사람,,,

[@user-oz4zq7hp3m]

깨닫고 나면 다시 그렇게 살아야 됨...밥먹고 똥싸고 노동하고. 깨달음도 한생각인데 그 한생각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살아라는 뜻임. 다만 님의 입맛에 맞는대로 골라드세요. 반찬투정하지말고

[@user-ic4cz1fn8l]

@@user-oz4zq7hp3m 선생님 뜻 압니다 그래서 법륜스님은 훌륭한 공자의 제자이지. 부처의 제자는 그래서 아니란것입닏ㆍ

[@amitabha6888]

수승한 진리 道 법문을 일깨워 주심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4화 12. 妄身臨鏡照影(망신임경조영) 허망한 몸 거울에 영상으로 비추어지나, 影與妄身不殊(영여망신불수) 영상과 허망한 몸 다르지 않네. 13. 但欲去影留身(단욕거영유신) 영상은 버리고 몸만 남기려 한다면, 不知身本同虛(부지신본동허) 몸이 본래 허공(虛空)과 같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4. 身本與影不異(신본여영불이) 몸은 본래 영상과 다르지 않으니, 不得一有一無(부득일유일무) 하나는 있게 하고 하나는 없게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