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깨달음 별 것 없습니다. 생각 없이 살아라! 이렇게 사는 것이 중요해요. | 김태완 법사의 눈앞의 도, 대승찬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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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7259]

김태완 법사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괴로움이 있어 이를 벗어나고자 여러 스님, 법사님들의 법문을 듣고 있는데... 덕분에 마음이 맑아지고, 편해짐을 느낍니다. 유튜브로 편하게 훌륭한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참 좋은 세상입니다^^ 법사님, 그리고 영상이 올라오기까지 수고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momentfleeting1846]

저도 20대 증반에 우연히 도를 경험하게되서 도와 살고 있는데 김태완 법사님이 하신 말씀 정확한 말씀이세요. 정말 불가사의한 체험이에요

[@gmd317]

생각에서 벗어나라 벗어나야겠다 - 생각 어떻게 하는건데 - 생각 아몰라 어려워 - 생각 진짜 먼소리 하는건지 - 생각 아 진짜 모르겠네 - 생각 어쩌라는거야 - 생각 이건 정말 사람의 힘으로 도달할 수 없는것이다 - 생각 ㅠㅠ - 생각

[@freewillandlove]

글을 재밌게 쓰셔서 한번 웃고 가요~

[@user-yx5ft8oi7j]

생각에서 벗어나려 애쓰지 마시고, 생각에서 벗어난 자리를. 찿아보셔요

[@gmd317]

@@user-yx5ft8oi7j 생각에서 벗어난 자리가 있을것 같아요(상상) 그 자리를 저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user-qj1dc1ts8e]

@@gmd317제 생각엔(^^, 이것도 생각…젠좡)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은 님 말씀대로 불가능해요. 인간의 마음은 잠시도 생각을 하지ㅜ않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잠을 자는 방법밖에 없어요. 잠조차 꿈을 꾸게되고… 그래서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그 생각에 구속되지 않는 것, 생각은 실제 일어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또 다른 가짜놈이 한다는 것,

[@user-ll9nb1st4b]

무심선원 김태완 선생님 법문으로 깨어나도록 바르게 이끌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user-hh6el2qq8s]

많이 깨달아서 탐욕으로 남 괴롭히는 사람 적어지고 고독사 및 자살률 1위의 한국 오명 벗어나길

[@Rev.68]

정말 많이 깨달았습니다❤ 도사님도 같은 말씀 하시네요 법상스님 말씀 몇마디에 무릎을 탁 치며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허상이고 실상 또한 무상이니, 꿈같이 살려구요 자유로히 충동성 분노조절 장애 판정을 받고 2년 약물치료 중 불교 귀의하고 깨닫고 나았습니다. 감히 조금만 깨었지만 세상 모두에 감사하고 세상이 이뻐보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hh6el2qq8s]

몽지선사등 대부분 김태완 원장님 제자입니다.

[@user-ns6hg6ce3s]

여기 댓글 읽다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법상스님은 그쪽 법맥은 아닙니다. 20대 중반즈음 제비꽃을 보다가 문득 견처가 열렸다고 법문 중에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따로 스승도 없었고 법을 구할 수 없는 완전한 절망 속에 완전한 내려놓음이 있었고 그 가운데 문득 견처가 열렸다고 법문에서 몇 번 말씀 하셨는데 말하자면 케이티나 톨레가 깨어난 경우와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 저서에서 히말라야에서 다시 견처가 더 확고해지는 체험을 기록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법상스님은 독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목탁소리까페에 20년의 기록이 있으니 직접 가서 확인해보세요. 2010년 2011년에 하신 법문도 법상스님 채널에 올라와 있으니 직접 듣고 안목을 확인해보면 될 일입니다. 그분은 성향이 지금도 다른 분들이 하는 여러 법문을 듣는다고 하시더군요. 몇 년 전에 들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그걸 듣고 견처가 열린 건 아니라는 겁니다. 어느 공부처에서든 스승 제자 놀이도 아니고 누구 법맥이니 일렬종대 세우고 이런 것에 집착한다는 것은 제대로 된 공부방향은 아니지 않나 하는 염려가 있습니다. 엄연히 사실도 아니고요. 지나가다가 한말씀 드립니다.

[@sypark7270]

​​​​@@user-ns6hg6ce3s법맥은 님이 하시는얘긴데요 저분은 그저 법상스님이랑 같은말씀을 하셔서 좋고 본인에게 도움이됐다 정도로 보이는데요 님은 그러니까 법상스님은 공부가 덜되었다 라는 말씀을 하고싶으신거죠?

[@user-ns6hg6ce3s]

법상스님 법문 듣다가 문득 깨달았다는 분의 글에 대부분이 이 분의 제자라는 밑도 끝도 없는 저런 댓글을 쓴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부터 한 번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법의 핵심은 중생의 괴로움을 덜어주느냐, 괴로움에서 놓여나게 하는 힘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까딱하면 고통의 소멸로부터 벗어난 깨달음 놀이에 빠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번뇌를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수 없이 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으로부터의 해탈, 스스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던 자신이 만든 무거운 생각에서 문득 놓여나는 그런 기적같은 경우를 법상스님의 공부처에서 참 많이 봐왔기 때문에 법상스님의 법력이 상당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법문에 달린 댓글뿐 아니라, 제가 직접 보고 들은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괴로움으로부터 해방되었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굉장히 무거운 생각부터 아주 자잘하지만 괴로운 생각까지, 법문을 듣다가 한 순간 문득 풀려나는 경우도 참 흔하고, 언뜻 성품자리 확인하는 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법력에 대해 의심한 적은 없습니다. 채널의 구독자 수가 정확한 바로미터라고 봅니다. 대중의 눈은 정확합니다. 제가 여기 일부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법계가 그 사람을 쓸 때는 그리고 대중들이 호응할 때는 그것이 진리인데, 왜 스스로 태클을 걸고 업장을 만들까 하는 점 그리고 영적 질투심은 무시무시하구나 하는 점 쓸데없이 다른 사람 일에 참견하지 말고 자기 공부 굳건히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solbart7593]

깨달음을 체험하면 마구니가하는 겁니다. 무아입니다.

[@user-gm7cj9oh8n]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hh6el2qq8s]

감사합니다

[@user-dd7xv7hn5f]

명쾌한 직지법문 감사합니다.

[@user-lb2ci7zo6j]

최상의 법문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user-qj1dc1ts8e]

생각 없이 사는게 깨닭음??? 제목이!!!

[@jh-yv5lp]

쉽게 설명 해 주셔서 이해도 마음에 속 들어옵니다. 지금의 이 고통이 순간의 생각을 없애고 다 버리고 끌어안아 주니 내주위가 편안해지는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좋습니다

[@user-pl2ch8dl7o]

감사합니다~~

[@user-pm8cl9ew2o]

독특한 선풍이 느껴집니다.

[@sunnykwn]

이처럼 명쾌하게 설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user-my369]

감사합니다 ❤

[@kt117567]

흔히들 꿈이라고 하는데 꿈인 줄알고도 꿈속에서 지내고 싶은 마음 꿈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고 집착하 는 마음 뭔가 재미좀 볼려는 마음 미련이 남아 있어요. 이룬다는것 구한다는것 환상에서 깨는것 이것이 집착일 뿐이네요

[@user-ok6op8vp9e]

생각없이 살아라 분별하지말고 살아라 분별이 끊어지면 그것이 열반

[@user-km4ny5xr8u]

응무소주 이생기심 생각이 나되 머물지 않는다 저절로 생각ㅇ느낌 감정에 시달린지 않는다 할!!!

[@user-ms8yi4ku4e]

깨달음 별 것 없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user-yx5ft8oi7j]

그렇게 말 하는 건~ 좀 !

[@user-ms8yi4ku4e]

@@user-yx5ft8oi7j 깨달음에 대한 상이 있으면 망상이죠...어디에도 없고 찾을 수도 없어요...님 또한 깨달아 있습니다

[@user-yx5ft8oi7j]

@@user-ms8yi4ku4e 고것이, 중생에겐. 아무 의미없는 말이 되자너유~~

[@BSA21M]

최면을 깨달아 최면에서 살되 최면인 줄 아는 상태죠.. 그래서 느끼되 집착하지 않아 평정심을 얻은 상태 같아요.

[@user-mx7by4hl1x]

저는 도가없어도 생각없이 살고있읍니다

[@user-ig4xe3qh7j]

깨달음의 길로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jaewon4505]

오늘도 감사합니다

[@yun1621]

1화부터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l8sc1zl1v]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user-qk9kf4rr7p]

생각없이 살라는건 생각없이 사는게 맞다가 아닐텐데. 분별없이 살라는것 또한 분별없이 사는것이 옳다 하고 사는것이 아닐텐데. 말에 삼켜지지 않고 자유로워지고 싶다.

[@user-yx5ft8oi7j]

석가불 제자들은. 결국은 모두 두타행했죠. 그게 더 부처님 가르침에 부합합니다😂😂😂

[@user-gk6rl4yu6i]

영상감사합니다 ❤

[@user-iw3cy2nh7g]

영상 감사합니다

[@amitabhalucky]

법사님의 수승한 법문으로 생각을 벗어나도록 本性을 보도록 잘 지도해주셔 깊이 감사드림니다. 대승찬 강의(2화) 원문 5. 一切如影如響(일체여영여향) 일체 모든 것은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으니 不知何惡何好(부지하오하호)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할 것인가? ​ 6. 有心取相爲實(유심취상위실) 마음으로 모양을 취하여 진실이라 여기면, 定知見性不了(정지견성불료) 끝내 견성하지 못함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 7. 若欲作業求佛(약욕작업구불) 만약 업짓는 것으로 부처를 구하려 한다면 業是生死大兆(업시생사대조) 그 업이 바로 생사(生死)의 큰 조짐이다. ​ 8. 生死業常隨身(생사업당수신) 생사의 업이 늘 몸을 따르니, 黑闇獄中未曉(흑암옥중미효) 깜깜하고 어두운 감옥일 뿐 여전히 밝지는 못하다.

[@user-os9mn5ph5c]

생각에서 벗어난 자유가 진정한 자유,,,,,,!!!!!!! 할렐루이야 관세음보리쌀

[@user-rr6mz9th7k]

😅😅😅🎉❤

[@user-nc5dm9dt8m]

도가 뭔지도 모르고😢😢😢

[@tv-zm1om]

분별심과 생각도 도 의작용일뿐입니다 도 는형상이없습니다 볼줄알고 들을줄아는 그성질입니다🙏

[@user-rr6mz9th7k]

은산철벽 확철대오 돈오돈수😮

[@unison-ub2eb]

그러하기에~ 1+1=2 이런 답에 깨달음은 별거없겠지만~ 수만생에 윤회 업장들을 거치며 두터워진 업ㆍ까르마들을 풀기위한 깨달음 해탈이란~ 모질고도 모진 ᆢ정진수양만이 마주할수있는 하늘에 별따기보다 고된것이라는것을 잠깐 알려들 드립니다ᆢ 깊은 진리를 깨어나고 보면 별거없겠지만~ 그곳까지 도착하기란!!!ㅠㅠ 고되고도 고되도다~~~~

[@seokoheun6315]

체험은 생각이 아닌가요 경험한자는 무엇으로 경험을아나요

[@sangyonglee635]

지금 한국 포함 전세계가 단일 공산정부 인간 노예 농장 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의견과 소수의 귀족을위한 노예로서 어찌 해야 하는지 듣고 싶네요..

[@user-ke6re5si7s]

스님들도 무심선원 유튜브 을 많이 보는걸로 알고있는 데 법상스님도 그중에 한사 람으로 보입니다 법문 을 몇번 들어보니 법문 하는 내용도 따라함을 알수있지 요 스님이든 재가자든 모두 성불합시다

[@user-ev8iw9sq6j]

법상스님은 다보세요.. 바이런케이티 까지도~~!

[@user-xx6kc7pn7d]

따라하는게 아니라 직지인심 견성성불의 법문이라 다 비슷한거죠

[@user-hh6el2qq8s]

몽지선사도 제자고 일단 서로 다 아는 사이인걸로 압니다.

[@user-ev8iw9sq6j]

따라한다가 없습니다! 그런 분별이없이 다 한통으로 서로 따르기도 따라하기도 하며 배우는것입니다! 부처도 중생의모습을 보고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그렇게 치면 다 부처님보고 따라하는거지요! 달마대사나~~! 박태완거사님이 법상스님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것도있고 반대도 있는겁니다! 닭을보고 울음소리를 보고 깨닫는 스님도 있듯이요~~! 닭도 풀한포기도 깨달음을 줍니다! 내마음만 법을 향해 간다면요~~

[@sypark7270]

뭘 따라해요 불교말씀 다 똑같아요 누가 하느냐만 다른거지 그런마음이 추종을 낳는거에요

[@user-ho5eh1ec7b]

무심선원 채널에 댓글창이 닫혀있어서 여기에 남깁니다. 최근 계정에 쇼츠를 한번에 9~10개를 올리시던데 그러면 많아서 다 안보게 됩니다. 무심선원이 숏폼 크리에이터 채널은 아니잖습니까? 원래 숏츠는 임팩트있는 영상 한두개 올리는게 효과있습니다.

[@user-dd7xv7hn5f]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v-zm1om]

분별심과 생각도 도 의작용일뿐입니다 도 는형상이없습니다 볼줄알고 들을줄아는 그성질입니다

[@user-jr4jm4zd7b]

"開口卽錯 動心不乖" "不欺自心"

[@sunyata4812]

선불교의 문제점은 잠깐의 체험이 어느 과위인지 모른다는 점이고 그 체험에 대한 순간과 입장만을 강조하며 주장한다는 점이다. 그러니 분별 없는 분별, 함이 없는 함과 같은 그럴듯하지만 모순적이고 실질적 해법이 아닌 법문 천지가 된다. 자기만 아는 체험을 못 알아듣는다며 타박하며.. 탐진치가 일어나도 개의치 않는 것이 열반이 아니라 탐진치 자체가 아예 일어나지 않는 경지가 열반이다. 그러한 경지가 아니라면 중간의 체험만을 피력할 일이 아니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궁극에 이르는 방법을 자세히 말하는 법문이어야 한다.

[@VOID-bw5jc]

본인 또한 이거니 저거니 분별하며 열심히 나누고 있구나....불이법! 이제 막 공부 시작했나 본데 기본부터 충실히 쌓아야 할 듯....

[@sunyata4812]

@@VOID-bw5jc 송담스님이 그러시더군, "시비하지 말라는 그놈이 시비하는 놈이다."라고.

[@godgod3676]

이러한 선지식의 말씀을 사상이나 철학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고요한 선정에서만이 그 맛을 알수있으며 그 경험이 일어난다. 집착없는 상태의 경험이 전제되어야지 법문을 짊고 다니는것이아니니라!!!ㅋㅎㅎㅎㅎ발 아뇩다라 삼냑삼보리는 본래 자동이다!!!

[@user-gf6pp9co2t]

불교는 고따마 붇다의 가르침이며 고따마 붇다의 원음은 빠알리 삼장(비나야,니까야,아비담마)에 보석처럼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고따마 붇다를 스승으로 믿는다면 빠알리 삼장을 근거로 해야 할 것입니다.그게 싫다면 새로운 종교를 만드시기 바랍니다.조사교를 만들든지 유마교를 만들든지 하시고 단, 불교라고는 하지마세요.

[@user-nw6dw7mz8c]

비판적인 견해를 갖는 것은 님의 자유입니다만, 수 많은 사람들이 김태완 원장님 법문을 통해 체험을 하고 아~ 이것이 그것이구나를 체득하고 점차 깊어지게 됩니다.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원장님 설명하시는 대로 경험되어 집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저절로 해결되며 자동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그냥 같이 생활하는 공간의 주변 사람들도 노력함이나 애씀 없이 벗어나게 되어가는 것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인연이 없다면 할수 없으나 인연이 있다면 법문을 잘 경청하셔서 지식이 아닌 진짜배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실제로 원장님을 뵌적은 없으나 인터넷 강의를 전체 한 두어번 정독하다보니 체험이 오더군요.. 그러면 그 이후에는 정말 모든것에서 벗어난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런일이 실제로 가능하리라 그전엔 꿈도 못꿨는데 실제로 내 삶이 되다보니 첨엔 얼떨떨 하기도 하고 가끔은 엄청 감격스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번 강의를 쭈욱 한번 정독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lh4tc2td7r]

초기불교가 유행이군. 도인이 안나오니 남방불교로 몰려가는거는 이해가 가지만 거기서도 막히면 어디로 갈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