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191화 흑과부(黑寡婦) | (1985/07/27)

  Рет қаралды 246,613

옛날티비 : KBS Archive

옛날티비 : KBS Archive

4 жыл бұрын

▶ TV 문학관 191화 흑과부(黑寡婦)
- 방송일: 1985년 7월 27일
- 연출자: 홍성룡
- 출연자: 김을동, 박양례, 봉혜선, 남윤정, 방숙례, 송창신, 안성호, 안해숙, 안광진, 이문환, 김재만, 박태민, 조연원, 윤연순, 한태희, 홍순석, 송경옥, 박채봉, 오현진, 이잎새, 박용식, 안문숙, 조인표, 곽정희, 안병경,
- 원작: 박완서
- 극본: 박구홍
- 줄거리: 과부로 알려져 타동네 사람들로부터 동정을 받아 부지런히 일을 하던 흑과부가 의외로 남편이 있다는 사실과 아파트 입주권을 포기하지 않는데 대해 동네 사람들을 분노케 한다. 그러나 남편이 죽은 후 주인공은 흑과부의 사건을 알게 되는데...
#TV문학관 #옛날티비 #다시보기 #흑과부
▶매주 월요일~금요일 밤 10시 옛날티비 채널에서 최초공개합니다. 구독 눌러주세요.
▶ KBS 아카이브는 시청자 여러분이 소장하고 계신 옛날 TV 녹화본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kbsarchive.com 을 참고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206
@user-zcvb7t
@user-zcvb7t 4 ай бұрын
TV문학관 📺 명작 드라마 입니다 세월 흘러 더 느껴지는데 1986년도 19살🙋‍♂️ 나의 젊은시절 드라마 TV문학관
@DODAMMOM0130
@DODAMMOM0130 3 ай бұрын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저 편은 못ㅏㅆ지만 저당시 Tv문학관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베스트극장 드라마게임 그당시 내가 열몇살때였는데... 세월이 참 야속해...
@user-cv7xn1sv8z
@user-cv7xn1sv8z 4 жыл бұрын
사람냄새 물씬 나는 작품 너무 좋아요~ 우리네 어머니들~ 얼마나 고생스러웠을까요. 그래도 자식들 끝까지 키워가며 사신 대단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petercatj9625
@petercatj9625 4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본 티비드라마 몇개 기억에 아련한 것 중 하나가 흑과부였는데, 그게 85년 작이었다나.. 그때 불과 8살이였는데 기억에 아직 남아있다는게 놀랍네요. 천지분간 안되는 어릴때라도 기억은 생각보다 깊숙히 오래남는가 봅니다.
@user-pg7ig2ui3h
@user-pg7ig2ui3h 3 жыл бұрын
김을동님 연기 정말 훌륭하고 내용도 정감 넘쳐요. 김을동님이 어떤 단막극 에선가 장님부부로 나온것을 오래전에 보았는데 그때도 진짜 감동 이었어요!
@castle2772
@castle2772 4 жыл бұрын
박완서선생님 뵙고싶습니다... 김을동선생님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 두 분 선생님땜에 많이 울었습니다 두 분 선생님 사랑합니다 연기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user-oy8ng3hd6n
@user-oy8ng3hd6n Жыл бұрын
박완서작가님 작고하셨는데요!
@grace-anne81
@grace-anne81 4 жыл бұрын
나 어릴적 동네는 저랬는데 담장있는집 동네엔 친구들도많고 차도많지않던 길 그 분위기 참그립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옆집에 살던 애들과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지만, 맨날 서로의 집도 오가면서 잘 놀았어요.^^ 에휴~!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사는지.....?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운전 안하는 트럭도 타고 그랬어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저 중학교때까지 거리에도 반찬거리 파는 가게가 많았어요.제가 엄마 심부름 자주 다녀봐서 알아요.^^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골목길에 차가 없는 날이 그리워요😭😭😭
@user-ud7kw5gb9s
@user-ud7kw5gb9s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사람냄새며 정이 넘치는 옛날 어느 날의 풍경을 드라마로 봅니다. 넘 정겹고 잘 짜여진 인간 드라마입니다.
@choi4863
@choi4863 4 жыл бұрын
평상시 누리던 삶이 이 드라마 보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억척스럽고 거친삶도 있군요 또 다른 삶을 보며 겸손함과 숙연한 맘 느낌니다,,
@emilioangelo4753
@emilioangelo4753 2 жыл бұрын
i guess im randomly asking but does someone know a way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lost the password. I would lov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user-gg3eb6mj9s
@user-gg3eb6mj9s 4 жыл бұрын
우와 연기력이 예술이다 왜 요즘은 이런 실력파 연기자들이 눈에 안띠는걸까
@user-cq7lg3vv5p
@user-cq7lg3vv5p 3 жыл бұрын
tv문학관을 수 십여편을 봤는대 드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걸 보는군요 늘 죽음. 불행.파탄.슬픔...이런식으로 불행하게 끝났었는대 박완서 소설가님께서 끝이 행복하게 만든작품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user-pb2tj9gn2j
@user-pb2tj9gn2j 4 жыл бұрын
흑과부 너무 좋아 미치겠다 ㅜㅜ 정말 다시보고싶은거였는데 옛날티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user-ei7ho2jn9y
@user-ei7ho2jn9y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선생님 연기 잘 하시네요~ 보는동안 부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ㅠ,ㅜ
@jmoh5248
@jmoh5248 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가끔 생각나고 이제 곧 보겠지 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user-rd9nn1ye6d
@user-rd9nn1ye6d 4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 3대 연기파 :청산댁 강부자 흑과부 김을동 모자 박혜숙 쌍스럽고 억척스러운 연기를 정말 리얼하게 잘함 강렬하게 기억에 남음
@user-wt6vv7jk2j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최다 출연은 전원주아닐까요? ㅎ
@michelle-dp6bh
@michelle-dp6bh 2 жыл бұрын
흑과부가 뭐가 상스러워요? 양반이구만.
@user-sv9ch5zl5n
@user-sv9ch5zl5n 4 жыл бұрын
외강내유했던 그, 과부아닌 과부의 삶을 살아야 했던 그녀, 마음속의 고충을 누가 알가요......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lilili323
@lilili323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촬영지 근처에 살아서, 촬영현장 봤던게 기억나네요. 어린시절 살던 동네가 배경으로 나오니 정겹네요.
@user-dd8jn9lj1d
@user-dd8jn9lj1d 4 жыл бұрын
85년도면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그때 정말 재미 있었던 시절이었는데.....아 그시절이 그립구나!
@EmilySh-yx4yc
@EmilySh-yx4yc 2 жыл бұрын
난 초딩였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Жыл бұрын
저는 중딩시절
@user-ic7eu6fm3m
@user-ic7eu6fm3m Жыл бұрын
고딩
@user-iy9pf7nb3p
@user-iy9pf7nb3p 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아버지와 같이봤던 드라마인데 흑과부 진짜 다시봐도 재밌네요 아버지도 그립네요ㅠ
@partywe9347
@partywe9347 4 жыл бұрын
정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ㅎㅎ
@user-eh2ol9wj6z
@user-eh2ol9wj6z 4 жыл бұрын
뒤에 곤로가 녹색이네요. 우리집 꺼는 흰색이었는데... 심지에 성냥불을 붙이면 석유 냄새가 고약했죠. 가스렌지 들였을 때 너무 빨리 끓어 깜짝 놀랐던 기억...옛 생각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dropkick127
@dropkick127 Жыл бұрын
1985년 그때는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얼마전 케이블채널 에서 보고 눈시울이 불거졌네요 박완서 작가님 작품이라는 것도 알게 됐구요 겉으로 보이는것만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다시금 되새기네요
@user-te8pe7je1t
@user-te8pe7je1t 3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을 보는게아니라 추억을보는거 . . . 옛날이 정말좋앗죠 페미도 없엇고 물가도저렴햇고 . . 인터넷도 자가용도없엇지만 참 사람냄새나는 . . 아버지발꼬랑내와 메주띄우는냄새가나지만 언제든 아랫목파고들어 따뜻하게 한숨푹잘수있었던 안방같은그시절 . . 돌아가고싶네요
@user-ke4dv3me6e
@user-ke4dv3me6e 4 жыл бұрын
가진것 있다고 없는사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겸손하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불쌍한 이웃하게 긍휼을 베풀고 덕을 끼치고 사세요
@jkhk135
@jkhk135 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반대로 가진것 없는사람이 쫌 있는사람에게 열등감을 가져 지들끼리 한통속인 경우가 많아요 중랑구 사람들중 88년생 놈들이 대부분 그렇더군요..
@user-mw3mz6tx3y
@user-mw3mz6tx3y 4 жыл бұрын
훈이가 참 된 사람이네... 아이가 어떻게 저렇게 마음이 따듯하고 똑똑할까...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Жыл бұрын
김을동씨 연기 짱 인정해요 너무 좋아요
@healingremedy708
@healingremedy708 4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완서 선생님 작품이네요!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모처럼 내용이 명랑하게 끝나는 티비문학관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 강도덕분에(?) 이웃간에 돈독해졌네요.^^
@user-uf8mj3bx5y
@user-uf8mj3bx5y 3 жыл бұрын
정말 다시 보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e3mi2yj2e
@user-ee3mi2yj2e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해피엔딩으로 끝나니 보기좋고 내마음도 좋네~
@user-rh2fl5uj5p
@user-rh2fl5uj5p 10 ай бұрын
이게 박완서님의 작품이었구나ㅎ 아주 어릴때봐서 흑과부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만 기억이 나지 내용은 기억이 안났는데 이게 이런내용의 작품이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ㅎ 좋은작품 너무 감사합니다.
@user-ts6dz2xd7f
@user-ts6dz2xd7f 3 жыл бұрын
김을동 선생님 연기 대단 하십니다. 존경 합니다
@wonchulcho5515
@wonchulcho5515 4 жыл бұрын
정말 추억속의 드라마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user-wq2ut8zn6c
@user-wq2ut8zn6c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 연기는 짱👍
@user-dp2cg2pd7u
@user-dp2cg2pd7u 4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릴땐 저렇게 누구나 한동네에선 친구였는데 ㅜ ㅜ 요즘은 왜이리도 자기밖에 몰르는 세상이 됐는지 ㅜ ㅜ
@tmdgml1004
@tmdgml1004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다시보고싶었는데 이제야찾았네요저희어머니도 부산말로 다라이에 생선 담고 시장에서장사를하셨는데 그생각이나네요 엄마생각도나고 너무감사합니다
@user-bn1jg5rb4m
@user-bn1jg5rb4m Ай бұрын
다라이는 부산말이 아니고 일본말 입니다: たらい (타라이)
@user-ls1qg3no3x
@user-ls1qg3no3x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시절 어렴풋이 기억 나는 장면이 보험료 주던 장면이였는데 이게 그 드라마였네.. 박완서 선생님 작품이였구나!~~~
@user-qf7xv7mo4h
@user-qf7xv7mo4h 4 жыл бұрын
초등 (국민학교) 4학년때였는데 도둑과 싸우는 안문숙 누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user-yg9lw9jq3w
@user-yg9lw9jq3w 4 жыл бұрын
저희자매는 김을동을 아직도 흑가부라 부릅니다 그때 제가 5학년때인데 동생이랑 엄청 재밌게보고 웃은 기억이 납니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고 남윤정씨의 생전의 모습이자 젊으셨을 때의 모습이시네요.^^ 이것이 인생이다-일곱자매의 일기' 잘 봤어요.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계시나요?
@user-iz2xq1oe2m
@user-iz2xq1oe2m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감상하고자...ㅠㅠ
@user-hw1zx9bg1t
@user-hw1zx9bg1t 3 жыл бұрын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랜만에 보고 갑니다... 85년도면 전 4살이였어요^^
@user-sv9ku8jn7o
@user-sv9ku8jn7o 2 жыл бұрын
전 5살 ㅎㅎ.
@user-bp3zj9wh7y
@user-bp3zj9wh7y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좋아요 팍 누르고 가요 👍👏👏👏
@user-ws5xh1np6t
@user-ws5xh1np6t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나갑니다 흑과부 멋있네요~~^^
@albertlee4232
@albertlee4232 4 жыл бұрын
80년대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아줌마의 자화상을 그린 감동적이네요.
@cherryblossom3314
@cherryblossom3314 4 жыл бұрын
다들 연기 정말 잘하네요 발연기가 한명도 없는듯
@voicekhan
@voicekhan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디가도 맨땅을 보기 힘들고 하늘을 올려다봐도 건물모서리에 가려서 다보기 힘든데 저 시절은 맨땅과 흙 하늘을 다 볼 수 있던 시절입니다 도시에서도. 지금보다 살기 불편하고 뭐든 조금씩은 부족했던 시절이지만 한참 성장하던터라 정말 가까운미래는 굉장히 희망적일거라는 생각으로 살던 시절이기도했죠 내 아버지 어머니도 젊었던 시절이시구요 사진몇장 남아있는 추억 입니다
@user-rm3wj8db3c
@user-rm3wj8db3c 3 жыл бұрын
김을동 배우님이 저 나이때 통통하니 은근 미인이셨다
@user-rt9mq2ct1s
@user-rt9mq2ct1s 4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 재밌게봤었는데 다시보니 반갑네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누런 황 뜬 복숭아가 갑자기 맛좋고 싱싱한 복숭아로 둔갑하는 순간 참 기묘하죠
@user-mp3yo7on6f
@user-mp3yo7on6f 4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봐요 넘 재밌어요^^~ 역시나 천부적 이야기꾼 박완서님 작품
@hannaphipps1740
@hannaphipps1740 4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대단하심. 잘 보았어요.
@jingleskim3742
@jingleskim374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항상………
@user-io1rg3bv9q
@user-io1rg3bv9q 4 жыл бұрын
넘ㅡㅡ 잘 봤어요ㆍ 최고예요ㆍ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жыл бұрын
하하핳랔ㅋㅋㅋㅋ 연기진짜잘한다 애잔하고 다 고맙네 ㅎㅎ
@user-wt6vv7jk2j
@user-wt6vv7jk2j 4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인데ㅡ 너무빨리끝내려는 느낌이...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려요^
@Yzz192
@Yzz192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 배우의 먹방장면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user-py3tg8dq5s
@user-py3tg8dq5s 5 ай бұрын
진짜 눈물도 흘리고 웃키도 하고 감동있는 드라마입니다^
@user-xk3bs9sd3h
@user-xk3bs9sd3h 4 жыл бұрын
억척 아지매 김을동선생님.👍👍ㅎ.ㅡ
@chloejung7511
@chloejung7511 2 жыл бұрын
저작품 기억나서 검색했는데 너무 반갑네요
@herbcare88
@herbcare88 4 ай бұрын
동네에 차들이 없고 아이들이 집앞, 동네에서 놀던 시절..
@Rich-gc8vy
@Rich-gc8vy 4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deandean5774
@deandean5774 4 жыл бұрын
다시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user-uj3uq6ju8j
@user-uj3uq6ju8j 8 ай бұрын
남편분이 대단하네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지금 2020 꼭 필요한 배달서비스 33년전에 미리 예견한거죠
@fdfdf7719
@fdfdf7719 4 жыл бұрын
안해숙님은 평생 이쁘네 ㅋㅋㅋㅋㅋㅋ
@auto0800
@auto0800 Ай бұрын
가슴뭉클한드라마.. 근데 어딘진몰라두 저당시 분양받은아파트가 88올림픽을지나면서 몇배는 올랐을텐데.. 흑과부 인생역전ㄷㄷ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жыл бұрын
아이참 씩씩해서 너무고맙네
@user-ps5kp8lp4p
@user-ps5kp8lp4p 4 жыл бұрын
사람 냄새나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지금 2020년도에 작품을 만들어 놓으면 2050년도에 누군가난 보면서 내일을 꿈꾸고 휴식하는 도우미가 될것이다 복숭아를 시장에서 따다가 잘나가는 동네에서 소리지르며 다니면 두배 세배로 돈번다 저 무거운걸 어찌들고 가셧나
@user-mh8mw1xk1u
@user-mh8mw1xk1u Жыл бұрын
뗘다가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4 жыл бұрын
참 슬프고 애잔한 인생입니다
@user-rs9no8wq6f
@user-rs9no8wq6f 4 жыл бұрын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에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user-mf1qf8vk2i
@user-mf1qf8vk2i 4 жыл бұрын
♥놀랍다...04:50쯤 영상에 어린이가 타고 지나가는 것은 어린이용-퀵보드 클래식버전제품이구나...^^
@user-ek1ut1eu9w
@user-ek1ut1eu9w 3 жыл бұрын
스카이 씽씽. 스카이 콩콩 보단 덜 인기있었지만 ^^;;
@user-nq8ln7pi1e
@user-nq8ln7pi1e 4 жыл бұрын
박양례 누님 오랜만에 보네요...ㅜㅜ 관속의 드라큐라 에서 보고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
@user-iu6lh1eu2r
@user-iu6lh1eu2r 2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이번 주말 동안 많은 분들이 오셔서
@user-hs1tj1ms4p
@user-hs1tj1ms4p 4 жыл бұрын
옛날 꺼 지만 잼있네요
@user-lh1tp1bu9w
@user-lh1tp1bu9w 4 жыл бұрын
몇달전돌아가신울엄마보고싶어요
@Jade0918able
@Jade0918able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 연기가 정말 볼 만 합니다. 한 개의 캐릭터로 굳어지는 배우들은 많은 작품은 못하는 것 같습니다.
@user-dq7kh7ij4u
@user-dq7kh7ij4u 6 ай бұрын
을동이 누나 건강하세요
@user-pb3zx9no6p
@user-pb3zx9no6p 4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
@skyoo9080
@skyoo9080 4 жыл бұрын
나 왜 눈물나지... 넘 불쌍하고 캐릭터 독특해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 니는 왜 어이하여 매번 울리노 담번엔 울리지마라 눈물마르겟다 그만울고싶다
@user-fs3uq5zb8s
@user-fs3uq5zb8s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기억이난다..
@JuanGarcia-bz8zx
@JuanGarcia-bz8zx 4 жыл бұрын
와 그때도 지금도 집.
@user-dy4kr7wq6y
@user-dy4kr7wq6y 2 жыл бұрын
김을동최고연기
@user-ce7ux9kg8u
@user-ce7ux9kg8u 4 жыл бұрын
뒤로 가니까 너무 슬프네요 에효 해피엔딩이라 다행 ^^
@birdthunder7643
@birdthunder7643 4 жыл бұрын
18:50 상계동택지조성강제철거 언급 장면, 철거촌주민들은 포기각서도장찍고 자기이름박힌집을 잃고 입주금마련못한 극빈층철거민들은 상계동 월세임대아파트 좁은집월세살이들어갔지만 악착같이살다보니 새옹지마로 노원구재개발거품으로 땅부자놀음하고있고 , 인생살이아무도모른다
@user-vs3hu6ie9f
@user-vs3hu6ie9f 4 жыл бұрын
당시의 빈부격차를 보여주고 있네요.
@user-lh1tp1bu9w
@user-lh1tp1bu9w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생각나네흑과부랑닮은...너무억척스러워부끄럽게생각했었는데
@user-vf5gr7tz2o
@user-vf5gr7tz2o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은 연기잘하는데 연기계속하지 ㅡ.ㅡ
@hasellbaink8233
@hasellbaink8233 8 ай бұрын
1:12:32 이분 존함 이 어떻게 되시나요? 엄청 미인이셨네!
@johnnypark8757
@johnnypark8757 4 жыл бұрын
역시 종로 김두한의 딸 김을동.. 호랑이 같은 기운은 타고난 듯요.
@user-vg7jc7hy6z
@user-vg7jc7hy6z 4 жыл бұрын
와 강같은 우리바다 같은 우리강 조금만 더 정리하면 진짜 좋은데
@user-zs5ql8bo1s
@user-zs5ql8bo1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잌 넘 멋있군요
@hannaphipps1740
@hannaphipps1740 4 жыл бұрын
김을동님 ! 최고
@hanhyeri0731
@hanhyeri0731 4 жыл бұрын
제시 얼굴이 보여요 자꾸...:김을동씨 얼굴에서 ㅋㅋㅋ
@moodymoodymoody9439
@moodymoodymoody9439 3 жыл бұрын
박완서 작가님이 그립네요..
@user-vr6zo8sc3u
@user-vr6zo8sc3u 3 жыл бұрын
2020년 흑과부는 아파트 시세차익으로 20000%달성!
@user-xi1zr6kn8p
@user-xi1zr6kn8p 4 жыл бұрын
장숙례 님이 아니고 방숙례 님일겁니다 ㅜ ㅠ 담당자님 확인 해 보세요 ㅎㅎ연출자 이름도 다시 한번 확인 해 보세요 ㅜ ㅠ 홍성룡 님 아닌가요?
@kbsarchive
@kbsarchive 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wisecountry0411
@wisecountry0411 4 жыл бұрын
20대 안문숙씨 나와요 ㅋㅋ
@user-vk7fb2rn3k
@user-vk7fb2rn3k 4 жыл бұрын
박완서님...ㅎㅎㅎ
@kgt34487201
@kgt34487201 Жыл бұрын
악착같이 아둥바둥 살아내는 슈퍼엄마,,, 우리엄마도 그당시 포대째로 마늘 벗기는일, 석탄 쪼개기는일, 정부미 받겠다고 부역하던일, 그거 다 기억이 닌다. 그래도 여기선 아파트 분양권 큰게 있으니 살수있었네,,,
@skyoo9080
@skyoo9080 4 жыл бұрын
와이싸쑤 가즈오온~~ㅋㅋㅋ안문숙도 나와 ㅋㅋㅋ 넘 웃겨
[TV문학관] 224화 병풍에 그린 닭이 | (1986/04/12)
1:33:12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73 М.
Cat Corn?! 🙀 #cat #cute #catlover
00:54
Stocat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
Who has won ?? 😀 #shortvideo #lizzyisaeva
00:24
Lizzy Isaeva
Рет қаралды 64 МЛН
What it feels like cleaning up after a toddler.
00:40
Daniel LaBelle
Рет қаралды 70 МЛН
Cool Items! New Gadgets, Smart Appliances 🌟 By 123 GO! House
00:18
123 GO! HOUSE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TV문학관] 117화 실비명 | (1984/01/21)
1:31:09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37 М.
[TV문학관] 157화 저승새 | (1984/11/10)
1:38:24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30 М.
[TV문학관] 홍어 | KBS 010321 방송
1:28:31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250 М.
베스트극장 74회 형제 1993년1월3일
58:39
여우TV
Рет қаралды 49 М.
[TV문학관] 156화 모자(母子) | (1984/11/03)
1:22:50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33 М.
[TV문학관] 237화 그해 여름  | (1986/11/22)
1:21:50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205 М.
[TV문학관] 162화 겨울대합실 | (1984/12/15)
1:20:48
옛날티비 : KBS Archive
Рет қаралды 146 М.
My daughter always appears at the most critical moments
0:35
昕昕一家人
Рет қаралды 20 МЛН
Grandma Cat - the Hot Dog Eating Champion #gaming #food #challenge  #cartoon
0:15
Super Emotional Stories
Рет қаралды 15 МЛН
This or That 🛍️
0:52
A4
Рет қаралды 9 МЛН
Fun Fun TV short film: 🙏baby save water😍
0:28
Fun Fun TV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
0:19
Татьяна Дука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