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5화 산불 | Forest Fire (1981/11/21)

[@sooryunlee9117]

연기 개성있게 정말 잘 하십니다.요즘 배우들 똑같이 생긴 거 보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고인이 되신분들 명복을빕니다 .

[@낭중지추-h7o]

이젠 이런 명작 을 연기하실 배우님 조차도 안계심 더욱더 이 영상이 소중히 봐지네요

[@자성미타]

불과 몇십년전의 일인데 단지 저 때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한많은 삶을...인생무상을 느낍니다.

[@조의현-b1z]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정영숙 선생님 팬입니다

[@현선웅-j9n]

67년 영화판보다 더 안타깝게 끝나네요

[@kwangilan4636]

정주행,형자씨 찐득하니 좋네요^^

[@Candy-dk6mo]

감동적이였어요 이념 대립으로 인해서 우리민족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드라마였어요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들을 하셨네요 다시는 이런 민족의 비극이 없어야겠지요?

[@우경식-r4u]

마지막 여운계의 마음이 안스럽군. 아가. 멀리가서 살아.

[@황대봉-u3e]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이 슬프네여.

[@림금-m4z]

80년초당시 일하느라고 잘 못봤는데 지금보니잘된작품이 참 많군요//특히 사월이와점래의 대화는 미소짖게되네요, 감사하게잘봤습니다//연애짖이나 하는작품은 보지도않으니까~안올려주셨으면좋겠네요❤❤🎉🎉!!

[@nfgdyrxiigbjprsc]

이런 영화 너무 좋아요 잘 보겠슴다 쌩율^.~

[@향순문-v4s]

시간간줄 모르고 작품에 감상합니다

[@김단비-p2y]

시골풍경을 보니까 아련한 어린 추억들이 셍가나서 논둑밭뚝 매뚜기 잡으로 댕기든 생각에 눈물이 핑도네요

[@린나이가슴보일라-i9h]

저도 눈물이 핑도네여 정말로 ! 가슴도 찡해지네요 정말로 !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 나는 믿는것은 그대뿐 !!!

[@seungpaek1314]

남평로26 기자

[@방랑자-u2e]

정영숙님의 연기는 고급지다

[@통통이삼촌]

고맙습니다

[@Ffhjijhgff4567]

아휴 참 슬프다

[@이현화-x4q]

몇번을 봐도 슬프다~~~

[@이뿐꼴통]

슬픈역사에 희생된불행한여인들 😭😭😭😭😭

[@공자학원폐지]

여운계 선생님 대사가 참 찰지네요..........ㅋㅋㅋㅋㅋㅋ

[@jingleskim3742]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나연-f1e6t]

귀한자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yongdoll3016]

일본인들이 점령하여 한국남성들 모두 강제 징용 되여갔을때 아내들은 모두 소녀과부 그리고 6.25 사변때는 남편을 잃은 저 여성들은 그시대가 말해주는 청춘과부들이 아니던가 너무 맘아프다.

[@김지우-y1f]

수완에 시나리오 있어서 감상하러 왔읍니다,,, 글로 볼 때랑은 또 느낌이 달라서 재밌네요

[@道山-b6r]

감사합니다

[@달봉이-c3u]

고 여운계님 연기는 진짜 천하일품이로세...

[@웃음건강-t1t]

잘보았어요 감사요

[@이새벽-y2y]

김형자씨 젊었을 때 이쁘셨네요. 점례.사월이.공비 세 주인공 불행해졌지만 또한 짧은 순간 행복했던 사람이었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임아빠]

레전드분들 다 나오시네

[@시나브로-q9m]

잘 봤습니다 ^^

[@물고기가머무는강]

현재 연료하신 배우들만 보다가 그 분들의 젊은시절의 연기 모습을 보니 좋네요~ 하지만 세월이 세월인지라..몇분은 고인이 되셨네요~~~ 여운계님, 민욱님...얼굴은 알지만 성함을 모르는 분들께도...명복을 빕니다~~~ 어린시절의 시청자가 어느새 중년이 되었어요 ~~ㅠㅠ

[@yongdoll3016]

박주아님과 김형자님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실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제가 5살때이네요. 동상 걸려서 고생했던 일들만 생각나는 5살때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김형자씨는 현재의 김하늘씨의 느낌이 많이 나네요.^^

[@전경순-b5b]

연로

[@달성최]

대단 하십니다 . 눈물을 2번 흘렸습니다. 좌익..우익..모르시고 . 넘 불쌍 합니다.. 정인숙 .등 배운들 연기가..

[@박찬란-b6h]

정영숙?

[@JasonScottLee-r1v]

이 에피소드에도 왕건 출연진들이 있군요.

[@day-cc6sl]

그 전쟁속에서도 욕정은 타오르는군 자기 팔자는 자기가 만드는것.....

[@albertlee4232]

매우 슬픈 이이야기네요😭😭😭

[@yongdoll3016]

국민들의 정서와도 어울리고 부모님 세대가 겪었던 그때의 아픔을 볼수있게 해주어 감사할뿐이다. 정영숙 할머니 저떼 매우 고우시다

[@kim-jm4wm]

김일성의남침으로 많은국민이 괴로웠다

[@indianajohns8467]

산불은 영화로 세 번으로 제작. 1967년, 1975년, 1989년. 신영균, 주증녀, 도금봉. 신성일, 전계현, 선우용녀. 정세혁, 한윤경, 곽은경.

[@JasonScottLee-r1v]

1:31:10 왕건 장인 3이랑,3호기 늙을 때 모습이랑 부부 역인가,여기선?

[@minchulekim8657]

연규진. 황신혜. 주연 똠방각하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hmk4101]

mbc 드라마 아닌가요

[@사필귀정-x4j]

남북 분단의 아픔과 6.25의 상흔을 다룬 많지 않은 역사적 사료가 될 작품이군요.

[@kgt34487201]

태백산맥 스토리 일거라 생각했는데 과부와 한때 좌익을 했던 선생님 사랑 이야기였다.

[@최규남-s5w]

산불은 67년, 75년,87년 세번에 걸처 영화로 만들어졌고, 연극으로도 여러 차례 공연 된 작품이다. 영화로 만든 세번의 작품 가운데 75년에 만든 산불 영화가 가장 작품성이 좋은 것으로 보여진다. 67년 작품은 흑백으로 촬영을 한 작품이고, 75년, 87년 작품은 칼라로 찍은 작품인데, 작품의 시나리오의 중심적인 내용은 같지만, 촬영 기법과 배우들의 연기적인 면에서 75년 작품이 가장 잘된 작품으로 보여진다. 이 영화의 촬영적인 특색은 올 야외 촬영이란 점이다. 또한 인물과 상황적 정황만 클로즈업 시킨 점이 특별한 점이다. 그림으로 말한다면 렘브란트의 명암을 대비시킨 그림을 보는 듯 하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정영숙씨의 표정 연기가 일품이기도 하다. 또한 시나리오 역시 사실성에 입각한 구성이어서 더 많은 공감성을 갖게한다.

[@전경순-b5b]

67년도 영화에요

[@최규남-s5w]

@@전경순-b5b 아 그렇군요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똑똑이-h8n]

상세한 설명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jrmom4u]

고 박주아님 참 연기 잘하시지… 그리운 시절이네요

[@박성환-o5b]

연기 참 명품이었지요

[@한마디-h2g]

민족의 비극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빨갱이들은 그 새빨간 거짓말 때문에 비극이 오는거지요. 공산주의 자체가 이상과 실제가 다른 것이라는 것을 모르면 이런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현-o7o]

정영숙님의 마지막 표정연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JasonScottLee-r1v]

11:43 진내관도 동참하나?

[@walkingmom1302]

그래도 짐싸다주는 시어머니...

[@나알수없음]

이거 영화로도 본것같은데 내용이 좀 다르네요.

[@행복하세요-d2i]

드라마인데 영화같이 만든 드라마

[@득명유]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여운계씨는 아직 40대아줌마신데도 할머니역을 일찍 하셨네요.

[@가을강-i6h]

👍💫💫

[@린S2진]

ㅋㅋ옛날립스틱은 음식에 묻어나서 먹는게 되게웃기네 ㅋㅋㅋㅋㅋ

[@장경호-z4c]

원초적 본능 그리고 이념과 사상 사이에 점례와 사월이가 희생냥이되고 말았네~그래도 다행인게 점례 목숨만은 겨우 건졌구먼~ㅠㅠ

[@더힐-m2n]

이념이 뭐길래, 그이념을 뛰어넘는 인간애,

[@장미경-n2b]

촬영 장소 전남 담양군 ㅌㅌ

[@울산갈매기-v3u]

이번 에피소드부터 스튜디오 촬영 없이 전부 야외에서 찍었었군요.

[@yongdoll3016]

그래서 인지 더욱 사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짜루조합장]

지금 사람들은 이해가 될까?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 한번 자다가 전쟁 나는 꿈 꿔본적이 있었거든요. 폭격기가 우리동네 상공에 나타나서 폭탄을 투하하는 꿈과 적군들이 우리 동네를 점령하고 제 이름을 부르면서 "나오면 죽여버리겠어!"하는 그런 꿈도 꿔봤어요. 정말 전쟁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김주현-j9x]

저시대의 여자들이 불쌍했다 전쟁은 비참한것이다. 고아들도 많이생기고 다시는 전쟁은 없어야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는 우째 됐는고? 요새 세상에 땅 따 묵기 해가 될때가? 하여튼 소련은안되,

[@이용부-m6c]

인민군 손에도죽었지만 부역자라고 마니 때려죽였단다.

[@최영태-d1h]

슬픈 우리의 역사입니다..가슴아픈 일..좌파는 무섭다

[@가을강-i6h]

😪😭

[@이현림-x1i]

25:40

[@비둘기-n9f]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 미국 기득권 남북통일 몸 건너!!!!!!!!!X 남여의 사랑 팔십억의 한국 아리랑 윈윈남북 맘 발견!!!!!!!!!X 우주의 진공 진선미의 묘유 자신을 의지하면 中 빵상+0-.....

[@김유경-y4n]

북한나빠

[@도레미-d8m]

원시인이네 사람들이 얼마나 원시인 같은지 보여주는

[@kim-jm4wm]

잘살기위해서 공산당? 거짓선동? 공산당?

[@장미경-n2b]

폭격에 마을 남자들이 죽은 게 아니고 ㅜ ㅜ

[@metalkokorea]

비양기?

[@강흥순-i5p]

외세의해 분단된 뒤 이념의 갈등속에 민중들의 삶과 정신이 황폐된 우리의 현대사 입니다. 지금도 분단된 상황에서 통일을 바라는 우리의 뜻과는 무관하게 미국과 일본의 분단지속이 최고의 가치인줄 알고 사는 이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이 땅의 모든 여인들은 전쟁통에 훨씬 힘든 고통속에 살아나셨습니다. 위안부, 양공주뿐 아니라 화냥년도 그런 의미였지요.

[@salut3719]

김일성의 탓이지 외세는 무슨...

[@JasonScottLee-r1v]

경보가 여명의 눈동자 하나꼬 겁탈하나?

[@joblesslife6031]

사람들 인성이 왜 다 저모양이여?

[@banpocentro]

야만의 시대

[@홍기성-t3z]

상대 병사들은 보이지 않고 어디선가 포탄만 떨어지는데.. 권총.소총 응사라?. 아무리 영화지만 너무 엉성하군..

[@지혜의숲-j8d]

총연기가 여자가 봐도 어슬프고 웃긴다

[@JasonScottLee-r1v]

해표아줌마 다구리 당하네.

[@woodykim7132]

정영숙이 한가인하고 많이 닮았었네

[@플라이커터]

에미야~~~연기 대상줘라 ㅋ

[@woodykim7132]

정영숙이 한가인하고 많이 닮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