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국지 아님 그거 게국지는 난이도 좀 있는 음식이고 호불호 쎄게 갈리는 음식이라 충청도에서도 잘 안먹는 음식임 빅페이스 유튜브 보면 알듯이 그냥 꽃게탕을 충청도에서 파니까 게국지로 이름붙인 일종의 장사속임
@kanta07905 ай бұрын
지원이 형이?? 개국지를??
@Chepdtrip5 ай бұрын
서울 촌놈으로서, 이 방송 각 지역 찐 사투리 듣는 재미도 있었는데 말이죠!
@매드님5 ай бұрын
종원샘이 달다고 할 정도면 설탕이 많이 들어가긴 했나부다
@user-he8ui1rq6w4 ай бұрын
김치는 아무래도 불에 익기만 해도 단 맛이 자연히 돌게 되는데 설탕을 두 큰 티 스푼 넣어서 그런듯 하네요 그거 말고도 아쉬운 점이 두 가지나 있었던 거 보면 참 아쉽다고 밖에는.. 진짜 일품 징크스에 설탕 실수와 더불어 돼지고기 익힘의 시간분배에 실수가 있었던거고 그 둘이 영향을 줘서 괜히 안 익어도 맛있는 김치까지 목덜미 잡히게 된건지, 진짜 징크스랑 별개로 메뉴 선정과 ㅈ료 준비에 미스가 있었던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