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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시꾸-c9k6 ай бұрын
근현대사는 이래저래 재밌네
@Nirbana4 ай бұрын
1:28~ 9:02~
@호킨스tv5 ай бұрын
전범선 : 저 시스템 너무 좋아요 동물권 만세 🙌
@ehdguswn6 ай бұрын
사무라이를 숭상하며 틈만 나면 저희들끼리 전쟁으로도 모자라 남에 나라에 노략질하고 해대면서 사람을 죽이면서 소.돼지.닭.개는 안 먹은건 뭐지...
@행복-h9b6 ай бұрын
혜성이누나 왜캐이쁘지요즘
@Sohn-ek7wh4 күн бұрын
뭐가 예뻐
@jaybshim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삼국시대 불교가 들어와 보편화되었고 고려시대에 불교가 국교였었는데도 고기 잘만 드셨다던데...
@Sedff-xm8pq6 ай бұрын
일본 정부는 변화에 빠르게 맞춰가네 조선 중국보다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우수함과 열등함의 차이. Period
@상록수-l3r8 күн бұрын
오히려 정반대인데?
@섭섭-b6l6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고려 500년 동안 고기를 안 먹었어요.(물론 국가가 금지시킨 것 같진 않지만...) 그 이전 삼국시대때도 백제 법왕이 육식을 금지했다는 기록도 있고요.(고구려,신라는 거기에 대한 기록이 없음.) 아무튼 조선 억불정책이 고마운 이유. 오늘도 고기 먹어야지.ㅋㅋㅋㅋ
@jbs235486 ай бұрын
소 돼지는 못먹었어도 산짐승이나 닭은 먹었음..
@yoonsiklee61516 ай бұрын
일본은 역시 양아치 국가네.. 동네에서 설쳐대는 것은 잘하는데 미국이 오면 깨갱거리며 뒷걸음 치니까..
@천사들을부탁해Angelsont6 ай бұрын
1200년동안 육류를 다 금지한건지 소만 금지한건지 어떤거죠?😢
@yuria-i3f6 ай бұрын
저기도 나오지만 개 소 원숭이등의 고기 돼지는 멧돼지일정도로 돼자를 사육한 역사가 일본을 짧고요 생선은 가능했으며 예외로 약으로 쓰는 고기는 가능 오리같은 야생 가금류는 고기가 아니라며 잡아먹기도 했습니다 다 편법으로 먹어요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여기서 '천황'이라는 호칭이 불편하니 '일왕'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인원 분명히 나온다. 그렇다면 중국 황제는 '중왕', 몽골 대칸은 '몽왕'이라고 해야 하냐?^^
@miguelyoon43606 ай бұрын
적당한 정도의 민족적 PTSD라고 생각함. 언어는 사고의 틀이니. 안쓰고 싶은거지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miguelyoon4360 그럼 중국은 만주, 한반도 국가들한테 우호적이었나? 이 동네 최초의 국가였던 고조선부터 시원하게 멸망시켰던 나라는? 또한 몽골은 고려 때 경주로 단체 수학여행 왔었나? 결론) 조선인의 반일 = 열등감 × 피해의식
@dqn0196 ай бұрын
어이구 그렇게 합리적이 었어?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dqn019 비꼬지나 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해 봐.^^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miguelyoon4360 그럼 '적당한 정도의 민족적 PTSD'는 왜 중국과 몽골에 의해서는 안 일어나고 꼭 일본에 의해서만 생기나? 역대 중국 왕조들이 만주, 한반도 국가들한테 우호적이었나? 이 동네 최초 나라인 고조선을 시원하게 멸망시킨 것이 누구더라? 또한 몽골은 고려 때 경주로 단체 수학여행 왔냐?
@user-newworld_top6 ай бұрын
근데 왜 임진왜란때 코랑 귀를 베냐
@배달의기수-w7e6 ай бұрын
전리품과 식품도 구분이 안 되나? 물론 전리품으로는 잔혹하지만.
@그림해파리6 ай бұрын
임진왜란이 끝나고 에도막부가 들어왔으니깐; 에도막부때 육식금지령 시킴
@국무위원장-v7l6 ай бұрын
첨엔 조선군인 수급을 가져겄는걸로 전공을 인정받았지만 부피도크고 무겁고 그래서 코를 베어 소금에 절여 가져감 공을 인정받기위해 나중엔 사망자,산사람 군인 백성 구분없이 코 닥치는대로 베어감 전쟁후 코 없는 백성들이 많았다 함 이해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