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갓 돌지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힘있게 일어나야 한다고 하신말씀이..진짜.. 고마워요..
@백미현-r1p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금방지나가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아기도 사랑스러워요.. 아기가 조금 크면 인격제로 본인 의견을 들어주세요. 그래야 서로에게 가장좋은 친구가 될수있어요. 전 7살6살 남매을 혼자키웠어요. 그때는 참~힘들었는데 지금은 23살 22살 대학생이 됐어요~ 또한 좋은 친구가 됐었어요.. 잘하실거에요. 아기때문에 행복하실거에요~😊
@체이스강 Жыл бұрын
저도 돌지난아이 혼자 키우는 아빠입니다.. 댓글은 처음입니다.. 감동 명언 힘이되는 말.. 많고 많지만.. 아이를 위해 버티고 또 버텨보자 라는..생각만하면 하루가 견뎌지네요...켤코 무너질 수는없죠...이미 희생의 도입부에 들어선이상...
@마이커피홈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마음에 혹시나 위안과 의지가 될까해서 말해봅니다. 전 홀로 셋 키웠어요 11세, 5세, 2세 둘째는 발달장애,경계성자폐,ADHD도 있고요 첫 1년 반 함께 있어줬던 동생이 시집가고 오롯이 혼자 셋키우다 우울증이 생겨 휴직하다 결국 그만두고 별별일을 하면서 파란만장 휘리릭 13년이 지나가니 큰애가 곧 병장제대, 고2,중2 이겨내려 하지말고 버텨내라는 강사님 말씀 맞습니다. 난 애들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학교보낸다 나머지는 국가와 하늘에 맡기자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학교보낸다 난 이거만 해내면된다 ..고 마음먹었고 둘째가 장애가 있다는걸 안 순간부터는 더욱 마음을 비웠어요 그래서 전 세 아이를 골고루 소홀히 키웠습니다 😅 그래야 저도 사니까. 세번째 사춘기와 다가온 나의 예비 갱년기와 매일 전쟁이지만 잘때는 또 토닥토닥 😊 이놈의 사춘기 릴레이로 12년째 지긋지긋하지만 이것도 지나가리라 ~~~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볼수있는 귀한시간이 언젠가 지나가면 귀엽던 그 모습들이 또 얼마나 그리울까 이런 생각이 요샌 문득문득 듭니다. 둘째가 세살일때 손잡고 동네 산책할때 어르신들이 요때가 귀엽다며 우쭈쭈할때 저는 그냥 힘들기만 한데요..하소연하면 그래도 이때가 좋은거다 금방 지나간다 하시던 말씀이 섭섭했는데 셋째가 점점크면서 아 이아이를 마지막으로 애들의 어린시절은 곧 끝이구나 넘 섭섭해지더라구요 힘들때마다 아이를 이슬처럼 수증기처럼 무지개처럼 생각해보세요~ 어느새 곧 내품에서 멀리 가고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때 그 어린 내새끼들ㅠㅠ
@한강-s3f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여러분 좋은 날이 올거예요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인정 못하니까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잘난사람은 인정안하고 못난사람은 무시하게 된다
@바보들의행진-d6d Жыл бұрын
동감
@그리니-j4m Жыл бұрын
난 모든 사람이 예쁘던데~ 사람은 누구나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으니까... 이런 나를... 세상 물정 모른데요^^;; 경쟁하며 사는분들이 그런것같아요. 나보다 잘난 사람은 시기 질투하고,못난 사람은 무시하고ㅠ 그러지 마세용😅😅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답니다.
@limkwanbeom Жыл бұрын
누구든 배울게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를 사랑해야 되요. 타인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 맞아요 무시는 못난사람이 오는거 공감합니다.
@은향-h3u11 ай бұрын
참으로 바르신 생각이네요 깊이 새기겠습니다@@그리니-j4m
@무말링9 ай бұрын
딱 저를 가리키는 말이네요.. 자존감은 디지게 낮은데 열등감이랑 자격지심만 많아가지고ㅋㅋㅋㅋ재수때는 어리석게 살았으니 이번 삼수에는 수능을 위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를 위한 공부를 해서 자존감을 올리고자 합니다! 정말 이 강의 너무 좋아요😌
@강봉희-t6v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요..그래 여기까지 잘 살아왔다...나와의 대화중요...울.서방님도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 아파요..힘내라고 하고 싶어요...
@이수자-r5f Жыл бұрын
뭐단디 교수님 ~! 잠못드는 밤, 생각은 62년전 열일곱시절로 달려갑니다. 그때 어느고등학교 악장이었던 그사람과 어찌그렇게 닮았던지요 무엇보다 아들은 해병 673기 손자는1280기 외손자는1283기 로 해병이 집안입니다. 해병대 출신이라니 더 마음이 갑니다. 앤돌핀 웃음주느라 귀신잡으러갈 시간이 없겠군요.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필승* 입니다.🎉😅
@storyjohn852210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hjhj-v8t2 ай бұрын
"네가 어떻게 살아서 여기까지 온것 안다" 이말씀이 쿵 하고 내맘을 때리는 소리 같아요 선생님도 본인을 잘 챙기세요 써비스업을 하시는 분들은 감정노동을 많이 하시는분들이라 마음의병이 깊어 집니다 ~
@jkj999 Жыл бұрын
꾹꾹 눈물을 참으며 살아온 세월이 평생인듯한데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눈물이 쏟아집니다 속에 쌓인것이 쏟아지는듯... 강의를 듣는 시간이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SEMODOSA Жыл бұрын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희정-n6h Жыл бұрын
@@SEMODOSA ㅡ😂
@ykkim7993 Жыл бұрын
에고 힘내세요
@김지연-u8n Жыл бұрын
😊😊😊
@sjj2024 ай бұрын
27:00 눈물 나요 이렇게 저를 치료해 주시네요..
@Eun-en6fq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세다는건 자존감이 낮다는거라 하네요. 저도 자존감 높일려구요.
@유후-u7p Жыл бұрын
집에 누워서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게 참 행운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나피-q1h Жыл бұрын
10여일 동안 인간관계로 인해 너무 힘들었는데 선생님 강의로 인해 마음의 평정을 찾게 됐습니다. 약 일주일동안은 시간이 날 때마다 강의를 들었어요. 처음에는 힘든 상황을 잊기 위해서 들었는데 어느덧 제 상황 밖에서 제 문제를 바라보게 되었어요. 생각으로 생각을 밀어낼 수 없다는 말씀에 깊은 감화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몸을 쓰라고 하셨는데 컴퓨터학원에서 엑셀 배우는데 집중하다보니 바위처럼 짓눌렀던 고통의 중량이 가벼워지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아...너무 감동적입니다~ㅠ 지금 마음이 힘들어 무기력해져 휴일이면 그냥 누워지내요 친구는 웃어라 나와라하지만 만사 귀차나요 교수님 말씀대로 넘어졌을때 벌떡 일어나기보다 천천히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yisoabba Жыл бұрын
이 강의속에 별거 아닌거 같은 메시지... 자신이 스스로와 친하지 않다는것을 깨닫는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수백, 수천만원이 들 수도 있다. 다행이 나는 심리 상담 스무번, 140만원이 들더이다.
@휴머니즘-x4l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존중 이단어 하나만 알고 살아가면 되요 사랑보다 더 중요한 말이 존중입니다
@슬아-l5f Жыл бұрын
김창욱강사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는지 몰라요.
@김빛나-b7f Жыл бұрын
슬아님 안녕하세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중 고 사업 해보세요^^ 저도 퇴근 후 하고 있는데 쏠쏠하더라구요~ㅎ
@my7894 Жыл бұрын
김창옥강사님 최고예요 즐거우면서도 지혜를 갖게하시네요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삶의언어를 잘 알아야 잘 지내게된다 잘산다는것은 잘지내고있다는것 돈이많다는게 아니라
@하늘구름위 Жыл бұрын
결혼은 나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평안하고 모든 가족들이 행복하다 이는 가정이나 나라나 국제 사회나 마챦 가지다
@BurntPuff Жыл бұрын
이분 영상은 꼭 필요할때 뜨는 것 같아요. 희한하게 참 필요한 영상에네요 지금 저에게. 항상 감사해요
@이영재-d4x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안아픈 사람은 없다. 다른 아픈 사람도 생각해야 하지만 아무도 나 자신의 아픔은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내 아픔이 있는걸 알고 있음에도 그 아픔을 생각하지 않는다. 도전만을 추구하고 앞만 보던 나는 잠시 내려두고 어제까지의 나를 한번 뒤돌아서 보며 어떤 방식으로든 달리던 내 모습을 한번만 봐줘라. 힘들고 지친다는건 나를 봐달라고 보내는 신호다.
@성이름-f7e6l4 ай бұрын
ㅠㅠ 반대로 내가 아플때 전 세상 사람이 각자 다 아픔이 있다는 걸 못 봤던 거 같아요. 근데 이미 상처를 받아서 저는 주변 사람들이 다 싫어짐. 언젠간 또 변하겠죠 알수 없는 이유로
그냥 나아가는것이라 생각 해봅니다. 나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상대방을 먼저 보는것이 중요한듯... 누군가에게 삶을 관철해주려 하는것보단 작금에 현실에서는 바위처럼 나아가며 살아가는게 좋을듯해 보입니다.
@nayeon33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도 감동이고 장도연도 참 괜찮은 사람 같음.. 솔직하고 털털하고 인간적이고 ㅠㅠ
@minukshin5960 Жыл бұрын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혼자 멍때리다 유튜브를 틀었습니다. 그냥 이유도모르겠고 내가 왜이러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냥.. 강사님이 말씀해준것처럼 제가 기분이 나쁜 것을 인지를 못하는게 저고, 마초적인 남자처럼 술이 없으면 속마음을 오픈안하는 사람이었네요. 힘들때마다 나는 이것도 못버텨? 이겨내야지 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세상에 정답은 없는데, 너무 나 자신을 버려놓고 남을 위한 삶을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강연에 나온 이제 쉬고싶다라는 생각을 최근들어 많이 하게되는데, 제 자신을 위해서 조금더 바뀌어 봐야할거 같습니다. 힘들땐 조금 쉬어야하는데, 쉴수가없는 현실이 너무 힘들지만. 때로는 던져놓고 내자신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희뭉이-l5j8v Жыл бұрын
수다 떨면서 공감해 주는게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요
@rachelkim7771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웬지 싫었어요 점점 진심이 들어있는거 같고 인생이 담겨져 있는거 같아 감동이 있네요
@kim-s8h9s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설프게 착한 사람입니다. 공감이 되네요
@구름-b9v3n Жыл бұрын
와… 강의도 너무 좋지만 진짜 장도연님..센스와 배려 멋있네요
@crussaderrdltjdrpr0077 Жыл бұрын
이 강의 듣고 어설프게 착하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니 훨씬 삶이 단조롭고 좋음.
@user-B-music-cafe Жыл бұрын
어쩜 ㅈㅓ리 재밌게 말을 잘하실까..,. 저분 믿음도좋으시고 정말 존경스러워요
@라임-l7n Жыл бұрын
이른 아침에 눈물한방울이 ,,, 감동감동 위로 감사합니다 누구나 신세계로들어가는 ,,,
@moonlightblue47005 ай бұрын
저도 ㅠㅠ 힘내세요
@유엔젤의더빙생활 Жыл бұрын
집에서 강의 듣고 눈물 찔끔 흘리고 갑니다ㅎㅎ 남친에게도 말할 수 없는 깊은 어둠을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이나마 풀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남친이랑 남친 여동생분 커플과 서울여행 다녀오니까 지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힘내야죠
@정1-s3b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여행가는거 아닙니다...
@유엔젤의더빙생활 Жыл бұрын
@@정1-s3b 결국 헤어졌답니다ㅎㅎ
@hjhj-v8t2 ай бұрын
잘했어요 넘 슬퍼하지 말아요 걸러내야할 사람을 제거한거니까 축하드릴께요 더좋은 사람 널려 있어요 @@유엔젤의더빙생활
@유엔젤의더빙생활2 ай бұрын
@@hjhj-v8t 다시 재회해서 사귀는데 뭔가 예민해서 그런지 착각하게 되네요... 이젠 정말 잘해줘야죠ㅎㅎ
이성과 합쳐 같이 사는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식보다 배우자가 더 무섭고 어려운거 같아요.,
@jdw9504 Жыл бұрын
출근 길에 보는데 재미와 감동이 있어요🩷 위안이 됩니다!!
@Sang-Hwalee-el6ky Жыл бұрын
정말 죽고 싶은 날 입니다. 강의 듣고 조금만 버텨봅니다. 감사합니다.
@blooming___music9 ай бұрын
잘버티셨나요? 분명 해는 뜹니다. 부디 이 댓글을 달았던 힘든 시간이 추억이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gtjugd53627 ай бұрын
버티세요!
@useringring Жыл бұрын
본인 경험담 얘기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담담하게 말씀하시지 울컥할만도 할텐데.. 대단하세요
@HR-cw7tx Жыл бұрын
연주 잘하고 내려와서도 미흡했던 건 없는지.. 따로 녹음해둔 것 다시 들어보고.. 발전도 했고, 인정도 받았고..건강 잃고 지쳐서 연주활동 멈춤. 완전 공감 백배 작년에 음식알러지검사 하고 식이제한1년 넘게 하는 중 이제 좀 회복 중 몇년이 걸린 걸까.. 삶의 질엔 여러가지가 중첩되니~하나에 몰아버리면 탈이 남..
@ssun38 Жыл бұрын
저도 연주자입니다~힘내시고 건강회복하셔서 꼭 다시 멋지게 연주하시길 기도할께요❤
@HR-cw7t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ssun38
@황우쭐 Жыл бұрын
진짜 많은 정신과샘은 심리상담사가 아니라서 우리의 증상을 하나하나 위로해주진않더군요 처음에 진짜 좀 서운하기도 하고 힘들었는데 좋은 의사샘 만나서 5년지나 이제야 나아졌어요!
요즘 많이 힘든 시기인데 2시간동안 이 영상을 보니까 힘든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kyblue-z9p5 ай бұрын
휴… 저 영상 보는내내 미소도 웃음도 한번 안지어지는건 뭔가요?
@MOLAN_15 ай бұрын
@@Skyblue-z9p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1년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많이 달라진거같아요 답글다신분도 앞으로에 1년은 좋은 날이 있지 않을까요😂
@TV-91 Жыл бұрын
듣고 번복 해서 들어도 늘 새롭게 들리네요 !
@새우깡-h7g Жыл бұрын
또듣고 똩듣고 너무 너무 공감가는 내용 너무너무 깨달음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이은희-h3n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강의입니다 저도 많이 지치고 힘들때가 많았어요 ~그럴때마다 집에서 며칠 방콕하고 있다가 다시 기운내며 버틴거 같아요~😂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리도 말을 잘하실까???
@승원-p7u Жыл бұрын
과일나무를 자기는키운다 아침마다 크는걸 보면서 마음을 키워나간다 좋아하는것을 사보고
@siahn_park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강사님의 뼈대가 되는 강의 코드는 힐링도 힐링이지만 웃음 같아요 진짜 웃기심 ㅋㅋ 중학생 1000명 강의 부분 계속 반복 재생했어요 ㅋㅋㅋ
@승원-p7u Жыл бұрын
어린이 보호받지못하면 마음은 어린아이에 멈춰져있더라
@김갑순-w9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창옥 교수님 오라방 말씀 맞아요 정말 마음에 와다요 사람관계가 묘해요
@소듕한멍뭉이10 ай бұрын
인생이 힘들때 누군가에게 조언을구하고 싶을때 마음이 아플때 어른인척 했지만 여전히 어린아이였다는걸 알아챘을때 봐야할거같아요:) 정말 유익하고 마음이 따수워지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 영상 저장해서 꾸준히 보려구요 ㅎㅎ
@답은내안에있다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질리지가않네요 다맞는말이라서.. 볼때마다 상처가 치유되는듯
@승원-p7u Жыл бұрын
내 자존감을 확인하는것은 서로 남 여 서로에서 확인하게된다는것
@smile-wonee4 ай бұрын
7:16 과메기 사러 신나게 갔다가 보도블럭 튀어 나온거에 걸려 공중으로 붕 떠서 넘어진게 생각나요. 아픈거보다 쪽 팔려서 벌떡 일어 났답니다~살 다 까져서 넘아팠던 😢
@김나은-x2z6 ай бұрын
창욱 선생님 강의 듣고 있었니 나의 말 같았요ㆍ 저의에 하고 싶어든 말을 모두 다 해주시니까 ㆍ 눈물이 넘ㆍ많이 나네요 ㆍ그래도 마음이 넘 좋아요 시원해요 항상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강의 로 위로 받고 잘살고 재미났게 살아보자고 마음 먹어네요 항상 감사 합니다 나의 비타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