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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전드 #어쩌다어른 #tvNSTORY
0:00:00 오프닝
0:00:05 한국인은 포기 못하는 것
0:18:02 3+1에 숨겨진 비밀
0:30:14 한국인 소비 심리
0:36:46 부모님이 포기 못하는 것
0:58:28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한국인
1:09:06 가족확장성
1:22:42 돈의 심리학
1:38:58 소비 심리
회차 정보: 어쩌다어른 73화, 54화, 173화, 82화, 72화, 71화, 11화, 132화
we’re :DIGGLE family

[@brian_lee6409]

교수님이 한국인들을 기분안나쁘게 잘돌려서 설명 잘해주셨군요. 쉽게말해서 멀리못보고 여유도없고 욕심많은사람 = 복합유연성

[@youarethewin]

딱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이 하는 마음가짐이네요 사고가 날뻔했는데 안났을때는 운전자에게 죄송합니다라고하지만,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잘못했다고 자신도알지만, 사고가나서 다치거나 죽었을경우는 반대로 운전자가 잘못했다라고 바뀌는 심리

[@user-mf3db1vf9e]

허태균 교수님 좋은 교수님 여러번 보게 돼요

[@neconeco3090]

되겠구만~ 하는데 너무 공감되고, 지난주 내모습 보는거 같네

[@tunay6452]

애들한테 제일 좋은 교육은 부모가 좀 모자란척 해야 되는거군요! 고맙습니다.

[@jeanger8733]

글쎄요 모자란 척 보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인도 해주는 쪽?! 아닌가 해요.

[@tunay6452]

@@jeanger8733 네 그게 맞는것같습니다

[@bongsangkim9554]

😊

[@user-vg2lm7yd7g]

지금 당장 둘다 먹고싶은건디요ㅎㅎ 매콤한 짬뽕 한입 먹고 달콤한 짜장 한입 먹고 그럼 얼마나 맛있는데ㅎㅎ

[@user-yb3fg8fg7t]

그리고 내일은 다른걸 먹어야지 또 그러냐 내일먹을거 내일모래먹을거 미리생각하는게 한국인인데 ㅋㅋ

[@zztygu]

비유는 비유일뿐 거기에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음

[@epsdm]

@@zztygu 짬짜면이 하나의 요리라고 볼 수도 있는건데, 저렇게 나누는 것도 고정관념 ㅋ 저런식이면 반찬 1개만 놓고 먹지 다른 반찬은 내일 먹을 수 있으니까

[@zztygu]

@@epsdm비유일 뿐이니까 너무 의미를 두지는 말고 메인 주제에 집중하자는 말이긴 한데 저도 짬짜면 비유는 좀 구리다고 생각하긴 함. 구린 비유때문에 본질이 죽는 느낌?

[@user-dj5zn1wv3x]

ㄱ ㅌ

[@user-dc1kg5kr6n]

0:28:00

[@epsdm]

짬짜면 동시라고 할 정도는 아니어도 짜장면 한 젓가락 짬뽕 한 젓가락씩은 먹지 않음? 난 그렇게 하는데 하나 다먹고 다른거 먹고 하지는 않음

[@user-of7rw5yu1o]

몰라요

[@user-ev1hl2dm4t]

한국인의 탐욕 무지 ㅜ순수하달까? 복합유언성 최고

[@jeanger8733]

애기와 어린이들 감정은 두가지 - 싫다, 좋다. 동물들의 선택도 yes, no 둘중 하나인 듯. 동양인들의 감정은 그 보다 더 넓고 깊기도 하기에 선택이 단 두가지 아니고 여러가지라 여김. 근데 웃기는게 미국인들 잘 지내냐고 질문하면 오케이 대답도 꽤 함. 오케이는 중간정도의 답 아닌가?

[@glenlee2486]

짜장면만 시키면 질려서 그러는디 전 ㅠㅋㅋㅋㅋㅋ

[@user-kn8ck3hf6v]

재밌게 말씀하시긴 하지만 밥집은 메인은 당연히 맛있어야되고 사이드도 맛있어야 맛집이예요. 그리고 맛집이 많아서 오늘 다 맛봐야 낼 딴집갈수있어요. ㅎㅎ 효율성 가성비의 민족이져 ㅎㅎ

[@younbo15]

틀린강의가 묘하게 맞게 들리네요

[@SIGOLDEI]

30일뒤 취소안하면 자동결제 그걸망각하는거지

[@user-gl5qd6wh8e]

설명 미쳤다..

[@i-dolltrendy6110]

요즘 들어 심리학이란 학문 양날의 검 같음요. 물론 누군가를 한번쯤 의심해보는 건 필요한 일이다만, 너무 의심하다보니 뭔가 정신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나 싶은 느낌도 드는...

[@dreamcatcher4446]

복합유연성..말이 좋아 복합유연이지, 한마디로 욕심이 ㅈ나 많은거..이것 저것 선택지 이야기하면 싼 가격으로 다 해달라는 사람 태반이다. 가끔씩 확 질림..

[@HYEONGGYOO]

난 한입씩 번갈아 먹는데.

[@Stella-vy6fh]

밑반찬 싫어하는 한국인도 있답니다 ㅎㅎㅎ

[@jeanger8733]

인심이 아직까지 후한 우리 사회. 아직은 극적인 자본주위에 빠져있지 않다는 것. 그러나 곧 우리도 차거운. 사회가 될 것 같음

[@user-kr4yz3ol2g]

난 한가지 음식만 먹음 질려서 볶짬면 먹는건데 무신 내일을 생각할여유가 없다는거냐

[@Allin7days]

애는 애로 사는 것도 처음이고(애 역할은 아마추어) 부모로 살아본 적은 없는(부모에 대하여 모름) 인간이고, 어른은 애로 이미 살아 보았고(애에 대하여 알고) 부모로 살아본 것은 처음인(부모역할은 아마추어) 인간이다.

[@user-zw1xy1ym5i]

서천석소장님은 오은영박사님과 반대 입장이신 것 같네요..기질도 있겠지만 부모의 영향을 지대적으로 받고 자란다는 건..이미 현실에서 증명된 것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느끼며 아이 키우고 있어요

[@user-zk5js6ok9j]

이런 걸 라이브로 방청하고 있다니~ 여가 많고 참 좋은 세상이야, 일부에게는~

[@jeanger8733]

미국에선 친구 부모들을 보통 미쎄스/미스터 x 한다지만 친구이름 부르듯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에겐 기막힐 일이다. 문화를 좋다/나쁘다 로 비교하는 건 비교육적임

[@passing-by-dog]

30일 무료체험이 너무 많아서 안쏙아야지 하고 외면하려고 노력합니다;;;;;

[@user-zd7ix6fk4q]

근데 누가 범인인게 확실한데 왜 범인이 아니라 하지? 보단 쟤가 범인인게 밝혀졌는데 솜방망이 처벌아니냐? 라던가 이후에 피해자 신변보호가 안될거같은데? 라는 질문이 더 자주보이는거 같...

[@sjwclover]

킹리적 갓심으로 처벌하지말라는 거지

[@manhan95]

그렇긴한데 일반인이 그걸 죽었다깨도 알수 없음 수사기록을 들춰보고 분석한게 아니잖어 ㅋㅋㅋ 대략적인 그림이 그런거 같다는거지

[@kim-j.y]

기본 반찬들이 공짜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 있을까요?? 계산할 금액에 포함된걸 압니다.. 다만 적게먹는사람이, 많이 먹고 리필하는 사람들의 음식값을 낸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한국인들 물가, 장봐서 집에서 그만큼의 밑반찬 만드는 노동력, 다양성 다 생각하고 다른 나라에 비해 그냥 거져 주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겁니다.. 돈을 주고 사먹냐 손님, 갑과을 이냐를 떠나, 이걸 떠나 상대가 해줘주는것에 맘이 후하고 , 그노동력을 알고 갑과 을 공적으로 안보고 인간으로서의 감성으로 좋은 게 보는 성향이 한국인에게 있서서 그런것도 있다고 봅니다.. 짬짜면? 여유가 없는것도 있지만, 여유에대한 비유보단 그건 선택적 장애에 대한 성향을 말씀 하시는게 나을거라본다...그리고 세트음식이나 그런건 한국뿐만아니라 일본이 그런종류의 메뉴가 더많음

[@user-bd1km6lv2j]

짜장면과 짬뽕은 가끔 먹고 애들에게 는 집에서 만들어서 주세요. 식당에서는 조미료 엄청 소금 엄청 기름은 싸구려 저질을 씁니다.

[@LM10CR7SON7]

비싼 식당을 가셔요 ㅎㅎ 그럼 좋른 재료 씁니다.ㅎㅎㅎ

[@sjwclover]

어쩔수 없음 모두가 가성비 따지기 때문에 그만큼 지불해야됨

[@user-bm1ps8jd7w]

판사가 오판하는 경우가 많다.....

[@howrrmr.7172]

세상을 내국인 외국인으로 나눠서 얘기를 한다는게 참...

[@user-yp1uy6vv9d]

41@

[@user-fr9fu4qq3q]

그럼 지구인 외계인으로 나눠야하나??

[@bts77777-l]

?

[@bariok2326]

예시가 와닿지가 않네. . .

[@user-mw9qw1uh4i]

되도않는소리? 낼 먹을수 있어도 지금둘다 먹고 싶을수도 있지않나? 아무리 강의로 먹고 살아도 교수가 이러는건 좀그러네

[@numuhada]

여유가 있어도 짬짜면 먹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이상한 해석이네 오늘도 즐거울 수 있는 일을 왜 내일로 미루나? 남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융통성없는 섬나라놈들하고 비교하나

[@user-nf3vl6kv2x]

두번째 강의는 누가 쫓아오나? 독선적이라 하면 실례일까? 살짝 가벼운 느낌도 .. 한때 잘나가던 꼰대 선배가 무슨 세상경험을 억지로 순화시키면서 이렇게들 말하지~~ 지경험이 아니라 이 나이되면 이정도는 둥글둥글 다면적?이어야 철?들었다고 븰까봐~~ 급해 임뫄~~

[@user-ho6mb9lo7h]

니가 한번해봐

[@user-ix6my6cq8i]

이상한 고정관념이 있누사람이네 이런사람들이 엄청 위험해

[@ureachdu]

횡설수설ㆍㆍ ㆍ 된소리 안된소리 주저리 주저리ㆍㆍㆍ

[@huzepark5849]

이교수는 쫌 예시가 이상하네 일본갔을때 음식먹을때 메인이 한국보다 낫다는걸 별루 못느낌 이왕이면 다홍치마 같은값에 똑같은 브랜드 1+1커피살래 걍 1나짜리 커피살래?ㅡㅡ

[@manhan95]

아니 실제로 일식이 한식보다 낫나는게 아니잖아 ㅋㅋㅋ 일식은 메인에 힘쓰고 한식은 사이드에 힘쓴다고 그렇게 힘써도 일식이 맛없을 수도 있지

[@jsseo8284]

10:44 심리학자 나부랭이가 법을 논한다? 무죄 추정이라는 것은 무죄로 추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수백인이 모인 광장에서 그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사람을 찔러 죽인 자에게는, 유죄의 증거가 명백하므로, 재판관이 재판 시작부터 유죄의 예단을 가지고 재판을 진행하여도 될까? 또는 그 수백인의 증인들도 확정 판결 전이니 하고 생각하여야 하고,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서 (아직 확정 판결이 나오지 않았으니) 헌법 정신을 따라 고 증언하여야 할까?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것은 증인도 언론도 경찰관도 검사도 그 누구도 그자가 무죄라고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의견을 자유롭게 발설할 수 있어야 한다. 재판관은? 그도 그 살인의 현장을 목격하였다고 생각해보자. 그도 그자가 무죄라고, 살인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여야 할까? 헌법의 무죄 추정은 . 그게 말이 되든가 말든가 말이지. 사족: 가끔 어떤 판사놈이 피고에게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말라는 훈계를 하였다면서, 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말이지. 그 판사놈이야 말로 처음부터 유죄 예단으로 재판을 진행하였다는 것을 실토하는 것이지.

[@rainbowxrp2153]

저기 나와서 말하고 있는 저 인간들 진짜 참 못생겼다

[@user-ki8bs6hl3r]

????

[@user-wd1fj6uc6m]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왜 사는지 존재도 모르지

[@user-wd1fj6uc6m]

참 잘살아라

[@miae442]

ㅁㅊ

[@user-ho6mb9lo7h]

니도

[@user-gp3on5rl1y]

저죄송한데 내일부터 다이어트라 오늘이 항상 마지막이거든여 짬짜면에.탕슉까지.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