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버전은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0186420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지식&지혜 아카이브 일상의 지식 : 어쩌다 어른 매주 [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
@지구과학만세5 ай бұрын
지구가 망한다는 표현이 맞는걸까요? 철저히 인간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니 인류가 망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아요.
@tmxj20024 ай бұрын
6차 지표면 생물 대멸종
@karmanirvaan57296 ай бұрын
트럼프는 죽을때가 다됐으니 상관없겠지. 기후니 뭐니. 에라 나만잘살면되지라고 생각하겟지
@logj43 ай бұрын
그렇긴 한데 트럼프 자식 손자 있어요 적어도 자기 저식 손자는 아끼는 걸로 아는데... 경제이런거에 관심이 커서 그런지 환경 오염 이런건 아예 무식한 수준.... 경제를 생각하면 환경오염은 무시할수밖에없어요
@Mindfulness-t8p3 ай бұрын
뭐 트럼프까지 가요~~ re100도 모르는 굥돌이도 있는데~~
@박성미-c2oАй бұрын
무식한 도라이람프 온나화가 더와야 된다고😢😢😢
@warfran60365 ай бұрын
시대를 막론하고 극단주의자들은 답이 없음
@bebejuny27255 ай бұрын
서서히 갈때 됐구나
@Ddgbmnkj5 ай бұрын
매년마다 갱신하고 100년 이라는말도. 100년도 안살았자나
@한철우-d4d6 ай бұрын
지구를 어떻게구해요 이미 손쓸도리없어 따른별로 이주해야한다 일론머스크가 왜화성가려는가
@user-ff2fe6cx9g4 ай бұрын
살날 얼마 안남은 노인네 죽기전에 권력만 탐하고 미래세대는 알빠 아니라 이거지
@abrams6785 ай бұрын
여기서 백만달러어치 문제. 그렇게 협력해서 얻은 피자는 어떻게 분배될까요?
@MrPrdwch4 күн бұрын
2년 뒤에 보자
@임명원-u3z6 ай бұрын
자기가 쉽게 잘할수있는 기후위기 막는법
@김경숙-s9l6 ай бұрын
눈에 보이지 않는 지구의 한 시대가 가고 지구가 계절에 따라 옷을갈아 입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가로선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가로선은 동등이라 말합니다. 강한것은 부러지고 부드러움만 살아남을것이며 이해와 용서하는 혼종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꿈속에서 조상들이 이야기 합니다. 이 대지에 난 모든 생명체는 들으라 내가 옷을 갈아입겠노라 ..
기후의 군대화~~ 혹서와 혹한만 존재한다~~ 굥돌이 혹서 혹한 Re100 같은 거 모르잖아. 뭐 멀리 트럼프를 찾고 그래 ?. ㅋ
@DG-ys1ol6 ай бұрын
밀란코비치 주기에 대해서나 설명하고 지구 온도 그래프를 만년 이상으로 설정하고 보면 통상적인 수준이다. 이산화탄소가 유일한 온난화의 원인이라고 몰아가는게 문제다. 이제 곧 정점에 올라간 후에 온도가 빙하기로 떨어질거다. 빙하기에 대비해야 할 것.
@0218355 ай бұрын
인류문명이 리셋 되는건 확정이란 말이네요 과학자들이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이 1천명 수준이라고 하던데 이러면 예전처럼 땅위에는 전세계 통틀어 1천명 수준만 살아남을 듯
@3morbid2 ай бұрын
싱글벙글하고 있는 늬 쌍판을 보면 지금 도람프 썰 풀 것이 아니라는 생각만 든단다.
@ys-ze1gv5 ай бұрын
개방성이 떨어진다..로만 치부하지말고 의심을 하게 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1.과거 오존층 파괴설이 흐지부지 사라진 이유가 뭔가요? 2.하늘에 뿌려대는 의문의 캠트레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3.기후조작프로그램 하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드러나는 과학적 이유 그 이상의 것들에 대해서도 위의3가지. 속시원히 설명이 되야 믿을수 있지 않을까요?
@jhlee9609032 ай бұрын
이런 새끼들은 진짜 지능이란게 있는거냐? 10년 전 여름하고 지금 여름만 비교해 봐도 답이 안나오냐?
@이종엄4 ай бұрын
산성비 타령하다 아니면 말고, 북극곰 멸종한다 개채 수는 늘고있고, 산호초 사라진다 산호 군락은 늘어나
@TheForceCommando4 ай бұрын
당신같이 무식한 노인들은 몇년후면 죽겠지만, 젊은이들은 이 세상에서 계속 살아야한다고. 도움되는 말 안할꺼면 그냥 탄소배출 그만하고 이승을 떠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