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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DENT]

레전드만 모아놨다! [#응답하라레전드] 골라보기 👉kzbin.info/aero/PLTnyq-p4P5n2MhuUnA9pfMBFtnuwDjOq2

[@user-bh4om5nf1w]

덕선이 짝꿍 그냥 보라 순한맛버전이네ㅋㅋㅋ욕만 안박았지 이것도 모르냐는 경멸의 눈빛ㅋㅋㅋ

[@lybe930]

향유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한맛 버전ㅋㅋㅋㅋㅋ

[@user-kr7wt9hw2r]

그래도 구박 안하고 끝까지 가르켜줌 ㅋㅋㅋㅋ 보라였음 머리 달고 다니지 마라고 욕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t5os7gg6t]

짜증날만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x3kw9oh3v]

아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경멸의 눈빛 ㅅㅂ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user-sj3cb4gr6h]

어 긁적 긁적 난 수학 포기했는데 수학 30점이지만 다른건 3등급이였어 ! 하핫 자랑은 아닌데 그래도 대학교왔어 애들아 초5때 수학 98점 맞고 '아 수학은 아니구나 할것이 아니다!' 이러고 찍었는데 난 이제 수학이 머리에 안남아 돈계산만 철처히 잘하는 이상한 대가리가 되어버렸어 ㄱ..그래도 부모님께는 효도했다 그림으로 몇천씩 타..타고 다녔어요 사랑해 엄마..! 장학금은 내통장에 😝

[@user-vk9dw6rk4j]

고2까지만 해도 4년제 포기하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 고3때 좋은 친구를 만나 새로태어난다는 각오로 하루 14시간 이상 스탑워치로 순 시간 재며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심자 끝나고는 독서실로 심지어 주말이 즐거웠습니다 놀 수 있어서? 아닙니다 수업없이 오전부터 저녁까지 제대로 훑어볼 시간이 있어서였습니다 1여년 지나 06년 9월 전국 모의고사 전국 상위 4프로를 찍고 울었습니다 수능때에도 비슷한 성적을 맛보고 원하는 과에 들어갔었지요 지금은 먼훗날이지만 이 드라마의 주인공 덕선양을 보며 추억에 빠지는 제 모습을 스스로 지켜보게됩니다 우리나라 현재 모든 수험생분들 인생의 끝은 수능이 아닙니다 다만 목표하고자 하는 그곳을 향해 의지와 열의를 불태울 가치는 있는 것이 수능이고 대학입니다. 대학이 끝은 당연히 아니고,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릴겁니다. 힘내시고, 최선은 다하시되 무리하지는 마시고, 건강히 잘 수능 치루시길 기도 합니다.

[@jhm4575]

ㅎㅎㅎㅎ

[@elishapark4956]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user-fj8mf7oo7y]

06년에 태어났는데,,

[@sj-ly9mt]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user-gd7yh3dz2o]

와 내가 태어난 해에 수능보셧어 ... 신기하다

[@user-up8dj2vq8y]

애가 대학하나에 엄마한테 미안해 해야하는지 참 슬프다..나도 빠득빠득해서 대학갔지만 막상 오니 ㄹㅇ 별거 없음..그냥 대학왔다 이거제..ㅠㅠ대학와도 별거없고 대학안와도 대학나온 인간보다 훨씬 잘먹고 잘사는 사람도 많다 덕선이 마음 아프네

[@oopoop9507]

미안하지 부모님의 희망인데

[@dasfdsadsafasdsdsaf]

지금이야 그렇지만 저 때는 대학 선호 사상이 훨씬 극에 달했죠 대학 나온 것만으로도 쉽게 취직할 수 있었으니까

[@scu7]

그래서 어디 대학 다니세요?

[@user-tq6ff3ro7m]

kimmaster 갑자기 어디대학 나왔는지가 왜나옴ㅋㅋㅋㅋㅋ 대체 먼상관

[@scu7]

@@user-tq6ff3ro7m 그냥 궁금해서 대학이란걸 별거 없다고 생각하길래.

[@user-oh6jg5wl9k]

아닠ㅋㅋㅋㅋ 진지한 영상인데 중간에 선생님 "아유, 아직 수연이 뒤에 400명이나 있습니다"(2: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좀 착하신듯..

[@Ooo1117_]

@@user-xp6jl2dy7r 덕선이 엄마가 점집에 갔는데 이름을 수연이로 바꿔불러야 한다구 덕선이로 부를때마다 대학 수준이 한단계씩 내려간다고 그래서 저때 수연이라고 불렀어요ㅎㅎ

[@user-ig8fl2my5s]

오랑이 ㅋㅋ 혜리예요

[@user-xj6ud7hx9q]

전교에서 뒤에 400명이면 많은거 아님??

[@user-xj6ud7hx9q]

@꼬삼이힣 저땐 전교생이 몇천명이던 시절아닌가 그래도 뒤에 400명이면 많은데...

[@user-xj6ud7hx9q]

@꼬삼이힣 하긴 오전오후반도 나뉘어지던 시절이니...,

[@user-nj2ro5uj3b]

저런걸 아무리봐도 안변하는 사람은 안변하더라 그때만 충격받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사람...나같은

[@pardon2719]

중제고 저분 밑바닥 깔아주셨으니 전 윗바닥깔아주세요

[@oll9454]

순살됏어 그만해

[@midnightofsummer450]

원위아더 ㅋㅋㅋ그것마저 알고도 그런거야? 진짜 책임감있게 살자.. 나도 정신차려서 좋은대학갔다 너도 정신차려

[@user-ps1qr2rp5s]

@@user-qp5vb2bo4v 학창시절에 흔히 보이는 공부잘하는데 성격 좆같은 찐따새끼ㅋㅌㅌㅌㅋㅋㅌㅋㅋ 혼자 난 공부 잘하니까 괜찮아 거리면서 자기합리화 ㅈㄴ게하고 친구들이라곤 뿔테찐따새끼들 뿐 ㅋㅋㅋㅋ

[@user-vx6dp7ql5e]

중제고 걍 븅신 머저리 같애 너

[@user-xk9ni8mf6w]

둘이 관계성 알고 덕선이가 착한 것도 아는데 솔직히 반장한테도 1분1초가 아까운 시기였을 텐데도 덕선이 하나하나 알려준 거 너무 착한 거 같음 ㅋㅋㅋㅋ 착한 애들끼리 만나서 다행이야,,,

[@user-yf3we3hk3x]

저때는 착했다 형제끼리도 열라싸우면서 친구들에게는 잘하고 외동인 요즘애들이 못된거지

[@user-nm8tm7be2e]

저렇게 공부해서 결국 승무원됐잖아.. 진짜 덕선이 대단한거여 일년만에 전국꼴등등급에서 세계적으로 나가고

[@user-dw6qp8qk4f]

이경민 됐잖아 임

[@ayoungshin1231]

드라마니까되지 꼴등에서 어찌스튜어디스 되나

[@syj8867]

스튜어디스 성적 거의 안봄

[@user-zf2ds2ly7o]

@@ayoungshin1231 토익오지게하면됌 언어를많이보기때문에 저기서덕선이 토익 700맞고 승무원된거아니었? 저 시절에 700점이면 높은편이었다던데

[@BeerluvZz]

스튜디어스는 훨씬 더 어려운 토익 팔구백점 받아야되지

[@user-he8ho3xv7r]

덕선이짝 진짜착하다ㅋㅋㄱㅋ 저러면 진짜답답한데ㅋㅋㅋㅋㄱ 얘가 상수는 알까?싶고 쁠마는이해는했나? 불안불안하고ㅋㅋㅋㅋㄱㅋ

[@user-fc8ek6ki6k]

그 전에 반장 발작했을때 덕선이가 도와준적 있으니 자기도 돕고싶겠죠

[@user-em2ln4lg3n]

짤만본 감상

[@user-dn6ng7qy9h]

괜찮아 덕선아 난 아직도 몰라

[@user-zk6cx7ey4t]

@@user-dn6ng7qy9h ㅋㅋㅋㅋㅋㅋ

[@WHI_w]

@@user-dn6ng7qy9h 님... 그건 좀 심해용...

[@daegwon7078]

고3이 5년전인데̄̈ 너무 소름돋게 무섭다..

[@Saero200]

전 현역인데 74일 남아서 착잡합니다..

[@Youdong20]

최뱅잔 파이팅!!

[@knshjh2001]

나도 현역인데 난 115일 남음

[@babyboss3717]

난 군필인뎁

[@lilymangochoc]

저도 5년전인데...소오름

[@soji4932]

성적도 성적이지만 고3때 담임을 진짜 잘 만나야한다. 저 시대에 저런 담임은 괜찮은 담임같다.ㅠㅠ

[@user-hn1ii6rr3s]

3:02 덕선이 인생이지만 성적이 낮으면 엄마한테 미안한게 진짜 현실임.. 내가 진짜 대학못갈까봐 무서운것도 있지만 그동안 날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모든걸 보태준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엄마한테 제일 먼저 미안함

[@chucarons]

맞음 ㅠㅠ ..

[@user-sf6mt6vb1g]

부모님이 나한테 얼마나 기대를 하시냐에 따라서 부모님의 인생을 희생하고 나를 위해서 부모님의 삶 자체를 헌신하시고 밀어 주셨는데 당연히 그만큼 희망이 있으시고 기대를 하시기에 부모님들이 많이 실망하실수도 있겠네요.

[@user-sf6mt6vb1g]

부모님의 마음: 내자녀를 위해서라면 내 모든걸 희생해서 바치고 내어줄수있음 그게 부모의 현실 마음임.

[@user-sf6mt6vb1g]

여기 덕선이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이면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

[@Mungchinuna2020]

아 ㅠㅠㅠ ㅈ이거 존나 슬펐는제 ㅠㅠㅠ 이제 내 차례네 ...

[@kgd0408]

수능 잘봐용 응원할게용 화이팅(by. 지나가던 1인)

[@user-wv6ln1yw9i]

힘내요...ㅋㅋㅋㅋㅋㅋ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여오오오오!!!!!!!!!!!!!!!!

[@user-dv6dj7uj9o]

아..ㅜㅜㅜ고3은울고갑니디ㅣ

[@user-yp4id9cg6w]

이수영 씨바 나도

[@nadeulE]

어떻게든 사람은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수능 파이팅하세요😙

[@user-bo2kl4ru9l]

공부도 안하면서 목표도 없는거 그게 제일 위험한거지 덕선이도 저때 정신차렸을듯

[@user-mw9um4tl7l]

@강나연 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daily_cleanedapple]

꿀대지 《자두》ᄏᄒ ㅆ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user-bo2kl4ru9l]

@꿀대지 《자두》ᄏᄒ 어이없어서 못본척 넘어갔는데 넌 너무쎄게때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hoareyou1207]

꿀대지 《자두》ᄏᄒ 개너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1nb3nk8n]

꿀대지 ᄏᄒ 아닠ㅋㅋㅋㅋ 씨바 개쎄게 맞았넼ㅋㅋ큐큨큐큐쿠ㅜㅜㅜㅠㅠㅠㅠㅠㅋㅋㅋ

[@Meunuaru]

4:30 그래도 덕선이 성격 좋다는 건 이 장면에서 진짜 잘 나옴... 4:30 짝꿍이 공부 잘하는 애라서 이해 못하는 덕선이한테 꼽줘도 화 안내고 그래도 가르쳐 달라고 차분하게 얘기하는 게 정말 대단...ㅠㅠ

[@user-xl2cu9uy7q]

그 짝꿍이 보라보다 덜꼽주니깤ㅋㅋ,,,

[@user-qt9gp1yw1y]

짝꿍이착한거같은데.... 왜 a가1이야?... 어떻게가르쳐야될지 답답하고 화날듯

[@user-pf3vy2nl2j]

사탕군c ㅇㅈ

[@wltjs1046]

사탕군c ㄹㅇ인정.. 고3때 돼갖고 지 급하다고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한 애들한테 지 펑펑 놀던 시절 문제 가르쳐달라고 늘어지는게 더 염치없고 인성안돼먹은거 아닌가ㅡㅡ 나도 공부해야되는데 개빡쳤었음ㅋㅋㅋ

[@꼬요]

ㅋㅋㅋㅋ보라한테 하도 면역당해서 그런가바여 ㅋㅋㅋㅋ 전에 보라가 수학할때 이해하지말고 걍외워!! ㅋㅋ이랫ㄴ,ㄴ데

[@user-qq4lu3sd6p]

모든 고3들 대박나셔서 원하는곳가세요 노력한만큼 성과는나올껍니다

[@ynkim121]

5:11 “그래도 하는데까진 해보려고” 명언이다

[@user-sf6mt6vb1g]

나는 수학이 싫은데 수학을 하려는 의지가 있는게 대단하다 수학 싫은 나도 있는데

[@user-sf6mt6vb1g]

참고로 솔직히 말하면 우리아빠가 수학교사 이신데 그래도 나는 수학이 싫다

[@user-og5eg7eh7q]

엄마 표정 너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ashleypark8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것: 부모가 자식을 포기하는것

[@GoBoSeong]

포기하는것과 집착을 내려 놓는건 구별해야할텐데, 부모님들은 애한테 집착을 많이 해서 오히려 망치는 경우가 많져.

[@user-hl1ww4vc1m]

부모님이 나한테 너 포기할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는 충격받았는데 나중에 혼자서 생각해보니까 진짜 버려질까봐 불안함과 외로움이 몰려옴..

[@user-ur8fy6yq9u]

@@user-hl1ww4vc1m 저도 어릴 때 그런맘이 들었었죠ㅎㅎ 그런데 그런 마음이 사실 부모님이라는 새장에 갇혀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내인생 내가 사는건데,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고 이유가 다 있어서 하는 말이지만 뭐든 다 내가 겪어보고 생각해봐야 홀로서기가 가능해지더라구요

[@user-qk7gp1cs3y]

그냥 다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어떻게 꿈을주고 어떻게 해야 잘키우는건지 알아가는 것도 또 자식은 어떻게 학업생활 해야하고 어떻게 인생을 펼칠지 생각하는것들 세상에 쉬운거 하나 없네요.....

[@user-ql4wq9sm3z]

근데공부못하는게 자식을 포기할 일인가? ㅋㅋ 걍부모닮아서 머리가 나쁜것뿐일텐데

[@user-ph2cf4ku8t]

4:46 진짜 존나 공감된다 공부못하거나 이해력도 없는 사람들은 진짜 그거에대해서 개파고듬 있는그대로 외울생각 안하고 대체 왜..? 왜그러는거야 이유가 있어? 이럼 ㅠㅠ

[@user-wz7yo6kk8v]

근데 잘 몰라서 그러는 그게 실제 공부에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임

[@user-ph2cf4ku8t]

김규현 그러긴 한데 딱 외울거랑 할거만 해야하는 시험보는 학생 입장에선 너무 깊게 파고드면 다른건 외울시간도 없어지고 그거만 집중하다가 시간 보내고 그거 파고들다가 머리아파서 관두는게 나임... 진짜 글읽는거 싫고 막 책에서 그렇게 나오면 왜지? 누가 이렇게 정한거지...? 저렇게 될수도 있지 않나 이러면서 ...

[@eeej9048]

내가 딱 저랬음ㅋㅋㅋ̄̈ㅋ꙼̈ㅋ̆̎ㅋ̐̈ㅋ̊̈ 걍 모든걸 포기하고 대학가려고 닥치고 외우니까 되긴되더라... 2학년 되니까 기억나는건 없음

[@user-hs4zb6xy3o]

나다..나도 공부정말 잘하고 싶은데 열심히하는데..

[@user-ng9kl2ll4j]

아니 근데 나는 사실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함... 딱히 공부를 못하거나 이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원래 계속 질문하면서 공부해야 온전한 내 지식이 되는 거 아닌가ㅠㅠㅠ 물론 대학 가야하는 현실에서는 그딴 거 없고 암기해야하니까 나도 지금 그러고 있긴 한데 이런 걸 답답하게 생각하는 게 참ㅜㅜ

[@user-ln9us9fl1z]

수연이에서 덕선이라고 부를 때 나도 같이 눈물 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cc8yf5wt2e]

나도ㅠㅠㅠ

[@user-sf6mt6vb1g]

덕선이 였는데 수연이로 이름 바꿨나

[@user-sf6mt6vb1g]

설마 이름 개명?

[@user-wj9wg7iv3k]

@@user-sf6mt6vb1g무당이 이름 바꿔야 대학 간다고 그랬는데 그냥 엄마가 포기하고 다시 덕선이라 부르는거에요

[@user-vj5dm9wn8d]

정신은 스스로 차리는거지 백날 공부해라 잔소리해도 안바뀌지 덕선이는 저때 느꼈을거 같다 진심으로 공부란걸 해보자는 다짐이랄까

[@user-in8sw4ul5r]

ㄹㅇ... 타인에 의해서 바뀌는건 ㅈㄴ 드뭄 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함....

[@user-ec8yv4pm4e]

고등학교 입시문제로 밥먹으며, 울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달래줬고 원하는 대학 떨어졌을 때도 불끄고 방문 닫고 울고 있던 나를 위로해줬던 울 엄마 ㅠㅠㅠㅠ

[@Lina-ed2kx]

솔직히 공부로 애들 차별하는 쌤들도 많은데 어머님한테 솔직하게 덕선이 성적을 얘기해주면서도 위로 아닌 위로..? 같은 말 해주면서 분위기 바꿔보려고 노력해주는 쌤은 현실에서 생각보다 없다..입시 치뤄보니 생각보다 저런 쌤은 드물다는걸 느낌

[@jkm8835]

덕선이는 망충한데 착하고 순수한게 너무 귀여움ㅠㅠ

[@user-sf6mt6vb1g]

덕선이도 알고보면 착한딸 이였네 마음 여리고

[@Guitar___guy]

성나정 : 성격은 개차반이지만 공부는 잘 함 성보라 : 성격은 정말 개차반이지만 공부는 잘 함 성덕선 : 성격은 좋지만 공부를 못 함 성시원 : 성격도 안좋고 공부도 못함 ㅋㅋㅋㅋ

[@Mooyahoyungjun]

​@@Guitar___guy나정, 보라 서울대 덕선 스튜어디스 성시원 잭키 빠돌이 개딸ㅋㅋㅋㅋㅋㅋㅋ

[@goodoldrocknroll2903]

@@Guitar___guy나정이 정도면 착하지 않나여 ㅋㅋㅋㅋㅋㅋ 완전 엄친딸 느낌으로다가

[@user-dd4uv6cq1c]

@@Mooyahoyungjun나정인 연세대에요!

[@user-om6ws9mq9u]

2:28에서 덕선이 움찔할때 맘이 너무아팠다

[@user-sf6mt6vb1g]

좋은대학 가기 어렵다고 해서

[@FalconP_unch]

"마음먹기 달렸다"라는 말은 진짜 틀린게 하나도없는 완벽한 문장인거같다

[@user-sf6mt6vb1g]

내가 얼마나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RadiantBlueExplorer]

지나가던 이과입니다. 4:50 상수가 아니라 계수입니다. 그럼 이만

[@Eunnee]

이혜안 으아아ㅏ아 짜증나 감성 망치는 이과아아앍

[@h.calex.5908]

@@user-mx5cb6ch8l ㅈㄹ하네

[@user-kz8oe7oh8p]

@@user-mx5cb6ch8l 뭐라누

[@user-cj6vh1tk7y]

불--편했는데 편------안

[@user-pj9ze7ku8o]

어으 진짜....어으으으으윽 편안- 계수계수계수...ㅠㅜㅠㅠㅠ

[@bdd3410]

초딩때 보면서 ㅆㅂ 공부좀하지 했다 근데 씨발 고등학교가니까 나한테 해야되는말이였네 덕선이마음 공감간다

[@dann8862]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Kimname]

후 씨발 사탕이나 빨러 가야지

[@user-sh6or4xb1d]

개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ㄴㅋㅋㅋㅋ

[@user-vr9qr6dd9w]

노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담담한 표정으로 "아예 대학을 기대하면 안돼 엄마"ㅋㅋ 근데 왜 수연이예요..?

[@hedzzzz]

술술수리 덕선이 엄마가 점 집 갔는데 덕선이란 이름 말고 수연이라고 지어야지 대학을 잘 간대서 당분간 그렇게 불렀던 거에요

[@user-tc7tf9cd6i]

그래도 나중에 엄청 잘 풀렸지

[@user-mf2my9pl4t]

이거 볼 때까지만 해도 중2였는데 ,, 벌써 고3이라니 ,,

[@user-vy2ot8ym3t]

예???!?? 정말이에요??!?!??? 이거 17년도 드라마에요??!?!??!?!?!?!?!?말도안돼!!!!!!!!!

[@user-kg9rq4mj6l]

@@user-vy2ot8ym3t 15년도에서 16년도 초까지 한 걸로 기억합니당 지금 고3인데 중3 올라가면서 봤어요 그때가 16년도 !

[@user-vy2ot8ym3t]

@@user-kg9rq4mj6l 세상에.... 재작년쯤 한것 같은데..... 세상에......... 감사합니다ㅠㅜㅜ

[@falling_asleep_]

저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user-xn2qf1tl7i]

미리 공장 알아봐

[@user-rz3fj8oi6k]

진짜 1988이 대단한 이유가 있는거같다 그때 그시절 그대로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담아서 옛날시대때 사람들에 추억을 그대로 담았으니깐 저 근의 공식도 지금 알고 있는 사람 진짜 많을텐데 진짜 사람들이 많은 공감을 해서 1988이 대단한거같다.

[@tigerking9221]

나 학생때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기까지...부모가되서야 알다니....에휴 공부도 때가 있다는걸 졸업하고도 20년이지나서 깨닫다니...

[@kgd0408]

글게요..... 전 지금 깨닫네요ㅠㅠ

[@user-uf4em4rq6h]

@@kgd0408 제가 아직 학생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회 생활 하시면서 대학이 그리 크게 느껴지나요?

[@user-uf1fr7tq4s]

@@user-uf4em4rq6h 사회생활하면 소소하게 자영업 하는거 아니면 대학중요해요 분명하게 때가 있어요 저도 졸업한지 11년 작은 자동차용품점하면서 공부가 다시하고싶어도 생업에 치여서 그런거 생각할 겨를도 없어요 꼭 지금하세요 공부는 때가 있어요

[@user-nq6pd3xq8x]

공부가 적성이 아니었을뿐입니다. 획일적인 공부만으로 20살 어린 나이에 대학을 가는 시스템이 이상한거죠

[@godfahter]

@@user-nq6pd3xq8x 그 시스템이 왜 이상한거죠? 대학진학이야 개인의 선택사항이고. 20살이 어린나이로 보이지도 않고.

[@user-vf8lb9qq5o]

수연이가 " 엄마 " 라고 하자마자 눈물샘 폭발ㅠㅠㅠ흐스흐으으규ㅡㅠ

[@user-sf6mt6vb1g]

엄마 엄마가 나한테 좋은대학 가기를 희망 하는데 나는 엄마 실망 시켜서 미안해요

[@user-pq5pk8ng1m]

개인적으로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은 듯… 따뜻하게 말해주시는 톤이 너무 좋으셔 ㅜㅜ

[@Fhoebys16]

I remember watching this scene and having an overwhelming feeling of familiarity, it's so well done, the music creates a perfect atmosphere, the meaning of the song as well. I remember looking for it for so many months until I found it. Such a gem❤️. I'm forever grateful to the writter of this beautiful series. I'm so happy I found it.

[@chaeryn]

1:21 일화어머니 학교오신다고 화장 티안나게 하심 이번에 첨 알았다 디테일..

[@JE-oj4tv]

일화님 눈빛연기가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펑펑ㅠㅜㅜ 혜리도 이렇게까지 연기 잘할줄몰랐다ㅠㅜ

[@yunkim9320]

공부못해도 자기 팔자대로 간다.. 성공할넘은 성공해..... 공부와 담쌓은 후배는 나중에 무역회사 사장됨.... 특유의 영업력과 친화력... 그의 사촌은 연세대 나와서 9급공무원 으로 감........... 뭔가 대비 되지 않냐?

[@duwbduwe9203]

솔직히 5급이면 모르겠는데 연대 나와서 9급이라....

[@ym5954]

니아 5급 행정고시고 연대나와서 얼만큼 공부하고 9급됐냐가 중요하지 7급 딴다고 오래공부해봤자 정신만 피폐해진다

[@victory201000]

아니 댓글 ㅜ 무역회사 사장 후려치기 무엇..

[@user-nj1to6vq2j]

존나 극단적인 예시 ㄷ

[@user-oz3od3ym1f]

요즘 공무원이 예전처럼 개나소나 되는 공무원도 아니고 1년 정도 공부해서 9급 되고 안정적으로 살려고 할 수도 있지ㅋㅋ 애초에 문과면 취직하기가 원체 힘들고 40대 후반 50대 초반이면 다 잘려나감

[@IVEleeseo]

저때는 근의공식이 고1학년때 배우는거였구나...

[@user-bz2nx6en4p]

지금은 중3 1학기...

[@user-kr6fc7zb8r]

@@user-ef7fy2qq3m 그니깤ㅋㅋㅋㅋㅋ 아니 피타고라스 하는데 루트를 몰라서 개어려웠음ㅋㅋㅋㅋㅋ

[@user-gj9xx3mo9v]

@@user-ef7fy2qq3m 2년전만해도 중3 1분기에 루트배우고 2 3분기에 피타고라스 배웠어요

[@user-jg2vp4vd5m]

집합 고1 엌ㅋㅋㅋ

[@moki0620]

피타고라스의 법칙에 분명 제곱과 제곱근 개념이 나오지만 평면기하의 대법칙 중 하나로 교과에 소개할 목적이었기 때문에 중2 교육과정에 포함된거쥬. 그래서 문제집들 보면 대부분 제곱수들(자연수의 제곱)로 문항의 숫자를 구성해서 제곱근 도입 없이 계산이 가능하도록 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일부 심화문제에서는 제곱근을 다루는 것도 맞구욤.

[@musicworld00613]

그냥 마음이 허무하고 힘들어서 문뜩 떠오른 이 영상을 다시 보러 왔어요. 현재 입시 준비하고 있고 수시 원서 쓸 날이 2주도 안남은 지금...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수연이의 입시를 보니 정말 공감이 많이 가더라고요.. 입시는 정말 현실이구나.. 냉정하구나.. 숨이 턱턱막히고 가슴이 너무 답답한 요즘 이 영상을 보고 눈물 쏟아내고 가요...

[@jrs8301]

One of the scariest thing for me is when my parents gave up on me. It's when they're not angry when you do something wrong, and they let you to do something that you're not supposed to do. When they don't care what you're doing and they're tired of you. My parents didn't do anything like that yet, but I'm scared that I will disappoint them and they decided to give up😞😞

[@temtech9730]

It's really awkward, sometimes annoying feeling. I still don't have a job at 23 but I have my reasons mainly because I'm still studying for a nearly impossible to pass board exam (14% national pr, I failed my 1st try) and of course the pandemic is also a part. But it's really annoying when your parents doesn't say anything about it but they make you feel like you're some kind of a good for nothing person. For example, just this day, they deposited money on my account because I still have no source of income, and they literally called it as my paycheck, the money I received from them. And Everytime some money went to my account, they make it look like I have to celebrate or something because I got money coming in, from them. It's not even large amounts of money not even the req minimum wage here in my area. It's a really shitty feeling for sure. My parents are Asian and I'm the only child so I feel 5x the feeling of being an embarrassment than a normal person.

[@sugasan4669]

@@temtech9730 I understand how you feel I've been in the same situation but please don't give up, this month I passed the exam I was studying for after trying and failing 5 times in a row it was crazy.. but looking back I'm glad I didn't give up to my embarrassment and focused even harder on my last try.. don't give up I hope you will make it soon!

[@taeyeonsnsd5008]

@@temtech9730 why did your words really describing my situation right now ??? I fell you sis/bro 😭😭😭

[@sitiswift]

just don't ever EVER give up. Your doing great if you are working hard,only you and God knows how u have struggled. One day, God will pay your hard work with His blessings through a secure job,good people around you and also your gonna treat your parents better than ever. Just so your best

[@many.o]

고3때 방영 했는데 그때 본방으로 봤으면 티비 앞에서 엄청 울었을 듯... 엄마 미안해 공부 못하는 딸 이라서.. 나 또한 역시 고3 학기 초 방과후에 담임 선생님이랑 따로 교무실에서 진학상담 했는데 울면서 집 갔는데... 이번편은 수연이의 감정이 잘 살려있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때 진학상담 하던 애들이 반 교실 오면서 안 좋은 표정 우는 모습 보면서 마음 아팠다. 내 고3 교실 풍경 보는 것 같아서..

[@user-yt4qz8gz5k]

지금은 대학가는건 문제가 아닌데 어느대학을 가냐가 문제ㅠ

[@user-mn8gr8sj7w]

0:59 예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선이 긴장했어ㅠㅠㅜ

[@preeee1012]

이거 볼때 중3이어서 현실감각 1도 없었는데 지금보니 내 현실이네 TVN관계자님 너무 하셔요...하필 이 시점에....엉엉

[@le8695]

혜리=덕선., 어쩌면 안 좋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배우에게 한 인생캐릭터만 남아도 진짜 큰 성공이 아닐까 생각함 ,, 덕선이 그 자체였지,, 특히 덕선이 우는 장면은 진짜 아직도 먹먹함 ㅠㅠ 어쩌면 너무 성공을 해서 앞으로 덕선이란 캐릭터를 깰라면 더더 노력해야할듯 .!

[@jes8998]

이일화님 너무 이쁘시다

[@user-fw6oo7qb6d]

3:15 엄마 개안타 이거 존나 술프다

[@user-ty3bk7gy9b]

덕선이가 자기 포기한거냐고 했을 때 눈물 터짐...

[@wpl8275]

This was Lee Il-hwa's third time as mom in the Reply series and she was stupendous in this role. Her scenes with Lee Hye-ri and Ryu Hye-young were so memorable.

[@caomhan84]

I can say that never in my life have I ever wanted to reach into the TV screen and hug a fictional character before this moment. I realized that I loved Deok-sun so much by this time that I didn't even want her to cry. She's not even real and I didn't want her to cry. I wanted to tell her that everything was going to be okay, she had done nothing wrong, she was a wonderful person, and she was going to be okay. Such as the power of this show, and how it was so well done.

[@user-lo9ue5kw1b]

혜리님 연기 진짜 잘해.. 혜리님 울면 나도 눈물나..

[@gogumajonmathobak2154]

덕선이 짝꿍 귀찮은듯 말하면서 잘가르쳐준닼ㅋㅋㅋㅋㄱㄱ귀여우🍬

[@user-sf6mt6vb1g]

그래도 덕선이 짝꿍이 착해요

[@user-sf6mt6vb1g]

공부 잘하는 아이 치고는 대부분 잘난척 많이 하는데

[@minxbella9342]

I totally could relate on Dukseon guilty and frustrations feelings.. My result since I’m in Kindegarten until High School is really bad.. I can’t even have a hope that any uni will accepted me with my results.. I got like only 3A’s or 1A’s for my exam.. But my parents never lose any hope.. They keep pushing me to do better and I feel really bad for my parents.. But yeah here I am I complete my diploma and now on my final year of Bachelor Degree.. From a bad student to a good grade student now.. It took me a lot of hard work and also a lot of my parent tears for me to be where I am now

[@jrs8301]

Same heree

[@nancyramirez1196]

I feel so sad when I heard stories like that. I wasn't bad at school neither the best, but I graduated from the best University in Argentina. I wasn't dumb, just lazy. I hope everybody could have the opportunity to change their lives when they are keen to do it.

[@user-sf6mt6vb1g]

@@nancyramirez1196아르헨티나에 어디대학 다니셨나요 과도 전공 하셨나요 언제 입학해서 언제 졸업 하셨나요 성적이 좋으셨나봐요

[@user-sf6mt6vb1g]

저도 이해 됩니다 덕선이가 괜히 죄책감 가지고 상실감 가지는게 아닐테니

[@user-sf6mt6vb1g]

졸업장을 수료하고 마지막에 학사.학위?

[@log7134]

지금봐도 울컥하냐ㅠㅠㅠ

[@ngolokante8758]

고3들아 대입은 원하는대학을 모두 갈순 없어. 너희 인생에 첫 실패를 맛보는 시기라 마음고생 정말 심할거야 나도 울고불고 하는애들 많이 봤어 그치만 그만큼 배워가는것도 많을거야 이런 시련을 겪고 너희는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거야

[@user-rc7sj4hl9s]

성인이면 뭐해요 사람으로도 안 봐주는데.

[@dkdkzjzj5488]

rjsdl rkd 어떤 사람이 대학안갔다고 사람으로 안봐주나요 나는 차라리 이상한 지잡대간것보다 고졸로 기술배우는 사람이 훨씬 능력있고 생각있어보이는데

[@user-lk3bz6qt2g]

@@dkdkzjzj5488 지잡대라고 발언하신것 부터가...

[@dkdkzjzj5488]

_ᄋᄉᄅ기모찡 그러니깐 제 말은 공부못하는데 돈만내고가는 지잡보다는 기술배우는게 훨씬 더 좋다 라는거죠??

[@aiasja7368]

어쨋든 아직까진 대학따지는분위기 끝물이라 밀레니엄세대랑 90년대후반애들은 무조건대학가라추세엿음 ㅋㅋㅋ 사회가이럼 편의점알바도 뭐 대학 2년제인지 고졸인지따진다더만 성실성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이나 뭐든 우리나라에서 제일중요하게따지는게뭔지아냐? 바로 그 성실성이다 내신시험도 성실성 수능이야 당연히 성실성 그러니깐 공부잘하면 성실하다는걸 깔고가는거야 또 운동선수나 가수들도 마찬가지 공부아닌 자기분야에서 성실하게최선을다햇으니 사람들이알아주는거지 내가 뭔말하는지알지? 우리나라는 머리좋은놈들보다 성실한놈들을 원한다고

[@user-wc7vs3mx6p]

덕선이 쌤 넘 좋으신듯👍👍👍👍

[@user-ou8ky7fb6f]

진짜 최고의 공부자극 영상임 5분이라는 적당한 분량과 모녀의 연기 내가 이번 기말끝나고 공부자극의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증명할거임 ㅋㅋㅋㅋㅋ

[@user-vm1ie7oy4o]

그래서... 후기는..

[@user-ou8ky7fb6f]

곧 후기합니다 한달뒤?

[@user-zd6fw7yc2g]

후기좀요

[@user-qb3hr1fq6r]

올해 대학붙고 웃으면서 다시 보러오겠습니다! 정신이 다시 번쩍드네요

[@STB-mj3uy]

03:10 엄마 내가 미안해도 아니고 잘못했어 인 게 너무 아프다

[@cook8834]

짝꿍처럼 저렇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는것도 공부여서 서로 윈윈임 공부할때 자기혼자서 문풀하면 잘풀리지만 막상 그 문제 한명 데려다 설명하라고하면 어려움

[@enockwhite4447]

저도 고3이지만 공고에다 이미 취업해서 학교도 잘 안다니는 학생입니다 대학은 뭐 포기했구요 공부가 하기 싫은것도 있지만 더 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아무튼 저희 몫만큼은 깔아드리기 위해서 취업반 애들 전부 수능 보자고 했습니다 고맙게도 동의를 해주더라구요 실제로 얼마나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한명이라도 깔아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저흰 참고로 3번으로 찍을 겁니다! 지금까지 12년간 쌓아온 것들 수능날 전부 내려놓고 원하시는 대학 꼭 붙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런 무식한 방법밖에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응원하겠습니다 고3 화이팅!!!

[@user-hl1ww4vc1m]

너무 착하시네요...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user-rv2gd6zl1d]

제발 대학합격하게 해주세요...ㅠㅠ

[@angielizeth1340]

Cada capítulo me hace reír aún más 😂 execelente dorama me a gustado todas las otras versiones 👏💜

[@user-vk3fp5xc8e]

입시 준비하면서 가장 상처 받았던 말중에 엄마가 포기하고 싶다는 말 듣고 일주일 내내 울었던 기억이 나네… 내가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날 포기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심장이 철렁해지더라

[@user-uy4mk5ec2o]

참 부모님의 마음이네요..응팔이 눈물을 많이 훔치네요.

[@1HUFFMAN]

Thank you to whoever did the Eng subs ✌

[@user-ue4wd3ws3u]

혹시 이거 보시는 고3 수험생 분들! 곧 다가올 수능에 너무 부담가시지 마시고 열심히하신 만큼의 성과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

[@user-os1gh6lh2y]

성보라 배우님 항상 응원해요❤

[@user-jn7ei6ev8j]

절때 고3이 안올줄알았는데 2교과 4면접..자소서준비중이네요^^;

[@user-mwj3mi6lz7x]

라면은 역시열라면 중1인데 훅가겠죠 .......??.?.?.?.?.??.?.

[@user-ry1fr9dq5r]

@남궁젤리 ㅇㅈ 방금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별 난리 다치고 내려와서 가족들이랑 밥먹었는데 바로 다음날에 교복입고 바로 수능장가는 기분이었어요...ㅋㅋㅋㅋㅋ

[@oech3343]

시간이 너무 빠르다ㅜ 초딩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고3이네 금방 어른되고 취직하고 결혼하고...아빠도 이랬을까

[@user-wk6dg1kn8x]

이런 딸을 가진 아빠들은 얼마나 행복이었을가

[@user-pc1gg6hy1v]

보라 학부모로 갔을 때는 얼마나 어깨에 힘 들어갔겠어 ㅋㅋㅋ

[@yb87811]

진짜 해리는 덕선이 그 자체.....

[@CP-on6kq]

해리는 뽀로로에 나오는 그 포비의 빨간새.. 해리가 아니라 혜리..

[@user-fs5zv8be4p]

저런 말을 해야만 하는 선생 마음은.. 샘..전 공고가서..작가 꿈을 가지고만 있어요.. 저 공고 가는거 반대 했고..내 글쓰는거 누구보다 지지했죠.. 지금 나는 공돌이에요.. 그래도..내꿈은 작가 입니다.. 당신이 날 지지 했다는 그 기억때문에.. 난 아직 꿈은 작가에요...

[@lbnl8244]

응원합니다 나중에 작은 기회라도 글을 써볼 기회가 오셨음 하네요

[@user-qt8lu6qv9w]

응원해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보면 늦은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들도 많더라구요 파울로 코엘료도 그렇고 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Sparkling-Chorong]

@@user-qt8lu6qv9w 맞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user-hl1ww4vc1m]

제 꿈도 작가예요..혹시 꿈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면 공모전에 지원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경쟁률이 좀 높아서 좀 안될 수도 있긴 하지만 가장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추천드리고싶어요!

[@user-dj8ng5kk3z]

옛날에는 고3때라도 시작하면 어디라도 갈수 있지만 지금은 고3때 시작하면 아무데도 못가는게 현실..

[@user-mk4mw6ci8l]

저도 지금 고3이긴 하지만 수시 다넣었고 덕선이랑 공통점이 거의 없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엄마 잘못했어' 이 한마디에 눈물 좔좔했네요 ㅠㅠㅠ

[@hongang3831]

My heart 💔😭😭😭😭when her mom called her deok seon

[@user-ck2xo1gb9z]

하엥 ㅠㅠ 너무 갬덩인골 ...ㅜ

[@user-es4qs6gl8s]

하..... 내 얘기잖아 이거.....딱 오늘 진학 상담 했는데....후 눈물 난다 진짜

[@annisanindia3459]

I wish my family like this😭

[@user-nj1vz3pu2t]

오엥ㅇ에에엥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

[@user-qg8un9rp5f]

덕선이 어머니 참 곱다..

[@user-ve9km9fe2j]

근데 진짜 덕선이 같은 경우면 친구 말고 학원이나 학교, 과외 선생님 한테 물어보세요 친구도 바쁘답니다 선생님이 있는 이유기도 하구요

[@user-gc4uu5el4k]

현대사회의 개인주의로 인한 폐해

[@user-vr5hy2bm5t]

문제는... 선생님도 바쁘고 저때 돈이 없어서 과외든 학원이든 안다녔어요. (덕선이가)

[@user-sl7bb8uw3s]

@@user-gc4uu5el4k 솔직히 경쟁사회인데 자기 할일도 벅천데 저기서 자기 시간 뺏기면서 전학년에서 배운거 기초중의 기초 까지 알려줄 애는 드물죠

[@user-sl7bb8uw3s]

아물론 저 아이한텐 덕선이가 경쟁상대일린없다만..

[@lsankdg]

또래학습은 상위권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user-fn5jl6mm8v]

저 친구 진짜 착하네ㅋㅋ 친구 알려주는데 저래버리면 화나던데...

[@user-br4om1qt8w]

이 시즌에 이 영상을 올리시면 제가 또 울잖아요.. 가서 공부해야지 읏차

[@user-wp2rg2io4v]

진짜 대단하다 일년만에 .. 😣👍🏼

[@user-qm2mo6ek8g]

나도 공부 고2 후반에 시작했을때 저랬는데 지금은 내가 그때 왜 이해를 못했는지 참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해서 6월부터 1등급 유지중 ㅜㅜ 수능때도 그대로 1등급 나왔으면.. D-2 다들 홧팅..

[@user-kw1jc9dh8v]

잘 보셨나용 ..?

[@user-qm2mo6ek8g]

@@user-kw1jc9dh8v 수학만 잘나왔어요..

[@user-kw1jc9dh8v]

@@user-qm2mo6ek8g 헐랭 괜찮네용!! 그래도 더 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잘 하셨어요!!!!

[@user-qm2mo6ek8g]

@@user-kw1jc9dh8v ㅜㅜ감사합니다

[@Junseo03]

덕선이한텐 심각할텐데 처음장면에 비하하는거 안쓰럽다..

[@user-qc2zj7jk8q]

그러게요 서울대생입장에선 그렇게보일순있겠지만 자기동생인데ㅜㅜ

[@Z__O.O__NI]

이거 대박ㅠㅠㅠㅠㅠ

[@user-ml9ts1pu4n]

고3 여러분들 파이팅!! 응원하겠습니다 🤗❤

[@user-bu5gv8yn9c]

2:47 엄마가 공부하라고 하는말 왤케 슬프냐 .. 뭔가 하고싶은 말들이 많아보이는데 딸이 상처받을까봐 말은 못하고 딸이 학생이니까 학생본분에서 해야하는 일이 공부니까... 그냥....

[@jaehyuklee3659]

2015년꺼를 2020년에 다봤는데 혜리를 다시봤다. 연기 존나잘함

[@thinkerbell7944]

쌤도 착하네...

[@user-ew3cw2dx9s]

덕선이보면 날보는것같다 저도 고2까지뒤에서 놀았는데..고3때 미친듯이 공부해 대학간사람~~~ 누군가에게는 희망이있으니 너무낙담하지맙시다 제2의 덕선이들여 !화이팅입니다 ~~^^

[@user-oy6oi4tc9i]

저시대에 학생이 얼마나 많았으면 뒤에 400명이 있는데 대학을 못가네

[@heesam9805]

전국에서 사백명아님?

[@user-oy6oi4tc9i]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yteamuhfc3526]

전국에서 400명 아니예요ㅋㅋㅋㅋ학교석차에서 400명 맞아요..저희 아버지가 대학입시를 치루신 85학년도 학력고사 총 수험생이 100만명이었는데 4년제 전문대 다 합해서 30만명 대학 갔습니다..그러니 저당시에 뒤에 400명 있으면 대학 못가는게 맞죠

[@user-oy6oi4tc9i]

@@myteamuhfc3526 아 그런건가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팔-824]

혜리가 저기서 999등으로 나오는데 뒤에 400명 있다는건 한학년에 1400명 정도 있었나봐요

[@user-vk4du6pi9c]

외워...... 솔찍이... 그게 답이다.. 모를때 우선 외우고... 나중에 돌아보면 쉽게 알겠더라....

[@user-vk9bz2in8n]

솔직’’’’’’’’히’’’’’’’’

[@user-vk4du6pi9c]

@@user-vk9bz2in8n Oops sorry, the Korean is not my first language.

[@user-vk9bz2in8n]

이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요 으흐흐

[@user-vk4du6pi9c]

@@user-vk9bz2in8n "ㅋ자가 원래 한글 자음에서 열한번 째의 글자이며, 항상 글자를 나타낼 때만 써야 하는데, ㅋ 또는, 'ㅋㅋ'을 '크크', '큭큭'으로 읽히기도 하며, '킥킥'을 잘못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ㅋ자는 초성이 ㅋ으로 시작되는 단어로 웃는 표현이며, 'ㅋㅋ'은 요즘, '킥킥'의 초성을 따서 웃음 표현이며, '크크', '큭큭'과 같은 것을 그렇게 웃음 표현으로 잘못 풀어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킥킥' 같은 단어를, 'ㅋ', 'ㅋㅋ', 'ㅋㅋㅋ' 등의 잘못된 인식과 해석, '크', '큭', '크크', '큭큭', '크크크', '큭큭큭'으로 잘못된 뜻으로 쓰고 있습니다. '크크', '큭큭' 등은 표준어가 아니고, 잘못된 웃음 표현이며, '쿡쿡', '킥킥', '킬킬'이 바른 말입니다. '킥킥'은 나오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잇따라 터뜨려 웃는 표현입니다." -국립 국어원

[@user-vk9bz2in8n]

이사람 미안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w1pw1jy3r]

저 선생님 좋아..

[@user-mw9fr6bd6x]

아 이거 보니까 다시 고3때로 돌아가서 공부하고 싶당..그때 재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