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쇼#김창옥#강연 지친 당신을 위로할 쌍방향 힐링토크쇼 [김창옥쇼] 4월 24일 (금) 저녁 8시 tvN
Пікірлер: 89
@Evolution-rt5kg4 жыл бұрын
딱 꼬집었네요.. 죽고 싶지는 않은데 살고 싶지도 않은.. 죽긴 두렵고 살긴 고달프고
@lee-ou4xv4 жыл бұрын
제 맘을 훔쳐보셨네요 육십이넘은 이나에도 가면을 쓰고있네요 ㅠㅠ 울지도 못하고 사는인생 눈물을 흘러보네요 고맙습니다
@user-zd6st1kv4k3 жыл бұрын
귀한 이기적님!인생은 시간은 창문 틈으로 스쳐지나가는 바람 같답니다.많은 사람들이 때론 가면을 쓰고 살아 가기도 합니다.누구에게나 오늘이 우리 생에 최고로 젊은날이랍니다.세월이 무정하게도 우릴 가만히 놔두질않고 인생의 거친 비 바람으로 때론 찬란히 빛나는 태양으로 휘감아 저만치 갑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먹구름 뒤 숨겨진 태양을 바라 보십시다.날마다.또 다른 태양이 떠오릅니다.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오늘까지 힘들었어도 내일 새벽 눈을 떠 보면 또 다른 축복의 문이 열려있습니다.해서 인생은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힘내서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봅시다.분명 좋은 축복의 날이 있을겁니다.멋지고 폼나는 인생이 펼쳐지시길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lee-ou4xv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bt6fy9lh1c3 жыл бұрын
60세가 ㅠㅠ를 앎
@Kiki-zc3mh3 жыл бұрын
죽지않고 살다보니 살길 잘했구나 싶은 순간들이 와요. 죽지마세요 정말로..
@meiyanquan4129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럴가요....
@user-vv2lw1zn7d3 жыл бұрын
혼자 모든걸 깨달은 당신은 똑똑한 사람....대단한 강의다
@user-jd8xf7cv2m4 жыл бұрын
소나기에 우산을 받쳐주는 위로보다 아무말 없이 소나기를 함께 맞아주는 사람이 되어 주는것.. 죽지마... 감사합니다 김창옥 선생님.
@paschainjesus4 жыл бұрын
둘 다 소나기 맞고(Sympathy) 독감걸리는것보다 우산을 받쳐줘서( Compassion)살아남는게 낫습니다. 축복합니다
저두 너무지 치고 힘들어서 삶을 놓고 싶기도하고 살고 싶기도 했어요 티비에서 강의보면서 얼마나 울었나 몰라요 많은 위로가 돕니다
@artki6039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진실한 삶의 이야기 경험이 답긴 강의로 항상 위로를 받습니다 🌷
@sjpark66763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 라는 말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고맙습니다
@kgb8h54 жыл бұрын
영화속 조커가 그런 슬픈 마음이 아니었을까..
@bkpark835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솔직한 마음고백에 눈물이 납니다~하던대로해 죽지마~네 삶의 무게가 힘들고 지쳤는데 다시 힘내 살아봐야지요~감사합니다 ~
@preciousloranthus64354 жыл бұрын
정말 교수님말씀대로 죽지마 란 말이 와닿았습니다 부자도 훌륭한 사람도 내가 있는 자리를 나보다 더 잘 살아낼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거면 정말 엄청난 존재이유아닐까요? ☺ 늘 가슴을 울리는 좋은말씀해주시는 김창옥 선생님 그리고 이곳을 찾아주시는 모든분들 .. 어디선가 힘들어서 무서운 생각을 하며 울고계실 분들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user-ew5ic6mc4i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내면의 숨어잇는 진실함이 모든사람들이 알기에 경청을하고 위로받고 삶의끈을 잡고 사는사람도 많습니다 항상 진실한 속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되요
@user-md6jl4ob7k4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늘하루가 너무 힘들었는데 힘이되었습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는지 ..가까운 거리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김창옥강사님 앞으로도 마음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그리고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소박한 저희들 곁에서 편하게 있어주세요 . 화이팅!!! 입니다 . 👍
@user-jg2vp6cl1r4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눈물이나네요
@user-lh9zd6tf7z4 жыл бұрын
요즘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죽지마세요 말씀듣고 용기 내보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wk2so5io7k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들으면마음이 아프고 슬퍼요..그리고 감사합니다 ~♡
@namimi76214 жыл бұрын
살고싶지 않은데 죽기는 무섭다 와닿네요
@min_hyuk98 Жыл бұрын
깊게 공감 합니당🩵 그래도 어린시절에 아픔을 많이 겪으셨다는 말씀에 가면까지.. 저도 그랬으니까요 이해 합니다 갓 중학교를 졸업한 제가 한창 방황 했을때였는데요 유서처럼 아빠께 카톡 한통 보냈어요: “아빠 저 너무 많이 지쳤고 이제 못버티겠어요. 저 지금 마포대교인데 조용히 살아질께요.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고 몇시간동안 다리 밑에만 본거 같아요. 오후 11시가 되었는데도 답장 또는 전화가 안오신거에요. 그래서 그 어린 아이가 울면서 집에 갔죠. 죽고싶고 마음이 힘들때: “죽지마. 지금 어디야? 내가 당장 달려갈께” - 이한마디만 래도 충분한 힘인데 울컥하네요. 김창옥 교수님 제가 항상 팬이에요, 기운내세요~
@lora2100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혼자 속만끓이다 며칠전 하늘나라간 아들 그이후로 교수님강의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user-lp7vh5fd7b4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한테 죽으라는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간날 선생님한테 죽지말란 말을 들었어요. 그말을 듣고 왈칵 눈물을 쏟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그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user-lz7pm9ft2g3 жыл бұрын
딱 죽고 싶었는데 뜨거운 눈물이 흘렀어요.죽지말라구요? 포기하지 말라구요?
@user-ot3ro3yv8g4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하겠습니다
@송이미영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싶네요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을거 같아요 항상 선생님 강의는 동감이 많이 되고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요 다 내 이야기같고 내삶 같아여 선생님 위로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sunnyyun27073 жыл бұрын
맘 깊이 공감입니다
@user-ie5cc9bn6b4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한 말씀입니다!!!
@scat_sumi5579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위로를 주시고 감동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yt76823 жыл бұрын
저도' 죽지마'란 얘기 듣고 싶습니다 세상 나혼자인것 같은 그런 밤입니다
@ara58843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있습니다.
@jeong97043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용 ㅜ 같이살아요 ㅎ
@user-um9hb9ro2d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위로가 돼요..
@2sooj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죽고 싶은게 아니에요 단지 이렇게 살기 싫었던거야
@coyane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살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아요
@ewa62454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paschainjesus4 жыл бұрын
참 자신을 꾸준히 찾아가는 여정에 늘 하느님으로 부터 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느날 제 사진을 보니 느을~~ 미소지은 사진이더라고요ᆞ 순간 이상하다ᆢ이때 나 힘들었는데ᆢ 그후 저는 진짜 내 얼굴, 늘 벌레씹은 표정을 드러낼려고 용기를 내었죠ᆢ 고통스럽더라도 그게 나니까ᆢ 축복합니다
@judyyoo88683 жыл бұрын
많이 아주 많이 아직도,,, 다 훌훌 벗어버리시길,,, 밝은 화수분같은 모습속에 그런 많은 아픔과 눌림이 있으셨군요. 제주에 가실적 듣는 팬였던 저는 조금 아주 조금은 보였였어요. 힘들땐 쉬시고 슬플땐 우시고,,, 당신의 애쓰시 시간, 우린 많이 위로 받았었어요. 사랑합니다.
@joanpark35724 жыл бұрын
창옥님, 힘들더라도 어렵더라도 우울하더라도 죽지마세요. 당신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며 살 힘을 주듯이 누군가 당신을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이땅에 온갖것으로 마음이 눌린자들을위해 기도합니다.
@user-ps1it4rx7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ahinJ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죽고싶은 마음이 든 오늘이었습니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v2ti5ts3y4 жыл бұрын
죽고싶지만 죽지못하고 일부러 빨리 죽고 싶어 제자신을한번도 사랑한적이없었어요 그러다가 지금 마흔셋 그누구보다도 열심히 앞만보았는데 결국은 돈잃고 건강잃고 사랑하는아이들까지생이별하니 지금도 자다가 깨어나고 싶지않네요 그러면서도 간절한꿈이 있다보니 또 숨을쉬고 또 영원히 잠들고싶은 이맘을 ~~ㅜㅜ
@miiiiiiso474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열심히 하지 않아도 사랑받기에 합당한 존재입니다 김미란님이 살아있다는것 존재 한다는것 그 ☝️ 하나!! 너무 존귀합니다!! 너무나 귀한 한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 나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요
@user-lt5ux1cq6x3 жыл бұрын
저는 17년도 심장박동수증가 손떨림 얼굴 경련 등으로 블랙아웃이 왔었습니다 기절했죠!! 응급실에 갔으나 다른 이상은 없었으나 정신과 진료를 꼭 받으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공황장애라 처음 알았습니다 울고싶을때 울고 화내고 싶을때 화를 못내서 참다참다 화병처럼 온 병이더라구요
@lsylsh7711224 жыл бұрын
죽고싶진않지만 살고싶지도않다..... 이런맘.....정말 표현하기 어려운맘ㅠㅠㅠㅠ
@user-qj8my7hs5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제가 그마음이었어요ᆢ감사합니다ㆍ
@user-wv4yd1te7c4 жыл бұрын
보통때도 그런데 에행가서도 상처를 주는ㄴㅍ 말 때문에 죽고 싶을때 많았는데 ~~지금도 여전하지만 잘 자라준 자식덕분에 행복하게 살아요~~쪼금만 참고 죽어면 안돼요~~~선생님 강의들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user-zv6sr2xn3e Жыл бұрын
✨😳 어떤 뜻인지 오롯이 이제서야 느껴지려해요 ✨🍁🍁🍁 사실 ... 이때까지는 죽지마 라는 이야기가 , 저에게 일어나는 '더는 살고싶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버릴수도 없는' 그런 오래 반복되어온 쇼크에 함몰된 상태에 있을 때 , '죽지마' 의 뜻이 누군가 어떤 ' 함께' 로 있어준다는 것과는 철저히 별개로 각인되어 있어서 '죽지마'의 진짜 뉘앙스가 그대로 들리지가 않았어요 ✨😳(그걸 지금 ❣️ 인식하게됐습니다✨) 이렇게 좋은 살리는 위로의 말이 저는 언제부턴가 '그럼에도 너 이것때문에 죽겠다고 하지마라 혼자여도 감당해' 내팽개쳐져있듯 극도의 숨막히는 책임감으로 들려서 너무너무너무도 지진파에 어쩔줄을 모르겠는 불안상태가 오는 것이였어요 공황같은 건 저에게 있지않다 생각했었고 인정하는것이 왠지 지는것같았었는데, 🙊 이젠 인정할수있네요 있었다는 사실을요 🎆 임마누엘 덕분에 많이 치유되어가는 중인 걸 감사하게되고, 오늘 지금 여기서 다시 새로이 보게된 "죽지마" 의 정말 진정한 의미랑 내면깊은곳 안착을 주며 울려오는 감동때문에 제 인생도 바뀌려나 봅니다✨❣️ HOW~~~~~ AMAZING! 🎆✨😮✨💧💧💧 의미가 오롯이 느껴집니다.. 한참 내내 눈물이 고이고 맺히고 먹먹하다가 풀어지는 마음이...놀랍고도 감사해요✨🔥🌿💛 🌿 마침 신기하게도 지금 내리는 새벽비까지 마음을 시원하게 위로하네요, 잔뜩 오래 긴장하고 눈물삼킨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 함께 적셔주고 씻겨줍니다 💙🌌🌠🌧️🌧️🌧️🤍💛✨😃 역시.. 좋은일이 또 왔네요😊💐💐 함께 울
@user-ic4cm5yx8n6 ай бұрын
👏👏👏
@user-zv6sr2xn3e2 жыл бұрын
살즈아 살즈아..🌊 그런상황에 너무 자신을 회초리질하듯 신랄한 죄책 ..그러한 에너지로 계속 살기에는 2막은 지쳐서 못갈거같으니 극한상황에선 가장먼저 저부터 저 자신에게 너그러운 아군이 되는 요즘나이입니다 "이건 내잘못이다 " 젊디 젊은 청춘때셔서 그러고 삶을 택하셔서 정말 이시대 저희야 얼마나 다행이고 횡재같은 일인가요 그치만 " 이건 내잘못이다 " 하시는 이야기가 지금은 숨이막히는듯인 느낌이여요~ 젊으실적보다 편안하신 강연의 요즘은 좋은점이 또 더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ejh4050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거 같아요
@user-su3pt3fx1u3 жыл бұрын
죽고싶진 않은데 살고싶지가 않네요 이제 그 질긴 삶을 끝내려 합니다 죽으면 모든게 끝나는 걸까요 그래서 죽어보려 합니다 다시 살아날수 없다해도 죽어보려 합니다 행복 하세요 나보다는 더 행복 하세요
@user-bn9ti4ig4b4 жыл бұрын
😭😭😭
@user-eg8bb8nc3b3 жыл бұрын
요즘 느끼는 생각들...세상은 좋아졌는데 살기 힘듭니다.
@user-fg6vr2wp5v3 жыл бұрын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습니다...그리고 그 힘듬에 지쳐서 어머니에게 여러 번 고백했습니다.너무 힘들고 죽고 싶다 그리고 온 감정을 전부 표현해서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어머니께서 말하시길 너는 소중한 존재이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말라고 그 생각을 가지지 말고 죽고 싶다고 생각하는 만큼 살아가라고...죽을 만큼 절실하게 살아가라고 그래서 저는 그때 부터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 번 어머니에게 죽고 싶다고 고백했지만 항상 말하는 말씀이 "죽을 만큼 힘들고 지칠 때마다 죽을 만큼 살아라"그러한 절실한 만큼 살아고 살아서 그 상황을 넘고 넘어라고 죽지 마라는 말씀에 과거의 생각이 들었네요
할렐루야 !!! 살기가 너무 힘들어 죽고 싶으신가요 ?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두 아이들 때문에 죽는 힘으로 살자... 큰 위기때, 예수님이 찿아 오셨어요. 수 억 만 원을 찿은것 보다 더 기뻤고 눈먼자가 눈을 뜬것같은 환희를 맛보고 세상것은 오물처럼 여겨졌고, 오직 예수님만 찿게 되었고, 세상은 저를 예수에 미친사람으로 취급했지만, 28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예수님께 미친 사람으로 살고 있어요. 그 만큼 귀하고 소중한 분을 사랑하게된 이유이며,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한번만 만나시면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저는 지금도 주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행복합니다. 아무리 큰 문제도, 주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힘든 훈련의 과정을 통과하고, 지금은 더욱 가까워진 주님과의 교제가 최고의 행복이라 고 확신합니다. 진실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 내시고, 욕을 얻어 먹어도 나와같은 고통을 당하는 자들에게 힘이 된다면 무엇이 두렵고 힘들겠어요. 김창옥 교수님 ! 주님이 다 아시고 보고 계십니다. 문제 없는 사람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어요. 모두들 힘든 지금 , 다시오실 예수님 맞이하실 준비하세요. 귀한영상 감사드리며, 모두 축복합니다. 캐나다에서 보내드립니다.
왜...죽으면안되죠? 희망이,의미가 없는데... 마냥 죽지마라고만 하면 전 더 막막해지던데..
@user-ds6cm2yt6b3 жыл бұрын
당신머야?
@KHO-vn1iw4 жыл бұрын
'그대로 가면 쓰고 죽고 싶어?.' (죽으면 안 돼지) 이 말을 듣고 싶지 않았을까요.
@forach90663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가 33살의 나이에 십자가를 지고 매질을 당하고 비참하게 죽은 이유는 우리 인간이 그와는 정반대로 행복하게 영원토록 살게 하기 위함이다.
@user-vk8op8jw5c3 жыл бұрын
김창옥 교수는 죽는걸 참고 있는거 같이 보이는건 저 뿐일가요 ?? 극한인거 같이 보여요 ㅜㅡㅜ 죽지마에 참고 또 참고 ㅠㅠ 언제 죽을지 또 어떻게 참을지,, 시한폭탄같아보여요 ㅠㅠ
@user-fj7zf5jz3f Жыл бұрын
노름좋아하는아버지ufc좋아하는아버지 대한강의는좀그런네요
@user-vc9te2qx9s4 жыл бұрын
몆개월을 ㅈㅇㅇ겠다 생각이
@hyun2ju2234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
@lhs73234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
@user-vc9te2qx9s4 жыл бұрын
힘내라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배우자로부터 더이상 버틸수가 없고 힘이 자꾸만 빠지는 가운데 스스로 시한부 삶으로 꾸역꾸역 구차한 시간을 축내고 있답니다 작은 바램이 있다면 현상황을 알리고 싶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은 각자의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보니 큰 이슈거리나 정치적인 일들이 아니면 어느곳 하나 귀기울려 들어줄곳도 말할곳도 없다는 사각지대의 현실은 참 냉혹하게 다가옵니다 배우자의 반복된 배신과 철두철미하게 포장된 기회주의자로 당할 재간은 없습니다 죽음을 재촉하는데 세상에 알릴 방법마져도 녹녹치 않습니다
저는 오랜시간을 가족으로 부터 패대기쳐지고 누명을 써서 외국에 추방까지 된 긴시간이 있었어요 근데 누명이 벗겨져도 전 되돌아 갈수가 없었어요 으음 자살기도 해본적이 없어요 칼이 무섭고 물이 무섭고 고소공포증에 폐쇄공포증에 겁쟁이여서 운전면허도 늦게 따고 으음 가끔은 죄의식에 시달립니다 그사람에게 3분간 귀를 빌려만 주었어도 ㆍㆍㆍ 가족전체가 저를 손가락질하고 ㆍㆍ 어려운 긴시간입니다 그들은 암에 걸리고 사업 부도나고 난리가 아닌 상태입니다 저는 그들을 가족이라 칭하지 않아요 가족은 함께 동거동락하고 더불어 사는 개념이지요 갑자기 눈물이 핑 돕니다 "죽지마 죽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