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티켓팅에 성공했다고하자마자 폴짝폴짝 뛰는 모습을 볼수있었던 유일한 밴드인거같네요...ㅎㅎ
@drzombie235 жыл бұрын
니들 급식충이냐? 아버지 나이가 어떻게되냐
@llilliiiillii4 жыл бұрын
@@drzombie23 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피-d3p5 жыл бұрын
이제 말해주세요 엠비시 고위임원중 대체 어떤 분이 락덕인지.. 안면 좀 틉시다
@whyallthehandlealreadyused5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고마우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asycook-chef5 жыл бұрын
@@whyallthehandlealreadyused ㄹㅇㅋㅋㅋㅋㅋㅋ
@louisecaroline71365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라이브에이드 편성하신, 퀸빠로 유명한 모 부장님이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피-d3p5 жыл бұрын
아님사람 엠비시 사장 최승혼데요? 최승호는 절대 아닐텐ㄷ
@henk39795 жыл бұрын
인정..전 평생 못 볼 줄.,.
@groblicz5 жыл бұрын
U2 배철수 음캠 출연 기대합니다
@김강혁-l1n5 жыл бұрын
dave cho 띠용
@Rh70-o7e5 жыл бұрын
U2는 아일랜드 출신 최고의 밴드 이 밴드를 좋아한지가 32년 되었네요 그때는 한국 내한공연 기대도 안했었죠 이렇게라도 늦게나마 그들의 내한소식에 기쁨의 눈물이 흐르네요 티켓팅 성공하신 모든분들 U2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그들의 후손?들은 무지많죠 그들로부터 영향 받은 수많은 밴드들ᆢ 제대로 즐기시길
@광리성2 жыл бұрын
급은 다르지만 웨스트라이프도 있지요
@choteeth39365 жыл бұрын
고딩때부터 쭉 한팀 ㄷㄷㄷㄷ 형제 끼리 하다가도 갈라서는 마당에 대단들 하시네요
@족쟁이족쟁이5 жыл бұрын
???: 맨시티 골수팬
@아링이와달5 жыл бұрын
갤러거즈 의문의 패배
@burninghot74665 жыл бұрын
아앗..
@viatanle93685 жыл бұрын
???:난 x발 나만의 길을 간다
@san_lee00225 жыл бұрын
cho teeth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paul-ik6zt5 жыл бұрын
u2 생각만해도 설렌다 ㅠㅠ
@utopro5 жыл бұрын
진짜 밴드는 여전히 많다. 근데 현재 활동하는 진짜 밴드는 세계적으로도 몇 안된다. U2가 그중 하나다.
@Aplle03214 жыл бұрын
콜플 u2....둘다 너무 좋은 밴드
@fortuna95363 жыл бұрын
프사부터 락에 진심이신 분
@언제나별지기2 жыл бұрын
Bon Jovi, U2, AC/DC….? 이정도네요 해체없이 지금까지도 활동하는 전설같은 밴드들….
@최동규-t4e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호주 언론에서 U2 온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루머인가 싶었다. 분단국가라는 이유로 절대로 한국에 오지 않겠다던 u2가 한국에... 공연확정짓고 공연발표할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핸델과그모텔5 жыл бұрын
소름까지ㅋㅋ놀고잇네
@anavrin80525 жыл бұрын
분단국가라고 안온다는거 쌉 카더라 아님? 옛날에 톰요크 눈 놀린사람이 한국인이어서 한국 안온다는 수준인데
@szsz47793 жыл бұрын
@@anavrin8052 ㅋㅋㅋㅋ
@nedkim82025 жыл бұрын
유2는 그 특유의 영롱한 기타 사운드가 정말 백미죠. 이 사운드가 서서히 깔리는 순간부터 아~~~~~~~~~~~~~하는 탄성이 나오게 됨..ㅎ
@fortuna95362 жыл бұрын
Where the street have no name. 진짜 이 곡에서 전주로 들려오는 기타 사운드는 백미중의 백미죠.
@Whoops-h7z5 жыл бұрын
제가 처음 접한 곡은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인데 AFKN에서 빌보드 차트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였네요 그때 부터 U2팬~~!! 내한공연 넘 기대됩니다. 휴가 내고 가야징~~~디 엣지의 기타 리프를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jinokim96915 жыл бұрын
U2도 멋지지만 설명해주시는 배철수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ygk9605 жыл бұрын
U2만한 밴드가 록 밴드 음악이 인기없는 우리나라에 온다는게 진짜 예전 인터뷰에서 노엘이 한국가보라도 자주 권한다고 그랬다는데 보노하고 좀 친하다 그러지않았나요 노엘의 영향도 있었을꺼 같아요
@mmn3065 жыл бұрын
이번 투어 일본 오프닝 노엘이 맡음. 우리나라도 올 가능성 99.9999999%
@정지만-d8g5 жыл бұрын
공연도 하고 자켓에 낙서한 팬 찾으러 온다는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참치라면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음주운전으로 잡혀감 ㅋㅋㅋ
@owgb82735 жыл бұрын
@@참치라면 그 노엘 말고;; 오아시스 노엘말임; 진짜 몰라서 그런건가 어떻게 그걸 헷갈리지
@KBaboon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mewonj70065 жыл бұрын
where the street have no name 의 도입부는 언제들어도 나에게 상쾌함을 준다.
@Lck7375 жыл бұрын
나이 27밖에 안된 사람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밴드고 한국엔 결국 못올거같아 언젠가 외국가서 표 어케든 구해서 공연보는게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에 스탠딩 빠른 숫자는 아니지만 3000초반대로 뽑고 만족하고 갑니다..!
@mmn3065 жыл бұрын
저도 27이고 방금 스탠딩 3800번대 잡앗습니다! 같은 U2팬이라 기쁘네요! 12월 8일에 뵈요!
@Onulharu5 жыл бұрын
1집부터 최근 앨범까지 전부따라부를수있을정도로 팬인데 내 인생에 유투 내한을 보다니 감격과 황홀할거 같아요
@maetelx95 жыл бұрын
U2의 내한공연이라니.....내 생에 U2가 한국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게 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koolthegang69885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오셨음 지금도 왕성한 활동하지만 최전성기때 내한했으면 좋으련만~~항상 주변국가 일본 홍콩 싱가폴 ㅡ한국만 빼고?
@subafather13935 ай бұрын
미국유학 가서 처음 가본 공연이u2 콘서트 56년 인생에서 제일 좋은 만남 이었다 지금도
@united_cho5 жыл бұрын
진짜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엣지랑 보노가 한국에 올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kimcasey95775 жыл бұрын
폴맥 콜드플레이가 오더니 마침내 U2도ㅠㅠ
@웅빠-s2s5 жыл бұрын
보컬 보노 목소리 짱 멋집니다. 👍👍👍 30년전 고등학교때부터 반했습니다. 짱!
@기기기긱-e7i5 жыл бұрын
u2 조슈아 트리 앨범은 내가 늙어죽을때까지 들을 듯
@맨체스터시티-r8v5 жыл бұрын
@대천사는미카엘 나라 망하기전에 니가 먼저 죽을듯 ㅋ
@정문채-f8l5 жыл бұрын
1996년 중1때부터 배철수아저씨 음캠들었는데, 아직까지 진행하시니 대단 ㅠㅜ 글고 유투 드디어 내한공연을 보는군요..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스탠딩 좌석 예매 성공후 12월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ㅠㅠ
@eunkim67895 жыл бұрын
Bullet the Blue Sky랑 Mothers of the Disappeared 무대 기대중입니다 한국 공연은 얼마나 특별한 공연이 될지! 가능하다면 Ordinary Love도...
@h2hyun17 ай бұрын
누가 모래도 with or without you 가 주는 묘한 감성은 들을때마다 예술작품 이란 생각이 듬.
@DreamTeacher5 жыл бұрын
U2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ㅎ
@kos03rp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보노가 자신의 공연을 할수 있을 만한 환경은 일본 뿐이랬던것 같은데 한국도 오는구나..
@verxdune80855 жыл бұрын
내년에 데뷔 40주년인데 아직까지도 전세계 티켓 파워 넘버1인 아티스트 이거 하나면 설명 끝 우리나라에 내한 안온 끝판왕이 U2인데 드디어 오네요
@아-련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는 new year's day인듯. 인트로 멜로디가 뭔가 슬프면서 나를 저 멀리 과거로 데려다줌
@8jang8755 жыл бұрын
동감
@ceroci3435 жыл бұрын
ㅇㅈ 또 ㅇㅈ
@TaeJun_Kee3 жыл бұрын
07년도 Vertigo Tour 라이브 버전은 레전드!
@호라이즌-s2p5 жыл бұрын
With or without you 랑 beautiful day는 아직도 듣고 있음....
@월E-p9i5 жыл бұрын
One 미만입니다...
@김현우-q5m2z5 жыл бұрын
walk on도 조아유
@oasis_19915 жыл бұрын
Sunday bloody Sunday
@FLOW-o6j5 жыл бұрын
Pride
@orrie01054 жыл бұрын
One...
@huahua52035 жыл бұрын
U2내한이라니......... 진짜 최애밴드
@secondtonone42675 жыл бұрын
15년 전 where the street have no name...곡 시작부분 엣지의 기타 사운드 듣고 소름 돋았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에 내한 안하면 일본가서 보려했는데 친히 와주시다니 감격입니다.
@kemberu5 жыл бұрын
20여년 전 고1 여름방학 때 조슈아 트리 엘범만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내한공연은 벌써 예매 했습니다 ㅎㅎ
@212cockatoo85 жыл бұрын
With Or Without you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대만 맞춰진다면 내한공연 꼭 가고싶네요!ㅠㅠ
@hhong6535 жыл бұрын
암스테르담 아약스 축구장에서 공연한 몇 안되는 뮤지션 유럽에서의 U2 티켓파워는 폴매카트니 능가하고 있습니다
@melancholijung60775 жыл бұрын
방금 공연 보고 왔습니다. U2 최고! 리스펙!
@sjpark49085 жыл бұрын
86년 나의 첫앨범구매 u2 the joshua tree 고등학교때 테이프가 늘어날정도로 듣던 rattle and hum !! 대학교다닐땐 one. 그리고 50을 바라보는 이나이에도 듣고있는 나의 베스트 밴드 u2.
@은가누-v3s3 жыл бұрын
U2가 다시 내한오는게 가능할까... 코로나 끝나고 내가 외국가서 보는 것 밖에...
@남도현-r8f5 жыл бұрын
티셔츠에 청자켓 철수옵빠 멋지다
@jandinae5 жыл бұрын
기다리다 지쳐서 내가 외국으로 나가려고 했자나....
@TV-mh3go5 жыл бұрын
핵공감ㅋ 저도 몇 번이나 나가려고 했죠ㅎㅎ
@guccipig3789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두요
@yousikko5 жыл бұрын
내가 U2 album들 중 제일 좋아하는 음반은 zooropa. 이해들 안가시겠지만 꼭 그 앨범 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습니다
@나익희-q5l2 жыл бұрын
저도 주로파가 유투첫앨범이라 애착이 갑니다
@rkdmask6545 жыл бұрын
제 첫 내한콘서트가 U2인게 영광스럽네요.. 진짜 평생 안 올거 같은 밴드가 오니까 더 기대가 됩니다!
@MasterChef19995 жыл бұрын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의 도입부는 지금 들어도 전율이 쫘악..
@kayeongpark86735 жыл бұрын
The Joshua Tree 앨범이 빌보드를 강타하던 87년에 중3으로 실시간 그들의 음악에 미쳤었어요. (살짝 tmi... 당시 라이센스반은 4곡이 금지곡으로 삭제돼서 발매된 ㅡㅡ 나중에 씨디구입) 이후 다른 앨범들도 좋지만 TJT 앨범은 진짜 (모든 팬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인생의 명반입니다. 공연 오는것도 감격인데 그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니 눈물이 납니다. One tree hill 최애곡인데 목청높여 함께 부르고 싶습니다.
@음치킨-k8f5 жыл бұрын
락덕이라 행복합니다..
@fingerstring15 жыл бұрын
예아~ U2 기대하고있어요~!
@mansic0086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와 손자가 같이 듣는 락음악 U2
@illy_bum5 жыл бұрын
전세계 수많은 밴드들중에서 u2만큼 관객동원력, 맨진율을 가진 밴드는없죠.
@스텔라-b7n5 жыл бұрын
98년도 즈음 Zooropa 테입 앨범을 산 기억이난다... 그때는 U2밴드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호기심으로 구입했는데 처음 듣고 마치 우주를 유영하는 듯 했다... 그렇게 많이 듣지는 않았다. 그때 그 테입이...사라졌다...기억이 없다...
@시간여행자-q7n5 жыл бұрын
88년 이었지싶은데...tv에서 죠슈아트리 앨범으로 그래미 쓸어담는거 보고 중2병적인 생각에 위올 윗아웃유 찾아듣고 그길로 락의세계로 입문함
@유상민-m6z5 жыл бұрын
이승열 님이랑 무대같이하는거 보고싶네요
@kulamoon5 жыл бұрын
The fly, bad, until the end of the world 희박하지만 이번 라이브에서 꼭 듣고 싶은 3곡~~😊
@김두한-j1q5 жыл бұрын
the fly 좆나 간지
@오세중-u5r5 жыл бұрын
송골매는 정말 한국적인 rock음악을 했지 👍👍
@兪정연5 жыл бұрын
신정환의 유퉁 드립이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mangood61985 жыл бұрын
30대초반인 나도 with or without you 는 많이 들어봤다. U2도 알고있고
@YOUUOY-ko5ls5 жыл бұрын
드뎌 오나요~~~
@isotope10095 жыл бұрын
결혼식 12월 첫째주 고려하던거 일요일날 공연보고 둘째주에 결혼식 예정. 여자친구랑 같이 보러갑니다.
@슣-z2b5 жыл бұрын
POP으로 입문했다가 지금까지 최애밴드네요ㅋ 13년만에 공연 또갑니다(2006년 일본) 너무기대되요!!
@worldt22055 жыл бұрын
철수 오라버니♡ 덕분에 들어왔어요 잘 알고 싶어서요^^
@moveintosky5 жыл бұрын
철수아저씨 목소리만들으면서 평소엔 잘 안떠올리고있었는데 오랜만에 얼굴보니까 완전 할아버지시네 오래오래 건강하게 배캠해주심좋갰네요
@Magicbus_records5 жыл бұрын
설마설마 했는데 공연 티켓 예매하는데 꽤 애먹었습니다. 저만큼이나 U2 목빠지게 기다리고 계셨던분들 그만큼 많이계셨군요.
@mmn3065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우리나라만 U2인지도가 낮음
@yoonsanghun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매니아는 많더라구요.ㅎㅎㅎ
@ctri3235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만은 아니지 ㅋ
@kanyeomariwest86695 жыл бұрын
영화나오기 전에는 대부분 퀸을 모르던게 맞음. 국내 광고에 퀸의 음악들이 정말 많이 삽입되어서 노래 제목,밴드이름은 모르고 귀에 익숙한 정도였죠.
@kanyeomariwest86695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는사람들만 아는거고, 국내에서 락음악 자체가 비주류니까 노래에만 익숙하죠. 퀸이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밴드고
@ericlafumayyy82325 жыл бұрын
오아시스는 인지도 있지 않나여
@gigLife_145 жыл бұрын
건국이래 가장 역사적인 내한공연 일거라는거는 틀림없음..
@rock_nagji5 жыл бұрын
십 ㅇㅈㅇㅈㅇㅈ
@mountainrigi5 жыл бұрын
Michael Jackson : ?
@노세형-k9o5 жыл бұрын
그건좀 아니죠 ㅋㅋㅋ위 대댓들 말마따나 폴맥도 있었고 마이클잭슨도 두번이나 왔었는데
@eunjiroc5 жыл бұрын
음.. 폴맥이랑 마잭이랑 스티비원더 공연 다 나름의 의미로 특별했지만 좀 결이 다른 뜻으로 역사적이란 표현을 쓰신것같음요. 유투라는 밴드가 가지는 상징성과 현재 유일한 분단국가의 조합이랄까.. 물론 이런걸 떠나서도 공연. 하면 밴드를 떠올리게 되니까요. (저는 그렇슴다
@gigLife_145 жыл бұрын
이은지 맞습니다 당연히 마잭 폴맥 대단한 공연이였으나 U2는 음악팬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보는건 불가능에 가까웠으니까요.. 쨋든 한달도 안남았네용 ㅜ
@parcoparko5 жыл бұрын
유투 음악 기냥 다 그렇고 그런데 ...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은 정말 말도 못하게 좋아
@최대규-l2l5 жыл бұрын
나이 48세입니다. 아이디는 pinku2입니다. Pink floyd 와 u2의 합성이지요. U2갸 방한한다니... 꼭 가고 싶었는데~ㅠㅠ
@mojito_origin9532 жыл бұрын
U2음악은 보노 보컬도 좋지만 엣지의 기타톤이 너무 좋아.간만에 추억돋네 한잔해야 겠다
@조동환-z6h5 жыл бұрын
철수형님 그와중에 티셔츠 마이애미 바이스.. ㅠㅠ 대박
@yoonsanghun5 жыл бұрын
와 유투가 내한 공연이라니 조슈아 트리 앨범 듣고 충격이었는데
@너부리-p6z5 жыл бұрын
진짜 전설이 오는구나...
@jjhh55345 жыл бұрын
배철수씨랑 음악얘기 진득하게 해보곺네요 ㅎㅎ u2정말 좋아하는밴든데ㅠㅠ
@baekdutiger6315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 is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Such an epic beginning.....
@lostmonster90485 жыл бұрын
공연장에서 직접 with or without you 랑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들을 생각하니까 얼마나 심장터질지 ㅜㅜㅜㅜ
@TwilightDawn20135 жыл бұрын
스튜디오 버젼보다도 라이브에서 더 파워풀함이 드러나는 밴드, 그리고 유튜의 팬으로써 ‘Drowining Man’ 을 라이브에서 연주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그리고....깁슨 만세!
@genchicken5 жыл бұрын
컴비 마이 티처 네 모든걸 가르쳐줘 Your1, U2!
@mansapark37994 жыл бұрын
전 배철수 아조씨만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 제 퇴근이 여섯시반이라서 기분이 조크든요...
@lss80204 жыл бұрын
중2때 퀸보다 유투 먼저 알게됐지. 위드오어 위다웃 츄,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에 가사까지 다 외워버렸지.지금도 고속도로 달릴땐 낮선 거리에서를 틀고 달린다.
@Greenbobo5 жыл бұрын
어제 공연보고 복습...정말 좋았다. 하지만 U2까지 오니 우리 데이빗 보위 오빠가 더 그리울 뿐...ㅠㅜ
@dmp23wnk.5 жыл бұрын
락 역사상에서 절대 뺄수 없는 위대한 밴드죠. 영미권이 아닌 밴드중 이들만큼 거물이 된 밴드는 ac dc와 함께 이 두 밴드가 유일할듯. 갠적으로 u2곡들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 Sunday blood Sunday 은 35년째 듣고 있음.
@광리성2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는 사실상 영국시장으로 넣는걸로 압니다만.acdc는 영미는 아니지만 영어권 이죠.아바정도가 진짜 영미권이 아님.
@imagod2831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잘 되기를
@cultureland31785 жыл бұрын
일본도 요번 12월에 U2온다고 지금부터. 흥보중이에요~~
@san_lee00225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의콘서트였어요😭
@miccho95455 жыл бұрын
조슈아트리 고등학교때 듣고 감동..... 근데.... 이상하게 난 그이후에 들은 Rattle And Hum앨범이 미치도록 좋았음......
@클립-v2t5 жыл бұрын
제네럴 조... 그가 가장 좋아하던 밴드... 칭, 챙, 그리고 총...
@bigrize5 жыл бұрын
U2 그날이 오는군요
@우주-c4n8x5 жыл бұрын
어제 스탠딩 맨 앞에서 가까이 봤던 사람입니다 정말 많이 늙었더라고요 목소리도 많이 갔고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ajshebwux5 жыл бұрын
U2 가 한국에 온다구? 설마 ㅡ.ㅡ
@이기표-x6l5 жыл бұрын
딴 사람도 다 알게 되어도 좋으니까 이슈되어서 내한공연 오게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김성지-r7v5 жыл бұрын
올해 12월에 내한 소리질렁
@김성지-r7v5 жыл бұрын
올해 12월 내한 소리질러!
@디오니소스-e7z4 жыл бұрын
이제 쇼미더머니 이후 힙합도 지겨운데 다시 락의시대가 오지않을까요 mbc 락밴드 경연프로그램 만듭시다!!
@벡스75 жыл бұрын
무조건간다
@이규영-q6c5 жыл бұрын
배철수 형님 팝 관련 유투브채널 개설하시면 순식간에 백만 구독 넘길듯
@user-fp2ye2cy8e5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U2알아? 하면 정찰기? 이럼
@smoh60394 жыл бұрын
원래 거기서 따온거 맞지 않나요?
@latenight58655 жыл бұрын
U2가 한국에 온다는건 이제 와야 할 모든 뮤지션이 결국 다 한국에 오게 되었다는 걸로 봐야...
@xidbrain5 жыл бұрын
사실 라이브 기복이 심해서 이들의 라이브는 듣지 않고 있습니다만, 명반과 명곡이 많은 그룹이죠. 최근에 컬러 LP레코드로 Unfogettable Fire, Joshua Tree, Zooropa가 재발매 되었고 Achtung Baby도 블랙 비닐로 재발매가 되었지요. 물론 검열된 앨범 자켓입니다만...ㅎㅎ
@돈리그렛5 жыл бұрын
1987년인가? 88년인가 'The Joushua Tree' 앨범 국내에 라이센스로 나와서 3천원에 구입했는데, 더블판 형식이어서 펼치면 정말 멋있었습니다. 다만, 당시 검열이 있어서 몇몇 곡은 가사가 문제가 돼서 통과가 안되는 바람에 수록이 안됐구요. 이제야 u2가 국내에서 공연을 하네요.
@aramis2295 жыл бұрын
with or without you
@정정호엽-y4w5 жыл бұрын
U2 가 드디어 한국공연을 온다니 너무 벅찹니다! 배철수 음악캠프에서 꼭 U2 인터뷰 할수 있게 해주세요~~~
@singiloo5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ㅎ
@sahpoart5 жыл бұрын
말도안된다ㅠㅠㅠㅠㅠㅠ12월이 빨리왔으면좋겟슴
@박해찬의오른쪽전완근5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로 밴드가 멤버 안 바뀌면서 저렇게 오래 하는게 저어어어어어엉말로 쉬운일이 아님,,, 락 파다 보면 처음 그대로인 팀이 거의 없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