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쭈꾸로 게임이네요! 역시 공포 게임 주인공 답게 용감하고 ㅎㅎ 일러스트도 좋고 노래가 무서워요 ㅠㄷᆢ
@goraebab4 жыл бұрын
02:24 소품집, 소곡, 소나티에 같은 소규모, 짧은 악장들 1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죽임당한 여중생의 덧없는 삶 04:40 분명히 죽어있는 미오의 엄마(음식물쓰레기가 뱃속에 가득 차있다(원한이 있는 살해방식, 학대당한 방식을 그대로 돌려줬을 가능성) 05:39 카요코가 쓴걸까? 엄마를 살해하고 쓰레기를 먹인건 카요코? 그렇다면 리사를 리오로 착각하고 부르던 리오 엄마의 목소리는 환청이었을까 10:13 이지매 당했던 일들, 엄마에게 어렸을적 학대당했던 일들 등등 과거의 일을 미사가 아주 구체적으로 보고 있음. 그런데 딱히 동요도 없음. 혹시 미사와 미오는 동일인물은 아닐까? 는 아닌거같고, 그러기엔 처음과 마지막(각각 엔딩마다 해석이 다를수있지만)이 너무 다른 인물처럼 나와서. 17:49 이 떡밥은 뭘까. 셋 다 같은 교복에 같은 학교 중학생이 맞는 것같은데, 리사는 5년 전에 친구병문안을 가서 실종? 혹시 엄마애인이 준 곰인형과 관련이 있을까? 이지매당하고 친구가 없는 리오에게 항상, 항상 옆에 있어준 곰돌이는 어떤 의미일까. 마지막 엔딩씬에서도 곰돌이가 함께있다. 12:34 갈기갈기 찢긴 봉제인형은 뭘까.. 이것도 사람시체인건 아닐까 혹시 엄마의 애인? 봉투 크기도 딱 사람크기만하고 밑에 살짝 피가 고여있는거 같은건 내 착각인가 12:43 쓰레기통안의 말랑말랑한 고무같은 것... 혹시 ㅋㄷ은 아니었을까 12:53 적혈구처럼 보이지만 어떻게 보면 말린 ㅋㄷ같은데. 설마 엄마남자친구 이 ㅁ/친넘이???? ㅡㅡ 그걸또 엄마란게 질투??? 13:58 리사... (리오)를 구해줘가 아니라 애초에 '리사를 구해줘'였던건가 아무래도 '카요코'를 구해줘 인거같다. 15:05 이얘기가 사실 진짜로 일어났다던가.. 아니 그냥 제목 자체가 '우애'니까 그냥 카요코가 리오한테 집착하는 미친 친구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중간중간 리사가 5년전 실종됐다느니 이상한 떡밥들이 나오니까 자꾸 꼬이자너😫 22:37 얼굴을 칠해놓은건 아마 카요코가 질투해서 일텐데, 병문안간 리사를 죽여없앴기에 실종되었다는 기사가 떠버린거고 그냥.. 예지 비슷하게 보게된건가.. 그냥..그런 의미였던걸까... 라사는 카요코가 리오를 죽였다는걸 알아버려서 카요코 손에 죽임당하고 죽은걸 깨닫지 못한채 병문안을 반복하며 환상속에 갇혀있다던가. 실제로는 다 카요코 손에 죽었고 엔딩 5개 다 리사의 망상인거아닐까. 02:38 처음에 경고했던거처럼.
@옌니탬니10 жыл бұрын
대도님역시 프로게이머답네요♥방송즐겨보고있어요
@davidbae3810 жыл бұрын
워킹데드2 에피소드2가 아직안나와서 대도님이 방송을하실수없잖슴... 나오지도않은 게임을 할수는없으니까 말이에염
@Cerise102110 жыл бұрын
다른 것도 안 끝났는데 올라오네 하시는데 대도님 게임영상 올리시는거 대부분이 긴거 아니면 거의 엔딩 보신거 올리시던데요. 물론 이것두 한참전에 엔딩 다 보심. 하루만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