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게 많네요 ㅠ ㅠ 디자이너들은 항상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입장이고 제가 만났던 기획자들은 띵 던져놓고 디자인이 끝날때까지 수정에 수정에 수정 갑자기 요청 이렇게 저도 일해왔던것 같아요
@russellbertrand724311 ай бұрын
피엠으로서 디자이너와 피엠의 겹친영역에 대한 설명이 참 와닿습니다. 특히 에어비엔비는 프로덕트매니저라는 직군을 없앴다고 하죠? 디자이너가 메울 수 있는 영역이니.. 그보다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를 더 집중한다고.. 머지않은 미래에 디자이너가 피엠의 영역을 더 많이 대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LifeCaching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강연에 사용된 슬라이드도 같이 좀 볼 수 있었다면, 더 재밌게 볼 거 같아요.
@JIMIN-fp8gj7 ай бұрын
강연들 들을수록 제가 뉴스로 접한 조직이.아닌거 같아요.. 안되겠네.. 포폴 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