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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만난 프랑스인 그레고리와 함께 시민궁전과 호수 주변을 걸었다.
디왈리(diwalli) 축제기간이 겹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분주한 도시를 탈출하기 위해 다음 행선지 '아우랑아바드' 가는 버스티켓 두장을 급히 예매하고 내일아침 우데푸르를 떠난다.
'아흐메드아바드'(ahmedabad)까지 5시간,
다음 연결버스 탑승전 대기 5 시간, 목적지 '아우랑아바드'(aurangabad)까지 2차 탑승시간 약16시간을 달려야 한다.
'안잔타'와 '엘로라'석굴을 보기위해 목적지간 거리로는 이번 여행기간 최장거리 이동이다.
체력유지가 최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