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이 판에서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도록 계속 도움 주세요^^ 그리고 본인 입시 끝난 이후로도 계속 이렇게나 자세히 조사도 하고 알고 계신 정도면 즐기시는 분이 맞네요 .ㅋㅋ 이 정도면 즐기는 사람 아니고는 이렇게나 자세히 또 다양하게 알 수가 없죠 어쨌든 고맙고 화이팅 입니다
@qb6975 Жыл бұрын
편입도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고인물 많아서 힘들어요 특히 한의대같은곳 공부 엄청 많이해도 경쟁상대가 1년더한 sky생들이라 문 넓은 수능이나을수도 있습니다
@altmxjcjf2 Жыл бұрын
6:46 시험중독님 영상에서 소개된 환산표는 올해 환산표라, 2022년 기준 96점이면 텝스536점이상입니다. 실제로 2022년 모집요강보시면 95.85 점수가 532~536에 분포된 걸 볼 수 있어요! 2023년도 입시요강부터 500점대를 96점으로 쳐주면서 전남치전원은 500점대만 찍으면 크게 손해보는건 없어졌어용!! 2022년 기준 500점대면 91점이었습니다. 제가 500초라 이번에 입시 조사하면서 확인했던 기억이 나서 댓글남겨용 :)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이현호-q6b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은 ㄹㅇ 원탑이신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당
@hwangbeumkim891111 ай бұрын
약간 결이 완전 다른 케이스이긴 하지만, 차라리 해외유학으로 눈을 돌리는게 가성비 훨씬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삼수 때 해외의대로 방향을 틀어서 현재 일본에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모님 일로 어렸을 때 일본에 3년 정도 거주경력이 있고, 내신1.5, 수능준비2년이라는 베이스가 있었기 때문에 반년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재수 실패 후에 느낀 것은, 의대에 정시로 가는 것은 3수 뿐만아니라 5수까지도 생각해야될 정도로 실력과 운이 따라야 된다는 것이 었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혹시 영어와 다른 제2외국어가 되시고, 메디컬입시에 고민이 되는 상황이시라면 , 주변을 잘 살펴보면 세상에 덜 힘든 길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도, ‘내가 현역 때 이런 정보를 얻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이 좀 있어서 입니다. 굉장히 알기쉽게 분석하시는 걸 보고, 요즘 재미있게 영상보고 있어서 제 소견을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lban-in2 ай бұрын
학비는 얼마인가요?
@행복-u4k Жыл бұрын
시간 SAVE의 효용을 고려하면 편입도 괜찮긴한데 저는 의치편입 장수생 OR N수 실패 포기 사례를 너무 많이봐서 도전하실거면 그래도 수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1학년 입학이라는 시간적 단점이 있지만 의/치/한/약/수 것도 아니면 S/KY 등 갈 수 있는 폭이 넓음 물론 당연히 수능 메디컬 어렵고 특히 의대와 치대는 신들의 영역이라 봐요. 고딩 시험이라고 개꿀 쉽다? 이건 아니지만 고딩 시험이라고 할만하다 = 이것도 맞음 특히 요즘 30대 수능 N수생들 많이 보이는데 당시 언어영역 (50문제 시절)과 지금 수능 국어영역과 당시 수리영역 (가/나형 시절)과 지금 수능 수학영역은 난이도 차이 그리 크지않아요. 현역 어린이들 보면 "아닌뒈, 옛날수능이 개꿀인뒈" 하시겠지만 저희때는 수능 응시생만 70만명이었고 특히 수리영역은 시험벙위 정신 나갔었습니다. 거기다 11수능 수리가형의 1등급컷은 ... 그리고 지금처럼 강민철이나 김승리 등 국어를 파훼해주는 분들이 이때당시엔 없었죠. 그러고 나온 문제가 채권, 그레고리력, 두더쥐였고요... 문제는 과탐입니다. 과탐은 정말 어려워요. 특히 화학1, 생명과학1은 라떼 과탐과는 차원이 달라요 라떼 킬러문제는 지금으로 치면 2점짜리 주는문제 수준으로 과탐이 퍼즐요소가 너무 강해서 유일하게 고민해봄직 한 문제라봐요 그나마 덜 고인 물리학1이나 지구과학1이 요즘은 괜찮은거 같은데 물지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분이라면... 과탐때문에 고민해봄직은 합니다. (어차피 근데 수능 과탐도 싫어한다면 MDEET는 생각도 하지마시길... MDEET는 당연히 수능 과탐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ㅠㅠ)
@jocelynmoore320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tubeyou7264 Жыл бұрын
저랑 정확히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자기한테 강점인 시험이 있는 시험을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시간효용이야 붙어야 생기는거고 합격 가능성 높을걸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의대 편입의 경우 장수생들 많게는 40~50대들 분들도 붙는시험인데 수능은 진짜 거의 전무합니다. 그나마 붙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수시죠. 대학가는건 수능이 유리할 수 있어도 의치한약수가 목표라면 전 편입이 그나마 낫다는 생각입니다. 매일 10시간씩 넘게한 연대출신 아나운서도 털리는게 요즘 수능판입니다 (이분은 심지어 사탐,국어 고정 높은1에서 시작) 약대 역시 올해 편입이 생길거라고 예상됩니다. 의치까지 볼꺼면 당연히 수능밖에 없지만, 한약수까지 본다면 편입이 맞는거 같습니다. 사실 sky도 편입이 가기 더 수월합니다. 수능과 편입의 차이는 수능은 지식형이 아니고 편입은 지식형 시험입니다. 이건 시험중독님도 언급한바 있죠. 본인이 유리한점이 무엇인지 판단하는게 맞지 무조건 유리한건 없는거 같습니다.
@yys4970 Жыл бұрын
@@tubeyou7264 요즘 편입은 고인물판이라 하루에 10시간씩해도 하루5시간씩 3년 공부한 고인물 못이겨요.. 지식형시험이니 더더욱이요 그리고 내가 공부하기 수월하면 남들도 다 수월하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잘못 진입하면 인생 몇년 그냥 날립니다 그래서 올해 한의편 그만두고 재수중입니다 오히려 수능이 조금 더 질높게 공부하면 역전이 가능한 시험제도 입니다.
@tubeyou7264 Жыл бұрын
@@yys4970 수능은 제가 장수생 성공케이스를 직접 보지를 못했네요.그나마 미미미누라는 공부유튜버 채널에 나오신, 40대에 의대 가신분 제외하고 저는 진짜 본적이 없어요. 의학도서관님이라고 경희대 한의대 출신이신데 4년동안 수능수학 미친듯이 하셨는데 결국 벽을 못넘었어요.. 21년부터 직장인인데 수능준비 다시하시는 여러분들을 봤는데 진짜 정시로 붙으신분은 저는 유튜브에 그 수많은 공부채널 운영하시는분들중에 한분도 못봤어요. 수시는 종종나와도... 그래서 전 수능은 아예 고려하지 않습니다. 미미미누에 나오신 한분도 카이스트 출신이고 국어도 잘하셨는데 결국 올해 한의대 못가셨습니다. 이분이 한의전이나 다른곳 했으면 올해갔을거 같습니다. 물론, 자기한테 유리한게 있는데 수학못하는 상황이면 수능이 더 쉽다는건 수능수학을 너무 쉽게 보는게 아닐까 싶네요. 수능 결정하셨으니 꼭 붙으세요!
@myp2462 Жыл бұрын
@@tubeyou7264 의도님이 전업 수험생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베이스가 현역 시절 서울대 의대급이었습니다 그런 분조차 세월을 이기지 못 하고 4년 내내 수학에서 고배를 마셔야 했지요 수능 수학이 단지 열심히 한다고 되는 시험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나 합니다
@익명-f7v1e Жыл бұрын
진짜 의치한약수 판 너무 고였다
@rachell356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요즘 한편입시지각변동의 시기입니다. 난이도 거의 국시급으로 나오기도 해서, 13:38 저렇게 한편문제 나오는데는 거의 없습니다. (예시 기출도 04년이네요)
@quantumkarma4931 Жыл бұрын
전문대 기계과 학생입니다. 4년제 공대 편입 가이드 영상 만들어주시면 시험중독님 자택으로 절 올리겠습니다.
@돌돔-p1s Жыл бұрын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수요가 많네요. 준비해볼게요. 제가 요즘 많이 바빠서 시간은 좀 걸릴겁니다ㅠ
@quantumkarma4931 Жыл бұрын
@@ipsiholic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크레아틴-p6s Жыл бұрын
의견에 동참합니다 ❤
@이정민-q8p5u Жыл бұрын
정말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분은 못본것 같아요~너무 든든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좀드리고 싶은데 메일주소가 어디있나요? 전 학생이 아니라 학부형이라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겠네요~ㅜㅜ
@mk1640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 다들 엄청나게 열심히 사시네요... 의욕 떨어질 때마다 댓글 보러와야겠어요...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bluestaxks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서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상 보니까 다 쉽지 않은 길들이네요.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새벽녘-b8j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이분만큼 다방면으로 의치한약수 입학을 잘아시는분이 또있을까 싶네요 진짜 대단하심
@carol-sf6qz Жыл бұрын
많은데 니가 모르는거임 이정도면 겉햝기 수준
@sibaroma7 ай бұрын
헛된 희망이 아니라 진짜 현실을 알려주는 영상임
@spika7995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ㅠㅜ 정말 필요한 정보들이었어요
@yys4970 Жыл бұрын
mdeet 랑 한의대 편입까지 준비해본 사람인데요.. 차라리 수능이 낫습니다 편입판은 고인물이 진짜 썩어나가요 3년해도 못붙은 사람들이 4년차 공부 시작할때 님은 노베로 시작한다고 보시면되요.. mdeet는 난이도가 빡세고 나머지는 특히 한의쪽은 밑 댓글처럼 책 통째로 외우는 사람도 있습니다..5년만에 붙고 막 그래요 노베로 시작해서 합격까지 갈려면 진짜 어렵습니다 첨부터 5년잡고 오는 사람도 많고 "그럴거면 수능치지" 란 생각으로 재수중입니다. 수능은 못해도 밑에 갈 곳이 있는데 편입시험은 못하면 남는거 없습니다..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편입도 안되면 밑에 연고서성한 갈 곳 있습니다. 없는건 아니에요. 사실 이것도 누구냐에 따라 다른데, 졸업자에겐 어차피 갈곳이 없지 않나요? 대학졸업하고 학편을 하든 수능을 보든 못하면 갈곳 없는건 매한가지죠. 다시 대학갈거 아니잖아요?
@JHC-ws1th3 ай бұрын
@@taomingsun6550의치/한/약/수 설/ 연고/ 서성한 전부 전형이 다른데 뭔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요 이거는 마치 회계사 시험 떨어지면 노무사 보시면 되잖아요 같은 소리입니다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길..
@user-brian773 ай бұрын
입시 성공하셨나요?
@hchc620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생물 임용고시 최탈했다가 올해 합격 컷에서 15점 이상 높게 합격했습니다! 작년에 시험중독님께서 댓글로 위로해주셨었는데 그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사가되면 학생들 진로 진학 상담도 하게될텐데 시험중독님의 양질의 영상정보들 참고해서 학생들 입시에 도움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어이쿠야...고생하셨습니다. 맘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무엇보다 기쁘네요. 교직에서도 항상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의떨치떨공대자퇴11 ай бұрын
흠... 이거 빠졌네요. 편입으로 갈 시 설카포연고 학부 출신 아니면 페널티 있을 수 있고, 같이 공부하는 같은 학년 얘들에 녹아드는게 힘들다. 족보나 시험정보로부터 소외시키는 분위기인 곳도 있다.... 이게 제일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lavender28157 ай бұрын
20대초반 애들은 그냥 수능으로 메디컬 뚫는거 추천한다...... 따른 판은 그 두세개의 대학만 노리다가 티오 0명뜨면 1년 날린거지만 수능은 좀 미끄러졌어도 약대 수의대쯤은 넣을수있음
@kkobooogi Жыл бұрын
요새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kimjangsan332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12학번 교대 입학.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고3시절 성적이 됨에도 낭만에 취해 선택한 교직이라는 길이 상대적으로 너무나도 적은 봉급으로 돌아올 줄은 몰랐네요.(당시 전문직 vs 대기업 vs 공무원 봉급차가 지금에 비해 많이 적었음) 당시 가지않았던 대구한의대를 목표로 편입을 할지 수능을 칠지 고민하던 와중 지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11년만에 수능 국어를 풀어보니 87이 나와 아직 살아있네싶었지만 3등급 컷이라 너무 애매하네요. 영상에 따라 편입을 준비하자니 국어가 낮아 편입이 유리할테지만 적은 티오와 토익, 한문 자격증 및 mdeet 의 난이도로 고민이 되고, 수능을 치자니 많은 과목 수와 편입에 비해 추가되는 2년의 대학생활이 고민이 됩니다. 수능은 잘했으니 해볼만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돈때문에 한의사란 직업을 택하고자 하는 것 또한 문제란 의식도 생깁니다. 머리가 복잡합니다만 앞으로 나아가야겠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iu7195 Жыл бұрын
저도 사범대 나와서 고민이네요
@프리유-f5p Жыл бұрын
11:15 경희대는 왜 없나요? 시립대랑 성적 거의 똑같던데
@1lee178 Жыл бұрын
굉장히 정확하고 객관적인 조언을 많이 줌. 영상이 정말 유익하네요!
@tubeyou7264 Жыл бұрын
텝스가 정말 사람마다 느끼는 체감 난이도가 다른거 같습니다. 편입출신이라 처음에는 서강대 정도로 괴랄하구나 생각하고 모의고사도 안풀고 첫시험을 봤는데 처음시험에 500초반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 진짜 다른사람은 이렇게 못보나 했는데 진짜로 올리기 어려운 사람들은 못올리는거 같더라고요 전 문과지만 영어에 강점이 있고 학벌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학점도 로스쿨을 준비했어서 로스쿨 버리고 전남대치전, 부산대 한의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user-brian773 ай бұрын
입시 성공하셨나요?
@급발진-p3o Жыл бұрын
한의편 준비생입니다. 한의편은 거의 정량이지만 인강이 정말 비쌉니다 ㅠ 경제적인 것을 잘고려하고 진입하셔야합니다.
@슈토토11 ай бұрын
엄청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갈팡질팡-p3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인아라인 전자공 2-2를 마친 한 학생입니다. 원래는 학점 최대한 챙겨서 취업하자 마인드로 전공평점 4.5 전체평점 4.27을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누가 편입티오를 보여준 적이 있어 봤더니 티오가 말도 안되게 많아서 편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예전에 만드신 시험중독님의 편입영상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서 편입을 하게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최근들어 인서울선호도 급격화로 인해 경인권 대학의 선호도가 떨어지고 누군가 대학을 물었을 때 제 자신이 떳떳하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또한 추후에 저도 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받을것만 같고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무섭습니다. 이제와서 1년휴학하고 편입을 준비하자니 기회비용이란걸 무시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굉장히 고민이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험중독님이시라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 조언을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인아 전자에서 4.27이면 거의 손가락안에 들겠네요. 일단 목적이 취업이시라면 저는 굳이 편입안해도 될거같다고 생각하구요. 차라리 남은학기 영어권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는게 인생사는데 이득이지 않나 싶습니다. 인아 최상위권이랑 서성한 최상위권이나 취업에서 큰 차이 없어요. 제가 두 곳 다 다녀봤고 취업도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아니면 아싸리 한학기라도 조기졸업을 해서 학사만드시고 서울대 학사편입을 하세요. 저라면 그럴거같아요. 님 능력이면 가능성 충분합니다
@Lee-do1dx Жыл бұрын
서성한나오면 구글 아마존에서 불러주고 인아나오면 삼전밖에 못가는게 아니자아 어처피 삼성노예아닌교???
@갈팡질팡-p3z Жыл бұрын
@@ipsiholic 답글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두가지 모두 생각조차 못해봤었는데 인생살면서 정말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어떤 선택을 하진 모르지만 나중에 시험중독님 영상에 이런 경우도 있다의 예시가 될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항암제냠냠 Жыл бұрын
후배님 편입으로 연대오세요~저랑비슷한케이스시네요
@fakerer Жыл бұрын
@@항암제냠냠 앜ㅋㅋㅋ 독편사
@user-oj8rq9eu9z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12:10의 예시2 연고대 직장인의 경우에는 직장 병행을 기준으로 말씀하신건가요?
@고래고래-p5q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키후-y1w Жыл бұрын
문과출신이고 비SKY에 텝스 550점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리한 편입 전형은 역시 전남대 치전일까요? 하나 마음에 걸리는건, 중경외시 문과대학이라는 학벌.. 이 마음에 걸리네요...
@kts0236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영상 볼 때마다... 제가 예전에 대학졸업하고 직장 적당히 다니는게 다행이라고 느끼곤 합니다... 요즘 학생분들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sj-gf8xs Жыл бұрын
인서울 4년제 건설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22수능에서 62213(언매,미적,생지) 였고, 현재 학점은 1학기 4.03, 2학기 3.57입니다. 대학 미분적분학이 a+이라 대학 수학에 자신이 있고, 수의대로 진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건호문-o1z Жыл бұрын
수능 ㄱㄱ
@sj-gf8xs Жыл бұрын
@@건호문-o1z 국어 때문에 조금 두렵네요..
@Bombomb2100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안녕하세요, 의치한에 입학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쭤보고싶어서 댓글달았습니다. 연고대 이과계열(전자, 컴퓨터쪽) 막학년 올라가고 학점은 4.5만점 기준 4.18입니다. 가장 강점으로 판단되는건 영어인데 텝스 전날 공부해서 522 받았고 토익도 전날 공부해서 955받았습니다(영어시험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유학을 해서 베이스는 있습니다). 그리고 국어는 예전에 시간투자를 많이하여 수능 두번 다 1등급을 받았지만 공부를 안하고 그냥 풀면 4등급이 나와서 수능으로는 의치한 입학이 힘들것같습니다. 수학은 가형기준 현역때 백분위 99, 재수때 76이 나와서 기복이 심한편이고 수능과 대학수학 모두 많이 까먹어서 잘 못하는 편입니다. 과학도 대학 입학이후에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잘 못합니다. 이 상태로 도전해볼만한 의치한 학교나 전형이 있을까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텝스가 깡패라 치전원은 다 유리합니다. 전남치도 물론 괜찮은데 학벌학점까지 좋아서 부산치가 더 좋아보이네요. 한의학 거부감없다면 부산한전원도 괜찮구요. 그리고 설치도 될가능성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나 기타 수상실적있으면 차의전도 써볼 수 있겠구요. 차의전은 토익을 보는데 950이상이면 모두 만점처리라 영어 많이 안보는데 정성 많이봅니다. 정성이랑 텝스가 많이 좋으셔서 수능이랑 편입보단 전문대학원이 맞는 케이습니다. 2년 시간단축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과고졸, 연고대 공대 3학년 마치고 이번해부터 군 생활 중, 학점 4.2/4.3, 현재 과 1등, 대학수학 및 대학물리학 과목들 1-2등, 물리와 화학 잘하는 편입니다. 일반생물도 A+ 은 받지만 물리 화학에 비하면 못 하는 편입니다. 과고 출신에 국어 매우 못 하여 수능판은 일찍이 생각접었습니다. 영어 또한 매우 못 합니다. 현재 토익 800 수준으로, 최근 막 군 입대를 하여 1년 반 동안 영어 공부(설치전 및 차의전 및 미국 대학원 유학 목표로,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 토플 준비 중입니다)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토플 110은 넘었으면 좋겠지만 아직 공부를 시작한지 별로 되지 않아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학년(1년) 동안 생체재료 관련 연구실 인턴으로 연구경험 쌓았습니다. 생화학 논문읽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학회 한 학기 했습니다. 병원 관련 플랫폼 제작 인턴 한 학기 했습니다. 봉사활동 경험 없습니다. 군 전역 후 미국 교환학생갈 예정입니다. 토플이 잘 나와주고, 기회가 된다면 조지아텍 혹은 uc버클리에서 3학년 동안 했던 생체재료 연구와 연관되는 랩으로 인턴도 하고자 합니다. 설치전(부치전), 차의전, 유학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아주대 의대와 인하대 의대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선수과목인 생화학과 세포생물학을 수강하지 않았고, 모집인원이 1명이라 거의 가망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부산치전이 최근 부산 고교 출신을 많이 뽑는데, 제가 부산 고교 출신이라 부치전은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 중입니다. 1. 위 4가지 옵션(설치전, 부치전, 차의전, 유학) 말고 다른 선택지로 언급해주실만한 게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 그리고 의치대와 유학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할지 계속 고민 중인데, 평소에 생각 안 해보셨을 수도 있지만 저보다 많은 경험을 하셨던 시험중독 님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3. 의대와 치대 중 최근 의대에 비해 치대가 많이 안 좋아지고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시험중독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치대는 전문의를 하지 않아도 되어 시장에 나가는 속도가 의대에 비해 빠르다는 점이 좋지만, 최근 치대도 전문의를 해야한다는 얘기와 치대 포화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가 들려 의대와 치대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모두 영어 점수를 만들고, 합격한다는 가정 하에 질문드려봤습니다. 열심히 만들어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시험중독님. 감사합니다.
@user-brian773 ай бұрын
입시 성공하셨나요?
@의지야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문과로 지방치대 지방한의대 붙을것같은데 별 이유 없으면 치대가 낫겠죠..? 한의학 딱히 안믿고 목 조금 안좋고(병있는정도는아님) 집안 사정은 나쁘지않습니다. 명예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치대가 더 좋아 보이긴 하는데(한의사는 많이 까이니까..) 시험중독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치과 과포화다 그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현직이시니 잘 아실 것 같습니다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저는 한의대 괜찮게 보는 입장입니다. 다만 한의학 딱히 안믿고 이게 걸리네요. 이런 경우라면 치대가시는게 나을거에요. 목은 조금 신경쓰셔야합니다. 저는 허리 어깨 다 괜찮은데 진료길어지면 목은 좀 뻐근해요. 치과포화는 정말 심한 상태구요. 머가리 깨져도 서울살고 싶은 분이면 조금 곤란할 수 있어요. 서울은 진짜 전쟁터이고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의지야 Жыл бұрын
@@ipsiholic 경기도 분당에 살고있고 서울보단 경기권 신도시정도에만 살고싶은데 그쪽도 상황이 많이 안좋을까요...ㅎㅎ
공군 출신인데 공부 목적으로는 절대 일반병으로 가면 안 됩니다 반드시 사전에 특기 지정 받고 일과 관련 정보 어느 정도는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특기시험 삐끗해서 헌병 급양 방공포 걸리면 군생활 내 공부 계획 좀 많이 꼬입니다
@sungminchoi4626 Жыл бұрын
혹시 공군가서 군수 생각중인데 전자나 통신 같은 특기갈수있으면 그게 좋을까요? 일반은 좋은 특기받을 기능사 딸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파르크-v3c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사례에서,.연대 생명으로 편입 추천하신 이유가 뭔가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손해볼게 없기때문입니다. 무휴학으로 하면 시간적으로 손해보는게 없고 어차피 전공공부하면서 편입공부도 되니까요. 학벌업글하면 전문대학원이라는 선택지도 생기고 서류보는 편입까지 폭이 넓어집니다.
@allday_funlife9 ай бұрын
대학도 편입으로 왔고 군필 26살입니다. 의치한에 가고싶은데 수능은 완전 노베이스고 연고대 생명공학과 목표로 공부해서 들어간 후 의치한 편입하는 루트를 고려하고 있는데 연고대 편입 생명화학이랑 메디컬 편입 생명화학이 겹칠까요?
@qwe292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우선 영상의 소재로 쓰여도 괜찮다는 말씀 드려요 저는 교차지원을 해 중경시 문과에 다니고 있는 21살 남학생입니다. 재수해서 언미영물1지1 백분위 99/93/3등급/88/88을 받았고, 방학 때 토익 885점을 취득하였습니다. 전국자사고를 나와 내신4.4라 수시는 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토익 공부하며 영어에 대한 감이 오른 것 같아 수능영어는 시간 조금만 투자한다면 1등급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전과를 목적으로 교차지원을 해서, 본전공 버리고 교양과 공대 수업을 듣고 있는데, 시험중독님 영상들과 주변 메디컬 친구들, 또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의 미래까지 생각울 해보니 메디컬을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또, 공대로 전과를 해서 취직하더라도 대부분이 지방으로 발령된다는 점도 부정적으로 다가왔고요. 학점는 3점 중후반대로 전과는 가능하나 편입 등의 선택지는 많이 좁아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군을 가서(내년 8월 카투사를 지원했지만 확률상 붙는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25수능과 26수능을 응시하여 의치수 중 한 곳에 들어가려는 생각이 너무 듭니다. 이과 과목에 흥미를 두고 있지만, 냉정하게 제가 재능이 있다라고는 절대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시험중독님께서 저라면 전과를 어떤 과로 하실 것 같으신지, 군수를 추천하시는 지 여쭙고 싶습니다. 제 진로에 대한 가치관은 워라밸>경제력>>명예 인 것 같습니다. 조언이 간절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mekkeh5235Ай бұрын
삼수해서 21113으로 스카이 문과 왔는데 제 경우는 어떤걸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문과여도 학벌의 이점을 얻을 수 있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JeckzajoonАй бұрын
좀 뜬금없는 얘기라고 생각되지만 질문 한번 드려봅니다! 수능 1등(만점)vs 의대 편입시험 1등(만점) 즉, 어느 분야에서 톱을 찍는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드시나요?? 둘 중 어느것이 더 높은 지적사고를 요구하는지 궁금해서요!
@Kylenol_123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ㅠㅠ 저는 지거국 졸업하고 학점 3.5 현재 토익은 965점인데요.. 피트시험 2번보고 예비 2번으로 떨어졌습니다ㅠ 흑.. 국어 머리 1도 없고 영어는 그나마 어렸을때 해외경험으로 조금 하는편인데요. 이런경우에는 어떤쪽으로 시험을 보는게 나을지 판단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텝스 공부중에 있습니다. ㅠ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영상 감사합니다 !!!!
@Kylenol_1234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저는 의치약수 아무곳이라도 가고싶습니다..!! 한의대는 한자를 못해서 못갈것 같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채원-u8w4n Жыл бұрын
혹시 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김태윤-d6k5 ай бұрын
오 결국가셨네 ㅎㄷㄷ
@anndldl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영어를 올릴 자신이 없어서 국어1수학1영어2탐구11도 한의대 가능한가요 수학은 잘하는 편인데 국어는 좀 해야합니다
@김태윤-d6k Жыл бұрын
@@user-isfcuskskcick어디가셨나요 영상 정주행하는데 자주보이시네
@Walliwal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험중독님! 저는 연고서성한 학부, SPK 석사 후 연구원 3년차 입니다. 의료+컴공 분야로 SCI 3편 1저자 있으며, (+ 추가 국제 논문 1저자 3편) 학부 GPA 는 96+ 입니다. 올해는 의편 생각이 늦게 들어 지필 준비를 많이 못할것 같은 상황입니다.. 대신 텝스는 공부를 안하고 본 결과 3트째 530 정도가 나왔으며 560 이상을 목표로 계속 응시를 할것 같습니다. (토플은.. 두번 봤는데 113 이상 안넘어 가네요 ㅠㅠ 한의전을 쓴다면 토플을 내년에 또 응시할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직장생활이 정말 맞지 않다는것을 깨닫고 호기롭게 직장을 퇴사했지만 생애 처음으로 소속이 없는 수험생이어서 불안감을 많이 느끼는 상황입니다. 1. 보통 의치편/의치전 준비기간을 전업으로 어느정도 잡나요? 올해가 초시일듯 한데, 올해를 한림대 등의 정성대 위주로 넣고 내년에 정성+지필 같이 준비하는건 어떨까요? 지금 편입 시험용 생물/화학을 공부 중인데, 차라리 그 시간을 오롯이 자소서에만 전부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대학때 생물 화학 1,2 4과목 모두 A+이긴 했습니다만.. 다시 공부해야 하네요 ㅠㅠ) 2. 의치전/의편 합격생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만28-29살로 (군필) 입학하면 너무 늦진 않나요? 졸업하면 30 초중반 인데, 나이에 대한 불안감이 문득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 콘텐츠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욱 긴 사연으로 이메일로 찾아뵈어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의떨치떨공대자퇴11 ай бұрын
설아랫공대 출신 의대 본3입니다. 치전원 쪽으로는 정량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나이 그 정도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에 의대편입을 의전원 시절부터 준비해서 7년 걸려서 31살에 들어온 사람도 있습니다. 들어오기만 한다면 나이는 그다지 문제가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편입학 전형을 뚫을때 나이가 페널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usplasticnetwork8148 Жыл бұрын
지방대 다니다가 2학년 때 무휴학으로 의대 편입 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외국 대학 갈려고 토플 시험 공부 엄청 했어서 109점 (120만점) 정도 있어고요. 그래서 화학 생물 했는데 화학과 였고 생물을 어느 정도 외우니까 커버가 되서 5개월 공부 (대학공부 병행) 해서 들어갔거든요. 근본은 영어가 합격점이라서 화학과 생물에 집중 할수 있었고 영어점수가 있었으니 무휴학으로 준비 했죠. 근데 대학 2년 후배가 군대 갔다오고 졸업하고 조금 있다가 의전원 들어간거든요. 저 한태도 상담 전화 오고 해서 토익도 960점 정도 된다 하길래 우리가 화학과니까 화학도 어느 정도 하니까 지방대 의전 정도는 무난하겠다 했죠. 근데 합격하고 사람들 보인 자리에서 제가 영어 점수도 높고 해서 될 것 같더라 했는데 굉장히 불쾌한 표정 지으면서 자기 학교 애들 영어 점수 다 그 정도고 자기는 실력으로 들어갔다!!! 이러대요??? 영어도 실력 아니가요? 좀 어이가 없어 가지고 전라도 지방 의전인데 토익 960 이상이면 지원자 중에서 상위권인데 MEET 시험도 보는데 내가 다 아는데... 그냥 그런가 하고 넘어 갔는데.... 작년에 만나서 술 먹다가 저보고 '선배는 아버지 빽으로 들어 갔죠. 내가 다 아는데???? ' 이러대요? ㅋㅋ 아버지 의대 교수인 건 맞는데 아버지 대학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제 편입할 때는 면접 없이 아예 공인 영어랑 시험 100프로 라서 시험쳐서 들어갔지 하니까 전혀 예상 하지 못 했다는 (무조건 빽으로 들어갔다는 확신) 표정으로 '아 그럼 영어 잘 해서 들어갔구나' 이러대요? 당연히 우리가 카이스트 화학 생물 전공자도 아니고 열심히 해봤자 합격권 화학 생물 성적 겨우 맞출거고 조금 모자란거 채우거나 안정권에 들려면 영어로 잡아야죠. 그게 실력이고 이게 맞은 전략이다 생각했는데.... 내가 예전에 토익 성적 높아서 의전 합격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는 말이 그렇게 모역적이였나 봐요... 영상 보니까 그 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황-g5z Жыл бұрын
혹시 몇년전에 편입하셨어요??
@xyz-f4d10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비리그 컴공 학점 3.37/4.00 (2학년까지 다님), 외국 의대 랩인턴 경험, 고텝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의대 편입 해볼만 할까요? 꼭 의대 아니라 다른 메디컬도 괜찮습니다. 꼭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입해도 될지 말지 혼자서 도저히 판단이 안 서서 질문 드려요! ps. 변명 좀 하자면 저희 학교가 학점 따기 어려운 걸로 악명이 높아서 학점이 저 꼴 났네요 ㅠㅠ 놀지 않고 열심히 하긴 했어요
@ilban-in3 ай бұрын
미국에 몇년거주하셨나요?
@joonopen95576 ай бұрын
시험중독님 안녕하세요? 한의대 편입과 수능 고려 중인 30살 노베이스입니다. 예체능 대학 졸업한 상태여서 수능보다는 편입이 좋을거 같다고 생각중인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삼수 정시로 국수영화지 21133 받은 서성한 여학생입니다. 메디컬에 대한 미련 + 의대 증원으로 인해 메디컬 목표로 수능준비중인데 삼수해서 온 대학을 버리고 또 다른 대학에 25살이라는 나이로 들어가는것에 대한 심적부담으로 인해 약대편입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메디컬 중에서 의치한보다 약대쪽을 더 선호하여 약대로 편입해서 3학년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이상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현재 GPA는 95정도 나오고 화공이라 생물에 관한 지식은 거의 부족한데 이 경우에는 편입이 나을지,, 수능이 나을지 시험 중독님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LaLa-hm5hm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 ! 실제로 spkky공대 고학점 ,텝스590정도 되는 친구가 고신대 포함 의편 4합격 하는 걸 봤어요. 편입시험을 아주 잘 본 것 같지 않아 불안했던 학교도 합격해서 스스로 신기해 하긴 했어요. 텝스가 중요시되긴 한가 봅니다. 본인인 본인 텝스 점수가 많이 높은 건 줄 모르는 것 같던데... 만점 아니라고. 미리 알았으면 설치전도 생각해 보라 할 수 있었겠어요
@하루죵일-j8d Жыл бұрын
국어 수학 1정도 나오고 영어는 80턱걸이에 과탐은 3,4 정도였습니다 좀 고민이네요 ㅠㅠ 행복해지고 싶은데 직업적열망은 없어서 일단 전문직가고 싶어졌는데 수능보기에 적합할까요 수능 놓은지 4년 됐습니다
국수1이고 영어약한케이스면 수능이 더 적합해보이네요. 영어 절평이니까 금방올리잖아요. 매우 이상적인 케이스인거 같습니다. 국수낮으면 수능진입 조금 곤란하죠
@amykim6091 Жыл бұрын
수리논술로 단대공대 오고 수능에서 42233떳는데 의치한약수 가고싶은데 수능 준비가 더 괜찮을까요
@amykim6091 Жыл бұрын
국어는 문학만 틀려서 화작이라 4뜨고 수학은 81 (3점하나틀림)이였어요
@lavender28157 ай бұрын
국어 못 잡으면 4수 금방갑니다.. 그래도 수능이 훨 낫져
@dixyyang-958411 ай бұрын
텝스 꽝, 연대 공대석사 졸, 학사는 이학.자연대 전산 및 생명과학 학점은행 전공중인데. . . 저는 걍 타슈겐트 유학가야 것네요. 타슈겐트 가서 4년간 약사고시나 준비하게
@Kim-sp3ne Жыл бұрын
의대재학생입니다. 치대로 편입생각중인데 학벌로 메리트 있는편인가요? 다만 메디컬특성상 학점이 높진않은데 의대에서 치대로 편입은 어려울까요? 수시로 신입학이 쉬울까요? 의대입학은 수시입니다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의대재학중인거는 서류에서 당연히 좋은 평가요소입니다. 다만 치대편입에서 서류보는데가 경희치랑 강릉치 두군데 있는데 강릉대는 학점을 좀 많이봅니다. 경희대는 일단 학벌학점 아무것도 안보고 필기고사로 5배수뽑고 그 다음에 서류평가를 하니까 준비는 좀 필요하겠네요. 필기고사 준비하는데 시간을 쓰고싶지 않으시다면... 지금 예과생이시고 3-2내신도 던지지 않으셨다면 교과수시로 다시 해보는것이 좋겠네요. 다만 본과생이시라면 조금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굳이 치대로 다시 갈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국어2 영어1 수학5 사탐2과목1 이면 무엇을 추천하실까요? 영어 실력은 없는데 수능 시험 푸는 법을 깨우쳐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라.. 토익 텝스 열심히 한다고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ㅠㅠ 과탐은 문과라 노베에 가깝고... 한문은 1급입니다.
@li1li1li1l1i1i10 ай бұрын
+ 공부량은 수학 5일, 영어는 1달, 탐구는 1년(만점), 국어는 공부 안 하고 쳤었습니다.
@거누-j7o Жыл бұрын
험중독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남대 생물학과이고 차상위계층이라서,, 정원 외로 지원이 가능한데... 이 영상에 나온 입결들보다 낮을까요?
@김태윤-d6k Жыл бұрын
차상위계층이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알고싶어요
@lavender28157 ай бұрын
27살 남자에 해외약대 5학년 24수능 12113 학점 3.7/4.5 지방대의대라도 좋으니 옮기고 싶어서 24년도 수능을 다시 응시했는데 제가 수학이랑 화1이 약점이라 택도 없었고, 학점도 3.7로 매우 낮은 편인데... 수능은 뭔가 그 이상 못 뚫을거같은 벽이 느껴집니다. 대신 토익은 990점 이미 보유중인데, 이 경우는 수능에 매몰되기보단 편입이나 MEET를 노리는게 맞을까요? 정말 고민됩니다...
@ilban-in3 ай бұрын
해외대학하고 한국대학을 같이준비하셨나요?
@lavender28153 ай бұрын
@@ilban-in 네, 2017년도에 재수하여 고대 생공과 입학, 자퇴 후 미국 약대로 온 케이스입니다.
@ulpa8523 Жыл бұрын
해외 명문대에서 편입하려면 뭘 준비해야하나요? 어떤 전형이 가장 유리할까요?
@kimcharlie4476 Жыл бұрын
21년에 서울대편입 후, 올해 차의전 입학하는 학생인데 제가 진로 설정할 때 고려했던 것과 거의 동일하시네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kimcharlie4476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 감사합니다 ㅎㅎ
@lavender28157 ай бұрын
차의전은 학벌 학점 영어 스펙 다 보지안노 ㄷㄷ
@ilban-in3 ай бұрын
서울대편입 하기전 전적대학은 어떻게되시나요?
@NayunKim-ic2wx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질문할것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메일로 질문 드려도 될까요?
@정유진-e1v Жыл бұрын
화작미적영생지 43336->12312면 수능판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백분위 96\92\98\92이고 재수해서 올해 중대 중상위 공대 들어갔습니다. 과탐은 지식형 필기고사 정도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어가 정말 자신 없어서 편입이 고민이되네요. 메디컬이면 어디든 상관없어요!
@cy2930 Жыл бұрын
국어 대박이시다..
@정유진-e1v Жыл бұрын
@@cy2930 모의에선 백분위 93-95왔다갔다했는데 22불국어를 마주하고 무너졌어요ㅋㅋㅋㅋㅋㅋ 모의랑 수능은 괴리가 크더라구요…사실 저도 어떻게 1인지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 운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정유진-e1v Жыл бұрын
@@user-isfcuskskcick 영어 1만들기 참 어렵네요..ㅠ 영어랑 수학 열심히 해서 메디컬 노려봅니다…
@mcs4239 Жыл бұрын
군수는 무조건 카츄사, 공군 가야 코인2개 어느정도 보장됨 타군가서 잘못걸리면 수능은 고사하고 머리 깡통되서 나옴
@user-du8rq6zz9z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저는 군필 24입니다 혹시 과탐 노베 문과생이 의대 편입 생물/화학을 지금부터 준비해서 내년에 바로 들어가는건 무리일까요 ?? 생물이 지식형이라고 하셨는데 편입화학도 지식형인가요 ??수능영어는 1등급은 아니고 2등급이에요 ㅜ 학벌학점도 메리트 있는 편이 아니라 대가대와 원광대를 노리려고 합니다 차선책으로 연대,중대 생명과도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ipsiholic Жыл бұрын
1년만에 잡으려면 고등학교때 이과출신으로 생2 고득점경험있거나 대학에서 공대나 자연대출신이어야하구요. 노베문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뭐 고승덕이나 원희룡 이런사람말고 평범한 문과생이요. 편입화학 크게 까다롭진 않지만 그래도 계산문제는 좀 있습니다. 대가랑 원광가시려면 토익부터 970이상 찍는게 선순위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정말 고민돼서 댓글 달아요! 지금까지 본 정보글 중 가장 도움되네요 23 여자, 서성한 생명관련과, 4학기 수료, 학점 4 초반, 재수해서 12113, 공인영어 중에는 아이엘츠 2개월 준비 후 6.5 의치를 가장 원하지만 의치한약 전부 생각하고 있습니다 편입을 고려하고는 있는데 어느 길로 가는게 좋을까요...?
@dbstjrduf Жыл бұрын
저거 다 합친것보다 내신 생기부 관리하고 수능최저 맞춰서 수시로 가는게 훨씬 쉬움
@실패하면반역성공-d7u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재능충아니면 수능이 젤빡센거같음
@kwpark1116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케이스에서 계속 무휴학으로 준비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년 올인해도 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합격확률이 낮아지지 않나요? 그리고 편입으로 갈경우 어차피 다시 3학년으로 시작하게되는데 3학년이나 4학년까지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휴학은 부담이 큽니다. 플랜b는 항상 있어야지요. 그렇게 따지면 수능에서 반수라는 개념도 없겠죠. 어차피 다시 수능으로 대학다시갈건데 학교 다니는게 의미없으니까요. 인생이 마음먹은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제 경험 그리고 많은 학생들을 본 결과 시간 풀로 준다고 그거 다 공부에 다 못쏟아요. 시간 많아지면 또 많아지는대로 늘어지는게 인간입니다. 타이트하게 하면 무휴학으로도 충분히 공부량 확보할 수 있고 많이들 그렇게 합격해요😊
@away-id5g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눌렀습니다! 유튜버님 제가 지거국 자연대 생명과학 학사 졸업, gpa 85, toeic 990 이고 그 외에 스펙이라고 언급하기 부끄럽지만... 학부 졸업논문 작성으로 실험실 생활 1년 있습니다. 혹시 약대 일반/학사 편입이 열린다면 지필고사 잘 본다는 전제하에 갈 수 있는 약학대학이 있을까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약대는 전형이 나와야합니다. 아마 올해 4월쯤에 가닥나올거에요. 제가 나오는대로 누구보다 빠르게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ipsiholic Жыл бұрын
토익이 만점이셔서 갈 곳은 많을겁니다. 학부땜에 설약이나 중약같은데는 좀 힘들거고 지필박치기하면 갈데는 많아요. 꾸준히 생물공부하고 계셔요
@away-id5gy Жыл бұрын
@@ipsiholic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터디카페인데 유튜버님 덕분에 힘이 나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_)
@사생-e7z11 ай бұрын
토플은 텝스와 비교시 난이도가 어느정도 인가요?
@raylee4166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궁금한점이있는데 의전원이든 의편이든 학벌을 본다했을때 지거국 수의대는 어떻게 봐주나요?? Spkyk 가 아니면 그냥 지거국으로 분류되나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예2때 생리학 조직학 발생학 병리학 다 들었기때문에 당연히 서류에서 좋게 봅니다. 다만 정량으로 학점이 낮으면 spkyk에 밀리죠. 학점이 어정쩡하면 큰 이득을 보긴 힘들어요.
@raylee4166 Жыл бұрын
@@ipsiholic 앗 제가 지거국 수의대로 편입을 한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편입전 대학을 보게되나요..?
@우동-f8b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수시파이터이고 수능 33245, 3학년 1학기까지 내신 1.5 나왔는데 재수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겠죠?
@SOBOY-t3k Жыл бұрын
경희대 전전 정도면 메디컬 편입 할때 어느 정도 까지 손해를 볼까요?
@김기백-s7k Жыл бұрын
정성대는 힘들다고 봐야죠
@명륜진갈사비 Жыл бұрын
Ky 자연대 이제 2학년되는 군필 23살입니다. 텝스랑 토익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고득점할 자신이 있고 1학년 학점은 3.5로 2학년때까지 학점 복구하면 3점 후반이나 4점 초반 나올것 같습니다. 학교에 상관없이 메디컬에 가고 싶은데 어디에 맞추어 지금부터 준비하시는 걸 추천하시나요?
@명륜진갈사비 Жыл бұрын
그대신 일반화학과 일반생물 등 과학에는 쥐약입니다..
@altmxjcjf2 Жыл бұрын
@@명륜진갈사비 학점을 안보는 정량대로 가셔야할거 같은데 일반화학 생물을 다 잘하셔야할겁니다. 유기 또한 기본이구요
@리플렉트-i2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군필 25살 서울대 공대 4학년 재학중입니다. 나이가 있어 수능은 좀 부담스럽고 학점은 3.3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영어점수는 토익 고득점은 나오지만 텝스 고득점은 안나올 듯 한데 이 상황에서 추천하시는 방법이 있으실까요?
@ilban-in3 ай бұрын
서울대공대 동기중 메디컬편입이나 수능 재준비하시는분들많나요?
@2GmaK Жыл бұрын
요즘보면 메디컬 아니면 인생 망할거 같아요 .. ㅠㅠㅠ 22학번 공대생인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갑갑하네요
@gggis-w4e Жыл бұрын
모두가 가고싶어하는곳은 이제 고점입니다. 공대가 결국 다시 빛을 보는 사이클이올겁니다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토익의 경우 학원에 가서 하면 오르지않나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토익은 오르는데 전 텝스는 안오르더라구요😭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흠..메일 또 드려도 될까요?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텝스는 어나더 레벨..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메일 또 드렸습니다. 편입학에 대한 계획안 검토 요청입니다. taomingsun으로 방금 23.1.29 17:28에 송부드렸으니 검토 부탁드립니다.
@GoldenSKY-eky Жыл бұрын
@@ipsiholic 하면 오른다는게 980까지도 오르나요?
@코스모스-m5p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군필 26살 인서울 공대 재학중입니다. 재수때부터 수의대를 희망했어서 시도했지만 성적이 안나와서 공대로 진학을 했는데요. 적성에 맞지도 않고 그로 인해 학점도 망한 케이스입니다 ㅜㅜ 그래서 전역후 23수능 도전했는데 국수영생지 21241 이렇게 나왔습니다. 생1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미끄러젔네요.. 그래서 편입도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전적대 학점을 별로 안보는 수의대가 있을까요?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수능재도전이 나을까요 아니면 편입도전이 나을까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전적대학벌학점없이 필기랑 토익박치기는 강원대랑 충남대가 있습니다만...토익970이상떠야해요. 영2신데 영어가 어떻게 해결이 되야할 듯 합니다. 이게 예전에는 토익평균900~950이라 만점수렴토익이 유의미한점수였고 필기고사로 뒤집을 수 있었는데 워낙 과열되다보니 이제 당연한게 되어버려서요.
@코스모스-m5p Жыл бұрын
토익 970이상 만들면 해볼만하다 이 말씀이신가요?
@코스모스-m5p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시고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혜성-g1d Жыл бұрын
올해 서울대 자퇴하고 수의대 입학한 학생인데, 편입이나 전문대학원 입시 때 전적대 학점이나 학벌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수의대면 편입이나 전문대학원 입시 때 학벌을 어떻게 볼까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자퇴한 학교의 학벌학점을 제출하긴 곤란하구요. 의대편입을 준비하실건가보네요. 수의대에서 최대한 학점을 잘받아야합니다. 수의대면 서류평가에서 sky에 비해 불리한 일은 없을거에요. 다만 메디컬쪽이 학점을 짜게주는 편이라 학점관리가 진짜 안되실텐데요.. 설대는 그래도 일반대라 비율꽉꽉채워서주시는데 메디컬은 1등이 3.8 이런곳도 너무 많아서리...여튼 학점관리가 되시면 당연히 괜찮지만 안된다면 sky자연대나 공대에 비해 이득은 없으실 거에요.
@유혜성-g1d Жыл бұрын
아 예과때 무휴학 반수 쭉 해보다 실패시 제 2의 루트로 한의대 편입이나 전문대학원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학점 짜게 준다는 점 고려해야겠네요 혹시 예과때 학점도 편입이나 전문대학원 입시때 필요할까요?
@pigsam92 Жыл бұрын
@@유혜성-g1d 넵 필요합니다
@유혜성-g1d Жыл бұрын
@@pigsam92 찾아보니 본과 진입하면 예과때 학점이 아예 초기화 되는걸로 아는데... 예과때 학점을 따로 보거나 제출할 수 있는 거였군요
@yoongyoongyu Жыл бұрын
성대 공대 졸업한 27살 직장인입니다.(학점은 3.8). 일년 휴직이 가능하여 휴직후 수능준비하여, 치/한/약 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전 출신이라 화학/생명 지식은 거의 전무합니다. 수능을 생각하고 있는데, 수능을 보는게 최선일까요? 수능 과탐은 물1/생1 중 고민인데 추천있으실까요?
@김기백-s7k Жыл бұрын
물지가 좋을듯 합니다. 과탐에서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수학 몰빵하셔야죠
@myp246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물지요 생화는 시험이 좀 많이 이상합니다
@jhprrk Жыл бұрын
시험중독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군인인데 갈피를 못 잡겠어서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나이: 24세 (올해 8월 제대 예정) 학력: 한양대 전화기 2-1까지 평점: 3.8/4.5 영어: 수능 2-1등급 진동 / 현재 토익 860 수학: 가형시절 96점 / 통합수능 미적 1등급 과탐: 화지 1-2등급 베이스 재수 경험 있고, 통합수능도 군 내에서 시험삼아 봤지만 메디컬 가기엔 많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국어에 벽을 느껴서 수능은 안 될 듯 하고 전문직 욕심이 있어서 메디컬 편입/전문대학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제 기준 페이가 1순위라 변리사도 알아봤습니다만 법학 쪽이다보니 쉽사리 도전하기 어려워서.. 물론 편입도 많이 힘들지만요 의치한약수 어디든 거부감은 딱히 없습니다. 토익 빡세게 밀어붙여서 만점수렴 만들고, 유리한 곳 시험전형 맞춰서 준비하면 될까요? 그리고 지금 군대에서 공부를 시작해도 괜찮을지(공군이에요), 대학교가 학벌 보는 학교에서 손해볼 정도는 아닌지… 궁금한 게 많네요 하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기백-s7k Жыл бұрын
가형시절 96이면 그냥 수능 치세요! 편입은 티오가 날지 안날지도 모르고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briancho2932 Жыл бұрын
메디컬 편입의 경우 토익이 만점에 가까워야 가능합니다. 학벌의 경우 가산점은 없고 마이너스도 되지 않는 학벌입니다. 워낙 좋은 학벌 학생들이 메디컬 편입을 준비해서요. 국어 반영비가 적은학교가 있던 것 같은데 그 학교들이 괜찮으시다면 수능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편입의 경우 매년 정원이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데다가 수능에 비해 학생들에게 매우매우 불친절한 입시제도이기에 불합리한 상황도 많이 발생합니다.
잘 때 마다 시험 중독님 영상 듣는데 현역으로 지방한 합격했어요 ㅎㅎ 댓글보다가 다른 분도 적으시길래 저도 한 번 남기고 가요~~
@ipsiholic Жыл бұрын
현역 한의대는 진짜 빡신건데...고생하셨습니다. 6년간 즐거운 대학생활되시길 바랍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m2f Жыл бұрын
중독임 혹시 상담 가능하나요?
@사브레-c4p Жыл бұрын
이과 생지 확통하면 인서울 못가나요?
@hsh_hsh234 Жыл бұрын
의전 다 없어진거 아닌가요??
@이제자야지-y3x Жыл бұрын
충북대 편입의 경우 토익 980이상은 만점을 주고 있습니다~
@Pay_yaks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험중독형님 저 드디어 약대에 붙었습니다 ㅠㅠ
@ipsiholic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맘 고생이 심하셨겠네요. 지금 댓글달아주신거보니 추가모집으로 가신 느낌이네요. 뭐 교대다녀보셔서 잘 아시겠지만...학교 입학만하면 끝날거같지만 입학하고 나서부터가 시작입니다. 약대생활 즐겁게하시고 항상 제 채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Pay_yaksa Жыл бұрын
@@ipsiholic 맞습니다 항상 노력과 인내는 끝이 없더라구요! 인생 한번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ay_yaksa Жыл бұрын
@@배나무-r1o 저는 정시였습니다 🙂
@poiuyttrewq-n6j Жыл бұрын
너무축하드랴뇨...! 정시로 몇년준비하셨나요ㅠㅠ??
@WHC12 Жыл бұрын
@@poiuyttrewq-n6j 7수생..
@bread9866 Жыл бұрын
이걸 제가 3수전에 봤으면 어땠을까 ㅠㅠ
@gw2499 Жыл бұрын
님들 메디컬 갈 수 있으면 무조건 가야됨??
@acorn7777 Жыл бұрын
저는 갈 듯 근데 가려고 굳이 무한n수 박지는 않을 듯
@박안드로메다9 ай бұрын
의치한약수
@GARIBOY340 Жыл бұрын
04년생 첫수능 결과 26111 이건 어떻게 합네까..... 약대라도 가고싶은데
@이서하이는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캐 영탐이 1이 나오는데 수학이 뭐 5도 아니고 6? 이건 답이 없다
@황-g5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해 이대 초등교육과 가게된 학생입니다. 4반수까지 했는데 국어 미적 영어 생1 지1 22111이 떠서 수능은 그만두고 편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국어는 늘 1등급이었는데.. 과탐잡는다고 소홀했더니 ㅠㅠ) 통합수능인데도 수학이 1이 안나오니 수능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대는 선호하지 않아 가지 않았구요. 혹시 문과면 의치한약수 편입에 지장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화여대면 학벌에서 마이너스가 되나요? 마지막으로 편입은 바늘문이라 수능이 낫지 않겠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4수까지 해서 미적이 2이면 편입에만 올인하는게 가능성 있다는 제 판단이 맞겠죠?? 꼭 의치한약수를 가고싶어서 댓글 남겨요!!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황-g5z Жыл бұрын
대학이 문과계열이면 지장이 있을지 여쭤본건 전공시험 준비시의 지장이 아니라(이건 강의 들으며 공부할수 있어요..) 지원시에 문과대학이기에 페널티가 어느정도로 들어가는지 여쭤본거에요😁
@김은수-r6h Жыл бұрын
편입이랑 수능 다 ㅂㄱㄴ일듯
@user-qk8cm8pl2p Жыл бұрын
수학만 1떴어도 지방 한의대,약대는 갔는데 ㄲㄲㅂ..... 근데 22111이면 서성한 아님 과탐표점 좋으면 연고대갈것같은데... 물론 이대면 ㅅㅌㅊ긴함 아무리 하락세여도 썩어도 준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