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필요 없고 돈때문에 의대를 많이 지원했고 돈때문에 필수 의료가 안좋아 졌고 돈떄문에 의사들이 난리치는거고 돈이 문제네 갠적으로 의대가 너무 인기 있고 너무 입시에 경쟁이 심하다고 생각함 다른 문제는 놔두더라도 정원 늘리면 입시 경쟁이 좀 낮아지겠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의대에 대한 메리트를 줄여주는것도 좋은듯 다들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모조리 의대만 가려고 하는 사회 이건 정원 조정으로 해결해야될듯
@바다향기-v8s8 ай бұрын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적절한 시기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학생 흔들리지 말고 수능 공부하자!ㅎㅎ
@팀할리갈리4 ай бұрын
앞으로 노령화, 의료인공지능의 활용 등 늘어나는 의료수요와 첨단 환경으로 의료산업의 전체 파이가 커지기는 하겠지만 의사들의 수 증가, 지역간 인구 쏠림, 의대간 입결 격차가 커진 만큼 경쟁과 양극화로 고민하는 의사도 나올 듯해요. 의사, 여전히 최고의 직업이겠지만 치열한 경쟁에서 직업의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반면 공대에 최상위 역량의 학생이 줄어든다는 것은 공학도 입장에선 오히려 블루오션이라 볼 수도 있죠. 첨단 기술에 대한 수요는 커지는데 인재난에 허덕이는 산업계에서 탑티어 공학자의 몸값은 올라갈 테니까요. 입결 점수가 떨어진 것은 '커트라인 붕괴'일지는 몰라도 공대 자체의 붕괴는 아니죠. 예전에 서성한 점수로도 지방대 의대 가는 시절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의대붕괴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공대 입결이 조금 내려갔다고해서 공대가 무너지지는 않을 거예요. 의대로 상위권이 꽤 빠져나가도 받쳐주는 공대생 자원도 여전히 풍부하죠. 의대 쏠림으로 공학에 대한 열기가 예전만하지는 못해도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 공대생들에게도 많은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ggmom7239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우리나라 상위권 공대생들 수준이면 다들 똑똑해요. 최상위 인재가 의대로 가느니 하는데, 제가 볼 땐 우리나라 공부나 시험이 상대적으로 의대 갈 사람들에게 잘 맞는 유형이라 최상위권이 의대로 가는 이유도 있고, 제 남편이 공대 교수라 공대 교수들 보면 조용히 공부하는 스타일도 많은데 , 창의적이고 새로운 거 만들어내는 거 좋아하고 다방면에 호기심 많은 스타일들이 많더라구요.. 시험 성적이 모든 것을 대변하진 않아요.
@토마스아카데미8 ай бұрын
오래간만입니다! 의대 증원과 관련된 질문은 네이버카페 토마스 입시광장 cafe.naver.com/hinongusul 에 올려주시면 자세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윤희-q8p7 ай бұрын
선생님 유뷰브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딸이 재수를 하고 있는데 과탐 생명 지구를 선택해서 하고 있는데 두과목이 표준점수가 낮아서 지구를 2로 바꿀려고하는데 괜잖은지 작년의대에서 2과탐이 높았는데 20250년 전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딸이 자사고출신인데 좋아하는 학교 궁금합니다
@아름누리-z9q8 ай бұрын
전국민이 의사 망하길 바라는데 열심히 의대가서 망길로 불나방처럼 희생할 이유가.. 이천명 더 뽑으면 십년뒤면 갈데도 없고 월급도 많이 적어질텐데..
@써니텐-n8j8 ай бұрын
의대2000명 증원할려면 예산 있어야 되는데 부자감세 한다고 52조가 덜 걷혔다 진짜 시행될지 기대???되네
@link59068 ай бұрын
선생님 넘 반갑네요..궁금했던 내용 분석 정말 감사드립니다
@leonkim47367 ай бұрын
그냥 의대를 없애죠^ㅡ^ 의사는 개고생해서 연봉 2억인데, 일타강사는 100억ㅋㅋ 의사말고 강사하세요 다들ㅋ 의사는 사직도 못하고 의대6년 1억5천만원 비용들고,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군의관 까지 12년간 노예처럼 최저임금 받고 일해야합니다. 그 노력 그 시간으로 딴거해도 그정도 돈 벌수 있음.
@jaesookshin70118 ай бұрын
정치관련 멘트가 공감됩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h레드문8 ай бұрын
말씀 잘 봤습니다 수능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가지 수능에서 국어는 변동성이 큰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과탐이 안크단 말씀은 아니고요. 역시 수능은 어렵습니다
@고고씽-f1z8 ай бұрын
현역 고3 학부모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에너지 받아 갑니다. 한 번 뵙고 싶네요. 사이다 분석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ocoo12998 ай бұрын
같은 셔츠 여전하십니다 선생님.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shj79637 ай бұрын
큰비가 내려도 그릇이 커야 그 물을 담을 수 있다..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늘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쩐주-v3k8 ай бұрын
수능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너무 쫄지않고 원서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semank99048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영상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몽쉐리-j6t8 ай бұрын
명쾌한 강의 잘 봤습니다^^
@pilhyunyoon21388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대형입시학원의 뻠뿌질이 심각합니다.
@icelandicaurora94598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을 그릇은 만들지 않고 비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지 않아야겠어요..!!
@JDY2158 ай бұрын
내신 1.04 서울권 의대 가려고 반수합니다. 2천명 증원되면 지방대 의대 나와서는 이제 의사 취급 못받습니다. 무조건 서울권 의대로 가야합니다.
@김윤-o1t8 ай бұрын
역시 원장님 설명이 젤 와닿습니다~
@햄볶음선정순8 ай бұрын
과고 애들이 제일 불쌍 사립고,다른 특목고 애들의 의대열풍에도 과고 애들은 애초에 의대지망이 소수이며 가지도 못하는데 묶음으로 적폐취급당했죠. 현실은 가장 똑똑한 아이들이 조기졸업등으로 엄청난 경쟁으로 공대라는 한정된 교과로 지원밖에 못함 사실상 과고 아이들은 수재들이 모여 대학1,2학년 수업까지 진행해 대학진학해도 경쟁때문에 반정도는 제대로된 대학진학도 어렵게 만들어놓음 이런 아이들도 경쟁에서 반 이상이 사라지면서 돈 들여서 키워놓고 반을 날려먹음 안타깝지만 과고도 최상위층 아이들은 카이,포공,설대 가서 다시 의대진학을 해버림 그냥 과고 하위권 아이들을 특혜를 줘서 카이,포공,설대 공대 합격컷을 올리고 의대로 다시 진학할경우 불 이익을 주는 방법을 만드는것도 국가발전에 이바지 가능하다고 봄
@Dkfflrhtlvwldksgdma8 ай бұрын
불이익줍니다. 점수는 아니고 돈으로요. 과학고 기숙사비, 실험실습비, 그리고 교원에 이르기까지 그 좋은 시설을 과고 합격생이기에 거의 무료 수준으로 교육 받는데. 의대진학하면 토해 내는거죠. 그 돈을. 국공립 영재고,과학고 유지가 학부모의 학비가 아닌 우리의 세금인만큼 매우 타당하단 생각이 들어요.
@jueunu64898 ай бұрын
과고가 대학가기 가장 편하죠 과고생들 정시로 하면 그 대학 못 갈 아이들 많죠 국어나 영어가 1~2등급 안 되는 애들은 걍 과고가서 편하게 수시로 대학가는 루트임 서울과고ㆍ경기과고 외에 지방과고는 수준낮음
@wifilte99158 ай бұрын
누가 과학고 가라고 칼들고 협박했노
@안단테-q4h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대지망 고3맘입니다만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rainbow_madang8 ай бұрын
원장님 말씀듣고 무릎을 탁 쳤네요. 명쾌합니다!
@victoriajo84678 ай бұрын
3.5.8백 수순으로 협의해서 증진하면 될 것을. .한 방에 2천명 이러니 전문의들 다 뛰쳐나가고 대치동 임대인과 학원가만 노난듯ㅉ 첨 뵙는 분인데 참소리 장인이시네요~❤😂😊 문과생 학부모가 여기까지 봤다면 반성하래 ㅋㅋㅋㅋㅋㅋㅋ
@@user-jg2dd5cg5b경쟁 늘어나면 서비스가 좋아지죠 ㅋㅋㅋㅋ 시장경제도 모르네.
@jsyu60494 ай бұрын
동영상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의대뿐아니라 간호대 거기다 수의학과까지 정원늘린다고 하니 아마도 예측하신것 보다 수시교과는 연고서성한이 합격선이 더 내려올수도 있겠습니다.
@소싯적에-i4l8 ай бұрын
24년차 학원인입니다 원장님 입시가 젤 정확합니다 인정 👍
@돌풍맘안쌤tv8 ай бұрын
유익한 설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ontes-alpha8 ай бұрын
의대 2천명 추가로 뽑았다고 치자. 문제는 그 대다수는 바로 졸업을 못함. 의대는 원래도 입학생의 1/5~1/3 정도는 중도 포기하거나 유급으로 떨어져 나감. 그렇게 해서 배출되는 인원이 지금의 인원인거. 근데 교육 시설이나 교수도 마련 안되어있고, 졸업후에 대학병원에서 이들을 수용을 못할 것이기에 학교 측에서는 입학생만 잔뜩 받고 대거 유급시킬게 뻔함. 실력이 안되어서 졸업안시키는데 할말이 있음? 결국 입학생만 잔뜩 받아 등록금 장사하지만, 배출되는 의사는 별 차이 없을테고 지방대 이과는 미달나면서 향후 10년간 의대생만 잔뜩 있는 나라가 될 것ㅋㅋ
@이승윤-b4i7 ай бұрын
아니지 반대지 그럼 지금 현재는 이공계 미달 안되냐? 지금 sky이과생들 3/1가량이 등록포기하고 의대가거나 반수해서 의대가려고 하는데 그건 문제가 아닌가? 의사들이 페이를 많이 받으니까 sky이과생들이 죄다 의대가려고 하는거임. 페이가 많은 이유는 의대증원을 안해서 공급을 적게 해서 그런거임. 사람의 몸값은 결국 수요공급따라 결정되기 떄문에 공급을 늘려 의사들 개개인의 수입을 떨어뜨려야 sky공대생들이 중퇴이탈을 안한다. 이공계가 망하면 의료기술이 발전이 안되고 계속 현재 수준으로 정체되면 결국 의사들도 망하는 거임
@명시은-c3y8 ай бұрын
원장님 정리해주신 내용 숙지하면서 수능준비 성실히 하도록 돕겠습니다. 늘 학생과 학부모의 심정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ina24018 ай бұрын
원장님 오래간만에 유튜브로 뵙게되어 너무 너무 반가워요~ 자주 영상 찍어주세요~~!!!
@alwayswarm02927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의 수를 늘리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수도권 쏠림현상이 근본적인 문제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족한 인력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몇년씩 번갈아 가면서 근무를 하고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쉬니-u1s8 ай бұрын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내신 1, 2등급 학생들은 2000명이 늘면 학생들은 재수 삼수까지 생각해서 의대를 갈 목표를 세울 겁니다. 1,2 등급 학생은 대부분 수시에서 의대 약대 한의대 까지 쓰고 정시를 노릴겁니다. 서울지역 대학에 일반 학과가 수시에서 합격선이 매우 낮아질 확률이 있습니다. 또한 의대가 증원인원의 60%를 지역 균형으로 선발하면 지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이 수시로 합격할 수 있기 때문에 지방의 자사고나 비평준화 지역최고 공부 잘하는 학생이 지균에 대거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세 의대는 재수 삼수가 기본이기 때문에 2000명이나 증원하면 더 많은 학생들이 삼수까지는 생각할 것이고 그로 인해서 수시에서 큰 변화가 생길겁니다. 학생이나 학부모는 원래 기대감이 크고 수능 성적은 평소 모의고사보다 더 잘나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아마 내신 2등급 학생도 학생과 학부모는 자신도 의대를 갈 수 있을것 이라고 생각해서 고3 담임 교사가 의대는 힘들것이라고 이야기 해도 수시에 모두 의대를 쓰고 정시에 도전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도 안되면 재수 삼수 하면된다는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더군다나 년에는 학생인원이 더 줄어듭니다. 재수 삼수 생각이 더 많을수 밖에 없는 구조 입니다.
@JinnYoungKim8 ай бұрын
N수공화국이네요 이제
@zhurongangel8 ай бұрын
김호진 원장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bshin38728 ай бұрын
내신 1.4 로 올해 3(5) 지역인재로 약대 합격하고 지역인재 반수하려는 경상도 졸업생이 가장 큰 혜택이 아닐지 의대 건너타기
@내게드리대7 ай бұрын
의사면허 딸때쯤되면 3D직종 돼 있을거다...머리 좋은애들은 공대, 자연계열가라
@조은아이8 ай бұрын
원장님~~영상 기다렸습니다^^자주 부틱드립니다~~~~
@칠엽적조의비밀주7 ай бұрын
정작 현직에 있는 사람들이 탈출각 재고 있는데 여긴 들어가려는 사람들...... 의대 가시면 바이탈과(낙수과)를 피하시려면 의대에서 아주 열심히 바이탈 공부를 하셔야 될 겁니다.
@켘켁케켘8 ай бұрын
뭔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입결 별로 안떨어져요 여러분 님들이 공부 조금만 해도 서연고 갈 수 있겠네? 라는 생각은 접어야 함
@코스모스-s9k8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리셋-i2h8 ай бұрын
영상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aufrhd8998 ай бұрын
의대정원증대의 대책은 의대안가는 것이 정답. 지금 의대가서 전공의 될때 즈음에는 의사는 사라지는 직업군이 될 것임. 진료와처방은 AI가 하고 수술은 로봇이 하게 되는 세상임.
@dolcom762 ай бұрын
내년부터는 내신이 5등급으로 변경되는데, 의대 수시지원자 모두 내신이 1.0 일텐데 어떻게 변별하게 될까요?
@장상풍7 ай бұрын
진료 기록이 있고 수시로 검사 기륙이 있는데 진료 시간은 하등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주현상-o2i8 ай бұрын
원장님 최고 이십니다
@sokmmhealth7 ай бұрын
2,000명 증원하면, 동네 개원의 연봉 1억도 힘든 시대가 올 겁니다. 그냥 직장인이 더 낳을 수도 있어요.
전남 1.36 지역인재 됩니다 전남의 조선의 원광의 전북의 될까요? 전북의는 4합6이라 자신있는데 전남조선은 3합5 원광은 3합6이라 쫄리네여
@쵝썬먼8 ай бұрын
전북의가세요
@이푸른바다-q6u8 ай бұрын
3합6. 3합5가 더 낮은거 아닌가요?
@illlilili70968 ай бұрын
@@이푸른바다-q6u3합6이면 최저가 낮아서 내신이 높게 형성됩니다 의대 3합6은 진짜 낮은편이라서요
@하메네님8 ай бұрын
제주 병원 하루 4000명 보는데 매년 적자가 너무 심해서 문닫는데 병원이 없어 져서 취업 자리가 사라질 듯
@김가제트-m1f8 ай бұрын
지방 소도시에 의사와 병원이 없어서 악순환인데 뭔소리 하시는지…
@프렌치토스트-v1k8 ай бұрын
제주대병원이 하루 4000명씩 환자가 오는데도 적자인데, 지방 소도시에 병원이 생기면 환자수도 적어서 적자가 더 심할거고 결국 문을 닫게 될겁니다ㅠ
@프렌치토스트-v1k8 ай бұрын
부족한 의사수만 늘리면 자연스레 지방소도시에 병원도 생기고 의사도 갈거라고생각할수도있겠지만, 결국 새로생긴병원도 문을닫을겁니다. 의료수가 때문이라고 볼수있는데 원가보전율이 70%정도입니다. 환자 한 명을 치료하는데 100원의 비용이 발생하면 공단에서는 70원만 지급해주는거지요
@김지선-x9g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다망고-g2b8 ай бұрын
원장님, 반갑습니다. 명철한 분석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kimheon56398 ай бұрын
2000명 의대 증원과 서울대 입시 변화 좀 부탁드려요. 연관은 있을것 같은데.... 교과만 말씀하셔서요. 학종은 어떻게 될까요?
@eunyounglee91638 ай бұрын
학종은 일반고보다 자사특목고가 유리해진다고 영상에서 말씀하시네요.
@강혜영-p1o8 ай бұрын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큰애 때부터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둘째도 입시성공을 위해 다시 공부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academian98278 ай бұрын
현역 정시로 의대갈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N수생들이 정시 의대 인원이 증가하는것에 유리하다라고 하는거겠죠
@MmmSs-hi7hm8 ай бұрын
대학들에서 2천명 다 수용못한다고 합니다. 전략 잘 세우세요
@yuntorisisatsu7 ай бұрын
지금은 점수 손해보는 일이 없는 제도라 2000명 늘어나면 한학교 위로 갈 수 있지
@hyangsuklee3370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3맘이라 많이 궁금했었거든요😊😊❤❤
@chachacha32678 ай бұрын
의대 간다고 의사 되나요. 수능보다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갈만한 아이들이 가고, 졸업할 만한 애들이 의사합니다. 굳이 미리부터 겁먹지 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