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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l5f6 ай бұрын
고1아들 공부 도와주다보면 참 여러가지 감정들이 듭니다. 어느날은 희망, 어느날은 절망.. 답답하기도하고 안심되기도 하고.. 감정들이 널뛰듯이 들쑥날쑥하곤 했지만 이젠 조금 안정을 찾으려고요. 아이가 생각보다 스스로 열심히 하고있었더라고요. 괜히 못 미더워서 혼자 감정시소를 탄게 미안할뿐이에요^^ 노을님 영상보니 더 힘이 납니다. 이제 곧 여름방학이라 맘이 바빠지네요. 제가 정신차려야 아이들도 끌고갈수 있을 것 같아서 힘내보려고요~감사합니다!!!
@erin-zn1ip6 ай бұрын
어느날은 희망 어느날은 절망..조카땜에 힘들어하는 언니가 어제 한 말인데ㅜㅜ 힘내세요😊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아이만 열심히 해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다 문제가 안 될거에요. 노력한 시간들 꼭 꼭 다 나올 겁니다. 여름방학 짧지만 임팩트 있게. 꽉 꽉 채워서 보내보세요. 엄마도 같이 홧팅! 감사합니다.
@Tang-dh3xm6 ай бұрын
감정시소ㅜㅜ너무 공감하는 단어에요..너무 힘들때마다 노을커피님 말씀 되새깁니다.내 아들 내가 안믿어주면 누가 믿어주냐구요..
@김미정-u9x8t6 ай бұрын
현실적 조언 감사합니다. 학원 설명회는 다 본인 학원에 유리하고 그쪽입장만 대변하는 설명만해서 도움이 많이 안되는데, 아이들 입시 끝내신 선배님의 조언은 단비같아요. 감사해요.👍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chanichani196 ай бұрын
스스로 계획 짜고 끌고 나가는 과정에서 인생에서 중요한 성실성, 끈기를 배울 수 있겠네요! 이를 통한 성공 경험이 사회에 나갔을 때 대학 간판보다 더 빛이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hy95496 ай бұрын
중등 들어와 사춘기가 와서 방향을 잃은 느낌인데 노을커피님 영상 챙겨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luly06556 ай бұрын
엄마도 꼼꼼해야 될거 같아요,귀찮지만 직업이다라며 도와주고 있어요,고딩이어도 계속 체크는 해줘야 되겠더라구요 막판에 열심히 공부한 한양대 아드님 경험담도 듣고 싶어요~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하는 월요일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직업이 참 어렵죠. 너무 간절해서 조절도 힘들고... 고딩이도 계속 체크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작은애와 지금 카페에서 마주 앉아 같이 놀고 있는데... 그 마음을 잘 담아서 영상 만들어 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woojungh9930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위로가 되는 말씀들~❤
@앤의마음공방6 ай бұрын
따뜻한 응원~ 늘 감사합니다❤
@justgo65686 ай бұрын
저의 멘토같으세요 ^^ 아직 초1 키우는 부모지만.. 늘감사합니다
@coco-ni6ib6 ай бұрын
마음 졸이며 시작한 고등 첫 학기, 이제 작은 한 고비 넘은 느낌입니다. 겨울방학부터 시작한 내신 준비, 깜깜한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길 찾는 맘으로 중간고사를 치르자마자 또 기말고사 준비하고... 기말고사 끝나고 겨우 한숨 돌리니 또 짧은 여름방학 어떻게 효율적으로 보내야 하나 머리가 복잡합니다. 기말 끝나고 믿었던 과목의 어처구니 없는 결과에 마음 졸이고, 간신히 방어한 등급에 안도하며 매번 천당과 지옥을 오가네요. 생각없어 보이는 무심한 아들냄도 그 속은 어떨지, 한 학기 큰 일없이 등교해 준 아들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처럼 꾸준한 하루하루가 모아져 결과가 만들어짐을 명심할께요^^ 응원 말씀에 또 눈앞이 뿌예집니다. 항상 다독여주시고 등 두드려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이 힘으로 여름방학도 잘 지내보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노을커피님, 듬직한 큰아드님, 구여운 둘째 아드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글 속에서 한 학기가 영화처럼 지나가네요. 열심히 해준 아이와 그것을 잘 알아주는 엄마의 조합 하루하루 이렇게 채워가다보면 잘 보낸 고등 시간이 남을 거에요. 많이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coco-ni6ib6 ай бұрын
@@sunset_coffee 응원 감사드려요^^ 학기말 넋두리를 노을커피님께 했네요.
@윤원앙6 ай бұрын
당직하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파랑-d1h6 ай бұрын
1번. 항상 감사히 보고있어요^^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파랑님도 1번으로 행복하세요. 바라는 일 모두 이루는 행복한 여름 되세요.
@david-w1w9j6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velvetrabbit7776 ай бұрын
아~ 오늘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dkzndk-c2r6 ай бұрын
좋은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김혜경-o3x6 ай бұрын
노을커피님 영상보면서 또 하루를 다져봅니다..❤
@초하루-g3l6 ай бұрын
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hervana-z1r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그렇지 않아도 아이와 어제 학원 외 과목 공부 한면서 필요했습니다 . 항상 도움 받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가 많아서 구독하면서 보고 있는데 글은 처음 남기네요^^ 노을커피님은 여러번 입시를 경험하셔서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아 용기내서 글 남깁니다 ㅎㅎ 고1 첫째 아이 이번에 1-1 성적표 받고 고민이 많아서요 학생부 종합전형이랑 교과전형으로 가는 경우 학생부가 대학에 제출될때 중간고사 지필-수행-기말고사 지필 이렇게 상세히 나온 성적표가 가는지 아니면 그냥 과목별 총점, 평균, 표준편차, 등급만 가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교과전형이면 무슨 과목 이수 이런거 다 없이 진짜 최종 내신 등급 1.x 이런식으로만 대학에 가는지 궁급합니다.
@sunset_coffee5 ай бұрын
학생부가 들어갈때는 지필 수행 따로 들어가지 않고 학기 총점, 평균, 표준편차, 등급만 나온것으로 들어갑니다. 교과전형은 대학마다 들어가는 과목이 다릅니다. 국영수사과 들어가는 학교가 있고 국영수과만 들어가기도 하고 희망학교의 모집요강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대부분 아이에게 가장 유리한 학교로 지원하게 됩니다. 고3이 되면 입시 관련 사이트마다 미리 아이 성적을 넣어두면 대학교별 환상 점수로 확인해 보실수 있을거에요.
@user-kyeisusuej6 ай бұрын
그날그날이 참 힘들고 제가 작심 3일입니다. 그래서 일년에 한권? ㅜ 계획 습관 너무너무힘듭니다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엄마가 힘든 걸 잘 아시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대화가 될 것 같아요. 열심히 하시는 그 자체로도 귀감이 되고 있을 겁니다. 감사해요.
@김미애-n6l6x5 ай бұрын
요즘엔 집안 사정으로 고3인 딸 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방학동안 수시카드 결정도 해야한다네요. 여기에 댓들을 쓰는게 맞을지 모르겠는데 혹시 온라인으로 도움 받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컨설팅은 안 하신다니 대표적인 온라인 사이트 도움받고 싶네요..유료도 괜찮구요
@sunset_coffee5 ай бұрын
저는 컨설팅을 받지 않아서 잘 은 모르는데요. 저도 고민했던 분인데 방구선생 블로그 찾아보셔요. 지금 마감되긴 했지만 대기 받고 계시고 시간 되시면 다 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줌으로 하시네요.
@김미애-n6l6x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지숙-h2y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 요노을커피님.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 정시 지원 하실 때 어떻게 대학.학과 결정하셨는지요? 고속으로 대략 라인 정하고 그다음 어떻게 하셨는지요?
@sunset_coffee3 ай бұрын
고속으로 대략 라인 정하고 논술이나 면접 갈 대학을 정합니다. 정시로 못 갈 학교는 수시 마무리 합니다. 그리고 수시 끝나면 진학사 들어가셔서 합격가능성 계속 모니터링 합니다. 어차피 정시 접수기간에 확정이 되는 거긴 한데요. 함께 지원한 친구들 모니터링 합니다. 그리고 진학사 칸수가 6칸, 5칸, 4칸 등등 확인하며 고민해보셔요.
@최지숙-h2y2 ай бұрын
@@sunset_coffee 감사합니다 노을커피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osemaryhan6 ай бұрын
늘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특히 방학때, 초고학년이 되니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어하고 계획이 많이 무너지곤 하는데요. 둘째 아이는 친구들한테 많이 끌려다니곤해요. 이럴땐 아이와 어떤 대화를 많이 나눠봐야 할까요? ^^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친구와 잘 지내는 사교적인 아이인가봐요. 짧게 답을 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썼다 지웠다 했네요. 영상으로 만들어 볼게요. 잘 자랄 겁니다. 걱정마세요.
원하는 교재를 언제까지 뗼까 그것을 먼저 정하시고요. 그러면 한달 한주에 해야 할게 나올 것 같아요. 그러면 매일 할 양도 자연스레~ 그걸 하루하루 지켜가면 됩니다.
@행복해질때까지6 ай бұрын
@@sunset_coffee 감사합니다~수학이랑 영어는 매일 하는게 좋을까요?
@바늘여신6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울컥하고 위로 많이 받고갑니다~ 시간에 대한 본인의 메타인지 중요한것 같아요. 초 6학년 첫째 위해 다시 마음잡아 봅니다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초6이면 딱 좋은 나이네요. 지금부터 메타인지를 확실하게~ 감사합니다.
@jeem29146 ай бұрын
중등2계획을 못짜겠다고해서 아직 같이 짜주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같이 세워주면 80프로 성실하게 실천은해요~방학때 하루씩이라도 스스로 짜보라고 했는데 하루씩만 해봐도 되겠지요?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같이 세우고 대부분은 성실하게 실천하는 것도 참 어려운 거죠. 훌륭한 친구네요. 그런데 고등은 계속 같이 짜주기가 어려울 거예요. 한과목씩 아이에게 맞겨 보시고 지켜봐 주세요. 고등을 위해서 중등에 시행착오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계획은 장기 단기로 머릿속에 집어 넣고 일주일 정도 라도 해보셔요. 처음은 하루씩 부터 하시고요.
@경제적자유-x1u6 ай бұрын
ㅇ
@경제적자유-x1u6 ай бұрын
영어 큰 실수로 고 1학년때 말도 안되는 등급을 받으니 내신 회복이 힘드네요. 의대를 목표로 했는데 한번 좌절로 이래저래 마음을 못 잡고 2학년이 되었어요. 막연한 의대 희망은 버려야겠지요?ㅜㅜ
@sunset_coffee6 ай бұрын
노력한 시간 어디 안 가고 그대로 나와줄 거에요. 의대를 목표로 유지하는 게 부담되고 스트레스만 받는다면 굳이 더 말씀 하지 않으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가봐야 하는 거에요. 희망은 계속 갖고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최선만 다 해 보셔요. 일단 학교에 가고 다음도 있기 때문에 결과는 모르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경제적자유-x1u6 ай бұрын
@@sunset_coffee 감사합니다. 모든게 제 탓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 젤 중요한 고1부터 지금까지 직장맘이라 그걸 피신처로 알아서 하게 뒀고. 방황해도 뒀고. 아빠와 사이도 안좋아 아이도 힘들었을텐데 모른척 뒀고.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말하네요. 이제 내신 회복 힘들기때문에 정시로 알아서 갈거니까 신경쓰지 마라고요ㅜㅜ 중간고사 넘 잘 쳐서 기대했는데 기말에 망쳤나봅니다ㅜㅜ 이 힘든 길을 선배맘들은 어떻게 지나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