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조성민 목사님!.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정말 소유에 짓눌려 살면서도 더 소유하고 싶은 헛된 마음을 버리고 현실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yangjachoo7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형숙-b8n2 жыл бұрын
본질적 믿음이 어떠해야함을 깨닫고 돌아봅니다 나의 모습을
@정형숙-b8n2 жыл бұрын
참된 누림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shuv31436 жыл бұрын
환경에 장사는 없다...하지만 누가 빨리 돌이키느냐의 차이는 있다고 봅니다. 생활수준을 높이다 보면, 내려오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누리고 산 사람일수록 더 불행해 하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되니, 전도서에 기록된 공허와 허무는 세상에서 부한 자들이 더 심하게 겪게되는 현상인듯 합니다. 오늘도 진리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강미애-o3x4 жыл бұрын
오죽함 건물주를 주라표현할까요 건물을 이고지고 갈수도 없는데 ᆢ 땅을 정복하려들고 욕심은 모든 악덕의근본이란걸 자꾸 잊고삽니다 돈이 많아도 돈만 신경쓰고 넘 없음 돈버는것에만 집중하므로 속박되는것 같아요~~ 슈퍼리치들은 자기것만 챙기느라 불쌍한 이웃은 돌보지않는듯요 버릴지언정 나누지않는 심상이 난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