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영,육이 젊읍니다 전도서 보면 설교자나 말씀을 듣는자 다 젊다 표현하시던데요 한병철 피로 사회 성과 주위 진정한 쉼이 필요하다 오늘도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ljsmy6 жыл бұрын
아멘!!
@크림-o6z4 жыл бұрын
아멘
@킹소소-haekyoung4 жыл бұрын
주파수 ~ 맞습니다♡
@whisperinghope71413 жыл бұрын
늘 하나님의 진리를 일깨워주시려 안타까워하심 감사합니다. 제가 안타까워하는것은 한국목회자중에 누구도 조선사람들이 "하나님(瀚我任)"이라는 단어를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모른다는것입니다. 유태인들은 "야회, 엘로힘, I am who I am" 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요. "하나님"이라는 용어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데 그가 누구인지안다? 이것이 어느나라말인지는 누구 아는 사람?
@노가연-x3w3 жыл бұрын
아몐
@dkdkdk8984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인간의 개념을 벗어나기 때문이죠 스스로 계신다는 말도 문장은 이해 가는 거 같은데 시공간 개념이 있는 인간에겐 확 와닿지가 않죠. 이와 같은거라 생각되네요
@onesimo98586 жыл бұрын
ㅇㅁㄱㅅㅇ
@skim6290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은 직장에서 의사의 신분. 교회에서는 목사. 집에가시면 아버지라 불리움같이 역활은 다르지만 한분인것 같이 성부. 성자. 성령이 한분이시요 역활이 다른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