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다시 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신부님 건강 행복 사랑속에 계시기를 성모엄마께 주님께 기도드릴게요 ^^♡♡
@전인화-r5y2 жыл бұрын
알아듣기쉽게 강론말씀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옵길 기원하옵니다 감사하옵니다 사랑하옵니다
@강대연-p3d2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느님 말씀 하느님과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 사랑 받는 자녀로 노력 아멘 🙏 감사합니다
@허정희마르치아나2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안에 모든것 지키고 도덕적인 생활하면서 구원을 길을 갈려고 무척 노력합니다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euns99972 жыл бұрын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하느님말씀잘새기며살겠습니다
@루루-v7r9j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전분노가 있어요 참을수 있는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deresa9976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영숙-i4q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전정애-k5b2 жыл бұрын
멋진 하느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신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김태중즈가리아 저희 남편을 위해 기도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많이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susanmcdonough40932 жыл бұрын
사제는 저희들의 영혼의 아버지 라고 배웠습니다 참 오늘 우리 김웅열 신부님 생신인데 미역국 드셨는지요 🎹생신 축하 드립니다 🌹 Happy birthday to you ♥️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Father Kim 🎼happy birthday to you 🎶 have a blessed happy birthday 🎉🎂🎈🎁🎊
@susanmcdonough40932 жыл бұрын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 주님 영광 받으소서 ♥️🌹 우리 김웅열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물하심에 또 다시 시작되는 오늘 하루가 온전히 성령안에 머물며 사랑받아 빛을 머금고 익어가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금숙-x8j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ㆍ 무더운 여름날씨 건강조심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유풍-m6f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현수박-x6s2 жыл бұрын
나는 하느님의 의노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을까? 영적인 순교의 첫단추는 분노를 참는것이다 무관심과 적극적인 선을베풀지못한것! 묵상해보면 다 걸립니다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 다짐해보며 주님께 기도해봅니다 신부님 오늘도좋으신 말씀감사합니다 저희들을 향한 마음이 하늘에 별많큼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그크신 사랑에 또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열매 맺는삶을 살수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우리신부님께 영육간에 건강허락해주십시요 더운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hjlee9569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아프실적에도 어린양들위해 매일강론해주셔서 늘함께하는 마음이라 든든합니다 주님의대리자 우리신부님 영육간건강하시길 매일 기도합니다
@조영숙-q8z2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향숙-j4e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제에게 거리두기 잘 해야겠어요. 불이고 공동우물이다 명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동수-s5v6h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히야친타-t4v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예수님에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하느님에게 칭찬받는 사람되도록 잘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강민주.요안나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에서 "적극적인 선을 베풀지 않은 죄" 에 대하여 자주 말씀 하실 때마다 생각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필리 2,4) 예~ 주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레지나서연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참좋은신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들 곁에 가까이도 멀어지지도 않도록 명심 하겠습니다 신부님 돌보아 되어야 될 사람들 잘 챙기 겠습니다 행동으로 기도로 신부님 오늘도 좋은신 말씀 피 와 살이 되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늘기도합니다 ~~~♡♡♡
@오영미-i8c2 жыл бұрын
ㅎㄷ
@tereshajun1932 жыл бұрын
지구 남반부 반대쪽에 살고 있지만 우기인 이곳 겨울비가 무섭도록 소리내며 지난 보름 계속되었지요 친구 교우 버니의 갑작스런 죽음 장례미사 전날은 정말 대단해서 그녀의 분노를 말해주는 듯했어요 마치 그녀의 슬픔을 대신하는 듯 못다한 사연이 있는듯 했어요! 1년동안 제 강지를 돌봐주었었는데, "아가"가 몹시 아팠어요~ 예수님은 오늘 의노하십니다 불의/무책임/ 무관심/적극선행치못함/위선자/자신의법-독선, 과연 우리도 이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아니지요! 적극적인 의지와 개선하도록 노력해야합죠! 청정을 더해 사랑합니다!~ㅎ 아멘!
@제노베파강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음성을 들려 주실때마다 힘이 납니다. 우리 하느님께 도 감사드립니다.
@김계월-f5f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사제는 마을 한가운데있는 공동우물입니다 개인수돗물로 착각하기때문에 상처를입을수있다 사제는불덩이 너무가까이하면 데이고 ~ 너무멀면춥다 신부님 !! 지당하고옳은 말씀이지요 지혜롭게 대처하면된다는 신부님 말씀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예수님의 화는 의노 ~~ 우리들이 내는화는 분노이다 ~ 잘 분별할수있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현실에서 겪을수있는 아주 중요한 요점의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행하소서 ^^
@글라라-h1p2 жыл бұрын
묵주기도가 끝남과동시에 신부님 강론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only-jesus32 жыл бұрын
아멘.. 위선, 무관심(무책임), 하느님 법보다 자기법에 얽매임, 착취, 예수님의 의노와 거룩한 분노에 해당 되는 부분을 묵상하며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반대로 신부님들께서 저 때문에 언찮으신것 아닐까~ 걱정입니다. 비록 온라인이지만 말씀 듣고 댓글을 잘 쓰는데, 실수 하는건 없을까?~ 이런 생각 들때도 많습니다. 정직하고 진실되게 쓰지만 조심스러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
@박광수-j5p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수많은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랑[기도,회개,선행,]을 실천하여, 하늘의 별, 바다의 별이신 "성모"어머니 마리아님께 올리고자 하오니, 신부님의 가르치심에 따른 열매와, "하느님 어머니! " 삶에서 "기쁨,고통,부활"을 겪으신 열매를 같이 맺게하여 주시기를 의탁하나이다,아멘. [신부님!강론말씀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난생처음 듣는 기분 좋은말♡ 신부님께서 하늘의 🌟 만큼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오늘 그 기운으로 기분 좋게 영위하겠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옥바다-j3q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찬미예수님 늘 사랑의 마음을 가득히 담아 들려 주시는 강론말씀 묵상하면서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있어요. 신부님🙆덕분이에요.늘 감사합니다!
@문차숙-g5i2 жыл бұрын
사제는 공동우물 우리 모두가 함께 마시는. 사제는 불덩이 너무 가까이하면 데이고 너무 멀면 춥다. 신부님 참으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더러 더러 공동우물을 제 개인 우물로 착각하기 때문에 상처입는 사람이 있지요. 상처 또한 제 스스로 입는 것.♡
@김종란-u7g2 жыл бұрын
지금 캐나다는 11:40PM 입니다. 신부님 의 강론을 30년전 부터 듣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의 나이는 80 입니다. 강론중에 저의 삶을 변화시킨 것은 저의 생활안에서 “하느님을 첫 째자리에” 모시고 살것을 명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강론 빠짐없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사랑하는 구절..! 예수님이 바리사이를 비판하는 구절이네요. 또한 사제는 불과 같고, 또한 공동 우물과 같다 하는 말씀 공감이 갑니다. 사제는 가만히 있는데 신자들이 지나치게 가까이 갔다가 혼자 상처받는 경우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평신도와는 다른 삶의 길을 걸어가게 마련인 사제들이 평신도들을 100% 이해 못해서 생기는 경우도 보았구요. 불은 불에서 적당히 멀어져야 그 따스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터입니다.
@현철정-f5i Жыл бұрын
A멘
@백도임-l7q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하늘의 별만큼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시력이 안좋으셔서ᆢ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밀려있는 면담 예약들ㅠㅠ 저는 내년에 신부님 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ㆍ신부님 뵐 그날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릴께요ㆍ 영혼에 영혼을 더하여 아멘♡
찬미 예수님 오늘강론 예수님의 의노 우리가 주님을 믿고 따른다곤 하지만 예수님의 의노에 서 자유롭진 않은거같아 요 나자신한테는 너그러 워 잘못을 알면서도 사람 이니까 그럴수도 있지 하고 합리화 한일이 넘 많아요 화날때 분노 보다 는 참는 삶을 살아야 될 뎐데 그것이 잘안되요 주님을 향하여 가는길이 싶지많은 않아요 말씀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흥매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영적 순교 첫번째는 는 분노를 참는것이며 무한 용서를 해야 한다고 하시며 사제는 불과같아 가까이 하면 덴다고 하시며 또한 사제는 공동 우물과 같다는 토마스 신부님에 강론 말씀 감동 입니다 예수님에 의노에 대상 4가지 1.위선자에게 의노를 보이시며 2.무관심인 사람에게 의노를 보이시며 3.하느님에 법보다 자기 법을 앞세우는 사람 4.착취하는 사람에게 의노를 보이셨으며 하느님에 의노는 권력 과 싸우는 것이며 우리는 선행을 함으로서 의노에 대상 이 아니기를 강조 하심니다 토마스 신부님에 피정 강론 말씀으로 내영혼에 단비를 내리 셨습니다 토마스 신부님에 영육 간에 건강 성모님께 전구 드립니다 아멘
@이신영-i7e2 жыл бұрын
글구 지났지만 어제 생신두 축하드립니다 🎉
@효산김2 жыл бұрын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다💝 예수님의 의노에 대해서 얼마나 자유로울수 있을까?? 예수님의 사랑받는 사람으로 살아갑시다.아멘🙆👪🙏 주님의이름으로평화를 빕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소재인미카엘라2 жыл бұрын
*사제는 공동우물과 같다 *사제는 불과 같다 사제를 소유화 하려면 안된다 사제를 가까이하면 화상을 입는다 사제를 넘 멀리하면 추워진다. 주변에 본당신부님한테 상처 받았다고 하는 분들이 종종 있더라구용~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숙경정-i3p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예수님의 의노에 대해서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신부님 장마로 인해 비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글라라-h1p2 жыл бұрын
울들의 화~겉의분노~속의분노(분노를참는것)~~예수님의 화는 의노(하느님의나라 건설에 방해되는 사람 사상 권력과 싸우는것) ~~예수님의 의노의 대상(위선자 무관심한 사람(무책임) 자기법에 얽매여 사는 사람 다른사람을 착취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