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면직 후 약대를 가려는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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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앤트리치 Pharmacist Antrich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antrichwell 9 ай бұрын

돈 많이 안 들이고 예뻐지는 방법들 ✨ blog.naver.com/yulpoong9491/223231000201

@꿈도리-c4n 9 ай бұрын

삶의 질을 생각하면 교사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젊으신 분들이라면 새로운 도전도 좋아 보입니다. ^^

@antrichwell 9 ай бұрын

도전을 응원합니다 💪

@notthings6443 7 ай бұрын

직장을 관두고 약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보면 정말 도움이 되겠네요.

@hjbbb911 3 ай бұрын

이성적이고 냉철한 조언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antrichwell 3 ай бұрын

@@hjbbb911 감사합니다 ^^!

@myungholee8536 3 ай бұрын

조근조근 팩폭을 하시는군요. ^^

@maryjane8314 8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 저도 전문직이지만 다행히 개업은 저희집 소유 상가에서 개업해서 솔까 월세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다른 동기보니까 대다수 마통 만들어서 대출 받던데 전 마통도 안만들고 개업해서 그냥 취미생활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기보니까 마통은 기본에다가 개업하고 오히려 억대 빚지는 경우도 있고 생각만큼 전문직이 그리 돈많이 벌지못해요. 돈많이 벌려면 진짜 영업 오지게 해야하는데 개업초기에는 다 돈으로 영업하고 또 개업빨이래서 처음 1~2년은 잘되다가 5~6년째는 진짜 폐업걱정할 정도가 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나 아는 전문직종사자에게 대다수 전화해보면 입에 겨우 풀칠 한다는 말이 제일 많아요. 변호사들 방송나와서 한달 수익이 천에서 천오백이라고 하는 경우 있는데 그거 진짜 대형로펌변호사 아니면 자기 뼈 갈아넣어서 그 정도 버는 거에요. 😢

@antrichwell 8 ай бұрын

소유한 상가 + 무대출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 건 수완의 영역인데 이거는 공부랑은 별개더라고요 🥲 전 그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ㅎ 그래도 뭐 열심히 해야죠 ㅎ

@쑤우우-e3k 4 ай бұрын

교사는 뼈 갈아 넣어도 돈이 월급정도에서 +100???

@realofh2o 9 ай бұрын

약사님 피부 폼이 장난아니네요...!😀😀😀😀

@antrichwell 9 ай бұрын

현질해서 보톡스 맞았습니당 😂

@tommysong3705 9 ай бұрын

@@antrichwellgriffin

@고등침팬지 6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최민주-y6d 6 ай бұрын

약사가 교사가 월급 최소2배이상. 근데.근처 병원의 영향을 많이 받긴 함. 예컨대 의사들이 약사들에 명절 상여금이나 받치라고 암묵적으로 하거나 자기 병원 시간 맞춰서 약국도 운영해라고 하거나 등의 갑질이 있기도 함

@저디리 9 ай бұрын

집안, 나이, 외모

@mooosooon 5 ай бұрын

마라맛 씨네요 ㅋㅋ

@antrichwell 5 ай бұрын

🔥🔥🔥 저는 쿨피스도 드려요. 너무 맵기만 히면 속 아프니까 데헿

@useeeeeeee 9 ай бұрын

학교 다니면서 돈 벌기 쉽지 않을까요? ㅠㅠ 학비는 둘째치고 생활하는데 드는 돈이 걱정이네요...

@antrichwell 9 ай бұрын

과외 등 알바를 뛸 수 있긴 한데, 학기 중에 학업 병행하면서 많이 뛰기는 체력적인 한계가 있더라고요,, 물론 본인 하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과외도 그렇고, 생활비 덜 쓰는 것도 그렇고요 ㅎㅎ

@useeeeeeee 8 ай бұрын

@@Tycgg 내 맘이에요 ㅋㅋ 님은 미래 생각도 안하고 방구석에서 이런 글 달면 기분 좋으시나요?? ㅋㅋ

@useeeeeeee 8 ай бұрын

@@Tycgg 어? 님 진짜로 학비 내줄꺼임?? 딱 기다려 캡쳐했음

@useeeeeeee 8 ай бұрын

@@Tycgg 유튜브 코리아 찾아갑니다 개인정보 진짜로요 님 학비 내준다고 했다

@useeeeeeee 8 ай бұрын

@@Tycgg 댓글 지우지 마셈

@yge971 4 ай бұрын

집앞 2차병원 앞에 약국이 7개 있었는데 4개가 문을 닫았어요 약사도 쉽지 않은가봐요 우리 아이들 설자리가 자꾸만 없어지네요 어서 좋아졌으면~

@gepard7659 6 ай бұрын

@걷으 7 ай бұрын

제가 고민하고 있는부분을 얘기해주셨네요ㅠ😂

@antrichwell 7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이영영-p8y 8 ай бұрын

혹시 시험만 보고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업은 뭐가 있을까요? 회계사인가용?

@antrichwell 8 ай бұрын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이 있겠죠?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해당 직업들도 연수나 수습기간이 필요하다고 듣기는 했어요.

@끄리미-b1n 8 ай бұрын

약대에서 교대로도 많이 가더라구요

@끄리미-b1n 8 ай бұрын

악플(인증하면10만원준다)에 답글입니다. 부끄러웠는지 삭제하셨네요^^: 충남대 약대 다니시다 재수후 교대 재입학 하셨습니다.. 현재 교직생활 중이시구요 이건 오직 적성의 문제라 의대다니다 피를 못봐서 교대가신분도 있습니다..

@choanny1874 5 ай бұрын

지거국 의대 다니다가 지방교대 간 사람 보긴했음 15년전쯤에

@nagien8158 3 ай бұрын

뼈를 치고 후회할듯

@사하라류 3 ай бұрын

동네 현직약사에게 문의해보세요. 환타지가 느껴지네요.

@antrichwell 3 ай бұрын

@@사하라류 동네 약사님 통하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