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얘기보다 미노스님 마지막 인생조언이 더 좋.... 최근에 안좋은 일 이 잇었는데 진짜 위로가 되네요...억지로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쟈!
@invink67163 жыл бұрын
3:30 그냥 40도 아니고 K-40이라니 국뽕이 막 휘몰아친다
@isuy78923 жыл бұрын
요약 1. 우주는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라는 힘으로 돌아감 2. 근데 중력이 심각하게 약해서 너무 작은 물체에서는 측정이나 계산이 안됨 3. 작은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은 이런 이유로 중력을 무시하는데 우리가 사는 거시세계는 중력이 분명하게 존재하니 이론끼리 충돌 4. 이론들이 따로 돌아가니 블랙홀이나 빅뱅같은 극단적인 경우는 기존 이론으로 설명이 안됨 5. 그래서 미시세계에서 쓸 수 있는 중력의 수치를 알아내려 노력하고 있음 6. 그러다가 최근에 중력 측정값 신기록 찍음 7. 이거보다 작은 중력은 아직 모르니 이게 지금 시점으로는 가장 작은 중력인거임
@antiparticle-vo3ye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가 침대에 누워서 일어날수가 없는거구나
@Net773 жыл бұрын
바나나 500만개면 방사선때문에 이상 생기기전에 배터져 죽을듯ㅋㅋㅋㅋ
@나알제3 жыл бұрын
7시 뉴스 바나나값 폭등해... 서울 어느 한 방구석에서 김모씨 바나나먹고 배터져 사망...
@할리갈리-b7v3 жыл бұрын
500만개면 싸그리 갈아서 인간내부에 구겨넣어도 흘러넘칠양이네..
@임한결-d3c3 жыл бұрын
우린 적어도 교과서에 '빅뱅 이전의 시대'라는 단원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선 살 수 없다는 건 알 수 있다.
@불암산-v7f3 жыл бұрын
제가 미노스 영상에 끌려가서 보게 되는 건 무슨 힘의 작용인가요?
@judar07313 жыл бұрын
구독의 법칙일껄요?
@김현기-t5g7f3 жыл бұрын
"정력"
@jeehoonhahn763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arcanefreq2566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park6808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호군-k4u3 жыл бұрын
문득 생각이 난거지만, 질량이 있는 모든 존재들과는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중력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미시세계 → 거시세계 ↑ ↓ 거시세계 ← 미시세계
@한성-z6o3 жыл бұрын
거미거미거미
@catfood7223 жыл бұрын
@ᄋᄋ^^
@옳은말만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OUYa
@eyebrows53183 жыл бұрын
@@QWERDF01 ㅗㅜㅑ
@david-lu5tb3 жыл бұрын
거세세계
@달수아빠-p9n3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습니다.... 한잔마시며 보면 끝없는 세계로 빠지네요
@Katherine-sx6jh3 жыл бұрын
8:00 하도 손가락손가락거려서 별시답잖은게 눈에띔 ㅋㅋㅋ
@rostedmando3 жыл бұрын
6:05 드립
@spaceship38383 жыл бұрын
드립아닌드립 ㅋㅋㅋㅋ
@Dragon-Riders3 жыл бұрын
드립이 아니고 라임이죠
@eafhjgjkioyedillggi352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인기가 많았으면 좋았을텐데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tori3043 жыл бұрын
백점짜리 영상입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한듯....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문어발처럼 중력에 얽혀있겠네요. 신기합니다
@speedkixx3 жыл бұрын
우주 영상중에 제일 잠 잘오는 목소리같다
@countingstar33 жыл бұрын
소리나 청력, 중력, 속력, 강도등의 무언가의 힘에는 한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마적-v7b3 жыл бұрын
소리=진동=속도 -> 빛의 속도가 한계
@하라마무3 жыл бұрын
속력도 빛의 속도를 넘을 수는 없기때문에 초속 30만 킬로라는 한계가 생기고 중력은 블랙홀에서 알 수 있듯이 일정한계를 넘어서면 붕괴합니다(블랙홀은 살짝 뇌피셜임 너무 믿지 마셈)
@peptide_man3 жыл бұрын
1. 어린이 물장구같은 미시세계에서의 중력은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라는 거대한 쓰나미에 묻혀있기 때문에 우리가 측정할 수 없다. 90 mg 공의 중력은 나머지 세 가지 힘을 똟고 측정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가장 약한 중력, 그러니까 측정가능한 가장 약한 중력이다. 2. 몇 달 전부터 궁금했던게... 중성자별은 매우 밀도가 높기 때문에 여차하면 블랙홀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중성자별을 이루고 있는 중성자도 여차하면 초미니 블랙홀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 근데 그게 아니었다 나머지 세 가지 힘에 미해 너무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세 가지 힘이 미시세계에 없었다면 어쩌면 중성자도 초미니 블랙홀이 될 수 있었을지도....? 3. 비현실적이지만... 그렇다면 나머지 세 가지 힘을 중력으로 전환할 수 있다면 (힘에서 에너지, 에너지에서 물질의 방법으로) 블랙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4. 그런데 중력과 나머지 세 가지 힘의 차이가 저렇게 무지막지 하다면 중력이란게 과연 자연계 4대 힘 범주에 넣는것이 맞을까? 중력이란 시공간의 휘어짐이라는데.. 처음부터 자연계 근본힘은 세 가지 였고 중력은 그냥 시공간 휨에 의한 현상(?) 정도이지 않을까? 다시 말하자면 애초부터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은 처음부터 통합할 수 없는 개념이지 않았을까? 영상을 보면서 궁금증이 풀리기도 새로운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칸도르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날 고민하게 만드는게 빅뱅으로 폭발해서 우주가 생겼다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특이점이 존재할 공간이 없는데 어디에 특이점이 있어요? 또 그게 폭발하려면 폭발할 공간이 있어야 폭발할거 아닙니까?아니 빅뱅 이전은 생각할 필요가 없닥고만 하는데 그런 맹목적인 과학이 없자나요 설명좀
@cry_st.4604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얘기를 재밌게 해주는 형
@xhoco3 жыл бұрын
0:33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Im-Taehun3 жыл бұрын
대본실수 인듯합니다 화면에는 r² 즉 반지름의 제곱이라고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미어캣-x6n3 жыл бұрын
거리는 음수가 될 수 없기에 맞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천진-p9l3 жыл бұрын
0:32 거리에 반비례 ->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타마-h1q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론상 우주 양 끝에 있는 원자끼리도 0에 수렴하는 만큼의 즁력이 작용하고 있는건가요?
@labin11203 жыл бұрын
네
@JH-ek5bn3 жыл бұрын
엄밀히 따지면 아직은 작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중력의 전파속도가 빛의 속도 급이라 둘 사이에 중력이 영향을 미칠려면 최소 우주의 나이만큼 시간이 더 흘러야 반대편 입자까지 중력이 도달하죠
@똥끊기달인2 жыл бұрын
과학 호기심때문에 보다가 짤로 빵터짐. ㅋㅋㅋㅋ
@RGB_Ram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용!
@okpush Жыл бұрын
태초에 모든 입자를 다합친 질량이 너무 커 중력에 의해 한 점에 도달했지만, 모든 입자가 에너지가 가득한 상태, 즉 광속에 이르러 질량을 가지지 않는 상태가 될 때 까지 에너지가 축적되고, 즉 에너지의 덩어리인 빛뭉치가 되어버리고, 에너지 축적이 중력을 넘어서는 순간 빅뱅이 생긴 것이라고 상상하면 될까요?
@ceokang20013 жыл бұрын
9:26 에 9의 -14제곱이라 하셨는데 9×10의 -14제곱이 맞지 않나요
@쭈군-r4l3 жыл бұрын
넹 이게 맞아용
@cherry-on-top3 жыл бұрын
특이점 근처에서는 현재 유일한 정보수단인 빛이 빨려들어가서 멈춘다고 표현하는 것인가요? 실제로 입자들의 진행도 그 언저리에서 멈추게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측정이 불가능하기에 알 수 없게 되는것인가요?
@섬혁3 жыл бұрын
중력이 곧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합칠 열쇠로군요...! 중력을 측정한다는게 이렇게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니
@Sicilianhyperaccelerateddragon3 жыл бұрын
합치면 뭐라고 부르지
@sopdetsirius3 жыл бұрын
양자중력
@펑크리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의 이론 초력
@Tweet_Boss3 жыл бұрын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처럼 조그만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 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게속하였다. 첫사랑이였다.
@홀로인생-z6d3 жыл бұрын
요즘 손 자주씻고 로션 자주 바르는데 자동차문 열때마다 정전기 일어남. 손에서 전기나오는 엑스맨 될꺼같은 느낌.
@sonaper6599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나니까 왠지 블랙홀 속에는 또다른 우주가 들어가있을것같다는 상상을 하게되네요
@노른자-i7q3 жыл бұрын
@@uuu23294 ㅈ
@노른자-i7q3 жыл бұрын
@@uuu23294 ㄹ
@노른자-i7q3 жыл бұрын
@@uuu23294 ㄴ
@정의준-i6o3 жыл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할줄을몰라 사람들이 원숭이들인가.. 과거에 사람이 하늘을 날 수 있을꺼라 생각이나 했니 상상좀했다고 욕이나하고 반성좀 하세요
@floria1316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user-tg2ue7hz5v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빅뱅 특이점은 왜 블랙홀이 안된거임? 일정이상 밀도가 되면 중력을 못버티고 블랙홀이 된다면서요
@LDY12343 жыл бұрын
빅뱅 이전은 공간이 없어서 그런거 아님?
@---kt6ri3 жыл бұрын
ㅇㄷ
@rlawjddus-h8u Жыл бұрын
중력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무의 공간에서는 인력이 아니라 척력을 가지기 때문에 서로 밀어나는 힘이 생겨서 빅뱅이 일어난거임
@ant-om8hs3 жыл бұрын
7:33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이 서로 통합되지 않는 이유
@Mando_kir3 жыл бұрын
음..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유카-p4e3 жыл бұрын
@chlckdghks3 жыл бұрын
그럼 만약에 블랙홀이 터진다면 그 시공간안에있는것들이 새로운 우주를 만들수도 있다는건가요?
@---kt6ri3 жыл бұрын
ㅇㄷ
@TIMIXCED2 жыл бұрын
오호 .. 좀 판타지긴 한데 궁금한것 ㅋㅋ 어디까지가 블랙홀로써 '사건의 지평선'일까 한쪽 팔만 사건의 지평선을 넣고 내가 그걸 관찰한다면 팔을 흔들고 있음에도 팔은 멈춘것 처럼 보일 것인가 ㅋㅋㅋ ?
@리재영-d8e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강력분이 이름이 그랬구나
@박동연-j9e3 жыл бұрын
엄청 유익하군요
@clover69013 жыл бұрын
0:24 자막에 오타
@앙그래짐토3 жыл бұрын
아마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정전기력인거 같네요. 중력을 90mg의 중력을 측정했다고는 믿기지가 않네요. 잔여 전기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중력이라면 더 놀랍고요.
@칸도르 Жыл бұрын
상상으로 과학하시나요
@MTE-URGS-30003 жыл бұрын
잘 잤어요
@박식물의_야생야사3 жыл бұрын
바나나 500만개를 한꺼번에 먹어야만 안좋다는거죠..? 여태 먹은 누적량이 그 정도는 되는 것 같아 드리는 질문이옵니다..ㅋㅋㅋㅋ;
@S-hwa3 жыл бұрын
弱力보다 작은重力 이라니..ㅋㅋ
@radian-m7k3 жыл бұрын
기왕의 보여지는 것, 알고 있는것으로 인해 우주의 탄생을 알아가는데 제약이 따른다고 봅니다. 태풍눈이 만들어지고 움직이는 원리와 같은게 아닐까요.
@Mococo04203 жыл бұрын
윱멘이 뭔뜻인거에요?
@rostedmando3 жыл бұрын
비엔나라니 배고프다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비엔나 소세지 맛있지
@천재셈3 жыл бұрын
생각이 귀여워..ㅋㅋㅋㅋ
@Collaintp3 жыл бұрын
@@천재셈 ㄹㅇ ㅋㅋ
@ys_catlee1356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섞이지 못하는 이유 07:34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3 жыл бұрын
중력이 가장 작은 상태는 무중력이 아닌가보네요? 신기하네
@네모네모-l3s3 жыл бұрын
설명글 오타난듯 싶습니다, 우주에서 가장 큰 중력이라고 적으셨어요
@juhyunglee26683 жыл бұрын
역대급 영상이네요.... 알기쉽게 설명한.....조만간 중력의 비밀 풀리면 아마 종교가 사라질지도..... 신이 선물해준 만물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열쇠, 결국 AI로 그 시대가 빨라질거 같네요
@칸도르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안 없어지죠 지 맘대로 믿고싶은 본능이 있어서
@-260v3 жыл бұрын
특이점 밖에서 일어나는 물리법칙과 미시세계가 특이점 안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진다는 전제인가? 특이점 안에는 강력이 의미가 없을수도 있고 어쩌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공간일지도 모르지 않음?
@labin11203 жыл бұрын
그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블랙홀의 비밀을 어느정도 푼거죠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니까요
@Algiz-n8d3 жыл бұрын
아.... 갑자기 나오시면....ㅠ
@starman24093 жыл бұрын
설명상세하다
@벅벅벅벅벅벅벅3 жыл бұрын
재미써용
@물안개-t7x3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일단 좋아요로 ~~~ 좋아요 하고 나니 땡기는데 혹시 이게 중력인가요?
@Im-Taehun3 жыл бұрын
땡기는 힘이 느껴질 정도라면 당신의 몸은 대체 질량이 몇일지...
@증걸대라쫌3 жыл бұрын
현대 입자 물리학의 난제 가운데 ''계층성 문제'' 라는게 있는데...힉스입자 질량문제입니다. 힉스입자 질량은 대략.. = 고전질량 + 플랑크 질량 × [ 입자간 양자보정 ] 으로 계산합니다. 사실 힉스입자의 질량은 양자 역학을 제대로 적용하면 ..최대로 플랑크 질량도 가질수 있지만, 실험적 데이터에 의해 유추된 질량(고전질량)을 갖도록 무려 1000조배나 작게 미세조정되어 기적적으로 상쇄되게끔 저기에 인위적으로 보정된 계수를 추가로 넣어 계산합니다. 어찌 보면 정말 비양심적인 계산이죠.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은 두가지로 해석될수 있는데.. 첫째로, 플랑크 질량이 너무 크기 때문이거나... 둘째로, 양자 보정을 통해 상쇄될 입자를 찾지 못했거나..입니다. 여기서 첫번째인 플랑크 질량이 큰 원인은 바로 뉴턴상수가 너무 작기 때문이고.. 이는 곧 중력의 미약함이 계층성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이론이 나오게 되며.. 대표적으로 여분차원 이론인 RS2모형이 있고, 두번째로 양자보정으로 상쇄할 입자의 부재는 초대칭 입자의 탐구로 이어지게 됩니다.
@labin11203 жыл бұрын
이 글 읽고 찾아봤는데 진짜 이상하네요. 그냥 결론을 정해놓고 그 과정을 끼워 맞추는 것처럼...
@speter06013 жыл бұрын
@@labin1120 연역적 탐구방범 아닌감
@labin11203 жыл бұрын
@@speter0601 그게 아니라 글에 써있는 계층성 문제가요 ㅋㅋㅎ 양자 질량의 값을 원하는 답이 나오게끔 임의로 바꾼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그렇게 큰 오류가 있는데 어떻게 양자역학이 다 들어맞는거지
읽으실지는 모르겠지만 가설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중력에 의해 빛조차 나가지 못하는 블랙홀이 우주 어느곳의 빅뱅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현재 다중 우주가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들어본적있는데 그렇다는건 블랙홀의 반대인 화이트홀이 빅뱅의 특이점이고 질량보존 법칙에 의해 이 공간(우리가있는 이곳)은 다른 공간이 존재 하는것이아닌 정말 끝이 없는 공간이며 블랙홀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먼 곳으로 질량들이 이동해 그곳에서 또 다른 우주가 시작하는 것이지요 천간 사이에 암흑 물질을 아직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블랙홀에 의해 모듯것이 빨려들어가 (무)인곳에 암흑물질이 차고 질량을가진것과 빛이 새로운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죠
@labin11203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의 반대인 화이트홀이 빅뱅의 특이점이고에서 오! 했는데 그 뒤부터는 말이 안됨.. ㄲㅂ 차라리 현재 우리 우주에서 여태 있던 화이트홀은 단 하나라는게 더 낫겠네요. 빅뱅이 시작될때 생긴 화이트홀 하나.
@dksdndrl3 жыл бұрын
지구중심의 중력은 얼만큼 일까요.
@찹쌀떡-h4t3 жыл бұрын
그건 자기몸무게 알면 알수잇음
@dksdndrl3 жыл бұрын
@@찹쌀떡-h4t 지구 중심의 중력 계산하기 귀찮아서 물어본건데...ㅋㅋㅋ 이런 먼치킨 답변이 올줄이야... 중력은 중력계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지표 상에서 측정한 중력값은 지구 타원체에 의한 효과를 고려하더라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차이를 보인다. 먼저 측정 고도가 다른 경우 거리(r)가 달라지기 때문에 고도가 높을수록 측정된 중력값이 낮아진다. 측정 고도에 의한 효과를 보정한 후에도 지하 물질의 분포와 밀도 등에 따라 측정 장소마다 중력값이 달라질 수도 있다. 지구가 밀도가 균질한 타원체라고 가정했을 때의 이론적 중력값을 표준 중력이라 하며, 표준 중력과 측정한 중력값 사이의 차이를 중력 이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중력 이상으로 부터 지하 물질의 밀도 및 분포를 조사하는 것을 중력 탐사라고 한다. 표준중력 g=978.0328(1+0.00053024 sin²Φ-0.00000585 sin²2Φ)cm/s² 중력이 대충 이렇더라고요... 근데 난 표준중력 말고 지구 중심의 중력이 궁금하단거죠... 이제 질문 이해 되었음?
@anaheimelectronics93473 жыл бұрын
@@dksdndrl 중심이면 점? 점은 크기가 없음. 아님 내핵의 질량이 궁금한거임? 아니면 지구 중심에서의 중력의 방향이 궁금한거임? 중력은 질량 사이의 인력이고 지구 중심에선 사방이 질량이기때문에 지구가 구체라고 가정했을때 낙하속도가 0 인 균형을 이룸
@dksdndrl3 жыл бұрын
@@anaheimelectronics9347지구 중심점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를 물어본겁니다.
@jabaworksix17413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중 하나죠...중력은 왜이렇게 약해졌는지...
@김상호-m4r3 жыл бұрын
약해졌는지라면 처음엔 매우 강했었다는 뜻인가요?
@anaheimelectronics93473 жыл бұрын
@@김상호-m4r 태초엔 4가지 기본 힘이 하나의 통일된 힘이었을 것으로 생각하고있거든요
@---kt6ri3 жыл бұрын
@@anaheimelectronics9347 헐~~~~~~~~~~~~~~~~~~진짜개신기
@queueboy44113 жыл бұрын
중 고등 과학부터 알아와야겠다.. 내 수준..
@메피스토펠리스-y8v2 жыл бұрын
전에는 평평한 우주를 설파하다가 이제는 평평이 포기했나?
@hyeran.calligraphy3 жыл бұрын
그냥 통일장이론이 성공할 가능성을 보여준거같은데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Missi 세계
@nursery162 жыл бұрын
하기 때문에~
@이승만-w5k2 жыл бұрын
😅😅😮😮
@kjjan18013 жыл бұрын
우주 하나라 할때 모두에 미치는 힘은 뭘가? 지구 중력에서 실험 했다고.
@바르고고운말3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Im-Taehun3 жыл бұрын
@@바르고고운말 번역기 돌리면서 주어들이 빠졌나봄
@inj41633 жыл бұрын
흐음... 대충 이런소리인가요? 우주가 만약 하나라면 모두(=그 우주)에 미치는 힘은 뭘까? 중력(이 미치는 지구)에서 실험할 수 있을까?
@mamorial2493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간의 중력도 얼마일지 궁금하다
@김현수-p5d3 жыл бұрын
90키로인 사람 2명사이에 작용하는 중력은 영상에 나온 90밀리그램 물체보다 10^12배 클테니까 9×10^-2N정도 되겠네요
@anaheimelectronics93473 жыл бұрын
@@김현수-p5d 중력은 두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두 사람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SeeYouAgay3 жыл бұрын
1:35 금구슬 2개? ㅗㅜㅑ;;
@jy427453 жыл бұрын
뭔가 보긴햇는데 기억이 안난당
@멘라3 жыл бұрын
친구 결혼식이다. 아침에 일어났다가 유튜브 보는 중 알고리즘에 의해 들어왔다. 눈을 뜨고 좀 늦는다고 했다..
@후우꾸꾸우후오오-q8i3 жыл бұрын
뭔가 들어본 단어들이 자꾸 나오는데 한개도 이해는 못하겠어요 형
@장동호-c8j3 жыл бұрын
고무줄 땡겼을때 끊어져서 아파하는 상상하니 유쾌해졌어..
@magicfreak3 жыл бұрын
묘하게 이병헌 목소리
@lehoonlee3 жыл бұрын
네개의 힘만으로는 불안정한데. . . 사각형 4개의 점만있으면 찌그러지기쉬워 네개의 점을 읻는 가운데점이 필요하고 공간으로 화장하면 9개가 필요하고. . . 그래서 보통 짝수에서 머물지 않고 13579홀수에서 완성되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naka123.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바꾸고 이루고 변화시키는 건 이주 미세한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중력도 거기에 작용하고 있을 겁니다.
@강아지-t9u3 жыл бұрын
비엔나??????
@대구리-j9x3 жыл бұрын
😍
@나인-m9o3 жыл бұрын
중력 발사
@yimht773 жыл бұрын
0:43 내여친이다
@동우-s6t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supyoo3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우주의 시작은 빅뱅이고, 빅뱅 이전은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 것이 "특이점"의 의미라면 이 특이점은 거대 블랙홀의 예를 생각해볼때, 블랙홀의 지평선안쪽은 바깥에서 생각하는 "시공간"이 아닌것이며 (그래서 특이점) 우리의 "현재우주"와 단절? 된 것이 블랙홀속 "특이점"이라고 하면.. 저 블랙홀 속은 새 우주의 빅뱅시작의 "특이점"과 동일하다고 보인다. 다시말하면. 빅뱅 이전엔 시간도 공간도 없었지만. 빅뱅이 원인도 없이 나온 결과는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막연하게 원인 이후에 결과가 나온다는 시간순서에 따른 인과를 당연히 여기지만. 인과라는건 시간순서와 관계 없이도 생긴다는 직관이 가능해진다. 다시말하면 인과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생길수도 있는것이다. 저 블랙홀 속의 특이점은 현실우주와 시공간적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현실우주의 질량의 원인으로 특이점이라는 결과가 생긴건 명백하니까 말이지. 그러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연구의 산물인 "블랙홀"의 실제 존재를 인정한다면. 시간순서와 관계 없는 인과의 존재도 인정해야 하므로 사실 결과는 원인 이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인의 시간순서와 아무 상관없이 결과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양자역학적으로 양자 요동이 왜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그 원인을 시간선의 과거에서 찾아보는데. 시간선에서 찾을수 있는 원인이 없더라도 양자 요동은 일어날수 있다는 이야기지. 좀 쉽게 말하면 아무런 원인이 없어도(시간선에서 없어보여도) 입자는 탄생 할 수 있다. 우리 세상이란건,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선간에 탄생의 원인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냥" 탄생할 수 있다. 시간선 안에 살아가는 우리가 알지 못할뿐이지 원인은 어딘가의 시공간이 단절된 차원에 존재하기만 하면 되니까.
@헤이킴-e6m3 жыл бұрын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의 거리를 넘어서 서로당기는 중력이 가장약하고 심지어 쨉도안되게 약한힘이라는게 이해가안가요
@지닛-l5c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거시 세계에서 질량의 단위가 행성급 은하급으로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아무리 작다고 해도 씹어먹는 게 크긴 하죠... 사실 중력이 작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예 중 하나가 자석이예요. 전자기력은 콩알만한 자석만으로도 지구라는 무지막지한 단위의 중력을 이길 수 있게 하니까요.
@Star_leon3 жыл бұрын
윱맨~
@김상호-m4r3 жыл бұрын
요맨~
@녹차-o2c3 жыл бұрын
나 멍청인가봐;;한국말인데 모르겠어::
@히읗히읗-m9i3 жыл бұрын
윱멘!
@Luna_Taem3 жыл бұрын
블랙홀이 정말 신비로운 존재로군요- 언젠가 모든 것이 밝혀질 날이 올까요? ㅎㅎ
@찹쌀떡-h4t3 жыл бұрын
커피마시면서 보는중인데 한모금할때마다 뭔말인지 까먹어서 10초전으로 되돌리면서 봄ㅋㅋ
@안이준-p6e3 жыл бұрын
ㅣ
@nausica233 жыл бұрын
o o o o o
@edwardjeonghwaseo78773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하필 금색 구임? 킨타마....
@hajeong15313 жыл бұрын
1.5배 해서 보면 딱 맞음
@오로즈-v9t3 жыл бұрын
6분전 띠용
@진자림-f8e3 жыл бұрын
항상 엔딩을, 과학적 사실과 인문학적 깨달음을 결합시키려고 하시는데, 그냥 과학적 사실만 전달해도 충분해 보입니다 ㅎㅎ 항상 잘 나가시다가 마지막 결론이 억지스러워서 피식 하게 됩니다. 미노스님 만의 유머코드라면 그건 인정.
@박영우-x6o3 жыл бұрын
전 좋은데..
@inswo553 жыл бұрын
억지스러워 보이지는 않고 한 차원 더 높여서 생각하는 승화같은데 그저 과학적 사실만 탐구하시다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철학과 우주가 과거에서부터 밀접한 관련이 있던것처럼, 미노스님께서 우주에 대한 지식을 통해 승화시킨 철학을 그저 인문학과 과학으로 나누어 보시지 말아주세요. 가장 작은 보석도 결국 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