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선에서 홀로 고립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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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읽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01nam 8 ай бұрын

요새 현생이 바빠..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 면목이 없습니다.. 3주만에 올리는 것 같은데 더 분발해 보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user-qi7nx3dn2s 8 ай бұрын

즐거운 저녁 되세요 ~~

@user-mx3wj7hx5m 8 ай бұрын

영읽남 형님.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크게 외쳐봅니다. 사랑합니다.

@SuNi0903-i7u 8 ай бұрын

ㅜㅜㅜ바로왔어요 기다렸어요ㅠㅠ

@kevin9234 8 ай бұрын

아니야 형 열심히 사는것같아서 좋아 ㅎㅎ

@Double_JY 8 ай бұрын

천천히 가시죵 뛰시면 넘어집니대

@이더따라9단가자 8 ай бұрын

설명을 해주시니. 좋아요 다른분들은 설명을 해도 자막을 읽어야 하는데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말그대로 영화를 일어주는 남자 ㅋ 여자였으면 어떻했을까요

@전형철-c3s 3 ай бұрын

내가 찾던 영읽남 좋아요.목소리도 좋고 시끄럽지않고 잠자는데 도움되요.감사합니다.

@hhjoo405 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옛날에 컨저링 시리즈도 있었지않나요? 목록에 없어서욥!ㅜㅜ

@영구없다-l4o 3 ай бұрын

최고네여 영일남이 전체통틀어 넘버원입니다

@yea7080 8 ай бұрын

잘때마다 항상 듣고있어요 고마워요!!

@로로토-b4h 7 ай бұрын

아 진짜 나만의 영화 유튜버였으면 좋겠지만 제발 흥하길 바라는 유튜버.. 그래야 영상 많이 올라오니깐..제발..너무 죠아.. 못잃어...

@Sunday24h Ай бұрын

봣는데 .. 또 보니 또 재밌당

@네가뭘알아-s1r 8 ай бұрын

이 분 너무 좋으다. 영상 제목에 자극적인 어그로 끄는 유튜버들 많은데 제목도 영상 그대로 참 착해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구독하고 갑니다. 유튜브가 업이 아니고 직업도 따로 있으신거 같은데 멋지네요😊

@martinasru5577 8 ай бұрын

어처구니 없는 부분이 좀 있지만, 내용은 은근히 재미있었던 영화였죠.

@bmix4636 8 ай бұрын

간만에 영읽남 업로드....지릴....것 같습니다....

@우리집댕댕이자랑 8 ай бұрын

음성지원 ㅋㅋㅋㅋㅋ

@rkwhr3941 8 ай бұрын

진짜진짜 재밌게 본 영화인데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SangminJeong1207 8 ай бұрын

저녁식사에 탁월한 선택

@부야씨 8 ай бұрын

형 너무 오랜만 아닌가요….

@sangin2405 8 ай бұрын

결국 가오갤이 되는 스타로드

@ecom4589 8 ай бұрын

목소리 듣고 싶었어요~~~🙆‍♂️🙆‍♂️

@cbp2094 8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영화(궁금한건 둘의 자녀는 없었던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든...)

@공뮤-f7m 8 ай бұрын

형님 컨저링 유니버스 없어졌나요?ㅜㅜ

@황은서-r7j 8 ай бұрын

쓰리빌보드 다시 가능한가요?

@new_piko 8 ай бұрын

천천히 올려주셔도 괜찮아요 항상 믿고 봅니당 오랜만에 업로드 뜬거보니 더 반가워용!!❤ 잘보겠습니다^^

@오유근-h4p 8 ай бұрын

뒤에 3분가량 빈부분은 뭔가요??

@덕주변 8 ай бұрын

로렌스 너무 이쁘다

@easypainting475 8 ай бұрын

남자는 공감 여자는 불쾌감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Zhol618Kin 8 ай бұрын

줄거리는 무난하게 재밌지만 난 짐이 용서가 안 된다 🤬🤬

@arnoldcho2488 8 ай бұрын

엔딩이 3분가량이네요 이번편은

@호떡사주세요 8 ай бұрын

재밌자너

@김세원-n1x 8 ай бұрын

나왔다 내 수면제

@Sm-ph3px 8 ай бұрын

이코노미가 아니라 비지니스였다면...

@dongne7 8 ай бұрын

👍😊

@xohnjohn510 8 ай бұрын

몇 년전에 기대 없이 봤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인걸로 기억하네요 중간 스토리를 위해서 그랬다지만 남주가 일부러(?) 여주를 동면에서 깨운다는 설정은 여자들 입장에선 소름 돋는 일일듯 흡사 광팬들이나 스토커 같은 느낌인거 같아서 외국에선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범죄로 취급되서 매장될 수준인데 차라리 우주선 회사 소속의 엔지니어인 남주가 조작을 실수했거나 우연한 일로 여주가 깨어난 설정이었으면 더 나았을지도.. 사람에 따라 잘못 받아들이면 남혐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리한 설정이긴 했어요 그래도 영화 제목인 승객들 답게 예전 새벽의 저주2의 백화점 씬 같은 느낌도 들고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gmania2k 8 ай бұрын

영화 자체가 제니퍼 로렌스 흥행이나 평가 극상일때 개연성을 여주한테 짬처리 시켜서 편하게 만든영화라고 욕을 많이 먹었죠

@mercedesamgpetronas2439 8 ай бұрын

근데 이해는 돼요 저였으면 깨우고 후회했을 듯

@quemgoquem-sq9hg 8 ай бұрын

나같아도 무조건 깨움 1개월만 참고 깨웟을듯

@gman1968 8 ай бұрын

그 외로움을 못버티고 깨운게 전체적인 주인공들의 갈등구조와 감정선의 핵심인데요 어쩔수없죠.

@rbfth8725 8 ай бұрын

안깨우면 그게 더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