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칸집자님 진짜 돈 많이 받아야 되요 진짜로 ㅋㅋㅋㅋㅋ 진짜 일잘하시네 이런사람을 곁에 둬야 해... 진짜야 칸형
@욥-j1x11 ай бұрын
아니 편집자님 혹시 모든 방송 꿰뚫어보시고 기억하시나요?? 미쳤어 미쳤어... 진짜 그냥 이 업계 탑 편집잔가..? 마지막 연출까지 완벽
@여기이름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리얼 설레긴 했음 ㅋㅋㅋㅋ
@chungsulmo6 ай бұрын
하 알고리즘에 끌려서 5개월만에 다시 보는데도 달달하네..
@frostfirex11 ай бұрын
다주 반응 진짜 찰지네
@김승현-j9j11 ай бұрын
빈 말이 아니라 둘이 진짜 잘 어울리는데....아 너무 달달하다 겨울이 아니라 봄인 것 같아
@야찡-i6h10 ай бұрын
나,,, 또 보러왔어.. 주기적으로 와... 당분 충전했으니까.. 다음에 또올게..
@VFORable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면 눈물 나는데 이 코인 칸집자님이나 봄집자님께서 편집해주시는 거 보면서 너무 눈물 흘리면서 보는 중임 ㅋㅋㅋㅋ ㅠㅠㅠㅠ 너무 좋다
@yperh959811 ай бұрын
아닌걸 알면서도 진짜였으면 하는 이 마음...
@DK475111 ай бұрын
다주 다음편 진짜 공감된다 빨리 더줘!
@갈까마귀11 ай бұрын
칸집자는 전설이다... 이쪽 업계로 나가셔도 승승장구 하시겄는디 ㄷㄷ
@최어진-f7i11 ай бұрын
취중진담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듯이 말뿐만 아니라 행동도 취했을 때 많은 의미를 보여줍니다 동숙님의 트위치 장례식 취중행동은 새봄님이 좋아 죽는 움직임이었죠 단지 친해서 나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칸봄 응원합니다
@beer36511 ай бұрын
수많은 우결 억결등을 봤지만 이정도로 깊게 파고든건 처음인거같음...이거 혹시...?
@이정우-d3o11 ай бұрын
난 이편집에서 우정잉 인터뷰가 환상에서 현실성을 부과해 줬다봄 편집자가 의도한게 초반에 배치해서 뒤에 서사(일방적인 기대 응원하는 모습)를 보며 시청자가 어?!! 억지로 역는거 싫은데?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못하게 함 뒤에 서사도 맛깔나게 기승전결 로멘스 좀 본 썸타는 모먼트를 잘 캐치해서 붙혀놈 둘을 모르는 사람도 응원하게 잘 편집했다 마무리를 오픈결말? 상상할 여지를 둬서 f들 반응 폭발시킴
@핸들_쉽지않다11 ай бұрын
20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 꽉 찬 둘이서 꽁냥대는거 이렇게 보기좋을일이냐... 존나 재밌네 습 후...
@ssg06279111 ай бұрын
하...또 보니 또 달달하네요 ㅠㅠ 새봄님 너무 부럽습니다...
@user-gg7pk3hs6s7 ай бұрын
다시 보는데 진짜 편집자 장르 스펙트럼 넓다
@김민혁-f5q11 ай бұрын
릴랄과 칸봄이라…트위치 멸망전에 다들 바쁘네요😂😂
@ggumsok11 ай бұрын
포셔 강인경도 있습니당
@박정현-o4y11 ай бұрын
입 찢어지겠네... 서로 훈훈하기만 한 거 알겠는데 억결 마음 터진다...
@lioli461911 ай бұрын
이야 편집 기똥차네ㅋㅋㅋ 보다가 이빨썩어서 내일 다뽑고 틀니끼러가야되네
@일짱11 ай бұрын
흐뭇한 미소로 꺄핰ㅋㅋ 보고있다가 7:40 여기서 눈물이...ㅜ 칸봄 응원합니다
@taehyeongloh11 ай бұрын
다주반응이 개맛잇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개맛도리
@averageguysnextdoor11 ай бұрын
나 답글 안다는데 진짜 둘이 잘어울린당... ㅎ
@koreadusxks11 ай бұрын
진짜 편집자 영상 맛있게 뽑았네ㅋㅋㅋㅋㅋ
@준호-e6d11 ай бұрын
편집자님 ㅋㅋㅋㅋ 풀악셀 밟으시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칸튜브
@카푸치눙8 ай бұрын
생각나서 또보러 왔습니다요
@재한-b2l11 ай бұрын
편집 레전드로 잘하는 칸집자가 내심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그런데말입니다-l2e11 ай бұрын
다주 눈 동그래지면서 놀라는거 귀엽다 ㅋㅋㅋㅋ 만화 연출같앜ㅋㅋㅋ
@ruan658511 ай бұрын
2화 필요해~~~~~~~ 줸장~~~~` 너무 달달하잖아~~~~😍🥰🤩💗💖💓💕
@광복바11 ай бұрын
캬ㅑㅑ 달달해서 이 다 녹아버렸다~~~~ 칸봄 응원합니다☺️
@이소새11 ай бұрын
이 집 맛집이네 😊 흐흐
@Leesc-sc111 ай бұрын
갓집자님, 만수무강하십시요~
@소파딩굴이11 ай бұрын
선 진짜 잘 타게 편집잘했다ㅋㅋㅋ
@안병석-q4t9 ай бұрын
근들력 필요하면 가끔와서 다시 봅니다 ㅋㅋㅋ
@YOON_PILJU11 ай бұрын
목맥히는 감동이다…. 넘모 달달해 ㅠㅠㅠ
@아나리미닛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틈만 나면 생각나서 들어오게 만드네 달달한거 좋다.
@쭈롱-i5d11 ай бұрын
외ㅡ진자 그 어떤 솔지 환연보다 재밌자나ㅜㅜ다음편달라구여!!
@VFORable11 ай бұрын
으으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숙님이랑 새봄님껜 미안하지만 너무너무 달달해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ㅋ
@당소소-jw11 ай бұрын
이걸로 몇편을 뽑는건가했는데 편집 맛있어서 뽑을만하네 ㅋㅋ
@wnfdjq11 ай бұрын
좋다 ~ 2부 3부 ~ 기다려 봅니다..
@엌-h5i11 ай бұрын
억결이라도 좋으니까 일단 진행해 다음편!! 빨리!!!
@DongHo985511 ай бұрын
더 줘 ㅠㅠ 칸집자님 빨리 더 줘요 엉엉
@Everton042511 ай бұрын
소풍이는 조직원이 아니라 행동대장급 아님? ㅋㅋㅋ
@Coffee_Tree12311 ай бұрын
편집자 빨리 다음편 줘!!!!!!!
@마르지엘라-w7f9 ай бұрын
아니 꼭 한번씩 생각나서 보러 오는데 진짜 원한다
@서창사자후11 ай бұрын
마카오톡 태산건설 사람들도 두분 오래가셈 하는거 개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
@뇸뇸뇸-o3v11 ай бұрын
근데 이제 일주일 지나고 이제 끝물 느낌도 나서 이제서야 진지하게 한마디하자면 진짜 칸형이 그 때 참 맘고생 심했었던게 느껴진다 물론 피해당사자였던 릴카, 뜨뜨에 비하면 아니겠지만 칸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잘못한걸 깨닫고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을것 같았을때, 그걸 깨달았을때의 좌절감, 괴로움은 어땠을까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는데 항상 조심해도 정말 치명적인 실수하고 상처줬을때, 사람들이 떠나갈때 정말 괴롭고 미치고 쥐구멍에 숨거나 죽고 싶었는데 아마 칸형도 그랬었을까..?? 그래서 그걸 구원해준 서새봄이 정말정말 고마웠겠지 남들은 우결이다 하는데 난 정말 저 컴퓨터 책상에 기대 앉아 보는눈에서 하트도 있었겠지만? 진심으로 고마움이 담긴 감정도 많이 느껴졌었음.. 칸형 말대로 모든이에게 비난 받는 사람에게 자기에게 득될것도 없고 오히려 욕먹을수 있었을텐데도, 자기랑 친한 릴카랑 자칫하면 척을 질 수 있었음에도 용기내서 나서서 오해를 풀어준다는게 정말 정말 쉬운게 아님 내가 서새봄이라면 가능했을까? 아니.. 악어의 놀이터때 칸형이랑 릴카랑 대화 나누는거 보고 참 기뻤다. 내가 아는게 맞다면 그게 아마 그 사건 이후, 릴카 트위치 복귀 이후 최초였음... 이제는 각자 서로 그래도 아주 살짝은? 마음이 한 결, 한 꺼풀 평화로워진것 같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든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준 서새봄님에게 칸형의 팬으로서 정말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
@Kansuni_021311 ай бұрын
두분이서 직접 마주보고 대화 나눈건 이번이 처음이였지만 사실 악놀때도 서로 대화 했었죠!
@charming_sm201111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말 해도 모르겠는데 제발 사겨주세요 ㅋㅎㅋㅎㅋㅎㅋ
@리오넬메시-i9c11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사겨야된다. 진짜. 진심.
@DAGBBU11 ай бұрын
입꼬리가 내려오질 않네🥰
@나조-r2o11 ай бұрын
새해부터 너무 달다😊
@dailylife446211 ай бұрын
이거 자주 올라 오는거 보니 이제 곧 ㅎㅎㅎㅎㅎ히히히히히히
@suuyeom11 ай бұрын
역시 칸집자,,👍🏻
@우후후죽순-q9m11 ай бұрын
ㄹㅇ 칸집자는 청자들의 니즈를 너무 잘아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치 오진다..
@대회서버11 ай бұрын
편집자님 갈때 가더라도 좋은 유작 감사합니다!
@Ran___D4 ай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었다…다시봐도 설레는데 ㅁㅇㅁㅇ
@RosenHime11 ай бұрын
쥰내 웃기긴 했는데 사고 날까봐 내심 아찔했던 칸붕이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