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 정원수 노래/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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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жыл бұрын

[포토뮤직] 그리운 어머니 보고 싶어요~
울엄마...가수/작곡 정원수
머나먼 내고향 울어머니 고향 괜스레 눈물이 나요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 엄마
그 품속 그리워라
먼동이 뜨고 까치떼가 울면 싸리문 바라보며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돌아 올까봐
정안수 떠 놓고 이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어머니 보고 싶어요
돈도 명예도 아무 바램 없고 이아들 건강하기만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그래도 보고 싶어서
정안수 떠 놓고 이 아들 공빌 던 울엄마 우리엄마
그 고향 그리워라

Пікірлер: 735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그 고향 그리워라 품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곳이기에 못박히듯이 그림한장 찍어놓은거같이 그흔적때가누구나 안고살아가기에 성인이되어 독립된인격체로 부모의길을 걸어가고 살아가는 생명체라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것같이

@user-wd7bn1rq6z 4 ай бұрын

울엄마 생각이 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잘계시죠 보고싶어요 사랑❤

@user-rb9zc5fs3u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가셔 원망햇지만. 어린두형제 두고가실때 눈도 재대로 못감고 가셔슬 어머니 가슴이 미워 오내오

@user-ue9ds8vz5r 4 ай бұрын

한번가신 울엄마는 다시돌아오지 않으시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님의 노래가 심금을울리네요~

@user-pj1hq2sh9q 2 жыл бұрын

엄마~꿈에서 라도~~얼굴좀보여줘~보고싶어요 ~엄마 ~~어머니~~불효한놈~죄가너무많아요~아부지~도~~~~♡♡♡♡♡

@user-in2ng9zb2j Жыл бұрын

다시.태어나도.아버지?어머니?자식.하고싶습니다.그동안.감사했습니다.사랑합니다.

@user-ud7qv4up1o 2 ай бұрын

오늘 하늘나라로 가신 울엄마가 무지하게 보고싶다 언제나 내편 이엇던 울엄마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어머니시대에는 환경은 참건강했기에 시대가 발전할수록 생명체에게는 편리성도모로구비조건을 갗추고살아가지만 환경에 부당감을 안고살아가기에

@user-xo1uo6yb2j 4 ай бұрын

어머님보내드리고 이노래 울엄마를알게되어간혹듣고있네요 물론눈물한바가지와함께ᆢ 감사합니다

@user-tn2co7gd2k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넘 보구싶네요 저두 죽으면 꼭 엄마 뵙구 싶어요 불효해서 죄송하다구 꼭 말하구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user-ul8wz6ix8k 3 ай бұрын

울 엄마~~~~ 눈물나서 미칠것 같아요. 지금은 멀리 가시고 안 계시니깐 더욱 더 그립고 보고 싶었요.노래 가사가 어쩜...

@user-mj8up4hw1l 2 жыл бұрын

길가에 다니시는 노인분들 보면 제이 어머니 생각이납니다

@user-nb1se3jc8p 2 жыл бұрын

이곡 정말슬퍼 눈물만 나네 답글사연들도 슬퍼

@Sanyi-zg9wg Жыл бұрын

머나먼 고향 울 엄마보고 싶네요 그립습니다 😭🙏

@user-os3on5zz9q Жыл бұрын

백발이 성성해도 엄마 불 러봅니다 천국에서 편희쉬세요

@user-kg9ex5du7f Жыл бұрын

그리워요.울엄마.하늘나라에계신..........

@user-gr2gm8xw9y 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마을을 울리네요 부모님 안부전화 한통식 하세요

@sdpark1859 19 күн бұрын

엄마아버지 언젠가는 돌아가시겠지 후회는 남기지말자 그 생각에 항상 최선을 다 했어요 저는 막내로 태어나서 부모님하고 더 오래오래 못사니까 더 그랬어요 나는 안먹어도 엄마아버지 더 좋은거 맛난거 드시게하고 그게 너무나 행복했어요 일도 더 도와드리고 그래야 부모님이 덜 힘드시니까요 진짜로 최선을 다 했어요 옛날에 다 돌아가셨지만 노래를 듣다가 눈물나요

@user-dt1cv6bn6v 2 жыл бұрын

오늘우리엄마49제 절에서지내드리고돌아오는길에 이노래듣는데 눈물이너무나네요 엄마가너무보고싶은데 볼수도만질수도없네요 사랑하는우리엄마 아빠 나중에만나자 눈물이계속나네요...

@user-ed7ex5ws9n 22 күн бұрын

고생만하고떠나신엄마가너무보고싶네요.병환으로가시면서까지제걱정을하셨는데그마음모르고살았던게후회가됩니다.어머니하늘에서보고계신다면이불효자식을용서해달라고엎드려빕니다

@user-ls3cb6rw7o 3 жыл бұрын

석가탄신일 갑자기 엄마가생각납니다. 평생고기한점 못드시고 고기는 소화가되지 않아서 못먹는다고. 그러나 알고있었습니다. 엄마 고기좋아 하신다는걸.

@user-ed7ex5ws9n 19 күн бұрын

혼자자식키우시면서고단함을참고사신어머니~자나깨나자식걱정만하셨네.이제철이들어감사한마음을깨닿게되었는데,하늘나라에계시니표현할길이없네요.눈물만흘립니다

@user-mj8up4hw1l 2 жыл бұрын

저도 노인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user-iq9fx4qf2z 10 күн бұрын

노래들으니 눈물은 남니다만 .덕분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해봐서 감사합니다..

@user-xm7wo1kf4o 2 жыл бұрын

1965도 생년 우리 엄마 요양병원 계신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user-bg5qs5qx7r 7 ай бұрын

옛날 어머니시대 사셨던 모습 생활환경 그시대를 겪지못했기에 그시대 사셨던 것을 보여 주셔서 알게 됨이라 감사드립니다 세상에는 새것이 없나니 이전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세대도 그후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user-bg5qs5qx7r 2 ай бұрын

문명인은 기계도움받아살아가매 자연인은 자급자족해서 살아가는이며 환경에지배받아서생존위해 살아가는법칙이라 어머니시대도 자연인과 같은삶을 사셨기에 시대적 생존법칙이라 고생많으셨습니다

@user-fu3nh6gd6q Жыл бұрын

ㅠ 나 어릴적생각이나네요 울 엄마가 매일 장독대 정한수 떳놓고 빌고또빌고. 그모습이 만이 생각나네요~엄마~~

@user-wl7cn6ff1y 2 жыл бұрын

정원수의 울엄마를 들으면 콧등이 시큰해 집니다.

@user-tk6xq7qu6c 27 күн бұрын

울엄마...정다운이름 댓글보면서 눈물만 흘렸습니다 살아계실때 전화자주 드리고 효도해야겠단걸 느낍니다 오늘이 어버이날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un7qe7yz6t 2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보고싶네요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두분 만나서 편히 잘계시죠 보고싶다 너무

@user-ur2di1ge4h 11 ай бұрын

엄마 생각하면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 이상 더 합니다.부모 맘 헤아릴것을. 후회해봐 야 늦었죠.

@user-mw5xs9us4i 4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단어만들어도~눈물이핑~~

@user-zo7pv9gm3f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부모님 생각하면 불효 자식이라 생각 합니다 눈문

@user-sb1fb9my3k Жыл бұрын

엄마 너무 보고싶다.... 지금은 어디가도 볼수없는 엄마....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옛'어머니''맘'''생''생하게''자식맘'에'''다가오네요'''''큰왕'좌'님'''울'엄''마들''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어머니''사랑''합니다'''감사''올'''립니다'''

@user-ev5gm9sj8b 3 жыл бұрын

저멀리가신 불쌍한 울엄마 너무나 보고파 이불쌍한자식놈 하늘 쳐다보면서 우리엄마 얼굴 그려보면서 눈물 만 흐러 내림니다 아~~~,,너무나 보고싶은 울엄마~~~~~~♡♡

@user-wc7mb4gi2z 7 ай бұрын

엄마 엄마너무미안하고보고싶어요❤

@user-df4he8qv9l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하늘 나라 가신 울엄마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가사에 고스란히 담겨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목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살아 생전 더 잘해 드릴걸 못해 드린것만 생각이 나네요 늘 건강 하세요 고맙습니다

@user-tv6vp1hs7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는 보내드린지 10년인데도 보고품은 식지않습니다 그마음 너무 잘압니다

@user-tv6vp1hs7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울고싶으실제 우세요 세월이 지나도 잊을수없는 어머니 입니다

@user-iw1tg9ll1b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돌아가신지가 칠개월이 지나가네요.엄마한테 하고싶은 말도 많았는데.갑자기 떠나버리니까.많이 슬프네요.살아생전 효도한번 못한지식 가슴이 저리옵니다.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살아갈렵니다.이노래를 들어보세요.엄마가 바라는 그대로 가사가들어있네요.오늘도 퇴근하면서 이글을 올려봅니다.우리 형님 형수님 울누나 매형 글구 내가제일사랑하는 마눌 모두다 사랑합니다.언제나 기분좋게 살아갑시다.화이팅

@hwangbokooksoo7870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먼여행 떠나신 울엄마!!! 많이 보고 싶고 그립네요

@user-bm2wj8xf8e Жыл бұрын

@@user-tv6vp1hs7eㅅㅇ

@amanlyman564 2 жыл бұрын

원곡 가수분 자연스럽 게 감정~전달 찐입니 다 원곡자는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hb3im4di2l 2 жыл бұрын

엄마 너ㅡㅡㅡㅡ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꿈에라고 만나보고싶어요. 아버지만나 아프지않고 행복하신지요? 하루도 엄마생각 안해본적이없읍니다.. 힘든시절 고생하신거생각에 가슴이메어옵니다.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문명이발달되지않은 삶으로 살아오셨다는것임 다시말하지면 자연인으로 살아오셨다 최초의 생명체가 살아온 모습을 볼수있었기에 알아가는인생에서 느끼는바였으라 감사드립니다

@user-uk5jf2iu9p Жыл бұрын

천번을불러도만번을불러도또부르고싶은어머니!이제는하늘에별이되어먼길을가신엄마!보고십습니다.불러보고싶습니다.엄마~엄마~엄마

@user-lm4xx8uv3g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듣기좋습니다ᆢ 많이많이불러주세요ᆢ 그리고ㆍ스타가되시길바랍니다 꼭ㆍ꼭ㆍ꼭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울엄마의 원조의곡 으로 어머니 맘을 잘표현한곡이라 최고의곡이라 감사드립니다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시대'시대'마다''먼저간'인생들에게''세상'의'살이''의''추억를'통햐''배워가며''''그리워하고''보고파하는''''우리'네'사람들의''참된사랑'이''부모님'의''사랑'이더라'''''사랑''합니다''감사'올''립니다'''

@tv-fp9xf 3 ай бұрын

울엄마 단 한분 뿐인 울엄마 보고싶어요

@user-oe8ho9eo2h 10 ай бұрын

가슴이 메입니다 부모님 말씀 특히 엄마 말씀 안듣고 평생 후회합니다 땅을치며. 후회합니다

@user-bg5qs5qx7r 5 ай бұрын

자연의모습 순수한 그시대의 생활모습이 지금 현대와비교하니 이다지도 맘이 아플까나 살아가데 뒤돌아보는 생각에젖어 보는시간 되셨으면 하는생각에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버다

@user-bg5qs5qx7r 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be9km1iz3u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보고싶다~ 하늘 나라 그어느곳에 계실? 험한곳은 아니겠지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사변이후에'''어머니'시대가''가장''불쌍히''''사''셨'음'이라''''노래가사''마다''''구'구절''절''들으면'''가슴'이''아프도다'''''어찌하오리리까'''시대에''따라''인생''살아가야'''하기에''''어머니''''사랑''존경''올'립니다'''

@user-qq2tv8zt1o 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부모님생각에눈물이나네요정한수가수님감사합니다너무ㅅ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우리 울엄마 그시대에 어찌사셨을까나 생존의 자급자조시대라 모든것이 생명앞에 야가타고 애달픈 환경속에서 제대로 해주지못한맘에 누가 부모맘 헤아릴꼬나 그시대환경에젖어 사셨음이라 장하도다 우리 울엄마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자족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애가

@user-gz4fc5nk5c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노래 너무너무 잘합니다 진성가수님보다 훨씬 감동되게 너무잘하네요 정원수 가수님 대박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부드럽게 설명하게 노래가사가 뚜렷하게 잘들며 구수하게 감동시키네요 정원수 가수님 하이팅

@user-re5ee1pf9e 3 жыл бұрын

진성노래와 정원수노래는 제목은 같지만 가사는 다름니다. 어릴때 새마을운동 전 그 선한 시골모습 .. 아련하기만 하네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와''자식과''대화하는곡처럼''''맘'에''다가와''눈에''이슬''맺혀''눈물''이납니다''''어머니''죄송'합니다'''감사''올''립니다''사랑''합니다''어머니''맘''큰''왕죄님''께서''자불''려주셔서'''엄''마''맘'을''더욱''다가오네요'''잘''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디른'교육방법이'없는시대에'''자식위한'맘'으로''정한수'떠놓고''하늘을'보고''소원하는맘'으로''''빌고'빌며''자식'잘되기를''바라는'어머니''맘''이더라''

@user-sn8zv2fh6g 2 жыл бұрын

저는 60대 중반을 들어서는 노인도 젊은이도 아닌 어정쩡한 나이로서 저는 태어나자 마자 양친을 잃어 조부님,조모님 품안서 살아왔기에 남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모님,그중에서도 엄마.어머님, 모친품이 늘 그립고 그리워 눈시울 적실 뿐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여러분 부모님 "특히" 어머님 살아 계실 때 전화라도 자주 하시어 어머님 그립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말씀 전해보십시오. 심금을 울리는 울 엄마 가사와 고운 선율에 마음 다독여 봅니다.여러분 늘 건안하십시오.꾸벅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노래와'배경'이''한'셋트로''잘조화되어''''우리세대들이'''엿'어머니'맘'을''알수있으며'''보여'주셔서''어머니'대한''최고의'''곡입니다'''감사'올''립니다''''옛''''

@user-cv9uj3ru7h 2 жыл бұрын

울엄마ㅡ가신지 5년 ᆢ 울엄마 노래듣고 참으로 많이 눈물 흘렸네요 그립고 보고픈 울엄마 이막둥이 보고계시지요? 그립습니다

@user-hw3xo3ph4s 3 жыл бұрын

고향 생각나고 부모님 그리울 때 이 노래 듣고 있습니다 울 아버지 치매병에 누워 계시는데 울엄마가 대소변 치우고 계십니다 하늘이시여 울아버지 울어머니 오래 오래 살아가시계 해주시옵소서...

@user-nu6mn8hm9l 3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실때. 잘하라고 해도 울엄마는 천년만년. 살아계실줄. 알았는데. 가신지가 20년이 넘었건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환경에 지배받아 그환경에 접해 살다보니 그러니 하며 사랑 행복 감사함고마움 무엇인지 감정표현을 잊어버린채 목구멍에 풀칠하듯이 살아오셨기에 가슴이 아파오며 저리온답니다 부모님시대를 느껴보면서 더윽열심히살아야겠다는 힘용기를 부여 받았답니다 그시대부모님 감사올립니다

@user-bg5qs5qx7r 2 ай бұрын

엿날에도 분명히 남여자 차이점있다는것을 받아들이고사셨던것이라 서로가다르다는것을 알게되어 그러니하고 살아오셨음이라 누가 어머님아버님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어머니시대는 자연에서그대로 자급자족하여 생활여 적용되어 살아오셨음이라 어찌보면 순수한 그 자체였으라 감사드립니다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생활에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옛날시대는 자급자족시대였기에 더욱 생명체가 생존에도 먹 고살기가 보는눈 듣는귀다막고살았기에 고난에 치약하여 더욱 힘들었음이라 생명체에게는 투자가들어가야하기에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갈수있기에 어찌사셨을까나 함이라 요즘시대에 살고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라 감사합니다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과거어머니시대의 위협받고있는것이 질병에노출되면 고스란히 사람에게 닥치기에 현대에 위협받고있는것은 환경 때문에 자연재해를 받고있는것이며 생명체가해야할일은 기계의존도와 육체적 의존도를 반 반 하여 환경에 힘썼야겠다는 맘이라 생명체가살아가는 그자체가 다 맘뜻대로안되는것이 인생이라

@user-ko6nb9ip9g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평생지워 지지않은 우리들의 삶의언덕이지요 오늘따라 너무보고십내요 즐겁고 행복할때는 잠깐 잊다가 아프거나 살기힘들때 더더욱 생가나는 엄마지요 불호자인건 참 후회도되고 씁슬하내 요 살아계실때 효도들하세요 ㅠ

@user-ey6dv4yg1i Жыл бұрын

엄마 엄마~~~보구싶네 그곳에서 자리는잡으셨는지 자리잡으면 꼭 내꿈에 나와야되~~~~

@user-oz2tq9cz8d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엄마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꼭무병장수하세요.

@user-xx8xs8gx2q 3 жыл бұрын

도라가신 우리어머님이 보고싶내요 넘슬퍼요 최고 짱

@user-wb6mw1tg4m 2 жыл бұрын

울고십다갑자기아빠생각이나네요너무슬퍼요이노래

@user-mv3vn5ix4t 2 жыл бұрын

고생만하시다 가신엄마 극락왕생기원함니다

@Hola_me_sugues Жыл бұрын

Que

@user-bg5qs5qx7r 2 жыл бұрын

옛어머니는'''자식에게''고달픈'인생'을'''솔선수범'하여'''보여주시며''''부모같이''살지말''라고'''공''부열심'해''행복하게''''살''라고''''권했지요'''그래서''지금'이시대''에서''살고''있'지요'''어머니''감사''사랑''존경''하옵나이다'''감사''''올''립니다''

@kwangkang1388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우리어머니.불러보지뫁한지어언70여년이다돼어가는구먼.내이제라도우리엄마곁으로가면.엄마얼굴알아볼수가있을까..

@yfli2551 4 жыл бұрын

역시원곡가수 정원수님 노래너무나 울먹거려요울~ 엄마 우리엄마~~ 그리워요!!

@user-rh1wt6fl4e 4 жыл бұрын

정원수님노래가좋은디~노래방에는없는가요

@user-gw4lr8re8d 2 жыл бұрын

엄마엄마 우리어마 한번만한번만 만날수있다면 보고싶은 우리엄마 엄마~~~

@user-mw7xb2wt5u 2 жыл бұрын

미스트트롯에서 안성훈이 부를때 알게되고 울었어요 이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안성훈 파이팅,♡

@user-kt2nr3ps1e 4 жыл бұрын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출연한 가수 박서진 검색하다가 이 곡을 알게됐습니다 박서진 울엄마 노래도 진짜 잘 하네요 박서진 가수가 부른 울엄마~ 정원수 가수 만큼 심금을 울리네요

@user-tw5oe5xi6k 3 жыл бұрын

와우 이게 노래이지 응원합니다 가수님 여러가수들 불렸지만 역시 원곡자가 최고네요

@user-bg5qs5qx7r 9 ай бұрын

엿시대의 순수한 삶의 모습이 자연그대로의 아름다워라 문몀 보건은 없기에 위태로운 삶이라 옛 문명

@user-nr2qf9ju9z 10 ай бұрын

아무런 준비없이 갑자기 떠나신 울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못해드린게 너무많아 가슴이 미어집니다 사랑합니다

@user-pl2gn7ij2b Жыл бұрын

미스터트롯에서 안성훈씨가 울엄마불러주셔서 넘 감동했고 마음이 울컥했어요 지금도 오늘밤도 듣고있어요 아 정말 눈물이흐르네요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어머니시대를 살아보지했기에 알수없기에 이렇게 보여주시므로 현대에사는사람들이 되놀아보며 맘다스리는데 깨달아 알게됨이라 감사드립니다

@user-bg5qs5qx7r 4 ай бұрын

되돌아

@user-kl4kg9tn8f 3 жыл бұрын

엄마생각하면눈물이앞을가립니다살아생전효도한번제대로못한것이너무나후회스럽습니다 이불효자를용서하옵서서 노래잘들었습니다

@gyumi_psj 3 жыл бұрын

오늘 12/26 불후의명곡 kbs2 저녁6시05분 장구의신박서진가수님이 정원수님 버전으로 울엄마를 부르신답니다 지켜봐주세요 ~^^천의음색 독보적인 목소리 차세대 트로트킹 박서진 너만보여 박서진 사랑해요 박서진

@user-ou4kj2wn5d 3 жыл бұрын

원수님 노래 짱 입니다 원수는 북 에선 수령 남 에선 vvip 원수님은 노래는 vvip

@user-mb6nj6kc1m 3 жыл бұрын

엿장수노래 김태연 엄마가 부른 노래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육신이 고장난 내 우리엄마 이노래만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이노래들으면서 내 엄마가 살아계신게 고맙고 육신이고장난 엄마 죄스럽고 늘 미안합니다 엄마 고맙고 미안합니다

@jjggpo1434 4 жыл бұрын

3살때 하늘로 가셨다는 엄마가 그립네요 얼굴은 사진한장밖에없는데

@user-xk6on7my4z 4 жыл бұрын

울엄마 너무슬퍼 눈물이나네요.

@user-bg5qs5qx7r 3 ай бұрын

시대적환경의세월속에서 살지만 엿시대도 좋은점 있으며 현대시대도 좋지않은점이 있기에 생명체는 좋은것은 시대적관계없이 다필요함이라

@user-cg7mh3ly4u 2 жыл бұрын

딱 내맘같아요 가슴밑바닥이 무언가 찡합니다

@user-zk7ny8vp4b Жыл бұрын

정원수님 정말좋습니다 목소리좋으시고 이렇게도구구절절하게 노래참 잘하십니다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user-oi9wh4hv4s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 나의엄마 평생을 다못사시고 억세게 고생만 하시고 아버지께 사랑한번 못받으시고 오남매 자식들에게 불효만을 보시고 50십도 못사신 우리엄마 나에엄마 생각만해도 눈물만 나는 나에엄마 내인생도 벌서70을 넘은 중반이 되였는데도 엄마 엄마 그 이름만 들어도 그립고 보고푸고 눈물만 나는 나의 엄마 엄마....

@youngstreet3862 3 жыл бұрын

저역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 한 불효자입니다....ㅠㅠㅠㅠㅠ 나 죽어서 어떻게 부모님 뵈어야 하나요? ㅠㅠㅠㅠ 너무 나도 후회되는 지난 날이 너무 마음 아픕니다.. 물론 부모님의 마음은 더욱 더아프셨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