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씨도 비협조적이기는 하지만 시험관 시술을 17번이나 해야 할 정도면 병원도 의료 기술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호르몬 주사를 300개 이상 맞아가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가족의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희망고문이거나 병원이 무능력한 거라고 봄 시험관시술 실패하다가 병원 전원해서 바로 성공했다는 동영상 보면 더 더욱 그런 의심이 드는데 신해철씨 의료사고도 그렇고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똑부러지게 의사 소견을 전달하든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더구나 현진영 씨가 엄마의 투병생활을 지켜보면서 생긴 투라우마도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한 게 남편으로 아빠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꼭 성공해서 예쁜 가정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