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가난해, 이 누님을 책받침 여신으로 영접하지 못 했지...(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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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정오비디오
-제니퍼 코넬리 영상
페노미나(1985)
• 나대지 마라 심장아!! 본격, 주인장 사...
정오의 열정(1990)
• 죄송합니다. 조회수 때문에 그만....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1991)
• 감추려해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함을 가진...
이 영화는 1986년작
라비린스입니다.
감독은 짐 헨슨
출연
제니퍼 코넬리
데이비드 보위
샤리와이저(호글)
브라이언 헨슨(호글 Voice)
롭 밀스(루도)
록 뮤익(루도 Voice)
제니퍼 코넬리가 16세에 촬영한 영화로,
배역인 사라의 나이도 16세입니다.
고블린 왕 역을 맡은 데이비드 보위는
배우이자 가수인데,
혹시나 하고, 노래를 찾아 들어봤지만,
제가 아는 곡은 없네요.
등장하는 대부분의 고블린은 인형으로
모두 사람의 손과 공기압으로 움직여,
인형극 영화의 정점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
어릴 때는 그럭저럭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완전 애들 영화였네요.
이상 정오비디오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드려요.
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쩜오비디오

Пікірлер: 131

@정오비디오 3 ай бұрын

화요일엔 정오비디오!! 즐감!! 제니퍼 누님은 제가 침 발라 놨다는...

@faust5737 3 ай бұрын

응? 데이비드 보위요? 넬슨 만델라를 위해 만든 노래가 있다는 그 양반요?

@Inogashira-mt1jv 3 ай бұрын

와 치사하게 는 농담

@잉여킹-l4b 3 ай бұрын

이 분 따님은 제가 침 발랐습니다

@눈빨간부엉이 3 ай бұрын

저는 소피 마르소 누나..^^

@최진우-h3w 3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로켓티어 리뷰도 한 번 해 주시죠

@hanss71 3 ай бұрын

정오 비디오님이 데이빗 보위의 음악을 모르신다에 충격울 받고 갑니다..ㅋㅋㅋ

@마이클셈벨로 3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애기인듯

@이동연-c6d 3 ай бұрын

0:48 만약 고블린이 아닌 악마였다면 그냥 X된거죠…….

@막가는황소 3 ай бұрын

이놈의 짜장면 드립 ㅋㅋ 짜장면 먹지도 않을거 면서 ㅋ

@bryanj4473 8 күн бұрын

89년도 영화 페노미나 에서도 제니퍼 코넬리 이뻤음

@pannelfront7082 3 ай бұрын

고 데이비드 보위 옹...그립읍니다.

@후두다닥-g5b 3 ай бұрын

저 당시 제니퍼 코넬리의 미모는 정말 ㄷㄷ

@akinanakamori9149 3 ай бұрын

거기 서울 외곽 어딥니까? 우라 제니퍼 누님이 의외로 가까운데 사셨네…

@그린비s 3 ай бұрын

보위 옹의 노래를 모르신다니... 뭔가 의문이 생기지만, 취향 차이인걸로 봐야겠죠. 제니퍼 누님에게 진심이신 건... 감사합니다

@맑고순수한아이 3 ай бұрын

90년대에 가끔 티비에서 방영해줬었죠. 방송사 사정으로 예정된 방송이 펑크나면 급하게 임시방영으로도 ㅋㅋㅋㅋ

@심재도-v9r 3 ай бұрын

제가 얼라때 봤던 네버엔딩 스토리가 생각나네요. 노래도 좋았는데.....

@MAtoMa_tV 3 ай бұрын

소피 마르소와 브룩쉴즈와 더불어서 책받침 3대장.

@amertat77 3 ай бұрын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가 제니퍼 코넬리를 모델로 그렸단 얘기가 생각나네요.

@금기석-r4k 3 ай бұрын

86년에 저런 분장기술과 CG가 놀라울 따름이다 한국은 지금도 저 수준이 안되는거 같음

@손민선-z9l 3 ай бұрын

우왕 데이빗보위네~ 이런 종류의 환타지영화가 예전엔 많았는데 지금은 접하기힘들죠~ 여전히 예쁜 코넬리누님 히잉~~~😂

@얼티밋워리어-j7b 3 ай бұрын

원스 어폰어 타임 아메리카 에서 부터 완전 최애 누님... 매버릭에서도 아직도 미모가 ...

@_gwangmang 3 ай бұрын

3:50 예 아니오로만 답변을 할 수 있다면 A에게 "B가 이 문이 성이라고 말할까?"라고 물을시 A가 예라고 답변을 했다면 그건 자동으로 거짓말이 됨. A나 B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진실만을 말해야 하기 때문에 만약 A가 참인 예라는 대답을 말했다면 B도 진실을 말해야되는데 이는 A의 예라는 대답으로 오류가 되버림. 반대로 만약 A가 참으로만 답변을 할 수 있었다면 상대편은 아니라는 대답이 나올것임.

@_gwangmang 3 ай бұрын

덧붙여서 뒤에 문이 죽음인지 성인지는 상관없음. 거짓을 말하는 존재와 참을 말하는 존재만 판별하면 문제는 끝남.

@kcha8878 3 ай бұрын

16세 소녀의 완벽한 미모...ㄷㄷㄷ

@빚갚쥬 3 ай бұрын

그래픽 떡칠 영화보다는 훨씬 보기 좋네요

@yonofa 3 ай бұрын

아..... 정말 제니퍼코넬리는 태어나서 죽는순간까지 외모전성기일듯.

@nappletale 3 ай бұрын

ㅍㅔ노미나보고 두근거려 잠을 못이룸 내용도 충격이지만 미모가 더 충격이었뜸

@Randy_Rhoads 3 ай бұрын

정말로 살아움직이는 디즈니 프린세스 그자체네.........

@호주돌팔이 3 ай бұрын

우연히 그 옛날 봤다가, 제니퍼와 보위에 빠졌죠. 영화도 매우 재미있었고요. 이상한 나라의 폴의 실사 영화같은 느낌도 있었고... 다 늘어진 비디오 테잎으로 봤었고 잊고 있었는데, 이런 화질로 다시 볼 줄이야... 감사합니다.

@jsbaek2260 3 ай бұрын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누님이다!!

@윤투탑 3 ай бұрын

와 제니퍼 누님 ㅠㅠ

@홍돈-s5b 3 ай бұрын

제니퍼 코넬리 정말 이때가 찐 리즈시절 이었지요...

@gogandantas 3 ай бұрын

이때는 걍 소녀시절이라 인간 로켓티어가 젤이뻤슴..

@홍돈-s5b 3 ай бұрын

@@gogandantas 난 이때가 좋아..

@MrReuse-nl1ul 3 ай бұрын

확실히 요즘cg랑 달리 저런 고전 인형극은 색감이 확 들어 오네요.마침 HD복각판도 있다니 찾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문지기는"천사와악마"라는 고전적인 논리문제 인데, 오래된만큼 예시가 제한적이라 현실에서는 거의쓸수 없다고 합니다. 대충 유희왕 미궁형제 검색하면 왜 그런지 알수 있죠.

@kyoung-minkim1693 3 ай бұрын

무도회 장면에서 진짜 예뻤는데.. 배우진도 스토리도 참 신비롭던 영화

@qhan3235 3 ай бұрын

80년대 국민학생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매력을 느낀 여자. 저 단아함, 청순함, 서양인 이면서 동양적인 매력. 이후 라비란스 비디오 소장. 이 단아함을 능가하는 여자가 없다.

@다시다Begin 3 ай бұрын

아니죠 저때에는 최첨단 기술인데 한국영화에 비하면 지금 봐도 잘만든 영화인데

@XhwiX 3 ай бұрын

3:41 객관화가 가능한 것을 아무에게나 질문하면 됨. 하늘에 해가 있다면 '하늘에 해가 있나?' 이런 질문을 하면. 거짓말쟁이가 누군지 파악 되용

@hankin9716 3 ай бұрын

참과 거짓 중 어느쪽이 성으로 가는 문인지 모르잖아요

@XhwiX 3 ай бұрын

@@hankin9716사실만 말하는 애한데 묻거나 거짓만 말하는 애 말을 거꾸로 하믄 되잖아여. ... 한번만 질문할 수 있다는 제약이 생기믄. 한넘에게 상대방 뒷담화 시키며 + 문에 대한 질문이 엮인. ... 영상의 내용이 되는거져😮

@Ledzepp2404 3 ай бұрын

샤파샤파 하이샤파는 70년대생까지만 알아 들을 듯 ㅎ

@linlim4505 3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봤을 때 저는 이상하게 인형들이 무서웠어요, 불쾌한 골짜기라고해야 하나.. 근데 제니퍼 코넬리가 너무 예쁘고 데이빗 보위가 잘생겨서 무서운 거 참고 봤습니다.

@올드맨-c5g 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떄 이영화보고 보위형 엄청 멋있다고 생각했었어........... 레이원더랑 비슷해서 ㅋㅋ

@dinggeeding 3 ай бұрын

Space oddity는 들어보셨을지도~~~~

@multikimberification 3 ай бұрын

사족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JSKim-gu2nz 3 ай бұрын

나의 청춘과 함께했던 Jennifer Connelly~

@유기농순두부 3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봐서 제니퍼 누님은 눈에 안들어오고 그냥 재미있는 비디오로만 기억했는데 역시 다시 보니 제니퍼 누님의 미모는 후덜덜 하네요

@sck8207 3 ай бұрын

공주님 분장은 진짜 공주 그 자체군요~

@출애굽-h5s 3 ай бұрын

이 영화 너무 좋아했어요. 사라의 미로여행...

@배추도사-s4x 3 ай бұрын

정오비디오 형님, 제니퍼 코넬리 진심 좋아했구나~

@jins8686 3 ай бұрын

데이비드 보위 지금은 작고하셨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존혁 3 ай бұрын

이거 더빙도 있는 걸로 아는데 파일 가지고 계시는 분 누구 없습니까

@국산오뎅-q6b 3 ай бұрын

우주관련 모험영화에 제일 잘어울리는 보위 노래

@진철-l4w 3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네 이쁘니깐 만나보고 싶었음요❤❤

@hohoppa 3 ай бұрын

정오님 춘추를 생각했을 때, 데이빗 보위를 모르실 수가 없는데... 참/거짓을 반대로 말씀하신 건 아닌지 ㅎㅎ

@8사단수색대대 3 ай бұрын

정오님 날이 뜨겁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요!

@redcarpetJH 3 ай бұрын

라비린스의 미모도 예쁘지만 탑건 : 매버릭의 미모도 예쁘네요.

@푸조이 3 ай бұрын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playkid_777 3 ай бұрын

저는 페노미나를 어린시절 보고 미모에 넋이 나갔었....

@m37-f8s 3 ай бұрын

신발 신고 침대올라가는건 제니퍼 누님이라도 용납한다 😙

@l4hslee44 3 ай бұрын

와 이영화 잊고있었던 이런류 영화 좋아함

@바람내음박건순 3 ай бұрын

재니퍼가 누님일리가 없을꺼 같은데요 정오님

@ZPARK0428 3 ай бұрын

어? 우리집은 좀 있었나보네?

@p.precision244 3 ай бұрын

노래도 진짜 너무 좋은...

@alliswellok3584 3 ай бұрын

데이빗 보위?

@성이름-f7e8w 2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 영화를 재미있게 봤었지

@muktongx 3 ай бұрын

SBS에서 사라의 미로여행이란 제목으로 더빙 방영했죠

@kkiismddyy1234 3 ай бұрын

어릴때 비디오로 많이 봤지

@조연석-p9q 3 ай бұрын

음 ..내가 책받침여신으로 모실수 없었던게..음...음...내 나이가 그러기에 너무 늙었음..20대 중반을 훌쩍 지났으니..

@yjg0522 3 ай бұрын

이게 1986??? 나 태어나기전이고 난생 처음 보는데? 홍길동 홍콩강시? 생각 하고 보다가 개 놀랬네

@이태원-u5r 3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 어머님은 샥스핀이 좋다고 하셨어~~ 🎵

@sean7082 3 ай бұрын

제니퍼 코넬리는 예뻤고, 스페이스 오디티의 톰 소령 데이비드 보위는 어쩌다가 고블린 왕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hosanglee5976 3 ай бұрын

와..제니퍼 코넬리는 저떄도 이뻣구나 ㄷㄷ

@마시마로61 3 ай бұрын

ㅎㅎ

@faust5737 3 ай бұрын

좋은 저녁입니다😊

@정오비디오 3 ай бұрын

즐겁지만은 않은 화요일!!

@faust5737 3 ай бұрын

@@정오비디오저도 그래요 😂

@Inogashira-mt1jv 3 ай бұрын

@@faust5737 파우스트님 하고 정오님만 그렇지 않죠 저도 공감!

@윰돌이 3 ай бұрын

80년대의 감성이란...

@Inogashira-mt1jv 3 ай бұрын

@정오비디오 3 ай бұрын

1등!

@Inogashira-mt1jv 3 ай бұрын

@@정오비디오 오 예!

@faust5737 3 ай бұрын

큭큭 오셨군요

@Inogashira-mt1jv 3 ай бұрын

@@faust5737 예 ㅋㅋ

@j.h.f3022 2 ай бұрын

헐리웃 고질라 영화에 데이비드 보위 노래 나옴 heroes 일겁니다 다른가수가 부르긴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원곡은 데이비드 보위 노래가 맞아요

@DP-gz8uc 3 ай бұрын

내 방엔 브로마이드가 있었음. 잡지 스크린 부록.

@blackrock1750 3 ай бұрын

햐... 이 자슥!!

@신-w2p 3 ай бұрын

음 책받침? 아니 세대차이인가? 나 때 책받침은 소피 피피케츠 브룩실즈 였던 시대였는데.. 으음

@좀비총각 3 ай бұрын

명작!!! 이 여성은 훗날 비전의 아내가 됩니다

@whong120 2 ай бұрын

이 언니는 역시 원스 어폰 인 어메리카에서 될성싶은 떡잎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지염.

@유니콘스-h5f 3 ай бұрын

누님과 보위는 알지만 이 영화는 처음이네요. 이런 영화를 발굴해서 리뷰해주시다니

@saeba-ryo-xyz 3 ай бұрын

제니퍼 눈나는 이 작품에서도 물론 예뻤지만 백마타고 휘파람 불고 인간 로켓티어 에서 아주 엄청난 미모를 보여줌.

@noraiya69 3 ай бұрын

고블린의 왕자가 아니라 호빠 왕자같이 생겼네요

@riofest8893 3 ай бұрын

그럭 저럭 인내하고 보는데,....10:30 부터는 심형래의 영구와 공룡 쭈쭈 분위기..... 참 사람 욕심이란게....(특히 남자관점) 미모 전성기는 10대중반인 이때부터 겨우(?) 20대초반까지인듯.... 1990년 스무살즈음에 영화 많이 찍었고, 벌써 20대 중반에 찍은 "머홀랜드 폴스" 보면, 이미 시들어가는 꽃같아 아쉬움 가 이때쯤 비슷한 부류의 "그렘린"으로 히트친 반면, 이 영화는 국내 개봉이 안되고 몇년뒤 비디오로 출시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