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 같아서..." 추운 겨울날, 맨발로 한국을 방문한 스리랑카 가족들이 추위에 떨자, 자기 옷과 양말을 기꺼이 선물한 한국 할머니│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Рет қаралды 211,130

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0

@shinshinshinshin777 4 ай бұрын

할머니 양말 신겨주기전에 손으로 발 만져보는거 봐 진짜 손자 대하듯이 해주시네 천사다

@송정훈-q3v 4 ай бұрын

양말과 옷 챙겨주신 할머니...한국의 정을 느끼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슬픈저주 2 ай бұрын

응.카메라 있으니 그렇게 한거임. 카메라 때문에 이벤트니 뭐니 그런게 가능하지. 솔까 카메라 없음 병원.시장.이런 곳에서 깜짝 이벤트가 가능 하겠니?

@firebat-xo4tu 4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어르신은 존경받아마땅하다...

@H_H-rx2oh 4 ай бұрын

눈물날것 같애 ㅠㅠㅠㅠ 그와중에 차가운 발 한번 손으로 꼭 잡아주는게 왤케 감동이냐 ㅠㅠㅠㅠ

@숙자최-y4m 3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있어서 좋은 한국으로 기억 되겠네요~😊

@소유비-w1l 3 ай бұрын

한국의 정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신 할머니 감사합니다

@redocmoon2346 4 ай бұрын

좋은 분들이 계속 도와주시네. 아이 2명이랑 엄마 혼자 가는게 안쓰러우셨나봄. 덕분에 따뜻하네요

@e.g.o9870 4 ай бұрын

이프로를보면서 매번 느끼는바다...더운나라사람들은 진짜 모른다...어찌 패딩점퍼에 양말 장갑 모자 다 준비를 해줬어야제....

@soso-mc9td 4 ай бұрын

어머님 마음에 보는 사람까지 따뜻해져요

@김진욱-i1b 4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고마운 분이다! 저런분 때문에 한국 아직 살만하네~

@정코 4 ай бұрын

애기들 밤톨같아 ㅠㅠ 너무 귀여움. ㅎ

@tv-zd3ph 4 ай бұрын

$따듯한 미음을 나눠주신 할머님들께 감사합니다 제작진들은 분량 뽑을 욕심으로 무리한 요구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매운 김치찌개와 파김치를 어떻게 먹는다고 맛있다고 하는대 그 표정은 곤혹스러워하네요

@해피이락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어른들 따뜻하다

@user-zb6xn4ik8w 4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시는 우리나라 어른분들ㅜㅜㅜㅜ 다 정이 많으셔ㅜㅜㅜㅜ🙏🏻😭

@고은신-h2h 4 ай бұрын

역시대한민국이네요 챙겨주신아주머니.복많이받으세요!😂

@trolls007530 4 ай бұрын

참 고마운 어르신들.. 따뜻하셔..

@카페앤 4 ай бұрын

벌써 9년이나 지났네요.애기들 어엿한 중고등학생이 되었겠네요.잘자랐길 바래봅니다.제작진들도 생각이 깊어졌길 바랍니다.추운날 애들 안쓰럽네요.

@Ri-RieRie 4 ай бұрын

내가 다 감동이다ㅠㅠㅠ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ㅠㅠ 눈물난다

@여행자-k1q 4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어르신 ...감사드려요!!

@몽실마미-u1f 4 ай бұрын

인천공항에서 고속버스로 광주광역시로 그리고 완도고금도 가는 버스타면 더 편하게 왔을수도 있었을텐데...두번만 갈아타면 되는데 도대체 몇번을 환승하는건지.... 제작진 분들 조금의 정보라도 좀 알려 주시진....제작진 너무 하셨어요...

@dianalim332 4 ай бұрын

비행기 타고 온것도 피곤한데 그 장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여러번 갈아타며 낯선길 가느라 얼마나 피곤했을까 안스럽네요 좀더 편안한 여정으로 준비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따뜻한 어르신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_()_😊

@Kim-js1db 3 ай бұрын

ㅎ제목이 아빠찾아 삼만리 입니다~~삼만리 찾아가는 여정을 찍는거지요

@와다다-r9w 4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똑똑하네 :)

@해안-r7k 4 ай бұрын

제작진이 제대로 전달 못했나요 세상에 이 추운 날씨에 제작진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겨울 촬영이네

@ekfqhd 4 ай бұрын

너무나 따뜻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도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smart-punch 13 күн бұрын

어머니들 너무 착하시다. ㅠ 한국인의 정

@미량김-p8y 3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따뜻한정!!!따뜻한 어르신 최고에요!!!

@여행자-k1q 4 ай бұрын

제작진이 따뜻한 옷 준비하라고 말좀 해주죠~안타깝네요.

@juanhan9136 4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니 집에 아예 겨울옷 자체가 없었을거에요. 스리랑카에서 겨울옷 자체를 팔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CLeeduce 4 ай бұрын

아마 옷을 구하기도 힘들었을거에요 전에 어서와한국이지 프로그램에서도 따뜻한 나라에서 올 때 그 나라에서 따뜻한 옷을 사려고 해도 그냥 점퍼정도가 최대더라구요

@GraphicmagiC 4 ай бұрын

구할수가

@고은신-h2h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스리랑카에서는.겨울옷이필요없기에.준비를못했나봐요!😂

@사과나무의머그컵 4 ай бұрын

그니까...모야...이게 감기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전형기-v9e 4 ай бұрын

맨발을 꼭 잡아주실때 뭉클하네요 ㅠㅠ

@user-dnhajkfk 4 ай бұрын

이런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주세요 우리나라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주야-w1g 4 ай бұрын

리얼리티가 이런 날씨에도 해당되는게 웃기네. 저분들은 스리랑카에서 살아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옷좀 챙겨가지 그랬냐 제작진아. 지내들은 패팅 입고 촬영했겠지 .어이없네

@가나다라-d4k 4 ай бұрын

할머님 복 많이 받으세요~~

@azerc6459 4 ай бұрын

이프록그램 볼때마다 리얼리티도 좋지만 제작진이 어느정도 기본저인 도움은 줘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랑 아이들 던져두고 힘들어하는거 훔쳐보는 관음증도 아니고 더운나라에서 와서 겨울옷이 없으면 빌려주던가 사주던가 하고 교통편 같은건 미리미리 예매해서 가뜩이나 힘들고 아까운 시간 줄여줄 생각을 해야지 우리나라 아이들이 외국나가서 저런취급 받으면 인종차별 어쩌구 할거아냐

@늘푸른청춘-u5f 4 ай бұрын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서 조금은 과장된 설정이라 생각함 되겠지

@user-whatthe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hyunjulee6063 2 ай бұрын

애들 감기걸리겠어요 ㅠㅠㅠ보면서 안쓰러죽겠네요

@황연주-p7h 4 ай бұрын

저건 제작진이 미리 얘기도하고 준비 좀 해줬어야지 저게뭐냐 춥고 고생스러울수록 불쌍해보이고 안타깝고~~~감성팔이로 시청률 생각하냐~~?? 진짜~~

@용용이-f3f 4 ай бұрын

할머니들 정 ㅜㅜ요즘엔 사라져가는데 넘 따듯하다 ㅜㅜ

@비오는날이좋아 4 ай бұрын

가끔 보는데 진짜 너무하다 싶을때가 있음.

@올리제인 4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다

@망고망고-o1c 4 ай бұрын

전에도 한마디 하고야 말았지만, 이 방송 주의 좀 해주세요. 2시간 걸려갈 곳을 6시간 넘게 해지도록 돌아다니게 하질 않나. 애아빠가 바로 앞인데 촬영한다고 애 못뛰어가게 막고 기어이 분량뽑고, 이 추운데 저러고 다니게 말도 안해주고, 어린애들 추워하는데 엄마되는분 속은.. 작작 합시다. 저들 인생을 감정소모거리로 전락시키고 싶어요? 수년만에 만나게 해주것만으로도 네 대단하네요. 방송이 되야 제작비나오고 그런것도 하니까. 근데 그래도 좀 주의깊게 합시다.

@purpleisland4203 4 ай бұрын

할머니 감사하네요♡

@김영옥-o1s 4 ай бұрын

한국날씨춥다고준비시켰어야지,더운지방사람들이어떻게견디라고?

@miki-kj3mt 3 ай бұрын

여기 나온 해남 터미널 바로 옆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자주 갔던 터미널을 보니 정감 어리네요. 해남으로 바로 가는 기차가 없으니 목포로 거쳐서 가셨네요. 한국인 저도 해남 갈때 물어 물어 가곤 했는데. 외국인이 그것도 한국말 한마디 못하는 외국인 가족이 완도까지 가는것은 너무 무리였을텐데도 정말 고생 많이 했겠네요.

@jaeseungcho6940 4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따뜻한 옷정도는 준비해줘야 되는것아닌지 제작진분들 아쉽네요

@챠쿰 4 ай бұрын

아휴 애기들 너무 귀엽다!!!

@YOONGIJUNE 3 ай бұрын

6:55 어르신의사랑❤❤❤❤❤❤❤❤

@ranee2918 3 ай бұрын

물론 실제로 가끔 외국인 분들이 겪을지도 모르겠는 현실일수 있지만,,옷까지는 준비 못했더라도 공항버스를 탈수있는 시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수 있게 해줄수는 없었을까요,,,너무 경로가 힘들어서 속아파할 아이엄마보니 제가 안타깝네요 애기들이 너무 어린데 아빠만나서 행복해할 모습 보려고 들어왔다가 맘아파하던중 갑자기 생일 챙겨주는 제작진에 또 괜히 감동받았다 아씨 나 F인거 짜증나

@toy_station 4 ай бұрын

할머니 너무 고맙습니다...ㅜㅜ❤❤❤

@김봉화-b6v 3 ай бұрын

아~~ 제작진님들 고맙네요 촬영하는것도 힘들텐데 복많이 받으세요👍

@woong2riya 4 ай бұрын

아가들 매운거 먹이지마요 우리나라 아이들도 잘 안먹이는것을 왜 먹이나요? 안스러 죽것네 ㅠ.ㅠ 곰탕 먹이면 될것을~~

@jhlovetjfdbsgksl 3 ай бұрын

최대한 개입 안 할려고 하는 제작진의 입장도 이해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가족과 생이별한 입장인데 한국에 와서 추가적으로 옷사게 하고 돈을 더 쓰게 만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옷값은 제작진이 지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숙자최-y4m 3 ай бұрын

미리 말해줘야지 추우니까 따듯하게 입고 오라고..ㅋ

@sypark7270 3 ай бұрын

좋으신분들이 참 많네요

@unkmi-6.6- 3 ай бұрын

애들 너무 귀엽다. 김치찌개?ㅋㅋㅋㅋ 아이들이 말도 잘하고 똑부러진게 잘 자라겠구나.😊

@서보윤-s1i 4 ай бұрын

생명은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니다

@moon-io1uc 4 ай бұрын

그르지 말구 아빠 찾아 삼만리 얼른 다음 시즌 만들어 주세요~~~~

@버미-y7u 4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용~ ㅎ 투정도 많이 안부리고 ㅎ

@택시운전사-h9w 3 ай бұрын

아이둘 넘 귀욥다 ❤

@진-r2c 3 ай бұрын

참 좋은 방송프로그램 같아요. ㄱㅖ속 진행시켜주시면 좋겠어요.

@이중열-v5j 4 ай бұрын

피디 양반~ 피디 양반은 부끄럽지도 않은가봐요~ 이런 영상을 스스럼없이 올리는 것을 보면~ 당신의 인생은 빵점이야~ 촬영에만 목숨을 걸고 추위에 떠는 사람은 안보이지요~ 이런 영상을 교육 방송에서 하다니~ 아이들이 볼까 무섭네요. 한심하다~~~

@bagabond660 4 ай бұрын

진짜 제작진들 정신나갔구만. 한겨울에 짧은팔이라니 ㅡ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연출하려고 주인공들을 저리도ㅡㅡ

@fasgrxc 4 ай бұрын

스리랑카에 겨울옷 있음??

@주야-w1g 4 ай бұрын

@@fasgrxc없어도 한국올때 챙겨갔어야지. .제작진이 한국날씨는 알거아님.

@후우우우후 4 ай бұрын

그니깐요 좀 준비해주시지....

@yesyes4029 2 ай бұрын

@@fasgrxcㅡㅡ좀 생각을 넓거하세요ㅡ어짜피 스리랑카에선 입을일없죠ㅡ공항도착서부터 입을수있게 그정도는 제작진에서 준비햇어야하는거죠ㅡ방송국에서 제작비없이 촬영하는것도아닐테고 잠바 세명꺼해봐야 얼마나한다고;;;;;

@fasgrxc 2 ай бұрын

@@yesyes4029 넓거하세요는 스리랑카 말인가 왜 제작진이 준비해야하지?? 계약 되있는 말인가?? 알고 말하는거임?? 능지 처참 소리 듣기 싫으면 세상 좀 넓게 보세요

@MOJIRI-NAGAYO 4 ай бұрын

방송국 놈들이 그러면 그렇지 방송 내용 뽑으려고 말도 안했구만 추위에 떠는 내용🤬

@examplus20 4 ай бұрын

이 집은 가는 여정이 왜케 머냐ㅠㅠ지방의 현실이다😢

@mi_jeong27 4 ай бұрын

우와 그린하우스 자주가는 빵집인데....

@rayray7841 14 күн бұрын

애기가 추워보이면 일단 입히고 보는게 국룰

@yujin3190 4 ай бұрын

서울역에서 바로ktx타지.뭘용산역으로..고생스럽잖아요.

@pobijin 4 ай бұрын

호남선은 용산에서 타요 서울역은 거의 없어요

@하이킥-x2b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트랙티브안 4 ай бұрын

옷좀 제작진서 사줘라 촬영해대면서 그런거준비도 하나없이 개편하게 찍네 진짜로

@Ccarolyn 2 ай бұрын

빨리 만나게 해주지

@kkyuoo510 4 ай бұрын

파김치는 성인인 나도 못 먹는게 대단하네

@fuywi 3 ай бұрын

9년전이니 지금은 17 15이 되었겠네요

@Justice-oo5oj 4 ай бұрын

아줌마 천사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Coco-rg8fe 4 ай бұрын

아가들 ㅜㅜ

@아자아자-x4s 4 ай бұрын

아니 무슨 파김치를먹여ㅠㅜㅠ 억지로시키지마세요

@무허가작곡가 4 ай бұрын

인간의 손이닿으면 안되는 동물 다큐도 아닌데 제작진이 너무 휴면 다큐에 몰입했군요. 시민들의 도움까지도 내용속에 있었겠지만 옷을 준비안한건 과했다 싶군요

@noirback6884 2 ай бұрын

할머님 ~

@maxmax-ig5xm 3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이 친철한 이유. 옆에 카메라로 촬영 중이니

@에단-s6b 3 ай бұрын

ㅋㅋ 그니까요 촬영 하는거 아니면 좀 함부로 하고 쳐다보는것도 굉장히 안 좋은거 같네요 ㅎ 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user-fg7gz5tt4c 4 ай бұрын

아기들 눈 땡그란 거봐 예쁘기도하지 ㅋㅋㅋ

@dugod6438 3 ай бұрын

패딩이라도 준비해서 입을 수 있게 해야지 방송분량만 중요한건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하는건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배려다

@xOwOx333 4 ай бұрын

7:00 양말 내용 썸네일

@yesyes4029 2 ай бұрын

옛부터 울나라어르신들은 특히 애들 추운거못봄ㅋㅋㅋ모르는아기라도 양말안신고있으면 발시리다고 말하는 어르신들ㅋㅋ나이먹고보니 나도 20대때에 꾸미느라 겨울에 얇은 스타킹 신고다녔는더ㅣ지금 20대아가씨들보면 겨울에 짧은치마 하물며 맨다리로다니는거보면 내가다추워서 기모레깅스 사주고싶음ㅋㅋㅋ나이먹긴햇나보다ㅋㅋ

@빛샤그 4 ай бұрын

여기 제작진들 보면 감성팔이를 어떻게든 뽑아 내기위해 진짜ㅋㅋㅋ....가끔 보면 너무너무 역겨워

@THEHEALINGWORLDJSD 4 ай бұрын

남편이랑 통화도안했나 엄마반팔 ㅜㅜ

@별이-i2m 4 ай бұрын

날씨 얘기도안해주고 미친 제작진아

@나는야퉁퉁이-q7y 4 ай бұрын

7:35 어머니 K-줌마 패치 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득-x9i 2 ай бұрын

아무리 리얼리티라도 스리랑카에서 점퍼 준비를 못했으면 제작진이 준비좀해주시지 감기라도 걸리면 촬영도 못할텐데 아쉽네요

@Ungshin 4 ай бұрын

어차피 하루 자고갈걸 인천공항에서 노숙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인천공항 터미널에서 목포터미널 가면되지 뭐 저렇게 거쳐서 감 목포역 가서도 목포 터미널까지 버스나 택시 타야되는데

@yesyes4029 2 ай бұрын

근데 리얼리티도 좋지만 최소한의 정보는 줘야지. 패딩잠바 하나사줄 제작비도 없나? 이건 인권이랑도 관련있는거임; 배우신양반들이 그런 기본도 모르는건 아닐테고 각성하셔야할듯

@pobijin 4 ай бұрын

밤에 새마을호 표산거 아님?? 아침에 ktx표를 또 사네...

@제주도푸른낮 3 ай бұрын

제작진이 잘못했네. 출연자들을 지들 가족이라고 생각했으면 저렇게 뒀겠냐?

@jennak8299 3 ай бұрын

저걸 따뜻한 옷 챙겨입고 카메라만 들고 있는 인간들이 더 잔인...

@김탄-u3k 4 ай бұрын

아니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열대나 아열대 지방 사람들은 영상 날씨에서도 저체온증으로 죽을수 있는데 옷부터 사줬어야 하는거 아냐??

@후후-u9e 4 ай бұрын

너무하다..어느 정도 도움을 줘야지 방송 뽑으려고 불러 놓고 완전 방관하네?..보니까 영어도 힘들어 보이는구만 ㅠㅠㅠ한국사람들은 영어로 설명해주고 ㅠㅠㅠ보면서 안타까움 ㅠㅠ완도면 어후 ㅠㅠㅠ저렇게 먼길을 ㅠㅠㅠ

@이름-x6h 2 ай бұрын

도움주신 마음 따뜻한 할머니들 감사한데 인천공항에서 바로 고속버스 타고 광주 가면 완도행 버스 자주 있고 시간도 훨씬 단축되고 편한데 제작진 분량 욕심에 가족들 너무 고생시킨거 같아 조금 얄밉다 시청률 나와야 프로그램 제작이 계속 가능한 상황이라 해도 ...

@햇발-w1s 4 ай бұрын

실험카메라 하나... 요즘 시대가 바뀌어서 겨울에 맨발에 여름옷에 애들 돌아다니게 하면 부모는 엄연히 아동학대로 구속되는데... 이건 방송이랍시고 그냥 놔두네. k 친절맨들이 어떻게 하는가 지켜보는건가... 이건 아빠찾아 삼만리라고 일부러 고생시키는 컨셉인듯. 편하게 초대하는게 아니라 초대는 하되 여정을 어떻게 꾸며 연출하냐 그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듯. 아빠만나려고 힘들게 오는건데 비용을 부담하는건 좋은데 좀 편의도 그만큼 제공해라.

@johncho5190 3 ай бұрын

제작진 욕하는 사람들도 너무하네.. 제작진들 아니었으면 저 가족상봉 꿈이나 꿨겠어요? 그냥 좋은 의도로 봐주셔~

@jeongminwoo4123 4 ай бұрын

옷도한벌안사줄거면서 데리고와?

@체다비 4 ай бұрын

제작진 실망이네

@yesyes4029 2 ай бұрын

기차시간정보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있어야지 ; 버스지하철 타는것도 외국에서 얼마나 힘들겠냐ㅡㅡ 리얼리티는 살리되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있어야지 그게 방속국사람들이 할일아님?

@maxim6904 3 ай бұрын

요즘같은 시대에 고생은 리얼리티가 되기 힘들어요 그리고 아무리 당신들이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해도 그 리얼리티 자체가 출연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고 보는 사람도 힘들정도면 그건 리얼리티를 포기 하고서라도 출연하는 사람들을 챙기고 편안하게 해주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출연하는 사람들 개고생 때문에 불쌍하니까 시청률 더 나오겠지란 생각보다 먼저이길 바랍니다 한겨울에 반팔 민소매에 맨발로 다니는걸 보니 한국에 사는 사람도 고통스러울만한 상황인데 불쌍하단 생각보다 제작진 대처가 어처구니가 없네란 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